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문화재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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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 데이터베이스 구축사례 II(문화재정보.전자박물관.전자미술관 웹 서비스 개발)

  • 김평철
    • 한국데이타베이스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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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데이타베이스학회 1996년도 멀티미디어 데이터베이스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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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1-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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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개발된 시스템의 특징 ■ 웹을 이용한 대규모 멀티미디어 데이타베이스 서비스 ■ 고품질의 방대한 데이타 서비스 $\textbullet$전문정보, 이미지, 비디오, 3D비디오와 설계도면 $\textbullet$ 8,000여건의 문화재 정보, 1,000여건의 유물정보, 2,000여건의 미술 작품과 작가정보 ■ DB 검색기능과 정보검색기능의 상호보완적인 통합 ■ 객체관계 DBMS 기술을 이용한 DB관리 ■ UniWeb을 이용한 웹과 DBMS의 연동(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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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 건축문화재의 화재위험도 평가지표 및 활용방안 연구 -사찰 건축물을 중심으로- (A Study on the Application of Fire Risk Assessment Index on the Wooden Cultural Properties -focused on buddhist temples-)

  • 강석진;고명환;김동진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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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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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50-3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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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문화재로 지정된 주요 목조 건축물을 방재(특히 화재예방)의 관점에서 안전하게 보호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마련을 위한 기초연구로서, 목조 건축문화재의 방재현황(화재 위험도)을 평가할 수 있는 지표와 활용방안 제안을 목적으로 체크리스트를 작성하여 현장조사를 실시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었다. 체크리스트는 관리 운영 대응의 관리운영, 배치계획 시설계획의 건축계획, 소방시설 방범시설의 설비계획으로 구성하였다. 내장사와 화엄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현장조사에서는 중요도가 높은 항목들에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석탑문화재의 강성과 고유진동수에 관한 연구 (Stiffness and Natural Frequency of Stone Masonry pagoda)

  • 이성민;손호웅;이수곤
    •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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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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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3-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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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석탑형 구조물의 동적거동은 접합부의 영향을 주로 받는 불연속 다자유도계 모델로 가정할 수 있다. 이 경우 석조 부재의 질량은 비교적 쉽게 파악할 수 있으나 석재 접촉면에서의 스프링상수는 결정하기가 곤란하다. 본 연구에서는 석탑형 구조물을 불연속 다자유도계 모델로 해석을 하는 방법과 고유진동수를 측정한 결과를 이용하여 역으로 스프링상수를 계산하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또한 사례 연구를 통해 측정된 고유진동수를 이용하여 석재와 석재면 사이의 스프링상수를 계산하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석탑형 문화재의 동적특정을 파악함으로써 주요 석탑형 문화재의 내진안전성 여 부 판단 및 보호대책 수립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며 진동이나 횡력에 대한 구조안전성 평가를 하는 과정에서도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 소재 불법 문화재의 환수를 위한 법정책적 연구 (Study on the Legal Policy for Restitution of Illegally Exported Cultural Properties in Foreign Countries)

  • 송호영
    • 헤리티지:역사와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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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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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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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2011년 프랑스로부터 병인양요 당시 약탈되었던 외규장각 도서가 반환된 것을 계기로 해외에 소재하는 우리 문화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은 폭발적으로 늘어났으며, 이들 문화재를 국내로 환수해야 한다는 여론 또한 매우 높아졌다.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의 통계자료에 의하면 해외에 소재하는 우리 문화재는 총 20개국 160,342점에 이른다. 그 가운데 약 절반가량이 불법 반출된 문화재로 추정되며, 이들 문화재가 환수의 대상이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불법 반출되어 해외에 소재하는 문화재를 환수한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며, 이를 위해서는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문화재 환수 방안이 정립되어 있어야 한다. 본 논문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해외에 소재하는 불법 반출된 우리 문화재의 환수를 위한 법정책적 방안을 탐구한 것이다. 이를 위해 필자는 우선 I에서 본 연구를 하게 된 계기와 목적을 서술하고, II에서는 문화재의 반출에 관한 기본적인 이해와 현황 및 문화재 환수에 관한 방식과 방법에 관해서 개관하고, III에서는 문화재 환수 문제를 둘러싼 분쟁에 간여되는 국제규범과 국내규범을 살펴보았다. 이러한 고찰을 기반으로 본 논문의 핵심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IV에서는 문화재 환수를 위한 9가지 법정책적 방안을 제시하였다. 즉 해외 소재 문화재에 대한 실태조사, 문화재의 통일적인 관리와 반출 증명서 제도의 도입, 문화재 환수 방법의 다양화를 위한 재원 마련, 문화재의 현지 활용, 다자 협약의 가입과 양자 협약의 확대, 국제기관을 통한 환수와 공조, 소송과 중재를 통한 환수, 문화재 환수 전문가의 양성, 외국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마지막으로 V에서는 이상의 내용을 탐구하면서 체득하게 된 필자의 의견을 정리하였다.

충북지역 매장문화재 보존조치 유적의 현황 및 보존방안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Present Condition of Conservation Measures for Buried Cultural Heritages in Chungbuk Area and Preservation Plan)

  • 위광철;오승준
    • 보존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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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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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8-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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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발굴 조사 된 매장문화재는 학술적, 역사적 가치에 따라 문화재청장이 보존조치를 결정하지만, 이전·복원 후 관리, 보존, 활용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고 있다. 또한 보존유적 및 보호시설의 손상으로 보존방안과 활용도에 대한 문제점이 발생되고 있다. 이에 충북 지역 보존유적에 대한 현황을 조사하여 보존방안 및 활용방안에 대하여 제시해 보고자 하였다. 충북에는 총 43개의 보존유적이 있었으며, 관리주체의 명확성 여부를 떠나 대부분 체계적인 관리는 이루어지고 있지 않았다. 잘못된 보존처리와 재료의 선정 등으로 인해 유구 및 보호시설이 훼손 되어지고 있는 상태로 확인되었으며, 보존유적의 훼손으로 전시, 교육, 체험 등 활용성에서도 문제점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문제점 해결에는 법적·제도적 장치의 개선, 예산·전문 인력 확보. 표준화 매뉴얼 개발 및 적용, 지속적 모니터링, 예방보존, 이전 지료 및 방법 연구, 목록화 작업, 전문 박물관 및 복합 테마 파크 조성 등 중·장기적인 계획이 세워져야 할 것이다. 또한 조사된 보존유적에 맞는 보존방안을 제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보존·관리가 이루어지면 보다 체계적·과학적으로 보존·관리되고 교육, 전시, 홍보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