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대 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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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형 지형을 포함한 임의 해안단면에서 불규칙파의 쇄파 파고변형 예측모델 개발 (A Development of Predictive Model for Irregular Wave Height Variation Across the Arbitrary Beach Profiles Including Bar)

  • 김태민;황규남;이재형
    • 한국해안해양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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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해안해양공학회 2000년도 한국해안해양공학발표논문집 Proceedings of Coastal and Ocean Engineering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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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6-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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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연안역에서의 파랑운동 모형개발에 있어 봉착하는 가장 중요한 문제는 쇄파대에서의 파고변형의 예측이라 할 수 있다. 쇄파대에서의 파고변형 예측 모형의 재발은 파동에너지 손실의 평가를 이용한 Le Mehaute(1962)의 해석적 방법 이후로 예측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많은 연구가 수행되어져 왔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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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방사성 폐기물 처분장 후보부지의 사례를 통해 살펴본 대규모 변형대가 암반의 초기응력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Deformation Zones on the State of In Situ Stress at a Candidate Site of Geological Repository of Nuclear Waste in Sweden)

  • 민기복
    • 터널과지하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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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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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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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암반의 초기응력 상태는 방사성 폐기물 지층 처분장의 적합성을 판단하는데 중요한 요소이다. 본 연구에서는 3차원 개별요소법을 이용하여 스웨덴 방사성 폐기물 처분장 후보지 중 하나인 오스카샴 지역에서 대규모 변형대가 초기응력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수치해석에서는 부지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변형대를 모델에 포함시켰으며 원거리 지각응력을 경계조건으로 사용하였다. 현지 암반에서 관찰되는 초기응력값의 변화 양상이 수치해석에서도 재현이 됨으로써 수치해석이 암반의 초기응력상태를 이해하는데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수치해석을 통한 예측값과 초기응력 측정값과의 차이는 측정된 자료의 양호한 정도, 지질모델 및 변형대의 물성치의 불확실성 등에 기인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단층 및 파쇄대가 분포하는 Fill Dam 기초의 보강대책 (Geotechnical treatment for the fault and shattered zones under core foundation of fill dam)

  • 김연중;최명달
    • 지질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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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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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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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화강편마암을 지반으로 하는 지역의 Fill Dam 코어기초에 3-12m 폭의 단층대와 40여m 폭의 단층파쇄대가 신선한 암반사이에 분포하며, 이들 각각의 암반의 탄성특성은 현저한 차이를 보인다. 평판재하시험 및 시추공내 변형시험 등의 현장 원위치 시험결가 신선한 암반의 변형계수는 $42,000~168,000kg/\textrm{cm}^2$의 범위를 보이나 단층대의 변형계수는 $963~2,204kg/\textrm{cm}^2$, 파쇄대에서는 $1,238~2,098kg/\textrm{cm}^2$의 범위를 나타낸다. 이와 같이 큰 차이의 변형계수값을 갖는 단층대 및 단층파쇄대와 신선한 암반 사이에는 댐 성토 후 부등침하가 예상된다. 따라서 이에 대한 보강을 위하여 증분식 유한요소 프로그램인 FEADAM 84를 이용한 지반과 보강에 따른 변위 등을 검토하였다. 이때 구성된 유한요소망은 지표조사 및 시추조사에서 확인된 불연속면이 기하학적 분포특성을 고려하였다. 유한요소 해석을 통하여 계산된 단층대와 신선한 암반 사이의 보강 전 부등침하량은 약 6cm에 달하며, 콘크리트 치환 보강 후에는 0.5cm 이내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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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연구원 내 지하처분연구시설의 암반 손상대 발생영향 분석 (An Assessment of the Excavation Damaged Zone in the KAERI Underground Research Tunnel)

  • 김진섭;권상기;조원진
    • 화약ㆍ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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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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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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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터널의 굴착이나 응력 재분포에 의해 터널 주변에는 암반 손상대(EDZ) 구간이 발생하게 되며, 이는 암반의 역학적 수리적 물성변화를 초래하여 추가적인 균열발생 및 지하수의 주요 공급로 역할을 하게 된다. 본 연구에서는 방사성폐기물 처분연구시설(KURT)을 대상으로 현장실험을 통해 암반변형계수를 측정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손상대 영역을 세분화하여 FLAC2D를 이용한 전산해석을 실시하였다. 실험결과 KURT 주변에는 측정지점에 따라 0.6~1.8m의 손상영역이 발생하였으며, 손상대 구간의 변형계수 값은 주변 암반 변형계수의 약 40%에 해당하였다. 암반손상대로 인해 KURT 내 터널변위는 약 65%의 추가변위가 발생하였고, 최대 주응력은 58% 감소되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손상대 영역의 고려로 인해 터널의 좌 우측 하단부에 발생되었던 소성 영역이 터널의 천정 및 바닥부근으로 확대되는 경향을 보였다.

해운대 해빈의 해안선변형 예측 모형 (Shoreline Change Model in Haeundae Beach)

  • 박일흠;이종섭
    • 한국해안해양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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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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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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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지형이 복잡하고 해빈 배후에 안벽이 존재하는 해운대 해빈의 해안선변형을 계산하였다. 외력이되는 쇄파시 에너지플럭스 및 파향을 굴절 및 파고의 공간적 분포에 의한 회절을 고려하는 수치모형으로 계산하였다. 그리고 연안방향의 파고분포와 안벽의 간섭을 고려하는 연안표사량과 경험적 상수 및 sink항을 청정 매개변수로 취급하여 해안선변형을 계산하였다. 검정기간 중의 관측치와 계산치는 비교적 잘 일치하였다. 그리고 검증으로 구한 매개변수를 사용하여 해운대 해변의 장기변화 예측치를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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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성형(再成形)한 해성점토(海成粘土)의 비배수(非排水) 변형특성(變形特性)에 관(關)한 연구(硏究) (A Study on the Undrained Deformation Characteristics of Remoulded Marine Clay)

  • 윤현정;강예묵;조성섭
    • 농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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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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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9-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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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5
  • 본(本) 연구(硏究)는 삼축압축(三軸壓縮) 조건(條件)에서 여러 제한인자(制限因子)들이 재성형(再成形)한 해성점토(海成粘土)의 응력(應力)-변형(變形)에 미치는 영향(影響)을 알기 위하여 여러가지 단계(段階)의 함수비(含水比)와 밀도(密度)및 기타(其他)의 조건(條件)을 달리하여 실내(室內)에서 임의(任意)로 재성형(再成形)한 5가지 점토시료(粘土試料)의 비배수(非排水) 삼축압축(三軸壓縮) 시험(試驗)을 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結果)를 얻었다. 1. 함수비(含水比)의 증가(增加)와 함께 변형(變形)에 대(對)한 파괴주응력차(破壞主應力差)는 적어졌다. 2. 건조밀도(乾操密度)가 커질수록 변형(變形)에 대(對)한 파괴주응력차(破壞主應力差)는 커졌다. 3. 파괴주응력차(破壞主應力差)에 대(對)한 재성형(再成形) 함수비(含水比)와 밀도(密度)의 상호작용(相互作用)의 영향(影響)은 함수비(含水比) 6.6~9.7%와 건조밀도(乾操密度) $1.50{\sim}1.55g/cm^3$에서 가장 뚜렷했다. 4. 해성점토(海成粘土)에서는 축방향(軸方向) 변형율(變形率)이 응력(應力)-변형성질(變形性質)에 미치는 영향(影響)은 뚜렷하지 않았으나, 축방향(軸方向) 변형율(變形率)이 증가(增加)함에 따라 탄성계수율(彈性係數率)은 감소(減少)하는 경향(傾向)이 나타났다. 5. 입도(粒度)의 배합(配合)이 양호(良好)한 시료(試料)에서 변형(變形)에 대(對)한 주응력차(主應力差)가 큰 값을 나타냈다. 6. 해성점토(海成粘土)의 비배수(非排水) 변형(變形)에 관계(關係)가 깊은 인자(因子)만을 골라서 응력(應力)및 변형(變形) 예측(豫測)을 위한 중회귀(重回歸) 분석(分析) 모형(模型)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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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변격자체계에 의한 연안구조물 주변의 파랑변형모형 (Numerical Wave Deformation Model in Variable Grid System around the Coastal Structures)

  • 이동수
    • 한국해안해양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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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해안해양공학회 1992년도 정기학술강연회 발표논문 초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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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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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쇄파역이 포함된 연안해역에 구조물등이 설치될 경우, 심해에서 발달하여 진행해온 파랑은 구조물 주변에서 반사 및 회절에 기인하여 지배적으로 변형하여 주변해역의 파랑장이 변화하게 되며, 특히 쇄파대에 위치한 구조물 주변에서는 복잡한 파랑변형 양상을 나타내게 된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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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의 용접변형 및 잔류응력에 대한 연구 (A Study on the Welding Deformations and Residual Stresses for Circumferential Welded Cylinders)

  • 류기열;엄동석
    • 대한조선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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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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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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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본 연구에서는 구멍뚫기 기법을 사용하여 여러 입열량과 두께대 직경을 가진 원통에서 원주용접에 의해 발생되는 잔류응력과 용접변형을 측정하였다. 그 결과, 입열량과 원통 두께대 직경이 커짐에 따라 축 및 원주 잔류응력은 커지게 됨을 확인하였으며 이것은 Fujita 등의 결과와 잘 일치하였다. 원통 원주용접 시의 지배 파라메터인 입열량과 두께 대 직경비는 축 및 원주방향의 잔류응력과 용접변형의 분포 및 크기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다중회귀분석법을 적용하여 실험결과의 범위내에 있는 원주용접된 원통에 대한 잔류응력과 용접변형을 예측할 수 있는 근사식을 도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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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트레스트 콘크리트 보를 위한 변형률 기반 전단강도 모델 (Strain-Based Shear Strength Model for Prestressed Beams)

  • 강순필;최경규;박홍근
    • 콘크리트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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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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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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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이전 연구에서 제안된 변형률 기반 전단강도모델에 근거하여, 프리스트레스트 콘크리트 보의 전단강도를 예측하기 위한 해석모델을 제안하였다. 전단보강 되지 않은 콘크리트 보에서는 일반적으로 인장대보다 콘크리트 압축대가 주로 전단력에 저항한다. 콘크리트의 전단성능은 콘크리트의 재료 파괴기준을 통해 정의된다. 압축대의 전단성능은 단면에 작용하는 수직응력과의 상관관계를 고려하여, 경사 파괴면을 따라서 산정된다. 압축대의 수직응력 분포는 부재의 휨변형에 따라 변화하므로, 압축대 단면의 전단성능은 휨변형에 대한 함수이다. 보의 전단강도는 전단성능 곡선과 전단수요 곡선의 교점에서 결정된다. 제안된 해석모델을 기존 연구자들의 실험 연구 결과와 비교한 결과, 실험체의 전단강도를 정확하게 예측하였다.

프리스트레스트 콘크리트 보를 위한 변형률 기반 전단강도 모델 (Strain-Based Shear Strength Model for Prestressed Concrete Beams)

  • 강순필;박홍근
    • 한국콘크리트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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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콘크리트학회 2008년도 춘계 학술발표회 제2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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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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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이전 연구에서 제안된 변형률 기반 전단강도모델을 휨-압축 부재에 적용하여, 프리스트레스트 콘크리트 보의 전단강도를 예측하기 위한 해석모델을 제안하였다. 전단보강 되지 않은 콘크리트 휨-압축 부재에서는 균열발생 이후, 일반적으로 인장대보다 콘크리트 압축대가 주로 전단력에 저항한다. 압축대 콘크리트의 전단성능은 콘크리트의 재료 파괴기준을 통해 정의된다. 그리고 압축대의 전단성능은 단면에 작용하는 수직응력과의 상관관계를 고려하여, 주응력방향에 의해 결정되는 파괴면을 따라서 산정된다. 압축대의 수직응력 분포는 부재의 휨변형에 따라 변화하므로, 압축대 단면의 전단성능은 휨변형에 대한 함수이다. 부재의 전단강도는 전단 성능 곡선과 수요 곡선의 교점에서 결정된다. 제안된 해석모델을 기존 연구자들의 실험 연구 결과와 비교한 결과, 실험체의 전단강도를 정확하게 예측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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