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대학생활적응 정도와 대학생활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여 대학생활적응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시도되었다. 연구참여자는 B시의 대학 신입생 2088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22.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실수,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t-test, ANOVA, 피어슨 상관계수, 다중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대학생활적응은 3.75±0.73점이었고, 일반적 특성에 따른 대학생활적응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성별(t=3.947, p<.001), 연령(F=3.445, p=.032), 전공(F=5.539, p=.001), 가족형태(F=6.958, p<.001)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연구대상자의 대학생활적응은 지각된 스트레스(r=-.696, p<.001), 우울(r=-.507, p<.001)과는 부적상관관계, 지각된 스트레스와 우울(r=.567, p<.001)은 정적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대상자의 대학생활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지각된 스트레스, 우울, 연령, 전공, 가족형태로 나타났고, 설명력은 50.4%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대학 신입생의 대학생활적응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대학생활적응 능력을 함양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D유형 성격에 따른 간호대학생의 자아존중감, 대인관계, 행복 및 대학생활적응을 분석하고 비교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대상은 간호대학생 181명(D유형 성격 대상자 53명, D유형 성격이 아닌 대상자 128명)이었다. 자료수집은 구조화된 질문지를 이용하여 자가보고하도록 하였다. 자료분석은 ${\chi}^2$-test, Fisher exact test 및 independent t-test를 사용하였다. 분석결과, D유형 성격에 따라 자아존중감, 대인관계, 행복, 대학생활적응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D유형 성격 대상자에서 자아존중감은 간호학과 적응 정도, 대인관계는 종교, 행복은 경제상태, 대학생활적응은 종교와 간호학과 적응 정도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D유형 성격이 간호대학생의 자아존중감, 대인관계, 행복 및 대학생활적응을 낮추는 요인임을 보여주었다. D유형 성격 간호대학생에서 자아존중감, 대인관계, 행복 및 대학생활적응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
본 연구의 목적은 간호대학생의 전공만족도, 간호전문직관, 대학생활적응의 관계를 확인하고, 전공만족도와 대학생활적응의 관계에서 간호전문직관의 역할을 파악하여 대학생활적응을 돕는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행하였다. 연구대상자는 K시와 P시에 소재하는 4년제 대학 2개교에서 간호대학생 553명을 대상으로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시행하였다. 자료수집 기간은 2016년 11월 07일부터 11월 25일까지였다. 설문에 응답한 데이터는 SPSS 20.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기술통계(평균, 표준편차), t-test, ANOVA, Scheffe test,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간호대학생의 전공만족도는 5점 만점에 3.86점, 간호전문직관은 5점 만점에 3.97점, 대학생활적응은 5점 만점에 3.34점이었으며, 간호대학생의 전공만족도와 간호전문직관(r=.640, p<.001), 전공만족도와 대학생활적응(r=.510, p<.001), 간호전문직관과 대학생활적응(r=.448, p<.001)은 각각에서 유의한 정(+)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그리고 간호대학생의 전공만족도와 대학생활적응과의 관계에서 간호전문직관이 유의한 조절효과(F=8.460, p=.004)와 부분매개효과(${\beta}=.21$, p<.001)를 가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결론적으로 간호대학생의 전공만족도가 대학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에서 간호전문직관이 매우 중요한 요인임을 보여준다. 따라서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적응을 높이기 위해서는 전공만족도를 높이고, 나아가 올바른 간호전문직관을 확립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의 개발 및 적용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전문대학 신입생의 의사결정역량, 대학생활적응, 대학생활만족도의 정도를 확인하고 이들 간의 관계를 규명하여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위한 전략 모색 및 방안 마련의 기초자료를 제시하고자 수행되었다. 일개 전문대학에 재학 중인 1학년 남녀 신입생 325명을 편의추출하여 연구 대상으로 하였으며, 2009년 9월에서 10월까지 2개월간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여 SPSS 17.0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전문대 신입생이 지각한 의사결정역량의 정도는 $61.77{\pm}7.70$점, 대학생활적응은 $60.97{\pm}8.94$점, 대학생활만족도는 $57.97{\pm}10.80$점이었다. 여가활동유무는 대학생활적응(t=9.174, p<.001), 대학생활만족도(t=8.126, p<.001) 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 지각된 학업성취는 각 그룹 간 대학생활적응(F=18.673, p<.001), 대학생활만족도(F=26.000, p<.001)에서 모두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전문대 신입생의 의사결정역량과 대학생활적응(r=.159, p<.001), 의사결정역량과 대학생활만족도(r=.121, p<.05), 대학생활적응과 대학생활만족도(r=.543, p<.001)간의 관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이러한 결과는 대학 신입생을 위한 대학생활적응 프로그램 개발 및 재학생 중도 탈락을 예방하는 프로그램 개발에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간호대학생들의 자존감, 자아탄력성, 사회적지지, 대학생활적응 수준을 확인하고 간호대학생들의 대학생활적응의 예측 요인을 파악하는 것이다. 연구대상자는 T광역시에 소재하는 3개 전문대학 간호학과 학생 437명이었다. 자료수집을 위한 설문조사는 2011년 10월 9일부터 11월 27일까지 실시되었다. 연구결과, 대상자가 인식하는 자존감이 높을수록, 자아탄력성이 높을수록, 사회적지지 수준이 높을수록 대학생활적응을 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세 변인의 대학생활적응에 대한 설명력은 40.4%였으며(F=6.732, p=.010), 특히 자존감은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적응을 32.2% 설명함으로써 간호대학생들의 대학생활적응을 예측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확인되었다(${\beta}$=.362, p<.001). 본 연구결과에 의하면, 간호대학생들의 대학생활적응을 위해서는 간호교육과정 개발시 간호대학생들의 자존감을 고려할 것과 간호대학생들의 자존감을 증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할 것이다.
본 연구는 간호대학신입생의 정서인식, 정서표현, 정서표현양면성과 대학생활적응을 확인하고 대학생활 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자 수행되었다. 연구대상은 4년제 대학 2곳에 재학 중인 간호학과 신입생 159명이었고,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2012년 5월 20일부터 6월10일까지 자료조사를 실시하였다. 대학생활적응은 정서주의와 정서명명과는 유의미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고, 긍정표현에 대한 양면성과 부정표현에 대한 양면성과는 유의미한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대학생활적응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정서주의였으며, 정서주의, 긍정표현에 대한 양면성, 부정표현에 대한 양면성, 정서명명은 대학생활 적응에 대해 31.8%의 설명력을 나타내었다. 간호대학신입생의 대학생활적응 향상을 위해서 정서인식 및 정서표현양면성을 돕는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인성, 대인관계, 대학생활 적응간의 관계를 알아보고 대학생활 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자 한다. W시에 소재한 간호대학생 180명을 대상으로 2016년 5월 30일부터 6월 9일까지 자가보고식 설문조사를 시행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3.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Mann-whitney U-test, Kruskal-wallis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multiple regression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간호대학생의 인성 수준은 평균 4.42점(범위 1-6점), 대인 관계는 평균 3.70점(범위 1-5점), 대학생활 적응은 평균 3.33점(범위 1-5)으로 중간수준 이상이었다. 간호대학생의 인성, 대인 관계, 대학생활 적응간의 관계는 대학생활 적응과 인성(r=.506, p<.001), 대학생활 적응과 대인관계(r=.585, p<.001)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중정도의 양의 상관관계로 나타났다. 간호대학생의 대인관계가 좋을수록, 인성의 행동 영역 수준이 높을수록 대학생활 적응을 잘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학생활 적응에 대한 설명력은 46%로 나타났다(F=75.28, p<.001). 본 연구결과에 의하면,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 적응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간호교육과정 개발 시 간호대학생의 인성 특성을 고려할 것과 간호대학생의 대인관계를 증진시킬 수 있는 실천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할 것이다.
본 연구는 코로나19(COVID-19)라는 위기 상황에서 간호학생의 전공선택동기, 학업 스트레스, 자기효능감 및 대학생활적응 정도를 파악하고, 대학생활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2개 지역의 간호학생 243명을 편의모집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SPSS for Windows Ver. 22.0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t-test, ANOVA, Scheffé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Multiple linear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전공선택동기와 자기효능감은 높을수록, 학업스트레스는 낮을수록 대학생활적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활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자기효능감, 전공선택동기, 한 달 용돈 금액 순으로 나타났으며, 대학생활적응에 대한 이들 변수의 설명력은 65.6%로 나타났다. 이에 간호학생의 대학생활적응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기효능감을 높여주기 위한 대학생활적응 프로그램의 개발 및 적용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외국인 유학생의 성격강점이 대학생활적응에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 문화적응스트레스가 매개효과를 가지는지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연구 모형을 설정하고, G시와 N시에 소속된 외국인 유학생 263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고, spss 통계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외국인 유학생의 성격강점은 대학생활적응에 영향을 미치고 있었으며, 외국인 유학생의 문화적응스트레스는 성격강점과 대학생활적응 간의 관계를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문화적응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외국인 유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을 위한 지속적인 상담과 전문상담사를 대학 내에 두는 것이 필요함을 제안하였다.
본 연구는 보건 복지전공 대학생 사회적 지지가 대학생활적응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고, 사회적 지지와 대학생활적응 사이에 학업스트레스가 매개역할을 하는지를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를 위해 경상남도 G지역과 J지역 대학에서 보건 복지계열을 전공하는 대학생을 임의표본추출방식을 통해 연구 대상을 선정하였으며, 구조화된 설문지를 활용, 자기기입식 방식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최종 229명을 분석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그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생의 사회적지지 요인과 학업스트레스 요인이 대학생활적응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학업스트레스가 사회적 지지 요인과 대학생활적응 간에 부분매개효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학업스트레스는 보건 복지전공 대학생의 대학생활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지지 요인에 대해 완충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학생의 친구, 가족, 교수 등의 다양한 사회적 지지 체계의지지 수준을 향상시킴으로써 학업스트레스 정도를 낮추면 대학생의 대학생활적응 수준이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결과이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