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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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권54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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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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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 건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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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권54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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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7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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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 건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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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호통권1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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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6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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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8

• 벤처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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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권3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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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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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

김씨는 자신이 만든 것을 '작품'이 아니라 '물건'이라고 부른다. 작품과 물건, 예술가와 목수, 미술과 비미술을 나누는 것은 결국 예술을 신비화하는 것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그가 보기에 예술과 일상은 동떨어진 것이 아니다.

• 건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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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호통권4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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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9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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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

• 건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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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호통권1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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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6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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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9

• 건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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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호통권36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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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1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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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

• 건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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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호통권39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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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1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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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

• 건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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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호통권35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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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1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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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

• 건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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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호통권36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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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9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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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