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보건계열학과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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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이후 보건계열과 비보건계열 대학생의 대중매체 이미지와 전공만족도가 간호사 이미지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Media Image and Major Satisfaction on Nurse Image of Health and Non-health Students after COVID-19)

  • 이윤주;이혜선;박지은;권보민;최하은
    • 산업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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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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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7-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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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는 COVID-19 이후 보건계열과 비보건계열 대학생의 간호사의 이미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자 시도되었다. 연구는 수도권 4개 대학의 보건계열 133명과 비보건계열 123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1년 11월 15일부터 2021년 11년 28일까지 수집하였다. 본 자료는 SPSS 22.0 Program 이용하여 기술통계, 상관관계 및 다중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일반적 특성 중 보건계열 대학생의 1학년 여부가 간호사이미지에 대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내었다(t=2.82, p=.006). 대학생의 간호사이미지는 보건계열과 비보건계열 모두 대중매체 이미지, 전공만족도와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보건계열 대학생은 대중매체 이미지, 전공만족도, 1학년 여부가 간호사 이미지에 영향을 미치고(F=40.42, p<.001) 비보건계열 대학생은 대중매체 이미지만 간호사 이미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F=20.13, p<.001). 간호사 이미지의 제고를 위해 뉴미디어를 통한 대중매체와의 접촉을 강화하고 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체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

보건계열 일부 대학생의 토익 학습몰입과 관련된 융복합적 요인 (Convergent Factors Related to TOEIC Learning Flow of Some College Students in Health Care)

  • 홍수미;배상윤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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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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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3-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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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보건계열 일부 대학생의 토익 학습몰입과 관련된 융복합적 요인들을 조사하였다. 설문조사는 2018년 5월 1일부터 2018년 5월 25일까지 J지역에 소재한 대학의 보건계열 토익학습반에서 임의로 선정된 대학생 255명에 대하여 무기명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사용하였다. 위계적 다중회귀분석 결과,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학업통제감이 높을수록, 학교적응유연성이 높을수록 토익 학습몰입이 높았으며 이들의 설명력은 43.4%이었다. 연구결과를 볼 때, 보건계열 대학생의 토익 학습몰입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기효능감, 학업통제감 및 학교적응유연성을 높이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결과는 보건계열 대학생의 토익 학습몰입을 높이는 토익학습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활용될 수 있다. 추후연구에서는 보건계열 대학생의 토익 학습몰입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방정식 모형의 분석이 필요하다.

일 대학생의 성의식과 생명윤리의식이 성 태도에 미치는 영향

  • 권수빈;김소연;김연경;백설;서승지;홍지연
    • 한국콘텐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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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콘텐츠학회 2016년도 춘계 종합학술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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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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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일 대학생의 성의식과 생명윤리의식이 성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연구대상은 K시에 위치한 일 대학교의 재학생 386명으로 324명의 자료가 분석에 사용되었다. 연구결과 성의식은 학과 및 성별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p<.001) 성 태도는 성별(p<.001)과 성지식 경로(p<.01)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사후검정 결과 성의식 정도는 보건계열학과 학생이 관광계열학과와 스포츠계열학과 학생보다 유의하게 높았으며, 성 태도 점수는 남성이 여성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성의식과 성 태도는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대학생의 성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성의식(p<.001), 성별(p<.01), 성지식 경로(p<.001)이었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대학 내에서는 대학생들의 성의식을 함양시키기 위해 현실적이고 체계적이며, 실천가능한 성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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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의 전공 교육과정의 만족도가 자격증 취득 및 취업에 미치는 영향 (The Impact of Satisfaction with Major Curriculum on Acquisition of Certification and Employment for College students with Major in Healthcare)

  • 서화정;박하정
    • 한국병원경영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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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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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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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목적: 보건의료 관리 분야의 진로는 급변하는 사회적 요구와 시대적 흐름에 발맞추어 다양한 형태로 변화하여 왔다. 본 연구에서는 학습 수요자 측면으로 교과과정에 대한 만족도와 보건의료 계열 취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여 보건의료 계열 학과 학생들의 취업률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하고자 한다. 방법: 경기도 성남시 소재 보건의료 계열 학과 163명을 대상으로 2013년 5월 6일부터 5월 9일까지 설문조사를 거쳐 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성별에 따른 교육과정의 만족도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으나,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교육과정에 대한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성별과 학년에 따라 자격증 취득 계획 여부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즉, 성별이 여학생이고 학년이 낮을수록 전공관련 자격증 취득 계획이 높았다. 전공관련 자격증 취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성별', '학년(학번)', '보건의료계열 분야로의 취업 여부'가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의료계열 취업 여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교육과정 만족도', '전공관련 자격증 취득 계획'이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결론: 보건의료관련 학과 학생들의 동일계열 취업률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전공관련 자격증 취득에 직접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학생들의 요구를 파악하여 교육과정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일부 보건 계열 대학생에서 손 씻기의 인식도 및 실천도에 대한 비교 (Comparison of Hand Washing Awareness and Performance of College Students by Health Departments)

  • 장일용;유성훈;김정숙
    •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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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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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5-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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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의 목적은 일부 보건계열 학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손씻기에 대한 인식도와 실천도 조사를 통하여 인식도와 실천도의 차이 및 상관관계를 분석하여 손씻기 관리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있다. 본 연구는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작업치료학과의 보건 계열 대학생을 대상으로 무응답, 불성실 응답 등을 제외한 총 367부의 설문을 조사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전공에 따른 손 씻기 인식도와 실천도의 차이는 독립표본 t-test, 일원배치분산분석(One way ANOVA)을 실시하였다. 유의한 차이를 보인 변인에 대하여서는 사후검증(Post-hoc)으로 Scheffe를 실시하였다. 손 씻기에 따른 인식도와 실천도는 Pearson의 상관분석을 이용하였다. 일부 보건 계열 대학생의 손 씻기의 인식도는 감염교육 유무 항목에서, 실천도는 성별을 제외한 모든 영역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보건 계열 학과의 특성에 따라 물리치료학과, 작업치료학과, 간호학과 순으로 손 씻기의 인식도와 실천도가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학년별 특성에서는 손 씻기 인식도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고 실천도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손 씻기에 대한 인식도와 실천도는 매우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부산 일부지역 보건계열과 비보건계열 대학생의 성별에 따른 구강보건행태와 구강보건교육에 대한 견해 (The Research on Oral Health Behavior and Oral Health Education according to Gender of Health and Non-health Related College Students in Some Areas of Busan)

  • 김민지;정미애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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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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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3-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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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보건계열과 비보건계열 대학생의 성별에 따른 구강보건행태와 구강보건교육에 대한 견해를 알아 보고자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구강보건행태 중 학교내에서 칫솔질, 전문가 구강보건교육 경험 보건계열에서 많았다. 구강보건관련 정보를 얻는 경로는 남학생은 보건계열, 비보건계열 모두 TV, 라디오 등 대중매체가 가장 높았고, 여학생은 보건계열에서 TV, 라디오 등 대중매체, 비보건계열은 치과 병(의)원에서가 가장 높았으며, 구강보건교육 필요는 남학생 중 보건계열은 76.4%, 비보건계열은 48.3%, 여학생은 보건계열은 80.3%, 비보건계열은 60.4%이었다. 구강보건교육 참여는 남학생 중 보건계열은 81.9%., 비보건계열은 68.1%, 여학생 중 보건계열은 84.8%, 비보건계열은 73.3%이었다. 선호하는 구강보건교육방법은 보건계열에서 칫솔질 시행 등 체험교육, 비보건계열은 치과의사 또는 치과위생사의 강의가 가장 높았다. 선호하는 구강보건교육 장소는 학교 내가 가장 높았다. 본 연구결과를 통하여 대학생의 전공과 성별에 따라 적절한 구강보건교육의 프로그램을 개발 및 보급하여 대학교 내 구강보건교육을 통하여 구강건강에 대한 올바른 구강보건지식과 태도 및 행동을 형성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되었다.

구조방정식 모형을 이용한 일부 보건계열 대학생의 학업소진, 불안 및 사회심리적 스트레스가 무망감에 미치는 융합적인 영향 분석 (Analysis of Convergent Influence of Academic Burnout, Anxiety and Psychosocial Stress on Hopelessness among Some Health College Students Using Structural Equation Model)

  • 이현숙;배상윤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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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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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5-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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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논문은 일부 보건계열 대학생의 학업소진, 불안 및 사회심리적 스트레스와 무망감의 관련성을 파악하고 무망감에 대한 융합적 영향을 규명해 보고자 시도하였다. 조사대상은 보건계열 대학생 214명을 J지역 소재 대학에서 임의로 선정하였으며, 조사기간은 2018년 10월 1일부터 2018년 10월 31일까지이고, 자료수집은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사용하였다. 무망감은 학업소진, 불안 및 사회심리적 스트레스와 정(+)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공분산 구조분석을 수행한 결과, 학업소진이 높을수록, 불안이 높을수록, 사회심리적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무망감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볼 때, 보건계열 대학생의 무망감을 낮추기 위해서는 학업소진, 불안 및 사회심리적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 분석결과는 보건계열 대학생의 무망감을 저하시키기 위한 교육상담 및 지도개입에 활용이 기대된다. 추후연구에서는 보건계열 대학생의 무망감과 관련된 추가적인 다양한 요인들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

TOEIC을 학습하는 보건계열 일부 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과 관련된 융복합적 요인 (Convergence Factors Related with Communication Competency of Students in Health Majors in Studying for TOEIC)

  • 홍수미;배상윤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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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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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7-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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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토익학습을 하는 보건계열 일부 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과 관련된 융복합적 요인들을 조사하였다. 설문조사는 2018년 11월 1일부터 2018년 11월 30일까지 J지역에 소재한 대학의 보건계열 토익학습반에서 임의로 선정된 대학생 280명에 대하여 무기명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사용하였다. 위계적 다중회귀분석 결과, 자아탄력성이 높을수록, 눈치가 높을수록, 셀프리더쉽이 높을수록 의사소통능력이 높았으며 이들의 설명력은 57.0%이었다. 연구결과를 볼 때, 토익학습을 하는 보건계열 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아탄력성, 눈치 및 셀프리더쉽을 증대시키는 교육지원 및 중재 노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결과는 토익학습을 하는 보건계열 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을 높이는 교육 자원 및 지원 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에 활용될 수 있다. 추후연구에서는 토익학습을 하는 보건계열 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및 토익점수와의 상관성을 고려한 구조모형의 제시와 분석이 필요하다.

보건계열 대학생들의 스트레스와 정서조절에 따른 대학생활적응 관련성 연구 (The Influence of Stress and Emotion Regulation Ability of Health College Students on University Life Adjustment)

  • 강현주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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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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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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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보건계열 대학생의 스트레스와 정서조절, 대학생활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연구하기 위함이다. G광역시, J지역 보건계열학과 190명을 연구 대상으로 2021년 6월 21일부터 30일까지 설문조사를 하였다. 자료의 분석은 빈도분석, 신뢰도분석, 단순상관분석, 다중회귀분석을 사용하였다. 결과는 긍정적 지각은 부정적 지각(r=-.286, p<.01), 정서조절(r=.296, p<.01), 대학생활적응(r=.520, p<.01)과 정(+)의 상관이 있었다. 부정적 지각은 정서조절(r=-.619, p<.01), 대학생활적응(r=-.428, p<.01)과 부(-)의 상관이 있었다. 정서조절은 대학생활적응(r=.341, p<.01)과 정(+)의 상관이 있었다. 지각된 스트레스 하위요인인 긍정적 지각, 부정적 지각, 정서조절이 대학생활 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었으며 설명력은 84%이었다. 그러므로 보건계열 대학생의 대학생활 적응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비보건계열 대학생의 치과위생사 의료인화에 대한 견해 (The opinions of health-unrelated department university students on medical personnel of dental hygienists)

  • 정미애
    • 한국콘텐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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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콘텐츠학회 2019년도 춘계종합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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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9-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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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비보건계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치과위생사 의료인화 정책에 대한 찬반의견을 조사하였다. 비보건계열 대학생들은 의료인, 의료기사의 구분에 대한 인식 수준, 치과위생사 업무에 대한 인식 수준이 낮았고, 40%의 응답자가 치과위생사 의료인화 정책에 찬성하였다. 치과위생사를 단순히 의료인으로 편입시키는 정책보다는 치과의료와 관련된 법률을 제정한다거나 치과위생사 직업의 단독법을 제정하는 등 국민구강건강을 향상시키는 데 바람직한 체계가 무엇인지 다양한 시각으로 모색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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