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무궁화잎밤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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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잎밤나방(Anomis mesogona)과 큰붉은잎밤나방(Anomis commoda)에 대한 Steinernema carpocapsae 포천 계통의 병원성 (Pathogenicity of Entomopathogenic Nematode, Steinernema carpocapsae Pocheon Strain Against Anomia mesogona and Anomis commoda(Lepidoptera: Noctuidae))

  • 김형환;박형순;조윤진;이동운;추호렬;구관효
    • 아시안잔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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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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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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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무궁화의 중요한 식엽성 해충인 무궁화잎밤나방(Anomis mesogona)과 큰붉은잎밤나방(Anomis commoda)에 대한 곤충병원성 선충 Steinernena carpocapsue 포천 계통(ScP)의 병원성을 실내 petri dish와 pot에서 령기별(2령, 3-4령, 5령)로 검정하였다. 큰붉은잎밤나방과 무궁화잎밤나방에 대한 반수치사농도$(LC_{50})$는 령기가 높아질수록 증가하여 선충에 대한 감수성이 감소하였는데, 2령충의 경우 각각 9.7과 4.5였다. 그리고 Pot에서도 ScP의 병원성은 령기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ScP는 큰붉은잎밤나방과 무궁화잎밤나방의 2령충에 대하여 가장 높은 치사율을 보였는데, 90,000마리/pot($=1\times10^9$ 마리/ha) 처리 시 각각 $72.5\%$$87.5\%$의 치사율을 보였다. 반면 3-4령충부터는 병원성이 감소하여 큰붉은잎밤나방과 무궁화잎밤나방 5령충에 대해서는 처리 5일 후, 90,000마리/pot 처리 시 각각 $5.0\%$$10.0\%$의 치사율만 나타내었다. Pot에 2령충과 3-4령충, 5령충을 각각 10마리씩 접종한 후, ScP를 90,000마리/pot 농도로 처리하였을 때, 큰붉은잎밤나방과 무궁화잎밤나방의 치사율은 각각 $69.2\%$$50.0\%$였다.

복분자딸기에서 발생하는 해충 종류 및 발생 양상 (Occurrence of Insect Pests in Rubus coreanus Miquel)

  • 임주락;최선우;김주희;이기권;정성수;류정;황창연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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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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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7-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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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2006년에서 2008년까지 전북지역의 복분자딸기에서는 차응애, 박쥐나방, 애모무늬잎말이나방, 무궁화잎밤나방, 장미흰깍지벌레 등 5종의 해충이 주로 발생하였다. 복분자딸기에서 발생하는 차응애와 무궁화잎밤나방 발생소장 조사결과 차응애는 5월 중순 발생을 시작하여 6월 하순, 7월 중순, 8월 하순 3회 발생피크를 보였고, 발생밀도는 엽당 10마리 이상이었다. 무궁화잎밤나방은 6월 중순부터 발생을 시작하여 7월 하순 발생피크를 보인 후 줄어들다가 10월 상순 다시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복분자딸기 수확 전에 발생하는 해충은 28종이었으며, 주요 해충은 차응애, 점박이응애, 대만총채벌레, 톱니무늬애매미충, 애모무늬잎말이나방, 초록장님노린재, 검정배줄벼룩잎벌레 7종이었다. 수확 후에 발생하는 해충은 19종이었고, 주요 해충은 차응애, 박쥐나방, 무궁화잎밤나방, 애모무늬잎말이나방, 검정배줄벼룩잎벌레, 장미흰깍지벌레 6종이었다. 해충관리를 하지 않고 방치한 포장에서는 복분자딸기의 생육이 저하되고, 수량은 매년 7%정도 감소하는 경향이었지만, 농약으로 해충관리를 한 포장에서는 차이가 없었다.

무궁화 해충의 천적과 종류 (Insect Pests and Natural Enemies of Hibiscus syriacus in Korea)

  • 박형순;정헌관;조윤진;김세현;김형환;김지수
    • 한국토양동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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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_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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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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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2002년에서 2004년까지 3월에서 11월 사이에 무궁화를 가해하는 해충과 천적에 관해 조사한 결과 해충은 5목 9과 12종, 비곤충류 2목과 2과 2종이 조사되었다. 목별로는 매미목(Homoptera) 5종과, 나비목(Lepidoptera) 3종, 딱정벌레목(Coleoptera) 2종, 메뚜기목(Orthoptera) 1종, 노린재목(Hemiptera) 1종, 응애목(Acarina) 1종, 병안목(Stylommato-phora) 1종이 조사되었다. 무궁화 해충 중 목화진딧물, 무궁화잎밤나방 그리고 점박이응애등이 피해가 심하여 방제를 요하는 주요해충이었다. 목화진딧물은 5월~6월, 무궁화잎 밤나방은 7월~8월, 점박이응애는 6월~8월에 밀도가 높았다. 무궁화에서 발견된 천적 및 병원성 미생물은 세균 1종, 병원성 곰팡이 3종, 노린재목 1종, 딱정벌레목 1종, 벌목 1종 파리목 2종, 응애강 1종 등 11종이 조사되었다. 목화진딧물 포식성 천적은 진디혹파리(Aphidoletes aphidimyza), 꽃등에류(Eristalis sp.), 무당벌레(Harmonia axyridis), 기생성 천적은 싸리진디벌(Aphidius gifuensis), 병원성 미생물은 Verticillium lecanii, Beauveria bassinan가 조사되었다. 무궁화잎밤나방 기생성 천적은 고치벌류(Cotesia sp.), 병원성 미생물은 Bacillus thuringiensis, B. bassiana, Meterhizium anisopliae가 확인되었다. 점박이응애 포식성 천적은 긴털이리응애류(Amblyseius sp.), 애꽃노린재류(Orius sp.)가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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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실흡수나방에 관한 연구 (1) 종류와 피해를 중심으로 (Survey of Fruit-piercing Moths in Korea (1) Species of the Fruit-piercing Moths and their Damage)

  • 윤주경;이돈길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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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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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7-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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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4
  • 1974년 7월부터 10월사이에 전남 곡성에 있는 개간지에서 재배되고 있는 과수 지대에서 주로 전지를 이용하여 채집된 흡수나방의 종류와 피해 상황을 조사하였는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우리나라에서 이미 보고된 흡수나방은 14종인데 그 밖에 태극나방 (Speiredonia retorta Clerck), 모시나방(Cocytodes coerulea Guenee), 흰줄태극나방(Metoptarectifasciata Menetries), 애으름나방(Ophideres fullonica Linnaeus), 왕잎밤나방(Serrodes campana Guenee), 쌍띠밤나방(Mythimna turca Linne), 까마귀밤나방(Amphipyra livida Schiffermulleret Denis), 보라끝 빠른밤나방(Parallelia maturata Walker), 남방검양옷나방(Ophiusa tirhaca Cramer), 무궁화잎밤나방(Anomis mesogona Walker), .도타타밤나방(Thyas dotata Fabricius)의 11종을 새로이 기록한다. 2. 곡성 과수원에서 흡수나방의 최감기는 9월 중하순이며, 8월초 이전과 10월초부터는 나방의 수가 아주 줄어졌다. 3. 흡수나방의 비래시간과 비래수를 보면 일침후 계속 증가하다가 12시 이저네는 점점 수가 줄어지며 아침 5시 30분까지도 체재한 개체가 있었다. 4. 포도의 피해율을 보면 8월 10일 경에는 피해가 거의 없으나 8월 15일에 $1.0\%$, 9월 26일에는 $17.6\%$, 10월 4일에는 $20.3\%$였다. 5. 당도가 높아지고 산도가 낮아짐에 따라 피해 과수는 증가하였다. 단 당도 10도이하, 산도 6.2도 이상에서는 피해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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