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및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각국은 에너지절약, 탄소배출량 감축 및 환경보호 등을 명분으로 기술규제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2011년도 전 세계 TBT(무역기술규제) 통보문 수가 1,101건에 달하는 가운데 에너지 환경 관련 기술 규제는 2004년 99건에서 2011년 200건으로 2배 이상 급증했다. WTO에 제출된 TBT 중 개도국 비중이 2004년 51.6%에서 2011년 81.2%까지 상승할 정도로 그 비중이 크게 높아졌다. 여기서는 에너지 및 환경 관련 전세계 규제동향을 조사하고 특히 올해 새롭게 시행 적용되는 각국별 환경 규제와 그 영향을 분석하여 우리 기업의 대응방안을 모색해 본다.
금년 7월부터 대형 칼라TV(25인치 이상), VCR, 휴대폰, 전기밥솥 등 4개 제품이 수입성다변화 적용품목에서 해제 되었다. 이렇게 됨으로서 작년 7월의 25인치 미만의 소형TV 등 일부 품목과 금년 초 캠코더, 오디오 등 해제에 이어 전기$\cdot$전자제품에 대한 국내시장이 일본에 완전 개방될 예정이다. 지난 20여년 동안 대일 무역역조를 개선하고 국내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도입된 동 제도의 전면 해제로 국내 전자제품 시장에서는
본고는 전자업계와 전국경제인연합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등 전 경제단체들과 공동으로 저작 재산권자들 만을 위해 제도 자체의 많은 문제점을 내포한 사적복제보상금 제도를 추진하는 것은 경제발전은 물론 사회발전에도 역생한다는 점을 들어 동제도 도입을 철회할 것을 요청한 바 있으나, 이를 계속 추진하고 있어 우리 산업계는 물론 전 경제계의 심각한 우려를 가져와 동제도 도입 추진을 즉시 중지하여 줄 것을 관련업계 연명으로 본회에서 상공자원부, 문화체육부, 경제기획원, 재무부, 대통령 비서실, 국무총리 행정조정실 등에 대정부 건의한 내용을 요약한 것임을 밝힌다. (주)
지난 6월 11일 서울농업무역센터(aT Center)에서 전국농학계대학장협의회, 한국농업과학협회, 대산농촌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농림부와 농업기반공사가 후원한 농업과학 2004심포지엄에 참석하였다. 심포지엄은 "농학계 대학은 농업을 버려야 되는가?" 라는 다소 충격적인 제목 하에 전국농학계 대학장 협의회 회장인 서울대학교 농생대 이무하 학장의 개회사와 대산농촌문화재단 류태영 이사장의 환영사에 이어 네 가지의 주제발표와 박기영 청와대 정보ㆍ과학기술보좌관과 허상만 농림부 장관의 특별강연, 그리고 종합토론으로 진행되었다.(중략)진행되었다.(중략)
최근 한미 자유무역협정(Free Trade Agreement, 이하 FTA) 체결을 위한 협상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원고와 엔저가 진행되면서 일본 타이어업체들은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그 동안 전 세계 타이어업체들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가격인상 압력에 직면해 왔으나, 일본 타이어업체들은 엔화의 평가 절하로 이러한 압력에서 벗어나고 있다. 여기에 세계 각국의 FTA체결이 확산되면서 국내외 타이어시장에서의 업체 간 경쟁이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본고에서는 최근 한미 양국이 추진하고 있는 FTA의 현황과 미국 자동차 및 타이어산업 현황 및 한미 FTA가 타이어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분석해 보기로 한다.
급변하는 대내외 무역환경 속에서 낙농산업의 안정발전을 위해서는 원유수급의 안정은 기본이며, 이에 전국단위 제도개편이 시급히 마련되어야 한다는 사실은 낙농산업의 관련자들이라면 대부분 누구나 공감하는 터이다. 그러나 낙농제도개편문제와 관련하여 전국단위 제도개편에 대한 각 주체별로 이해가 좁혀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한미 FTA만 해도 이미 6차 협상을 앞두고 있는 만큼 개방화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낙농제도의 개혁을 위한 고삐를 재촉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다. 우리협회에서는 12월 6일(수) 국회본관 귀빈식당에서 농어업 회생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대표 한화갑 의원) 후원으로 낙농심포지엄 '한미 FTA와 한국 낙농산업'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날 이뤄진 주제발표와 지정토론 등에 대한 주요내용을 간략히 요약하여 정리한다.
대한인쇄문화협회(회장 김남수)는 구랍 12일 2011년 인쇄전문인력 양성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2011년 1년 동안 4과목이 개설된 인쇄전문 인력 양성과정은 연인원 400여명이 수강했으며 일선업무에 적잖은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의 국고 지원을 받아 대한인쇄문화협회가 주관하고 있는 정부 지원사업인 인쇄전문인력 양성과정은 지난 2009년부터 인쇄업계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여 인쇄문화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자 하는 취지로 개설되었다. 전액 무상 교육사업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2011년에 상반기에 인디자인 편집실무 과정과 인쇄물 무역실무 과정에 대한 교육 과정이 개설되어 6월 21일부터 7월 14일까지 4주간교육을 실시한데 이어 하반기에는 인쇄물 편집 교정 실무 과정, 디지털인쇄 실무 과정이 개설 되어 11월 14일부터 12월 12일까지 교육을 실시했다.
국내외 광산업 최신동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2012 국제 Light 비전 엑스포(International Light Vision Expo 2012)'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광주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지식경제부와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광산업진흥회가 주관하며 한국무역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엑스포는 2012 국제광산업전시회, 한국광전자학회 및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 컨퍼런스, 부대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며, 미국과 일본, 중국, 러시아 등 200여 개의 광관련 기업이 참여해 광산업 관련 최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 이 행사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협력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대기업과 중소기업은 물론 광관련 연구기관과 기업지원기관 등이 대거 참여해 2001년 제1회 이후 가장 규모가 큰 행사가 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우수디자인(GD)상품 선정은 산업디자인진흥법에 의거해 1985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우수디자인 상품과 서비스에 GD(Good Design)마크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2022년에는 1,481점이 출품, 총 549점이 GD로 선정되었으며, 이 중 대상, 금상, 은상, 동상 등 총 79점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 중 포장 관련 디자인은 시각/정보 디자인 부문 내 패키지 디자인 분야 외에도 다수의 분야에서 49개 상품이 선정됐다. 올해 수상작을 살펴보면, 알아보기 쉬운 디자인과 더불어 친환경이 강조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전 세계적 흐름에 맞춘 것으로 소재가 재생 유리나 종이 등 재활용됐거나 환경을 고려하여 만들어진 패키지가 눈에 많이 띈다. 수상작 중에는 우리나라 고유의 멋을 보여준 디자인 제품들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주식회사 밝은무역의 '우리 앞바다에 잡은'은 전통 문양을 활용한 디자인으로 포장 부문 최고상인 은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도 (주)에스피씨삼립과 담양제과 또한 한국적이면서도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의 디자인으로 동상을 수상했다. 지면에서는 2022년 우수디자인으로 선정된 포장 관련 상품들을 자세히 살펴보도록 한다.
Korean Journal of Construction Engineering and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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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23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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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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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This study examined the trend of international competitiveness over the past 10 years (2011-2020), focusing on comparative analysis with China and the United States, targeting seven major export items of Korean construction machinery based on 6 units of HS code. To this end, the export similarity index and trade competitiveness index were calculated and analyzed using UN Comtrade and Korea International Trade Association trade statistics. As a result of the analysis, competition between Korea and China has intensified over the past decade, and competition with the United States has remained at a certain level. Korean forklifts (8427.20) are exporting to the world with strong competitiveness in the global market. Excavators (8429.52) and loaders (8429.51), which have the largest export share of Korean construction machinery, have a weight advantage, but they are exporting due to price inferiority. The rest of the items were found to be inferior in price and weight, and were not competitive in the global market. These analysis results suggest the following implications. First, it is necessary to strengthen efforts to expand exports of universal construction machinery items, which are expected to increase in demand in the future, by boosting the economy and expanding infrastructure investment in accordance with eco-friendly policies. Second, excavators, which have been shown to have a quality advantage and a price competitive advantage, need to further strengthen export marketing activities not only in China and the United States but also in emerging developing coun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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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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