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배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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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Daucus carota L.)의 현탁배양을 통한 체세포배 발생에 미치는 카드뮴의 영향 (Effect of Cadmium on Somatic Embryogenesis from Cell Culture of Daucus carota L.)

  • 조덕이;신은경;소웅영
    • 식물조직배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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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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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7-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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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당근 유식물체의 자엽을 절편으로 유도된 배형성능 세포를 여러가지 농도의 카드뮴 (0, 50. 100, 200. 500, 1000 $\mu$M)이 첨가된 MS 액체배지에 배양한 다음 MS 기본배지에 옮겨서 체세포배 발생을 유도했고 한편 카드뮴 처리구와 카드뮴이 처리되지 않은 대조구에서 체세포배를 얻었다. 현탁배양에서 정상적인 2개의 자엽을 갖는 체세포배 발생은 카드뮴 첨가 배지에서 감소하였으나 비정상적인 3개의 자엽을 갖는 체세포배가 많이 관찰되었다. 또한 비정상적인 1개, 3개 및 4개의 자엽을 갖는 체세포배보다 정상적인 2개의 자엽을 갖는 체세포배의 식물체 재생률이 가장 높았다. 카드뮴 처리구에서 발생된 체세포배의 발아율은 자엽수에 관계없이 대조구에서 발생된 체세포배의 발아율에 비해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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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종자의 발아과정에 있어서 미세구조의 변화 (Ultrastructural Changes during Germination of Ginseng Seeds (Panax ginseng))

  • 김우갑;박홍덕;김은수;한성식
    • Applied Microsc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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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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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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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9
  • 과피가 녹색이고 배의 길이가 $250{\mu}$인 미성숙 과정을 거쳐 발아시까지 배 및 배유세포의 미세구조 변화를 관찰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배의 길이가 $250{\mu}$인 미성숙 종자의 배세포는 세포질이 비교적 충실하나 mitochondria의 Cristae 및 plastid는 미분화상태이고 가끔 dictyosome이 관찰되었다. 액포안에는 전자밀도가 높은 globoid 를 함유하는 것도 있었다. 소포체는 대부분 한면소포체이고 외형질에는 spherosome을 많이 함유하고 있었다. 배유세포는 spherosome과 이들로 둘러싸인 전자밀도가 높고 균질성인 protein body로 충만되었고 이들로 인하여 세포기관은 관찰되지 않았다. 2. 과피가 홍색인 종자의 배세포는 cristae가 발달한 mitochondria가 관찰되었으며, 전자밀도가 높은 globoid가 증가하였고 액포는 확장되었다. 배유세포에는 spherosome이 증가하고 있었으며 protein body는 확장되어. 그 내부에는 전자밀도가 높은 globoidal crystal이 분산되어 있었다. 3. 종피가 열개한 종자의 배축의 전형성층과 유아세포에서는 Golgi vacuole과 vesicle이 발달되었으며 mitochondria의 cristae는 매우 분화되었다. spherosome은 매우 많이 나타났고 유근세포, 배축의 주변세포 및 자엽세포의 액포는 매우 분화되었다. 배유세포는 spherosome으로 충만되어 있고 그 내질에는 전자밀도가 높고 작은 입자를 지니고 있었다. Protein body는 단일막으로 둘러싸여 있음이 확인되었다. 세포질내에는 구형체와 spherosome 주변의 세포질에 acid phosphatase의 활성을 나타냈다. 4. 파종시 자엽의 외면부 세포는 spherosome이 급격히 증가하였고 protein body도 관찰되었다. 세포기관들은 분화되어 있었고 전분을 함유하는 색소체가 출현하였다. 5. 파종시킨 후 발아할 때까지 자엽의 외측 $2{\sim}3$열세포, 배축의 주변세포, 유근부 세포에서는 spherosome이 증가하였고 전분립을 함유하는 plastid 도 증가하였다. 배를 구성하는 세포의 내형질의 액포부근에는 mitochondria와 microbody 가 혼재하고 있음이 관찰되었다. 발아시기가 가까워 질수록 배와 연접하는 배유세포에는 액포가 매우 분화되고 spherosome은 감소되는 반면 액포내에는 무정형의 전자밀도가 높은 물질이 증가하였다. 그밖의 배유세포에는 spherosome이 감소됨에 따라 mitochondria는 증가되고 전자밀도가 높은 소구체가 형성되어 증가되었다. Protein body의 외질은 감소되고 전자밀도가 낮은 부위는 확장되며 이는 서로 융합하여 외연부는 없어지고 기질속에 소입자들이 형성되었다. 6. 발아기의 배유세포안에는 spherosome이 감소되고, protein body는 서로 융합되어 한 세포내에 $2{\sim}3$개로 충만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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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색미 품종의 발아 시 화학성분의 변화 (Changes in Chemical Components of Pigmented Rice during Germination)

  • 박영희;김보라;류수노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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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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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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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유색 과피 품종의 발아 기간에 따른 화학성분 함량 변화를 조사하여 기능성 식품으로 활용할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흰색 과피 2품종과 흑자색 과피 6품종에 대하여 성분 변화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발아 기간이 경과함에 따라 조단백질 함량은 증가하는 경향으로 발아 6일째에 가장 높았다. 조지방 함량은 흰색 과피 품종에서는 발아 후 6일에 가장 높았으나, 흑자색 과피 품종에서는 발아 4일째 감소 후 계속 증가하여 8일에 가장 높았다. 조섬유 함량은 발아 후 8일째까지 가장 높았으나 발아 기간 중 경향이 일정하지 않았다. 유색 과피 품종의 sucrose, glucose 및 fructose 함량은 발아 기간이 경과할수록 증가하였으나, 흰색 과피 품종에서는 glucose 함량이 발아 후 8일에 현미 상태보다 증가하였고 sucrose와 fructose는 일정한 경향이 없었다. 흑자색 과피 품종의 발아현미 GABA, alanine, glutamic acid, asparagine, aspartic acid은 발아 기간이 경과할수록 증가하는 경향이다. 특히 GABA는 172배 증가하였다. 흰색 과피 품종에서는 aspartic acid와 asparagine은 발아 전 현미 함량보다 감소하였다. Lysine은 모든 품종에서 발아 전에는 검출되지 않았으나 발아 2일부터 검출되었는데, 발아 6일에 흰색 과피 품종에서는 6.24 mg/100 g, 유색 과피 품종에서는 15.58 mg/100 g로 증가하였다.

온도 및 지베렐린 처리가 말오줌나무 종자의 배발달 및 발아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Temperature and Gibberellin Treatment on Embryo Development and Germination of Sambucus racemosa subsp. pendula Seeds)

  • 김현진;이기철;서강욱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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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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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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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우리나라 특산 수종으로 종자 발아가 어려운 말오줌나무 종자의 휴면유형을 구명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말오줌나무 종자를 $25/15^{\circ}C$$5^{\circ}C$에서 습윤상태로 각각 0, 6, 12주 처리한 후, 15/6, 20/10, $25/15^{\circ}C$와 30/$20^{\circ}C$에서 14시간 광조건으로 발아실험을 진행하였다. $GA_3$가 종자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0, 100, 500, 1000 ppm 을 처리하여 각각 $25/15^{\circ}C$$5^{\circ}C$에서 발아시켰다. 또한 $25/15^{\circ}C$$5^{\circ}C$에서 종자의 배발달 변화를 관찰하였다. 말오줌나무 종자는 $15/6^{\circ}C$에서 12주 저온 층적처리($5^{\circ}C$)가 33.4%, $20/10^{\circ}C$에서는 6주 고온 층적처리($25/15^{\circ}C$) + 12주 저온 층적처리가 25.4%로 발아하였다. $25/15^{\circ}C$에서 말오줌나무 종자는 12주 고온 층적처리 + 6주 저온 층적처리가 26.0%, 30/$20^{\circ}C$에서 12주 고온 층적처리+ 12주 저온 층적처리에서 28.2% 발아하였다. 반면 고온 층적처리 0, 6 또는 12주 처리에서는 모든 온도조건에서 발아하지 않았다. 선형의 배는 $25/15^{\circ}C$$5^{\circ}C$에서 배양 약 60일부터 신장되기 시작하였으며, 배양 69일째 배의 길이는 1.4 mm에서 각각 약 1.50, 1.62 mm로 증가하여, $25/15^{\circ}C$에서보다 $5^{\circ}C$에서 더욱 촉진되었다. $GA_3$는 말오줌나무 종자의 휴면을 효과적으로 타파하였다. $25/15^{\circ}C$에서 $GA_3$ 500 ppm 처리구가 40.0%의 발아율을 나타냈으며, $5^{\circ}C$에서는 $GA_3$ 100 ppm에서 62.7% 발아하였다. 이상의 결과로 말오줌나무 종자는 nondeep complex morphophysiological dormancy(MPD)와 intermediate complex MPD의 휴면유형을 모두 가지고 있다고 판단된다.

인삼사포닌이 벼의 발아 및 초기 생장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Ginseng Saponin Fraction on the Germination and Early Growth of Rice Seed (Oryza sativa L.))

  • 이용우;주충노
    • Journal of Ginseng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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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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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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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인삼사포닌이 벼(Oryza sativa L.)의 초기생장 및 발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하여, 볍씨를 $10^{-4}$% 사포닌용액에 침종시킨 후, ${\circ}C$에서 성장시켰다. 인삼사포닌용액($10^{-4}$%)에 60시간 동안 침종한 볍씨(시험군)는 증류수에 침종한 대조군에 비해 시간에 따른 생장이 촉진(약 10%)되었으며, 잎의 출현시기도 통계적으로 빨랐다. 또한, 볍씨 발아시의 주요효소인 amylase의 활성을 12, 24, 48, 72시간 침종한 볍씨파쇄액에서 조사한 결과, 시험군이 대조군에 비해 각각 1.27, 1.58, 1.69, 1.49배 촉진되었으며, in viro 실험의 결과도 $10^{-5}$%사포닌 존재하에서 대조군에 비해 활성이 약 30% 증가하였다. 이상의 결과로 부터 인삼사포닌의 벼의 발아에 기능하는 amylase를 활성화하여, 벼의 발아 및 초기생장을 촉진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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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체세포배를 알긴산 캡슐에 넣어 제작한 건조형 인공종자 (Production of Dry-Type Artificial Seeds Using Alginate-Encapsulated Rice Somatic Embryos)

  • 정원중;민성란;송남희;유장렬
    • 식물조직배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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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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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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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벼의 인공종자를 무균상에서 건조시킴으로써 건조형 인공종자를 제조하였다. 1/2 MS배지에서 80%의 수분 손실률을 가진 인공종자는 20%가 발아하였다. 0.1 mg/L ABA가 첨가된 알긴산용액으로 제조한 인공종자는 0-90%의 수분손실률에서 최고 1.7배까지 발아율이 향상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ABA가 인공종자의 제조 및 건조과정에서 물리적 혹은 생리적인 저해에 대한 보호기능을 나타낸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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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콩의 발아물을 이용한 죽 제조의 최적화 조건에 관한 연구 (A Study of Optimum Conditions in Preparing Gruel with Black Bean Germ Sprout Source)

  • 이혜정;박희옥;이숙영
    • 한국식품영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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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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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7-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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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콩의 발아는 이소플라본의 증가, 피트산과 섬유소의 감소 등의 변화를 가져오며, 이런 효과는 죽 자체의 소화 홉수를 촉진한다는 것 외에도 생리활성의 변화로 건강에 유익할 것으로 생각되어 발아 콩을 이용한 죽 제조의 최적 조건들을 찾고자 관능검사, 이화학검사와 물성검사를 하였다. 관능검사 결과에 따라 쌀을 주곡으로 하여 발아 콩을 $70\%$$30\%$첨가하여 볶아 즙을내는 방법의 호정화를 이용하였고, 최적 가열 시간과 가수량은 40분과 10배수의 죽제품이 기호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었다. 이화학 검사에서는 쌀 $100\%$인 죽과, 발아 콩 $30\%$ 첨가군과 비교한 결과 pH는 변화가 거의 없었으나, 발아 콩 $70\%$ 첨가군이 총당과 아밀로오스 함량은 높았고, 고형분과 퍼짐성은 낮았으며, Hunter's value도 L 값은 낮고, b 값은 높은 경향을 보였다. 따라서 검정 발아 콩을 이용한 죽의 제조 최적 조건을 $30\%$쌀, $70\%$ 발아 콩, 최적 가수량 9배, 최적 가열시간 40분으로 제시할 수 있는 것으로 본다.

발아조건별 당화용 엿기름의 분해효소 활성도 (Activities of Hydrolytic Enzymes in Barley Malts Prepared under Different Germination Conditions)

  • 목철균;이영택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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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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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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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엿기름의 적정 제조조건을 설정하기 위하여 발아조건를 달리하여 제조한 엿기름의 ${\beta}-glucanase$, ${\alpha}-amylase$${\beta}-amylase$의 활성을 조사하였다. 보리는 발아가 진행됨에 따라 ${\beta}-glucanase$의 활성이 증가하였으며, 이로 인해 세포벽의 주요 구성다당류인 ${\beta}-glucan$이 분해되어 감소하였다. ${\beta}-Glucanase$ 활성은 $15^{\circ}C$의 발아온도에 비해 $18^{\circ}C$$21^{\circ}C$에서 발아초기에 급격히 증가하였으며 발아 6일경에는 최고값에 달하였다. 6조보리인 올보리의 ${\beta}-glucanase$ 활성이 2조보리인 진양보리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올보리의 ${\alpha}-amylase$ 활성 역시 진양보리에 비해 현저히 높았으며 6일간의 발아일수에서 증가하는 경향이 있었다. 발아보리의 ${\alpha}-amylase$ 활성은 발아온도 $15^{\circ}C$에서 가장 낮았고 $18^{\circ}C$에서 가장 높았으며 $21^{\circ}C$에서는 약간 감소하였다. ${\beta}-Amylase$는 원맥에서 상당한 활성이 있었으며 발아과정중에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15^{\circ}C$에 비해 $18^{\circ}C$$21^{\circ}C$에서 발아일수에 따른 ${\beta}-amylase$ 활성의 증가폭이 컸으며 발아 5일 이후부터는 효소활성도에 있어서 크게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엿기름의 당화력(diastatic power)은 올보리가 진양보리에 비해 $1.4{\sim}1.9$배 정도 높았으며 $18^{\circ}C$에서 $5{\sim}6$일의 발아가 당화력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나 발아조건으로서 적합한 것으로 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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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뇌삼의 2차 체세포배 발생을 통한 식물체 유도 및 순화 (Plant Regeneration via Secondary Somatic Embryogenesis and Acclimatization in Panax ginseng)

  • 이수광;김지희;강호덕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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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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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7-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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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는 장뇌삼(Panax ginseng)의 효율적인 증식과 성공적인 토양 순화의 최적 조건을 구명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장뇌삼의 자엽을 시료로 사용하여 체세포배를 유도한 후, 유도된 체세포배를 발아시켜 얻은 자엽을 다시 시료로 사용하여 2차 체세포배를 유도함으로써 효율성을 증가시켰다. 2차 체세포배의 형성율은 MS 배지의 경우 약 53%이고, WPM 배지의 경우 약 48%인 것으로 나타나 1차 체세포 배의 형성율인 MS 배지와 WPM 배지의 각각 83%, 73%에 비해 약간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형성된 체세포배는 $GA_3$가 첨가된 WPM 배지에서 발아시키고, 무기염류의 양을 반감시키고, $GA_3$가 첨가된 WPM 배지에서 신장시킨 후, 무기염류를 줄인 SH 배지에서 대기 순화와 무당배양의 처리에 따른 줄기와 뿌리길이, 생존율 차이를 조사하였다. 기내에서 대기 순화와 무당배양 혼용처리 시 가장 정상적인 유식물체로 성장 시킬 수 있었고, 뿌리길이도 가장 길었으며, 생존율 또한 75%로써 가장 높은 생존율을 보였다.

참당귀(當歸) 종자(種字)의 발아율(發芽率) 향상(向上)에 관(關)한 연구(硏究) I. 발아특성(發芽特性)과 발아율(發芽率) 저조(低調) 원인(原因) (Studies on the Increase of Germination Percent of Angelica gigas Nakai I. Germination Characteristics and Cause of Lower Germination Percent)

  • 조선행;김기준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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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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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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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참당귀(當歸)(Angelica gigas Nakai) 종자(種子)를 파종(播種)했을 때 발아율(發芽率)이 낮아 종근(種根)의 안정적(安定的) 생산(生産)에 큰 문제점(問題點) 으로 부각(浮刻)되어 있기 때문에 종자(種子)의 발아율(發芽率)을 향상(向上)시킬 방안(方案)을 모색(摸索)하고자 발아특성(發芽特性)과 발아율(發芽率) 저조(低調) 원인(原因)에 대하여 시험(試驗)한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출아율(出芽率은) 추파구(秋播區)에서 66.6%, 춘파구(春播區)에서 41.1%로 (추파구)秋播區에서 높았고 출아시(出芽始)도 춘파구(春播區)보다 (추파구)秋播區가 빨랐다. 2. 저온구(低溫區)$(10^{\circ}C)$나 고온구(高溫區)$(30^{\circ}C)$보다 $20^{\circ}C$구(區)에서 발아율(發芽率) 62.7%, 발아세(發芽勢) 51.7% 발아계수(發芽係數)7.57로 가장 높은 수치(數値)를 보였다. 3. 종자침종시(種子浸種時) 흡수속도(吸水速度)는 수온(水溫)이 높을수록 증가(增加) 하였고, 발아시(發芽時)의 함수양(含水量)은 음건종자(陰乾種子) 무게에 대한 함수종자(含水種子) 무게의 비율(比率)로 각피종자(刻皮種子)는 2.3배(培), 무박피종자(無剝皮種子)는 3.4배(倍)로 나타났다. 4. 종자(種子)의 배유(胚乳)가 클수록 발아율(發芽率)이 증가(增加)하였고 녹색(綠色) 종자(種子)다 갈색(褐色) 종자(種子)가 발아율(發芽率)이 높았다. 5. 저장기간(貯藏期間)에 따른 발아율(發芽率)은 채종(採種) 당년(當年) 종자(種子)가 가장 높고 묵은 종자(種予)일수록 낮아졌으며 실온(室溫)에서 2년간(年間) 저장(貯藏)한 종자(種子)는 전혀 발아(發芽)하지 않았다. 6. 종자내(種子內)에 함유(含有)한 발아(發芽) 및 생장억제물질(生長抑制物質)에 대한 참당귀종자(當歸種子)와 상추종자(種子)로 생물검정(生物檢定)했을때 Methanol 추출물(抽出物)이 가장 효과(效果)가 컸고 다음은 증류수(蒸溜水)이었으며 Ether가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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