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미국 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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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계 소식

  • (사)한국여성발명협회
    • The Inventor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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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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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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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한국특허정보원, 신 CI$\cdot$VISION 선포식 개최 - 특허청, 디지털 디자인 보호 본격화 - 폐 타들어가는 모양 `금연재떨이`, 청소년들이 개발 - 진돗개 친자 감별법 특허 등록 - 지적재산권 분쟁 해설서 `WTO 지재권 협정` 발간 - 유비쿼터스 뱅킹 전문가 그룹 결성 추진 - 창의력의 축제 `전국 학생 창의력 올림피아드` - 한$\cdot$일 특허심사 간소화 위한 `특허심사 하이웨이` 구축 - IBM, 10년 연속 미국 특허 취득 1위 지키다 - 특허청, 통합보안관제센터 본격적인 가동 - 일본 히타치제작소, `발명보장제도`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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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erminants of Sex-Selective Induced Abortion Among Married Women : A Comparative Study between Taegu & Bay Area in California, USA (선별적 인공유산의 결정인자에 관한 비교연구 : 대구지역과 미국 캘리포니아 베이지역)

  • 김한곤
    • Korea journal of population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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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0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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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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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The main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determinants of sex ratio imbalance at birth in Taegu which has experienced the extremely imbalanced sex ratio at birth since mid-1980s. This paper attempts to compare the determinants of sex ratio imbalance at birth, such as sex discrimination against women, son preference, prenatal sex identification followes by sex-selective induced abortions, among married women aged 25 to 44 in Taegu with those in Bay area, California in USA. The research is based on the survey data which were conducted in Taegu, Repulic of Korea and Bay area, California in USA. The findings of this analysis suggest that married women in Taegu are more likely to feel sex discrimination against women than married women in Bay area. Furthermore, the percentage of married women's effort for son bearing before pregnancy is much higher than that of married women in Bay area. We also have found that the percentage of sex-selective induced abortion in Taegu is six times higher than that of married women in Bay area. According to th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the determinants of sex-selective induced abortion among married women in Taegu are discrimination against women, son preference, prenatal sex identification. On the other hand, age is the only variable which has an important impact on sex-selective induced abortion among married women in Bay area. From the findings of this study, we can conclude that son preference based on Cofucianism is the most important impact on sex ratio imbalance at birth in Taegu where son preference is much stronger than other regions in Korea. The phenomenon of extremely imbalanced sex ratio at birth in Taegu is the result of combination of these factors, such as strong son preference, seeking to have at least one son within small family size, and prenatal sex identification followed by sex-selective induced abor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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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하는 사람들-제49호

  • Han, Mi-Yeong
    • The Inventor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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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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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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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미래에디슨의 잔치, '제19회 대한민국 학생발명 전시회'/특허청 홍보대사, 탤런트 이보영 선정/시계 분야, 이제는 디자인과 기능이 승부 결정/시원한 이름의 아이스크림 상표 크게 늘어/지긋지긋한 스팸메일을 막아라/RFID 산업 추진력은 '특허'/건강 마사지기, 특허출원 증가/한미영 한국여성발명협회 회장, 여성 발명가 양성 위한 강의/심사시간 단축으로 특허받기 더욱 쉬워져/발명꿈나무 축제, '국제청소년 발명전'/고객 만족도 향상 위한 열린 특허판례 서비스/특허 연차등록표 편리하게 납부/특산품 명품화 위한 지원책 마련/특허청, 정보보호마크 획득/창원 '여성발명 창의교실' 성황리에 마쳐/특허기술상, 개인 발명가들의 발명품 눈에 띄어/특허청, 삼성전자와 업무협약(MOU)체결/특허수수료, 특허청 홈페이지에서 정정 가능/철도의 소음, 침목 기술로 잡는다/전난 특허기술, 민간 이전에 성공/'누이 좋고 매부좋은' 개정 직무발명제도/여성경제인의 날에 협회 회원 2인, 표창수상/상표명도 슬림화 시대로 가고 있다/'2006년 특허기술사업화 성공사례 발표회' 개최/중소기업청, 참신한 아이디어 적극 지원/역사 속의 발명품/하루 10분 발명교실/특허Q&A/안현정 비단향꽃무 대표/버버리, 체크무늬 지키기에 나섰다/나주배와 캠벨포도로 '고기능성 웰빙식초' 개발/히트 상품속에는 아이디어가 가득/아이디어 착상 및 발명기법/여성발명 주변에서 중심으로/나이토의 린나이 버너/즐거움 주는 '명랑 쾌활 휠체어맨'/미국 법원, 하이닉스 배상금 1/3로 경감/특허청, '지방자치단체 브랜드 지원사업 백서' 발간/DMB 특허료에 국내 기업들 눈뜨고 당한다/군산시, 주정차금지블럭. 차선경계블럭 특허출원/한국여성발명협회 회원사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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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신부의 결혼관과 국제결혼 사례연구

  • Kim, Jeong-Seok
    • Korea journal of population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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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2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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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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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이 연구는 필자가 2007년 하반기부터 1년간 필리핀에 머물면서, 여성들의 국제결혼에 관해 실시한 연구결과의 일부이다. 이미 한국에서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외국인여성을 대상으로 한 국내연구와는 달리, 이 연구는 출국준비 중인 필리핀신부들을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면접대상자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언어를 이용하고, 시집식구들을 의식할 필요 없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면접이 이루어졌다는 점, 그리고 출국이전의 상황과 심경을 알아보았다는 점 등은 이 연구가 가진 장점이다. 또한 한국으로 들어오게 된 과정을 역추적 하는 방식이 아니라, 결혼, 국내외배우자선택, 특정국적의 배우자선택 과정을 여성 개인의 시각에서 서술토록 한 것도 기존의 연구와 다른 점이다. 연구결과, 필리핀여성의 국제결혼은 미국, 캐나다, 일본 등을비롯해 다양한 국적의 배우자와 이루어지고 있으며, 한국은 그 중의 하나에 지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한편, 한국인 남편은 국제결혼알선업체를 통해 만나는 사례가 다수이지만, 한국에 취업이나 시집을 간 친지를 통해 만나는 경우, 취업이나 휴양을 위해 필리핀에 남편이 방문한 동안 만나는 경우, 온라인 교제싸이트를 통해 만나는 경우 등 만남의 경로가 다양함을 알 수 있다. 또한 만남의 경로에 따라 서로 다른 결혼관과 가족관이 발견된다. 이 연구의 결과들에 비추어, 국제이주노동에서 논의되는 이론들의 일부 요소들이 국제결혼현상에서도 어느 정도 설명력을 가진다고 판단된다. 이와 동시에 국가간 방문기회와 인터넷교제기회의 증가라는 전지구화 현상 또한 국제결혼의 또 다른 일면을 파악하는데 주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Factors Affecting the Frequency of Breast self-examination in Korean Immigrant Middle-aged Women in the U.S. (미국 이민 한국 중년 여성의 유방자가검진 빈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 Choi, Yeon-Hee
    • Research in Community and Public Health Nur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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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1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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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6-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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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본 연구의 목적은 유방자가검진(BSE)의 지식정도, 훈련도, 숙련도 및 빈도와의 관계를 파악하고, BSE 빈도를 가장 잘 예측하는 변수를 결정하기 위함이다. 연구대상자는 미국에 이민 온 40세-60세 사이의 중년 여성 58명으로 와싱톤주의 시애틀과 타코마 지역에 거주하고 있었다. 연구도구는 미국암협회의 BSE 안내책자를 기초로 하여 개발하였다. 자료는 자가보고형 질문지를 이용하여 한국교회 4곳으로부터 연구의 취지를 설명하고 연구대상자들의 연구동의를 얻은 후 우편으로 질문지를 회수하였다. 자료수집 기간은 2000년 3월 6일부터 2000년 5월13일이었으며. 질문지 회수율은 77%이었다. 수집된 자료는 SPSS를 이용하여 Frequency, Percentage, Pearson correlation, Regression analysis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주요 변수사이의 관련성에서 그 이전연구 결과와 대개 일치하였다. 대상자의 BSE 빈도는 년간 10회-12회 실행이 21.08%이였고, 전혀 실행하지 않는 정도가 4.80%를 차지했다. BSE 빈도와 관련변수와의 상관관계에서 나이는 BSE 빈도와 역상관 관계(r=-.289, p=.038)를 나타냈고, BSE 훈련에 대한 지도(r=0521, p=.000). BSE 지식에 대한 기술(r=.573, p=.000) 및 BSE 숙련도(R=.694 P=.000)는 BSE 빈도와 정상관 관계를 보였다. 회귀분석 결과는 BSE 빈도의 가장 유의한 예측변수로서 BSE 지식에 대한 기술(beta=.5813. p=.003)로 지지되었다. 이 연구의 의의는 지역사회간호사가 이민 온 한국 중년여성들의 BSE실행에 대한 이해를 높임으로 유방암의 조기발견에 대한 예방적 행위를 증진시키는 데 유용한 기초 자료로 제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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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rching for a Woman Engineer In History: The Case of Lillian Gilbreth (역사 속 여성 엔지니어를 찾아서: 릴리언 길브레스의 사례)

  • Song, Sungsoo
    • Journal of Engineering Education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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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7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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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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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This paper examines the life and achievements of Lillian E. Gilbreth(l878-1972) called 'the first lady of American engineering' as an attempt to excavate women engineers in history. Lillian changed her majors from English literature to psychology of management through her marriage, and tried to integrate psychology of management and scientific management by coworking with her husband. After that, Lillian contributed to extend scientific management to the domain of domestic labor, institutionalize industrial engineering in American universities and enhance the status of woman in engineering societies by her own independent research and education. The success factors of Lillian Gilbreth as a woman engineer includes the development of professional career by conquest of various social discrimination, the positive understanding and assistance by neighborhood males, the selection of an emerging field like industrial engineering, and so on. This study can provide not only a case of role model for women engineers but also practical reference materials for gender-sensitive engineering education.

The right to life of embryos and Women's an abortion right (태아(胎兒)의 생명권(生命權)과 여성(女性)의 낙태권(落胎權))

  • Lee, cheol-ho
    • Proceedings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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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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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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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산부인과 의사 모임인 '프로라이프(prolife)'가 불법 낙태 시술 병원 3곳을 고발한 것을 계기로 낙태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등장하고, 찬반논쟁이 뜨겁다. 전국여성연대 등 여성단체들은 여성의 선택권(prochoice)을 내세우며 낙태 병원을 고발한 의사들을 비난하고, 아기를 낳지 못할 상황이거나, 키울 수 없는 여성에게 낙태 선택권을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1970~80년대에는 정부가 인구억제 정책을 펴며 낙태불감증을 조장했다. 1년에 34만여 명의 태아가 사라지는 '낙태공화국'이 된 데는 정부의 책임이 적지 않다고 본다. 본고에서는 낙태와 관련하여 태아의 생명권을 우선해야 할 것인가? 여성의 출산권(낙태권)을 인정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를 헌법적(憲法的) 관점(觀點)에서 검토하고, 우리나라의 판례와 미국의 판례를 중심으로 낙태문제를 논구(論究)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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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계 소식

  • (사)한국여성발명협회
    • The Inventor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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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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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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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특허기술상품 해외 전용 판로 열리다 - 미래 바꾸는 `2005 대한민국 특허기술 이전 박람회` - 특허청, 6시그마 도입으로 `특허행정 매뉴얼화` 추진 - GS 그룹의 새로운 로고 분쟁, 특허청 손에! - 미국, 한국에 대한 지적재산권 감시 등급 낮춰 - 충남중기종합지원센터 지역 첫 지식재산센터로 지정 - 대학로고에 `성형바람` - 발명교육 청소년 사이트 `발명틴틴` 퀴즈 이벤트 - 특허심판, `2006년 말까지 6개월 이내` 처리 - 특허고객콜센터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업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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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Do Female Jobs Do for Women's Job Continuity? : Occupational Sex Segregation and Women's Job Exits in the U.S.

  • Min, Hyeon-Ju
    • Korea journal of population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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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9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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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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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Predominant explanations of the persistence of sex segregation ill occupations link job choices to profoundly gendered responses to childbearing and other family demands, arguing that women are more likely to seek jobs which are in some sense compatible with motherhood, either because they are family friendly (flexible, low intensity work) or because they are easy to exit and re-enter. In this paper, I examine the effect of occupational sex segregation on job exits into the labor market among women, with a special attention to the role of childbearing and child rearing. I use data from detailed employment histories gathered from the National Longitudinal Survey of Youth (NLSY) in continuous time event history models. My results indicate that women in female dominated jobs are less likely to exit their jobs than women in other types of occupations. Further this relationship is not shaped by motherhood. While mothers or pregnant women are more likely to leave work, mothers in female-dominated occupations are slightly less likely to leave employment than mothers in other occupations. These results are not consistent with the ideas that women's choice of female-dominated occupations expresses a gendered identity and women strategically seek jobs which accommodate maternal roles. Taken together, my findings do not provide support to the idea that women choose female-dominated occupations because they are easier to integrate with motherhood (except for the pregnancy period).

Analyses of Female Engineering Education Programs Abroad (해외 여성 공학교육 프로그램의 분석)

  • Park, Ji-Eun;Kim, Ji-Hyeon;Jeong, Yoon-Kyung;Oh, Myong-Sook
    • Journal of Engineering Education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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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2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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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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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Women engineering education programs in the United States, Europe and Australia were analyzed. From 1970s, these countries focused on the low representation of women in engineering, and carried out extensive research and programs. Numerous studies identified the causes of low representation as low interests in mathematics and science during K-12 years, classroom environments which treat women differently (often referred as chilly climate), and the masculine culture in engineering. Comprehensive approaches were taken in the development of the programs: the programs utilized the schools and universities as well as various local institutes, and the programs were designed not only for female students from elementary to graduate levels, but also for parents, teachers, professors, and school administrators. In order to adopt these programs in Korea, the problems that Korean female engineering students are facing in the education environment must be investigated first. Then, unified efforts to change the educational system, environments and culture are needed by all in engineering fields, along with nation-wide policies and fun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