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독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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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에 대한 독먹이 제제의 야외 방제 효과 (Field Performance of Insecticidal Baits for German Cockroach (Blattaria: Blattellidae) Control)

  • 이동규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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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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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0-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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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5.0% micro-capsuled fenitrothion, 2.0% hydramethylnon, 또는 0.8% chlorpyrifos가 주요 활성 물질인 독먹이 제제의 방제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바퀴, Bfattella germanica (L)가 번식하고 있는 15개의 식당에서 8주동안 야외실험을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바퀴 성충에 대한 방제효과는 mIcro-capsuled fenitrothion 제제 (평균 82.8%)가 chlorpyrifos 제제 (평균 68.4%)보다 유의성 있게 높았으나 hydramethylnon 제제 (평균 86.1%)와는 거의 같은 효과를 보였다. 또한, 바퀴 자충에 대한 방제효과는 3가지 독먹이 제제가 거의 같은 유효성(평균 74.9- 82.8%)을 나타내였다. 독먹이 소모량을 조사한 결과, 8주 동안에 서식 바퀴에 의한 micro-capsuled fenitrothion 제제의 소모량은 0.11 g으로, 평균 90% 이상 남아 있었으나, hydramethylnon 제제는 바퀴에 의한 소비량(O.72g)이 현격하게 많아서 잔여량이 평균 57%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hydramethylnon의 살충 기작의 특성, 유인먹이의 재료, 서식 바퀴의 밀도와 관계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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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계 독도 주변해역 야광충의 먹이생물 (Observation of Items Fed by Noctiluca Scintillans around Dokdo in Spring)

  • 강정훈
    • 한국해양학회지: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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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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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0-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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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2014년 춘계에 독도 주변해역에서 전례없이 높은 개체수를 나타낸 야광충의 섭식특성을 이해하고자 야광충 식포 내 먹이생물의 조성과 출현량을 분석하였다. 출현 야광충 개체수는 4,328~17,791 inds.m-3이었고, 야광충 식포 내 먹이생물 출현율은 평균 32%(24~50%)이었다. 관찰된 먹이생물의 조성은 분변립, 원생생물, 꽃가루, 규조류, 와편모조류, 요각류, 어란, 그리고 치자어로서 매우 다양하였고, 분변립의 출현율이 가장 높았다(43%). 원생생물(19%)과 꽃가루가 18%를 차지한 반면, 규조류와 와편모조류가 각각 7%와 4%를 나타냈다. 식포 내의 출현율을 근거로 분변립, 원생생물과 꽃가루가 어란, 규조류, 와편모조류 그리고 치자어에 비해 더 선호된 것으로 여겨졌다. 본 연구결과는 연구기간에 독도 주변해역에서 출현한 높은 개체수의 야광충이 기존에 알려진 먹이생물 규조류보다 다른 먹이생물과 관련이 높음을 의미하였다.

기피-유인을 이용한 바퀴의 효율적 방제 (Effective Control in Managing German Cockroach, Blattella germanica (Orthoptera: Blatellidae) Using a Push-Pull Strategy)

  • 양정오;김상우;노두진;윤창만;강신호;김길하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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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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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2-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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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제한된 주거공간에서 바퀴의 방제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한쪽에 기피성분(push)을 처리하고 반대쪽에 일반적인 유인성분(pull)이 포함된 독먹이제(bait)를 처리함으로서 행동자극에 의한 기피-유인 방제효과를 검증하였다. 먼저 상형장치를 이용한 mini-field 시험에서, 바퀴는 기피제형이 처리된 장소로부터 벗어나서 유인 먹이가 처리된 곳으로 몰려들었으며, 처리된 유인먹이와 독먹이의 소비량은 기피-유인 효과에 의해 밀집된 곳의 먹이에서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바퀴에 대하여 기피 효과가 우수한 식물정유를 선별 적용함으로서 살충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Citrus 속의 grapefruit, lemon, lime, orange, 그리고 petitgrain 오일에 대한 기피-유인 살충효과를 평가하였다. 동시 처리된 기피-유인 처리는 유인 독먹이만 처리된 대조구에 비해 더 빠르고 높은 살충효과를 나타냈으며, Citrus 속 오일의 기피에 의한 살충효과는 grapefruit > lemon > lime > orange > petitgrain 오일 순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본 실험은 제한된 공간에서 기피제로서 Citrus속 오일과 기피-유인 방법을 이용하는 효율적인 방제법을 제시한다.

흰점독가시치, Siganus canaliculatus의 종묘생산 (Seedling Production of Rabbitfish, Siganus canaliculatus)

  • 황형규;이정의;노섬;양상근;김성철;김경민
    • 한국양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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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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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7-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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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제주 연안에서 주로 어획되는 연안 정착성 고급 어종인 흰점독가시치, S. canaliculatus 양식 기술개발을 목적으로 부화 자어의 먹이 섭취, rotifer와 Artemia nauplii에 대한 섭식 생태 등 종묘생산을 위한 기초적인 연구와 자어 사육 시스템의 개선과 새로운 먹이생물을 적용하여 대량 종묘생산을 실시하였다. 흰점독가시치 자어의 먹이 계열별 생존율 실험은 부화후 1일째부터 참굴의 trochophore 유생과 B. rotundiformis를 공급한 실험구에서 부화 후 10일째까지 평균 3.3%가 생존하였으나, rotifer와 ciliata를 공급한 실험구 및 rotifer와 N. oculata를 공급한 실험구에서는 정상적으로 섭식하지 못하고 부화 후 5일과 6일째 모두 사망하였다. 자어의 성장에 따른 rotifer의 1회 섭식량은 부화 후 5일째에는 평균 11개체, 부화 후 9일째에는 43개체, 부화 후 15일째에는 167개체로 급격히 증가하여 19일째에는 239개체를 섭식하였다. Artemia nauplii의 일간 섭식량은 부화 후 12일째 평균 43.5개체, 부화 후 15일째부터는 섭식량이 급격히 증가하여 438개체를 섭식하였으며, 부화 후 24일째에는 자어 1마리가 하루에 평균 3,000개체를 섭식하였다. 대량 종묘생산은 야외수조(23$M^3$)에서 규조류를 번식시키고 나서 N. oculata를 첨가하면서 1주일간 물 만들기를 실시하였다. 그 이후부터는 B. rotundiformis (136${\mu}$m)와 copepoda 류를 배양한 상태에서 수정란을 수용하여 부화된 자어를 50일간 사육하였다. 또한 바윗굴의 trochophore 유생(58~62${\mu}$m)을 자어의 대량 폐사가 발생하는 위험기(부화 2~7일)에 공급하여, rotifer로의 먹이전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졌다. 부화 후 5일까지의 생존율은 14.9%, 부화 후 10일까지의 생존율은 11.1%였으며, 최종 사육 기간동안 생존율은 10.7%, 치어의 평균 전장은 65.5${\pm}$0.4mm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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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거저리(Tenebrio molitor L.)에 대한 키틴합성저해제의 활성평가법 (The Evaluating Metod of the Insecticidal Activity of Three Chitin Synthesis Inhibitors against the Yellow Mealworm, Tenebrio molitor Linnaeus)

  • 박노중;송철;김길하;조광연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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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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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1-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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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키틴합성저해제인 diflubenzuron, triflumuron, chlorfluazuron을 갈색거처리와 유충과 번데기에 처리하여 효력검정법을 개발하였다. 유충에 대한 처리는 국소처리와 독먹이처리를 행하였고, 번데기에 대하요 용체침적처리와 미량주사처리를 행하였다. 유충에 대한 10$\mu\textrm{g}$ 국소처리와 번데기에 대한 100ppm 용체 침적처리 결과 세약제 모두 유충 및 번덱의 발육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았다. 유충에 대한 독먹이 처리에 있어서의 {{{{ { LC}_{ 50} }}}}값은 diflubenzuron 11.3, triflumuron 42.7, chlorfluazuron 6.2ppm이었다. 번데기에 대한 미량주사처리에서는 diflubenzuron 0.053, triflumuron 0.230, chlorfluazuron 0.340 $\mu\textrm{g}$/pupa의 {{{{ { LC}_{ 50} }}}}값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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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인근해역 동물플랑크톤 장기간 특성 (Long-term variation of zooplankton around Dokdo in the East Sea)

  • 강정훈;김웅서;권오윤;조규희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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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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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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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2006년부터 2015년까지 동해 독도 인근해역에서 동물플랑크톤 군집의 변동특성을 조사하였다. 동물플랑크톤 시료는 고정정점의 수온약층 상부수층에서 표준네트로 수직예인하여 획득하였다. 평균수온과 염분은 장기적으로 뚜렷한 변화는 없었으나, 2013년과 2015년 여름철에 상대적으로 낮은 염분이 관측되었다. 동물플랑크톤 평균 개체수는 여름철 기준으로 $317inds./m^3$(2008년)부터 $10,242inds./m^3$(2015년)까지 증가추세를 나타냈고, 동물플랑크톤 장기간 증가는 먹이생물인 엽록소-a 농도 증가와 잠재적 포식자인 주요 어류(멸치, 꽁치, 오징어, 청어, 전갱이)의 어획생산량 감소와 같이 나타났다. 증가를 주도한 우점종은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유형류(Oikopleura spp.), 여름철에 주로 출현하며 2012년 이후 급속히 증가한 야광충(Noctiluca scintillans)과 지각류(Penilia avirostris), 그리고 2010년 여름철에 출현하기 시작하여 빠른 속도로 증가한 요각류(Paracalanus parvus s.l.)로 구분되었다. 본 연구결과는 독도주변해역에서 장기간 증가한 동물플랑크톤 개체수가 먹이농도의 증가와 상위포식자의 포식압 감소와 관련있음을 시사하였다.

Ar DBD 플라즈마의 ROS가 히드라 출아에 미치는 영향

  • 정관호;황창하;변지현;임준섭;남철주;최은하
    • 한국진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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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진공학회 2016년도 제50회 동계 정기학술대회 초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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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8.1-2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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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히드라란 단세포 생물로써 강장동물에 속한다. 촉수가 많이 있으며, 그 촉수에는 독이 있다. 번식 방식으로는 출아법을 이용한다. 출아를 할 때에는 한 마리가 아닌 여러 마리의 히드라가 동시에 출아를 하기도 하며, 출아를 하고 있는 히드라는 촉수가 들어난 순간부터 먹이 섭취가 가능해진다. 이 출아법을 이용하여 번식을 하는 히드라가 DBD처리를 했을 시, 히드라 출아에 차이를 보인다면 다른 생물에게도 DBD 처리를 했을 시,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고 실험을 진행하였다. DBD(Dielectric Barrier Discharge)는 두 전극 사이에 유전체층이 있으며, 외부에서 교류 전압을 가해준다. 그러면 유전체 사이에서 방전이 발생되는데, 방전된 것을 플라즈마라고 한다. DBD라는 유전체 장벽 방전으로써 주위를 이온화 시켜 만드는 플라즈마에 유전체를 씌어 생물에게 최대한 해가 되지 않도록 만든 것이다. 유전체 장벽 방전에ROS(Reactive Oxygen Species)라는 산소와 결합된 기체들이 생성된다. DBD로 인해서 생성되는 ROS를 히드라에 처리했을 경우 히드라 출아수에 변화를 통해서 해를 끼치는 정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그 결과 아르곤 기체에 의한 ROS로 처리한 히드라는 대조군 보다 히드라의 출아수의 변화가 있는 것으로 관찰되었고, 공기를 이용하여 방전한 DBD의 ROS로 처리한 히드라는 대조 군과 비교하여 큰 변화가 없어 보였다. 따라서 아르곤 대기압 DBD플라즈마를 이용하여 만든 ROS가 히드라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였다. 이 결과를 토대로 아르곤DBD를 이용한 ROS 처리는 생물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이 실험을 통해 간접적으로 확인해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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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취 시기 및 지역에 따른 봉독의 성분 분석 (Components According to Different Collecting Time and Location in Bee Venom)

  • 한상미;윤형주;백하주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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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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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9-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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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서양종 꿀벌 독의 채집시기와 지역에 따른 봉독의 성분 변화 및 약리효과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였다. 채집시기는 5월부터 9월까지, 채집지역은 전국 35개 지역으로부터 채취한 봉독을 대상으로 2010년과 2011년 2년에 걸쳐 동일 지역에서 동일한 방법으로 봉독을 채취하였다. 채취한 봉독은 액체크로마토그래피를 통해 멜리틴과 아파민 그리고 포스포리파아제 A2의 성분 함량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채집시기와 지역에 따른 성분에 유의한 차이는 확인되지 않았다(One way-ANOVA, Duncan's test (${\alpha}$=0.05)). 봉독의 성분은 채집시기와 지역에 관계없이 멜리틴 $55.2{\pm}2.07%$, 아파민 $2.57{\pm}0.103%$ 그리고 포스포리파아제 A2는 $12.51{\pm}0.37%$을 차지하였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봉독은 채취시기에 따른 주요 성분은 차이를 갖고 있지 않았으며, 이는 꿀벌의 먹이, 사육온도 등 외부 환경이 봉독 분비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사료되었다.

일본흰개미 아종 모니터링 및 군체제거를 위한 예찰제어기 개발 연구 (Applicability Study on Reticulitermes speratus kyushuensis (Isoptera: Rhinotermitidae) Colony Eliminator to Preserve Wooden Cultural Heritage)

  • 정용재;김시현;김윤주;유재승
    • Journal of the Korean Wood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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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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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8-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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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전통 목조건축물의 보존을 위해 국내 전역에 서식하는 일본흰개미 아종(Reticulitermes speratus kyushuensis)의 방제에 적합한 흰개미 예찰제어기 제형을 개발하고 실내 실험 및 현장적용성 평가를 수행하였다. 실내 실험 결과를 통해 적합한 제형을 구성하였으며, 보다 빠른 군체제거가 가능한 독먹이로써 피프로닐 0.001% (w/w)이 선정되었다. 흰개미 예찰제어기는 기존 군체제거제와 다르게 지면에 설치된 상태 그대로 흰개미 가해 여부를 육안으로 관찰할 수 있어 효율적인 모니터링이 가능하였다. 2013년 3월부터 10월까지 전남 순천 송광사 권역에서 수행된 현장적용성 평가 결과 총 367개 중 약 9.8%에 해당하는 36개에서 흰개미가 탐지되었으며, 군체제거약제 교체 후 36개 모두에서 흰개미 군체가 제거되거나 활성이 감소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제주도 북촌연안 수산자원유영생물의 출현과 먹이연쇄에 관한 연구 1. 종조성과 다양도 (Species Occurrence and Food Chain of Fisheries Resources, Nekton, on the Coast of Pukchon, Cheju Island 1. Species composition and diversity)

  • 고유봉;신희섭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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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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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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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제주도 북촌연안 정치망에서 채집된 생물의 군집구조를 밝혀내기 위해 1985년 5월부터 1986년 5월까지 어업이 행해지는 동안 매월 1회씩 조사한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조사기간동안 26과 32속 36종이 채집되었고 20cm 이하 $(93\%)$, 120g 이하 $(91\%)$의 생물이 대부분이었다. 2. 출현개체수와 어획량은 계절에 따라 다르나 모두 2종에 의해 $50\%$ 이상을 차지했다. 그 중 전갱이와 오징어가 전 조사기간동안 거의 우점 출현, 개체수와 어획량에서 모두 $50\%$ 이상을 차지하였다. 3. 다양도$(1-\lambda)$와 정보량지수(H', H') 등은 10월에 가장 높고 9월에 가장 낮은 값을 나타내었는데, 이러한 지수값들은 출현 종류수의 변화양상 및 어획량 변동과 ?은 관계를 갖고 있었다. 4. 2회이상 출현한 17종은 모두 유사도값 0.2에서 군을 이루었고, 비교적 유사도가 높은 0.60값을 기준으로 했을 때 3개의 군이 나타나고 있었다. 즉, 제 1군은 전갱이, 게르치, 오징어, 꼬치고기, 날치, 말쥐치 등 6종으로 이루어 졌는데 이들은 개체수와 어획량에서 각각 전체의 $60\%$이상을 차지했고, 조사기간동안 자주 출현하는 특징을 보였다. 제2군은 독가시치, 인상어, 용치놀래기, 자리돔 등 4종으로 구성되었으며 개체수와 어획량에서 전체의 $20\%$ 이상을 차지하였고, 봄과 여름에만 자주 출현하는 특징을 나타냈다. 제3군은 돌돔과 참돔 등 2종으로 이루어졌고, 그 밖의 종들은 비교적 낮은 유사도값에서 간헐적으로 출현하여 군을 이루고 있었다.병용 첨가하였을 때 세균발육 억제효과가 상승하였으나 직접 균의 배양 시험에서 보다 효과가 적었다. 튀김어묵을 lysozyme$(0.05\%)$ 단독 그리고, lysozyme$(0.05\%)$ + sodium pyrophosphate $(0.5\%)$ + sodium hexametaphosphate$(0.1\%)$ 용액에 5분간 침지 처리하였을 때 약간의 방부효과는 인정되었으나 sorbic acid$(0.2\%)$을 첨가한 것보다 효과가 적었다.나타내었다., MW=0.4913 TW-0.1228 (r=0.9809)이었다.로 함량은 각각 902.2 mg/100 g, 28.3 mg/100g 및 8.6mg/100g이었다. 이외에 malic acid 등 6종의 유기산이 미량 함유되어 있었다. 제품의 유리아미노산 및 관련화합물의 조성은 histidine이 641.8 mg/100g으로 가장 많았고, alanine 214.7 mg/100g, hydroxyproline이 48.9mg/100g, 이외에 lysine, glutamic acid 및 anserine 등이 전체의 $80.8\%$를 차지하였다. 고등어분말수우프의 맛성분은 건물량 기준으로 유리아미노산 및 관련화합물이 1,279.4 mg/100g, 불휘발성유기산이 948.1mg/100g, 핵산 관련물질 672.8 mg/100g, 총 creatinine이 430.4 mg/100g, betaine 86.6mg/100g 및 미량의 TMAO로 이루어져 있었고 국물로 우려낼때 맛성분의 추출조건은 $100^{\circ}C$에서 1분간의 고온단시간 추출이 적합하였다. 증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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