• 제목/요약/키워드: 보고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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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테리성 실성증(失聲症)의 최면 치료 1례 (Hypnotherapy with Hysterical Aphonia)

  • 박희관
    • 정신신체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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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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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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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저자는 두부외상후 일시적으로 발생한 전환장애 증상인 히스테리성 실성증 환자 1례를 최면치료를 통해 성공적으로 치료하였기에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하였다. 최면은 이완반응을 통해 심신의 긴장을 완화시키고 자아를 강화하여 증상통제에 자신감을 갖게 하였다. 저자는 최면치료 첫 시간부터 자기최면을 숙달하도록 하였다. 허용적이고 체면을 세워주는 암시방법으로 히스테리성 실성증이 소멸된 후 10개월이 지난 추적때까지 증상의 재발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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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건축가(1) - 렘 콜하아스

  • 성인수
    • 건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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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호통권33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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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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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20세기, 한 시대가 지나가고 있다. 그 곁에서 우리는 다양한 변화를 보고 있다. 또 그속에서 바쁘게 생활하며 간단하지 않은 경제현실과 세계건축의 시대적 변화와 추세를 관망하는 우리 건축사들의 모습을 보게 된다. 변하지 않는 것이 없는 이시대, 어떤 건축가를 소개해야 하는가? 누가 우리에게 왜, 의미있는 건축가인가? 인터넷의 시대, 국가경제와 체제이념의 경계도 무너지는 상황 속에서, 쓰레기들이 가득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지구촌 곳곳에 있는 건축과 건물을 바라보는 자신의 모습은 얼마나 황당한 모습인지? 우리 스스로 어떤 자신감을 지닐 수 있을까? 외국 건축가들을 개략 2개월 단위로 연재를 시작하려 한다. 여기에 연재되는 건축가들은 필자가 알고 싶은 또는 원치는 않지만 알아보아야 할 건축가를 대상으로 한다. 즉, 알고 있는 건축가이기 때문에 또는 긍정적인 측면만 있어서, 대상 건축가를 선택하여 서술하는 것은 아니다. 인터넷 상에서 얻은 자료는 인터넷 웹사이트 주소를 각주에 밝힌다. 그러나 그 정보는 한시적으로 존재할 수 있고 그 정보에 근거한 필자의 견해도 오류가 있을 수 있다. 그러므로 독자들의 의견을 환영한다. 연재에 대한 의견도 좋고 궁금해하는 건축가를 제안해도 좋다. 독자 여러분의 기대 정도와 요구수준을 유지하며 계속 보완, 정리하여 10회에 걸쳐 격월로 연재코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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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기반 초등 수학교육의 학습양식 효과분석 (Effects of Pupils' Learning Styles in Project-based Elementary Mathematics Instruction)

  • 이명근;오유진
    • 한국컴퓨터정보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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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컴퓨터정보학회 2011년도 제44차 하계학술발표논문집 1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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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1-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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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이 연구에서는 프로젝트 기반 초등수학교육에서 학업성취도와 수학적 태도에 대한 학습양식의 효과를 분석하였다. 이 연구는 프로젝트 기반 초등수학교육이 어떤 양식의 학습자에게 학업성취도와 수학적 태도 신장에 더 효과적인지 검증하여, 학습자 중심교육 환경 설계에 시사점을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104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Kolb의 자기보고식 검사지를 사용하여 분산자, 융합자, 수렴자, 적응자 학습양식으로 분류하고, 4주간 12차시에 걸쳐 프로젝트 기반 수학교육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학습양식이 학업성취도와 수학적 태도 향상에 효과를 나타내었다. 프로젝트 기반 초등수학교육은 수렴자 학습양식의 학업성취도 향상에 효과적인 것으로 판단되었다. 또한, 수학적 태도의 세부요인에서는 수렴자 학습양식의 자신감, 목적의식 신장과 융합자 학습양식의 흥미신장에 효과적인 것으로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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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교사의 뇌 선호유형과 창의적 인성간의 관계 (The Relationship between Preschool Teachers' Hemispheric Mode Indicator and Creative Personality)

  • 윤정진;김형재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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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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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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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의 목적은 영 유아교사의 좌우뇌 선호도와 창의적 인성과의 관계를 통해서 창의성 증진에 관련된 기초자료를 얻고자 하는데 있다. 연구대상은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사 205명을 대상으로 뇌 선호유형과 창의적 인성을 측정하였으며 검사도구는 McCanthy(1993)의 HMI(Hemispheric Mode Indicator)를 류명희(2004)가 번역한 검사와 Torrance(1998)의 자기보고식 창의적 성격검사(WKOPAY)를 사용하였다. 자료의 처리는 Pearson의 상관분석과 One-way Anova를 실시하였다. 연구를 통해 도출된 결과는 첫째, 우뇌 선호도가 높아질수록 창의적 인성 및 탐구심은 높지만 자신감은 낮았다. 그러나 뇌 선호도와 권위의 수용, 적극적 상상력 및 타인에 대한 의식은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뇌 선호유형에 따라 창의적 인성은 유의한 차이를 보였는데, 우뇌 선호형 교사가 창의적 인성이 가장 높았으며 좌뇌 선호형과 통합뇌형 교사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셋째, 뇌 선호유형에 따라 창의적 인성 하위요인의 차이는 자신감, 탐구심, 타인에 대한 의식에서 유의한 집단 간 차이를 보였으며, 권위의 수용이나 적극적인 상상력은 집단 간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간호대학생의 재난간호 준비도 영향 요인 (The Factors Influencing Preparedness on Disaster Nursing among Nursing Students)

  • 김명자;정향미;김남희;이연희;김묘성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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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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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3-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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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간호학생을 대상으로 재난간호 지식, 중증도 분류 지식 및 재난간호 준비도를 파악하고 재난간호 준비도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자료수집은 2017년 6월 12일부터 10월 16일까지 B시와 G도의 간호학과 5곳의 3,4학년 간호학생 4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자가 보고식 설문지를 사용하였으며, IBM SPSS 25.0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t-test, ANOVA, Scheffé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대상자의 재난간호 지식은 12.04±3.56점, 중증도 분류 지식은 6.24±2.64점, 재난간호 준비도는 79.98±12.16점이었다. 대상자의 재난간호 준비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낮은 재난간호 자신감(β=-.22, p<.001)과 재난간호 지식(β=.15, p=002)으로 확인되었으며, 모형의 설명력은 10.2%이었다. 그러므로, 간호학생들의 재난간호 준비도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재난간호에 대한 자신감을 향상시키고,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재난간호 교육과정이 개발되어야 할 것이다.

국내 간호대학생의 SBAR를 이용한 의사소통에 대한 체계적 고찰 (A Systematic Review on the Use of SBAR in Communication for Domestic Nursing Students)

  • 이미진;김화영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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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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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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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본 연구는 국내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SBAR를 활용한 의사소통 연구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시행된 체계적 고찰이다. 문헌검색은 2023년도 6월까지 출간된 논문으로 데이터베이스는 RISS, KISS, DBpia, KCI를 이용하였다. 검색어는 '간호대학생', '간호', 'SBAR', '의사소통'을 사용하였다. 총 57편의 논문이 검색되었고, 최종적으로 17편이 포함되었다. 측정된 결과 변수는 의사소통 명확성, 의사소통능력, 의사소통 자신감, 비판적 사고능력, 자기효능감, 보고 자신감, 임상판단력, 의사소통 만족도 등에 대부분 유의한 결과가 확인되었으나 일부 연구에서 유의미하지 않은 결과도 확인되었다. 이에 SBAR를 활용한 의사소통 중재의 툭성과 내용을 분석하고 효과를 평가하여 향후 SBAR를 활용한 의사소통 중재의 후속 연구를 위한 근거 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SBAR를 적용한 시뮬레이션 교육이 간호대학생의 의사소통명확성, 의사소통자신감, 임상의사결정능력에 미치는 효과 (The Effect of Simulation Training applying SBAR for Nursing Students on Communication Clarity, Self-Confidence in Communication, and Clinical Decision-Making Ability)

  • 조헌하;남금희;박정숙;정효은;정유진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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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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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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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들이 의료인들과 인수인계 시 명확한 정보전달에 어려움이 있는 점을 개선하기 위하여 SBAR 적용 시뮬레이션 교육을 시행하여 그들의 의사소통명확성, 의사소통자신감, 임상의사결정능력에 미치는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단일군전후설계실험연구이다. 산모와 신생아의 응급상황을 기반으로 한 시뮬레이션 실습과 SBAR교육을 접목하여 의료진에게 응급상황에 대해 명료하고 간략하게 핵심을 전달하고, 의사소통 역량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적용하였다. 대상자는 B광역시 소재 1개 대학의 4학년 간호대학생 91명이며, 자료수집기간은 2019년 2월 18일부터 2019년 2월 28일까지이었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21.0 program을 이용하여 paired t-test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시뮬레이션 실습 후에 측정한 의사소통 명확성(t=-3.99, p<.001), 의사소통 자신감(t=-8.60, p<.001), 임상의사결정능력이(t=-4.66, p<.001)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따라서 예비의료인으로써 간호대학생의 임상현장에서의 의사소통능력과 임상의사결정능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SBAR를 적용한 시뮬레이션실습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간호대학생들의 전문성을 고취시키고, 임상현장에서의 적응력을 높이고자 한 점에서 본 연구의 의의가 크다. 또한 간호교육현장에서 의료인들 간의 의사소통을 체계화하기 위해서는 시뮬레이션 실습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임상실습에서도 SBAR보고방법이 숙련될 수 있도록 전략을 수립하여 간호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 향상에 기여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온라인 수업에 참여한 간호대학생의 딴짓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Factors influencing the other behaviors taken by Nursing student during online lectures)

  • 최은영;윤지영;박신영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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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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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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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온라인 수업에 참여한 간호대학생의 딴짓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자료수집은 3개 대학에 재학 중인 간호대학생 304명을 대상으로 2020년 4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구조화된 자가 보고식 설문지 작성을 통해 수집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 26.0 program을 이용하여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multiple regression을 이용하였다. 연구결과, 딴짓은 흥미도(r=-17, p=.003), 이해도(r=-19, p=.001), 필요도(r=-12, p=.031), 학습동기(r=-12, p=.046), 자기조절효능감(r=-11, p=.040), 학습자신감(r=-14, p=.017), 강의만족도(r=-22, p<.001), 강의몰입(r=-24, p<.001)과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또한 학습자신감(β= -.20), 토론 및 발표선호정도(β= .19), 강의몰입(β= -.15), 강의만족도(β= -.15)이 딴짓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F=9.95, p<.001), 모형의 설명력은 10.6%였다. 본 연구를 통해 온라인 수업에 있어 간호대학생의 딴짓을 감소시키기 위한 교수학습방법 및 프로그램의 개발을 제언한다.

$\cdot$일 석회석광산 견학 보고

  • 임광규
    • 시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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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6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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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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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7
  • $\cdot$일에서 기 개발 운영되고 있는 대형 노천광산 및 광산장비 제작 공장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 파악을 통하여 향후 대형화로 국제규모화될 당사 석회석 광산의 운영 및 기술적인 방향을 모색코자 함이 금번 출장의 목적이었다. 이에 당사 광산분야 기술자 6명으로 팀을 구성, 76년 하반기에 약 1개월은 미국에서, 약 1개월은 일본에서 양국 굴지의 10여 open pit mine 및 3개 장비 메이커를 방문 견학하였다. 금번 방문 결과 다음과 같은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첫째 금번 당사의 560만톤 증설은 사실상 미$\cdot$일을 앞지르고 국제적으로 굴지의 규모임을 확인할 수 있었고, 둘째 deposit(광상)의 지리적 여건비교에서는 미국의 것에는 뒤지나 일본의 조건에 비해서는 우리의 것이 결코 악조건이 아니며, 세째 특히 일본 석회석 광산업계가 안고 있는 제반문제점의 심각성(광구 경계 인접에 따른 분쟁, 시가지 인접에 따른 공해문제, 개발 여건의 불량 등)에 비추어 볼 때 국내 광산 기술자들의 노력 여하에 따라 일본은 충분한 경쟁대상이 될 수 있으며 국내시멘트업계 광산의 지리적, 지질적 여건상 일본광산보다 더욱 우수한 광산을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그러나 (1) long term 한 측면에서의 광산개발의 결여 (2) dyke와 폐토 처리 및 quarry QC의 불가피성 (3) 사회적 요소의 낙후(M.S 뇌관부재, 메이커 출장에 의한 장비의 수리, 화약류의 산원 혼합사용 등)등은 두드러진 우리의 결함이라고 느꼈으며 이들 결함의 시정, 보완을 위해서 사내외적으로 기존질서의 재검토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미$\cdot$일 광산에서 일반화되어 있는 radio(walkie-talkie) system 및 electric shovel 주우 Cement Co., 산구사업소에서 시도된 belt 반전장치, 인력의 확대관리 등은 조기도입하여 실용화할수 있는 대상이라 생각하며 일철의 조형산 개발(72년 생산 개시, 광산 개발비 200억원, 연산 능력 800만톤)은 괄목할만한 것이었다. 또한 앞으로 국내업계 여건이 허락하는 한 광산 기술자의 해외파견 회수를 증가시켜 더 많은 사람들이 직접 보고 느끼어 우리의 것을 개선 창조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가져 국내는 물론 국제 경쟁에 대처할 수 있는 업계 직원의 자질 향상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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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낙농산업의 길 - 소비자와 함께 할 수 있는 자신감, 깨끗한 목장에서 나온다!

  • 한국낙농육우협회
    • 월간낙농육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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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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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6-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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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낙농가가 일반소비자들을 대면해 우리우유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낙농의 가치를 직접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다. 지역마다 벌이고 있는 우유소비촉진 행사가 그렇고 소비자들이 낙농의 현장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목장 내 체험프로그램이나 문화행사와 같은 다양한 형태의 사업들도 운영되고 있다. 사실 어떠한 농축산업을 보아도 낙농만큼 보고 느낄만한 것이 많은 분야도 없을 것이다. 이렇게 흥미로운 소재를 갖고 있는 만큼 일반인들에게 친근하게 전해질 수 있다면 더욱 좋겠다. 안타깝게도 우리는 매일 있는 현장이니 대수롭지 않지만, 일반 소비자들에게 보기에 불편한 모습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 커다란 생명을 다루는 일이니 매일 엄청난 양의 분뇨가 퇴적되고 그래서 좋지못한 냄새가 발생되는 것은 당연하지만 아무런 책임의식없이 이를 방치를 하여 목장의 주변에 불편함을 제공해선 안된다는 것이다. 불편함이란 매우 주관 적일 수 있지만 그들의 느낌과 감정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협회가 오랜기간 추진해온 깨끗한목장가꾸기운동 자체가 많은 것을 해결할 수는 없지만, 사육환경을 개선하고 주변 이웃들과 더불어 삶을 영위하고자 하는 요령과 정신을 담고 있다. 대체로 그렇듯, 매년 우수목장으로 선정된 목장주들을 보면 상당수가 늘 밝은 인상에 외지인들을 빈객 맞듯 대접하며, 좋은 것이 있으면 주변거주인들과도 나누며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해도해도 끝이없는 목장일들, 수입유제품은 넘치고 우유는 남는다는데 이 모든게 농가잘못이라는 듯 몰아가는 요즘 일상의 작업들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힘들고 괴로운 시기이다. 하지만 대대손손 이어가는 우리목장, 사회에 지속적으로 기여하는 낙농산업을 위해 더 넓게 그리고 자주 주변의 이웃과 소비지들의 시선을 의식하며 깨끗한목장가꾸기운동을 통해 우리 자신을 점검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월간 낙농육우는 잘 관리된 목장환경을 기반으로 소비자들과의 교류에도 노력하며 우리낙농의 가치를 열심히 전달하고 있는 모범적인 목장을 둘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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