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벤처창업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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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창업 성과 제고를 위한 예비창업프로그램 도입에 관한 연구

  • Gil, Un-Gyu;Sim, Yong-Ho;Kim, Seo-Gyun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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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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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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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기술창업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증가하며, 다양한 정책이 마련되었다. 창업 이후에는 다양한 지원이 마련되어 있으나, 창업 이전에 성공적인 창업을 유도하기 위한 방안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기술 창업의 성과를 제고하고, 기업가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예비창업프로그램 도입을 제안한다. 예비창업프로그램 도입의 근거로 본 연구에서는 예비창업프로그램의 만족도와 창업기업의 성과 간의 인과관계를 파악하기 위하여 단순 회귀 분석을 실시하였다. E 연구원의 예비창업프로그램을 거치고 법인을 설립한 기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수행하였으며, 창업기업의 성과로서 고용 지표를 선택하였다. 분석 결과 예비창업프로그램이 창업기업의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예비창업프로그램 도입은 출연연 또는 대학의 연구원들에게 창업 성공을 촉진하는 기제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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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의 진로탄력성이 창업의지에 미치는 영향: 기업가정신교육 만족도의 조절효과 검증

  • 오세나;김종성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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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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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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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급변하는 미래 사회 환경에서의 청년 실업문제 및 직업진로에 대한 불안요소 극복을 위해서는 다양성에 대응하는 유연한 태도와 주도적인 진로 개발 역량 함양을 통한 실천적 자세가 요구된다.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 있어서 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혁신이 요구됨에 따라 기업가정신 교육의 필요성 또한 강조되고 있는 현실이다. 이는 비단 취업에만 국한되는 요구 역량이 아니며,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는 창업생태계에서 창업 지원 정책을 대하는 대학생 수요와 창업의지 변화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의 진로탄력성이 창업의지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 기업가정신 교육 만족도가 진로탄력성과 창업의지 관계에서 조절 효과로서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대학생의 기업가정신 교육 경험 여부를 통제한 상태에서 기업가정신, 진로탄력성과 같은 개인의 내적 영향요인으로 창업의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기업가정신 교육만족도의 조절 효과 여부를 확인하여 기업가정신 교육의 중요성을 밝히고 활성화하기 위해 본 연구를 진행하였다. 이를 통해 잠재적 창업가가 될 수 있는 대학생의 기업가정신 영향요인을 검증하고 연구 자료에 다양하게 비교할 수 있는 참고자료로서 도움이 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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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the Measurement of Startup and Venture Ecosystem Index (창업·벤처 생태계 측정에 관한 연구)

  • Kim, Sunwoo;Jin, Wooseok;Kwak, Kihyun;Ko, Hyuk-Jin
    • Asia-Pacific Journal of Business Venturing and Entrepreneu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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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6 no.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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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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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The importance of startups and ventures in the Korean economy is growing. This study measured whether the start-up and venture ecosystem is growing, including the growth of startups and ventures. The startup and venture ecosystem consists of startups and ventures, investors, and government, which are the main actors of the 'ecosystem', and their movements were measured with 25 quantitative indicators. Based on the original data of the time series from 2010 to 2020, the startup and venture ecosystem index was calculated by applying weights through the comprehensive stock index method and AHP. In 2020, the startup and venture ecosystem grew 2.9 times compared to 2010, and the increase in the government index had a significant impact on growth. Also, the individual indicators that make up each index in 2020, the corporate index had the greatest impact on the growth of the number of 100-billion ventures, while the investment index had a recovery amount and the government index had a significant impact. Based on the original data, the startup and venture ecosystem index was analyzed by dividing it into ecosystems (startup ecosystem and venture ecosystem), industry by industry (all industries and manufacturing industry), and region (Korea and Busan). As a result, the growth of the startup ecosystem over the past decade has been slightly larger than that of the venture ecosystem. The manufacturing was lower than that of all industries, and Busan was lower than that of the nation. This study was intended to use it for the establishment and implementation of support policies by developing, measuring, and monitoring the startup and venture ecosystem index. This index has the advantage of being able to research the interrelationships between major actors, and anyone can calculate the index using the results of official statistical surveys. In the future, it is necessary to continuously update this content to understand how economic and social events or policy support have affected the startup and venture ecosystem.

대학창업생태계와 창업보육센터의 성과

  • Son, Yun-Jeong;Choe, Jong-In;Seol, Myeong-Hwan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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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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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7-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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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기업, 대학, 정부는 창업을 활성화하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발전하며 상호작용을 증대시키고 있으며 정부는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대학은 창업활성화의 중심에 있고 그 중심에는 가장 오래된 전담조직인 창업보육센터가 있다. 본 연구는 대학의 창업생태계가 대학의 창업보육센터의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여 결과를 도출하고 방향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의 창업생태계는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의 경영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둘째, 대학의 관심은 입주기업 경영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셋째, 창업보육센터장의 리더십, 매니저의 전문성과 적극성은 입주기업 경영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입주기업의 경영성과를 향상시키고 성장시키기 위해서 기업 대학 정부는 상호협력 해야 하며 창업보육센터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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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repreneurship Policy Changes from the Perspective of Policy Paradigm (정책 패러다임 관점에서 살펴본 창업정책 변화)

  • KIM, Mansu;KANG, Jae Won
    • Asia-Pacific Journal of Business Venturing and Entrepreneu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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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6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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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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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This study analyzes the entrepreneurship policies of the previous Korean administrations from the perspective of the Policy Paradigm by Hall(1993). A total of 195 newspaper articles and 202 government documents were examined to identify policy paradigm shifts through an analysis of policy objectives, policy instruments, and changing quality of policy instruments by each administration. The first paradigm was built during the 5th and 6th Republic, where 'Support for Small and Medium Enterprise Establishment Act' was enacted in 1986 to promote and support start-ups in the manufacturing sector. Next is the so-called 'people's government' period where 'Act on Special Measures for the Promotion of Venture Businesses' was enacted to tackle the challenges posed during the 1997 Asian financial crisis. A new policy goal was set to promote and nurture venture companies seeking subsequent means to achieve it. The third paradigm shift took place during President Moon's administration in order to effectively respond to the issues stemming from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and the COVID-19 pandemic. Through the overall revision of the 'Support for Small and Medium Enterprise Establishment Act', the scope of startups were expanded, new industries and technology startups were supported and promoted, and venture investment-related laws were streamlined. In addition, the Small and Medium Business Administration was promoted as the Ministry of SMEs and Startups, enabling them to take initiative in implementing startup policies. Particularly, this study focuses on examining the low survival rate of startup companies and the revitalization of private investment as rising policy issues for recent startups, and suggests the improvement direction due to startup policy paradigm shift.

벤처기업의 신뢰성 인식도 제고방안에 관한 연구;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 Im, Jae-Hak;Park, Seong-Hwan;Song, U-Yong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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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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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7-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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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 연구에서는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벤처기업들의 신뢰성 인식 및 활용도를 제고하기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하여 벤처기업들이 신뢰성에 대해 얼마나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신뢰성향을 위한 장애요인 및 필요한 신뢰성 기술에 대해 조사하였다. 또한 신뢰성 분야의 교육에 대한 수요와 요구 분야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였다. 이 조사를 위하여 대덕연구개발특구내에 입주해 있는 기업들 중 150개 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이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신뢰성 인식 및 기술 활용도 제고를 위한 방안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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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기업의 동적역량 효과에 관한 탐색 연구

  • Ahn, Tae-Uk;Kang, Tae-Won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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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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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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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정부의 창업 인프라 구축 및 창업 정책이 증가되고 있다. 그러나 실제적으로 창업기업의 성과를 높이기 위하여 기업가 정신과 동적역량이 중요하다. 동적역량은 창업기업의 기회탐색, 자원획득, 자원재구성 능력이며 기업이 성장함에 있어 매우 필요한 역량이다. 본 연구는 창업기업의 기업가정신, 동적역량, 경영성과의 효과와 관계를 검증하는데 중요한 목적이 있다. 본 연구를 위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여 최종 361개 표본으로 자료 분석에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기업가정신의 혁신성, 위험감수성, 진취성은 동적역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기업가정신의 혁신성과 위험감수성은 경영성과에 유의미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나, 진취성은 유의미하지 않은 결과가 도출되었다. 셋째, 동적역량은 경영성과에 유의미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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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만족도가 기업성과에 미치는 영향: 긍정심리자본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 김기완;김종성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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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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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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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스타트업은 우리 경제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스타트업이 탄생해 일부는 스케일업(scale-up)하여 유니콘 기업으로 발전하는 반면 일부는 데스밸리(Death Valley)를 넘지 못하고 실패한다. 스타트업이 창업 이후 성공적인 사업화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공공과 민간부문에서 다양한 노력을 펼쳐 나가고 있으며, 창업자 보육에 필요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액셀러레이터가 스타트업 육성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액셀러레이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것에 비례하여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의 효과에 대한 연구도 최근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많은 연구에서 액셀러레이팅이 기업성과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가 검증되고 있다.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의 운용 주체와 내용이 다양하여 프로그램 효과 분석도 다각적인 시각에서 이루어질 필요가 있으며, 본 연구에서는 동일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기업성과에 차이가 발생하는 것이 참여자의 특성에 기인하는지를 분석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CEO의 특성에 초점을 맞춘 연구모형을 설정하였다.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를 독립변수로, 기업성과인 재무적성과와 비재무적성과를 종속변수로 설정하고, 자기효능감, 낙관주의, 희망, 회복탄력성인 긍정심리자본을 매개변수로 설정하여 CEO의 긍정심리자본 정도에 따라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의 효과에 차이가 있는지 실증적 분석을 통해 검증하고자 한다. 연구 대상은 중소기업 지원 정책금융기관인 신용보증기금과 중소기업은행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스타트업 네스트(Start-up NEST)와 IBK창공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스타트업 CEO를 대상으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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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ffects of New Venture Entrepreneur Behavior Characteristics and Networking Activity on Corporate Performance (신생벤처 창업가의 행동 특성과 네트워크 활동이 기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탐색적 연구)

  • Chung, Dae-Yong;Roh, Kyoung-Hoon
    • Proceedings of the KAIS Fall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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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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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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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최근 신생창업가의 네트워킹 활동이 성공적인 창업을 좌우한다는 선진연구 가능성이 주목받는 가운데, 본 연구는 창업가의 인지적 특성인 자아효능감과 심리적 특성인 모호성 인내가 네트워킹 활동에, 그리고 네트워킹 활동의 구성요소들이 기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탐색적으로 연구하는데 그 주된 목적으로했다. 창업한지 3년 미만의 신생벤처기업의 창업가 156명의 설문지 응답을 표본으로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창업가의 자아효능감은 네트워킹과 창업성과에 각각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모호성 인내는 네트워킹과 창업성과에 모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셋째, 네트워킹 활동은 창업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네트워킹 활동의 구성요소 중 네트워크 빈도와 신뢰는 창업성과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데 반해, 네트워크 범위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따라서 창업기업의 성과향상을 위해서는 창업가의 심리적 특성 보다는 인지적 특성인 자아효능감이 더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신생벤처 창업가의 네트워킹 활동의 경우 네트워크의 범위를 무리하게 확장하는 것은 기업성과 향상에 부정적 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는 실무적 시사점과 함께 연구한계 및 연구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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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정신과 패기로 만든회사 C4 GLOBAL

  • Korea Venture Business Association
    • Venture DIG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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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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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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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꼭 창업을 해보겠다는 도전정신과 번뜩이는 아이디어 그리고 철저한 시장분석으로 결국 창업에 성공했고, 앞으로도 성공할 것이고, 그 성공을 배들에게 꼭 물려주리라 생각하는 벤처회사가 있다. 아예 회사 이름 속에 안전하고(Comfort), 작고(Compact), 편리한(Convenience), 가방(Case)을 만들겠다는 신념을 담아 오늘도 멈추지 않는 열정을 쏟아 붓고 있는 C4 GLOBAL이 바로 그곳이다. 목봉현 대표가 말하는 그들의 사업과 젊은 벤처인에 대한 생각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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