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대학생활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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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의 SNS 중독 및 대학생활 스트레스가 대학생활 적응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Intoxication in SNS and Stress of university life on the Adaption of university Life among university students)

  • 이현주;김혜경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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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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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44-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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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대학생의 대학생활 적응에 SNS 중독 및 대학생활 스트레스가 대학생활 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여 대학생의 건강한 대학생활 적응을 돕는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행하였다. 연구의 대상자는 서울과 충청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편의표집 한 213명으로 하였다. 조사기간은 2014년 10월 6일부터 10월 17일까지이었고, 배부된 235부 중 213부를 최종 분석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21.0 for Window 프로그램을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변수들 간의 상관관계를 보였고, 대학생의 대학생활 적응은 SNS 및 대학생활 스트레스에 의해 영향을 받는 것이 확인되었으며 그 중에서도 학업문제가 가장 영향력이 컸다. 따라서 대학생의 대학생활 적응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학업만족도를 고려한 프로그램 개발 및 상담이 필요하다.

간호대학생의 자아탄력성, 감성지능, 스트레스 대처방식과 대학 생활 적응 (Ego-resilience and Emotional Intelligence, Stress Coping Strategies & Nursing Student's Adjustment to College)

  • 고미숙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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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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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0-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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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자아탄력성, 감성지능, 스트레스 대처방식이 대학생활 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자 시도되었다. 연구대상자는 서울과 경기 지역에 소재한 3개의 4년제 간호대학 1, 2학년 학생이며, 자료수집은 자가보고식 설문지를 사용하여 2014년 10월 27일부터 11월 7일까지 시행하였다. 자료는 SPSS/WIN 2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 적응은 자아탄력성, 감성지능, 스트레스 대처방식과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대학생활 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감성지능(${\beta}=.431$, p<.001), 자아탄력성(${\beta}=.225$, p<.001), 전공만족도(${\beta}=-.178$, p=.002), 학교성적(${\beta}=.170$ p=.002), 대인관계(${\beta}=.167$, p=.003), 성별(${\beta}=-.167$ p=.003)로 53.9%의 설명력을 보였고, 감성지능이 가장 영향력 있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적응을 돕기 위해 감성지능과 자아탄력성를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 커리큘럼과 함께 전공만족도를 증진시킬 수 있는 교과외 활동을 통합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할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간호대학생의 인성 및 스트레스가 대학생활 적응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융합연구 (Convergence Study on the Influence of Personality and Stress on College Life Adaptation in Nursing College Students)

  • 임재란;김순영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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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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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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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인성, 스트레스, 대학생활 적응 간의 관계를 파악하고 대학생활 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함이다. D광역시 간호학과 193명을 대상으로 2017년 12월 14일부터 2017년 12월 19일까지 설문조사를 하였다. 자료 분석은 t-test, one-way ANOVA, Scheffe's test, Pearson's correlatio, 다중선형회귀분석으로 하였다. 연구결과, 전공만족도 평균 $6.32{\pm}2.03$점, 인성 평균 $3.76{\pm}.43$점, 스트레스 평균 $1.57{\pm}.37$점, 대학생활 적응 평균 $3.30{\pm}.65$점이었다. 대학생활 적응은 전공만족도(r=.42, p<.001)와 인성(r=.61, p<.001)과 순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스트레스(r=-.33, p<.001)와는 역 상관관계로 나타났다. 대학생활 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상담횟수, 전공만족도, 인성이었으며, 대학생활 적응에 대한 설명력은 49%이었다. 따라서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 적응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며, 인성함양을 위한 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외국인 유학생의 성격강점이 대학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 - 문화적응스트레스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 (The Mediating effect of cultural adaption stres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International students' Character strengths and university life adaptation)

  • 유지형;이주희;박순희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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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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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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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에서는 외국인 유학생의 성격강점이 대학생활적응에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 문화적응스트레스가 매개효과를 가지는지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연구 모형을 설정하고, G시와 N시에 소속된 외국인 유학생 263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고, spss 통계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외국인 유학생의 성격강점은 대학생활적응에 영향을 미치고 있었으며, 외국인 유학생의 문화적응스트레스는 성격강점과 대학생활적응 간의 관계를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문화적응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외국인 유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을 위한 지속적인 상담과 전문상담사를 대학 내에 두는 것이 필요함을 제안하였다.

SNS 중독경향성과 정신건강이 대학생활 적응에 미치는 영향 (The Influence of SNS Addiction Tendency and Mental Health on Adjustment to College life)

  • 백선숙;조주연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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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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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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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본 연구는 대학생들의 SNS 중독경향성과 정신건강이 대학생활 적응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확인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G시에 소재한 1개 4년제 대학교 재학생 197명이며, 수집된 자료는 기술통계와 t-test, one-way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를 실시하였고, 대학생활 적응에 미치는 영향요인은 다중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일반적 특성에 따른 대학생활 적응의 차이는 성별, 학년, 건강상태, 스트레스, 삶의 만족도 등이었으며, 일반적 특성에 따른 대학생활 적응의 차이는 성별, 학년, 건강상태, 스트레스, 삶의 만족도 등이었다. 셋째, 일반적 특성에 따른 SNS 중독경향성의 차이는 성별이었다. 넷째, 일반적 특성에 따른 정신건강 수준의 차이는 성별, 건강상태, 스트레스, 삶의 만족도 등이었다. 다섯째, 대학생활 적응과 정신건강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부적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여섯째, 대학생활 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성별과 정신건강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대학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우선적으로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상담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며, 앞으로 다각적인 적응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대학생의 스트레스, 사회적지지, 회복탄력성이 대학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Undergraduate Students' Stress, Social Support, and Resilience on College Life Adjustment)

  • 조보람;이정민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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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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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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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대학생의 대학생활적응에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고자, 스트레스, 사회적지지, 회복탄력성을 예측요인으로 선정하여 대학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부산에 위치한 D대학교 1,2학년 14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SPSS 18.0을 사용하여 기술통계, 상관분석, 중다회귀분석으로 분석한 결과,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대학생활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스트레스(B= -.351, p< .01), 사회적지지(B= .210, p< .05) 회복탄력성(B= .355, p< .01)이며 30.6%의 설명력을 보였고 회복탄력성의 영향력이 가장 높았다. 스트레스의 하위요인인 대인관계스트레스와 학업스트레스는 부적인 영향을 미쳤다. 또한, 사회적지지 중 친구지지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고, 회복탄력성 하위요인으로는 생활만족도와 원인분석력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또한, 사회적지지와 대학생활적응의 관계에서 스트레스는 부분매개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는 대학생의 대학생활적응을 높이기 위해 스트레스를 낮추고,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전략이 필요하고 이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방안에 대해 제언하였다.

대학생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요인 (Factors Affecting the Mental Health of University Students)

  • 이선미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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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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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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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대학생의 자아존중감, 대학생활 스트레스 및 취업스트레스가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대학생 31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하였다. 자료분석은 t-test, one-way 분산분석, $Scheff{\acute{e}}$ test, 상관분석 및 다중회귀분석을 이용하였다. 5점 Likert 척도로 측정된 정신건강, 대학생활 스트레스 및 취업스트레스의 평균치는 각각 1.69, 1.87, 2.21이었다. 4점 Likert 척도로 측정된 자아존중감의 평균치는 2.79였다. 성별과 친구 수에 따른 정신건강 정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자아존중감(r=-.426, p<0.001)은 정신건강과 통계적으로 유의한역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대학생활 스트레스(r=.660, p<0.001)와 취업스트레스(r=.517, p<0.001)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상관관계를 보였다. 다중회귀 분석을 한 결과, 대학생의 정신건강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대학생활 스트레스(${\beta}=.545$)이었고, 자아존중감(${\beta}=-.145$), 취업스트레스(${\beta}=0.069$) 순이었으며, 3가지 연구변인의 설명력은 45.2 %였다. 대학생의 정신건강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대학생활 스트레스와 취업스트레스를 낮추고 자아존중감을 높일 수 있는 대학 내 프로그램을 모색해야 할 필요가 있다.

간호대학생의 생활스트레스, 자아탄력성 및 영적안녕이 대학생활 적응에 미치는 영향 (The Influence of Life Stress, Ego-Resilience, and Spiritual Well-Being on Adaptation to University Life in Nursing Students)

  • 손혜경;권수혜;박현주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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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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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6-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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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생활스트레스와 자아탄력성 및 영적안녕이 대학생활 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자료 수집은 2016년 11월 15일에서 12월 10일까지 B시와 C시에 소재한 3개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t-검정, ANOVA, Scheffe 검정, Pearson 상관계수(correlation coefficients)와 단계적 다중회귀분석(stepwis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으로 분석하였다. 대학생활 적응은 생활스트레스 정도(r=-.657, p<.001)와는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자아탄력성(r=.455, p<.001)과 영적안녕(r=.494, p<.001)과는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또한 대학생활 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생활스트레스(${\beta}=-.418$, p<.001), 건강상태(${\beta}=.213$ p<.001), 영적안녕(${\beta}=.210$, p=.025), 전공만족도(${\beta}=.146$, p=.003), 자아탄력성(${\beta}=.109$, p<.001)순으로 나타났고 이들 변인들의 총 설명력은 56.5%였다. 이상의 결과를 토대로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서 생활스트레스에 대한 대처 능력을 함양하고 자아탄력성과 영적안녕을 증진시킬 수 있는 효율적인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의 개발 및 적용이 요구된다고 본다.

간호대학생의 생활스트레스, 분노와 낙관성과의 관계 (The Relationship of Life Stress, Anger, and Optimism among Nursing Students)

  • 변상희;박현주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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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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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0-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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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생활스트레스, 분노와 낙관성 정도를 파악하고, 간호대학생의 스트레스와 분노조절관리를 통한 학교생활적응에 도움을 주고자 시도하였다. 연구대상자는 B지역에 소재한 간호대학의 재학생 186명으로 하였으며, 자료수집기간은 2017년 04월 17일부터 04월 28일까지였고,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19.0 program을 사용하여 빈도와 백분율, t-test, ANOVA, $Scheff{\acute{e}}$ test, Cronbach's alpha 계수,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일반적 특성에 따른 낙관성은 지각된 건강상태(F=3.44, p=.018), 전공만족도(F=5.09, p=.002), 대인관계 만족도(F=4.11, p=.007)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간호대학생의 생활스트레스는 4점 만점에 평균 1.34점, 상태분노는 4점 만점에 평균 1.24점, 특성분노는 1.57점이었으며, 낙관성은 5점 만점에 3.45점이었다. 간호대학생의 낙관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지각된 건강상태(${\beta}=.20$, t=2.72, p=.007), 전공만족도(${\beta}=.19$, t=2.53, p=.012), 생활스트레스(${\beta}=-.14$, t=-2.28, p=.027)로 나타났다. 이 요인들은 간호대학생의 낙관성을 18.2% 설명하였다. 그러나 간호대학생의 낙관성과 분노와는 유의한 상관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간호대학생의 낙관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함께 간호대학생들이 경험하는 생활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위한 스트레스 대처 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적응 모형 (Construction of the structural equation model on college adaptation in nursing students)

  • 김영선;서지영
    •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d Information Science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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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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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39-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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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를 확인하고 구체적인 경로와 그 영향력을 규명하여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적응에 대한 모형을 개발하고자 시도되었다. 구조모형에 사용된 변수로는 모애착, 자아개념, 스트레스, 임상실습스트레스, 심리적 안녕감, 대처와 대학생활 적응이었다. 연구결과 수정모형의 적합도는 ${\chi}^2=231.1$ (p <.001), ${\chi}^2/df=2.36$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GFI=.91, AGFI=.86, NFI=.91, PNFI=.73 RMSEA=.07, CFI=.95로 권장수준을 만족하였다. 변수들 중 애착, 자아개념, 스트레스, 대처방식과 심리적 안녕감은 직접으로 대학생활적응에 영향을 주었다. 자아개념은 대처방식과 심리적 안녕감을, 스트레스는 심리적 안녕감을 경유하여 대학생활적응에 영향을 주었다. 또한 이들 변수는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적응을 71% 설명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적응을 증진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스트레스감소와 함께, 심리적 안녕감과 대처능력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자기관리능력 및 자아성장을 추구할 수 있는 학생관리 프로그램 개발 등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