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대학생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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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의 상담심리학 전공 인식에 관한 질적 연구 (The Qualitative Study on the Counseling Psychology Major Recognition of University Students)

  • 박종환;김현숙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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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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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6-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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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대학생들의 상담심리학 전공 인식에 관하여 Glaser의 근거이론 방법을 활용하였다. 상담심리학을 전공하는 3, 4학년 학생 중에서 19명의 학생이 연구에 참여하였는데, 5개월 동안 이들을 중심으로 개별 인터뷰 과정을 통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를 분석한 결과로는 103개의 개념, 26개의 하위범주, 9개의 상위 범주, 1개의 핵심 범주가 도출되었다. 연구 결과로는 첫째, 참여자들은 사람들의 마음의 짐을 덜어주고 싶고, 치료자가 되고 싶은 희망을 품고 있었다. 둘째, 참여자 중에는 전공영역에 대한 자신의 성격과 적성면에서 '전공과 잘 어울린다.' '잘 선택했다.' '삶의 전환점이 되었다.' 등의 기쁨과 만족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그러나 적성의 부조화, 상담사 역할의 부담감, 전공에 대한 거부감 등, 전공의 부적합성을 인식하기도 하였다. 셋째, 참여자들이 전공 학습에서 유용성을 발휘하였을지라도 전공영역의 진로에 대한 인식은 고민과 갈등으로 작용하고 있었는데, 이들의 고민과 갈등은 앞으로 장기간 공부함으로 생기는 금전적 어려움, 직업적 열악한 조건, 감정소모가 심한 직업에 대한 부담감, 상담직에 대한 두려움, 학부 졸업의 한계, 진로의 불확실성 등에 관한 인식으로 전공 진로 선택의 걸림돌로 작용하였다. 넷째, 참여자들의 인터뷰 자료들을 분석한 결과 '이해와 성장 그리고 상담사의 꿈 실현 의지'라고 하는 핵심 범주를 도출하였다. 결론적으로 참여자들이 가진 전공 인식은 자신에 대한 변화와 성장 그리고 타인과의 건강한 관계 형성, 더불어 전공과 자신의 적성과의 적합성에 대한 만족 등은 진로에 대한 고민과 갈등 상황에서도 전문 상담사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지속적인 의지를 간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여가만족척도(LSS-short form)의 타당도 검증과 적용 (Cross-cultural Validation Test and Application of LSS-short Form)

  • 김미량;이연주;황선환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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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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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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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이 연구는 Beard와 Ragheb[9]에 의해 개발되고 국내에서는 이종길[7]이 사용한 여가만족척도의 번안적절성에 그에 따른 타당도를 검증하고 적용성을 검토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연구를 위해 먼저 여가만족척도의 문항과 각 요인의 조작적 정의를 번안 및 역번안을 수행하고 여가학 전문가들이 내용을 검토하였다. 타당도 검증을 위해 설문조사하여 총 515명(대학생 290명, 일반인 225명)의 자료를 분석에 이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4.0과 AMOS 5.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문항분석, 상관분석, 탐색적 요인분석, 신뢰도분석, 다중회귀분석, 그리고 확인적 요인분석을 수행하여 여가만족척도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기존에 국내에서 사용되던 여가만족척도의 요인의 명칭(심리적, 교육적, 사회적, 신체적, 심미적, 긴장이완)과 문항을 수정하고 조작적 정의를 제시하였다. 또한 자료분석 결과 6개요인, 24개 문항으로 구성된 여가만족척도의 신뢰도와 타당도는 매우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또한 여가만족과 삶의 질과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심리적요인과 긴장이완요인에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재 번역되고 타당도가 검증된 여가만족 척도는 향후 국내연구에서 유용한 도구로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간호대학생의 호스피스 인식에 대한 조사 연구 (A Study about Hospice Perception of Nursing University Student)

  • 김정희;임청환;정홍량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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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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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1-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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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간호대학에 재학 중인 간호대학생의 일반적 특성 호스피스 인식의 교과과정, 인식 정도, 실습 경험, 경로, 시기, 의미, 필요성, 대상, 제공, 유형, 기관, 경험, 호스피스 이용과 호스피스 서비스 내용의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 영적 측면을 파악하여 호스피스 확대와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하며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기초자료를 제시하기 위한 것이다. 본 연구에 사용된 도구는 세 부분으로 구성하였고 일반적 특성 6문항과 호스피스 인식 24문항의 명목척도와 호스피스 서비스 내용을 측정하는데 사용된 설문지로 총 24개 문항으로 이루어진 3-point Likert식 척도이며 각 문항에 대해 응답자는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 영적 측면에 대해 필요하다(1), 그저 그렇다(2), 필요하지 않다(3)등으로 응답할 수 있다. 본 도구의 점수 범위는 최저 24점에서 최고 72점으로 점수가 높을수록 호스피스 인식이 높음을 의미한다. 호스피스는 임종을 앞둔 말기 환자와 그 가족을 사랑으로 돌보는 행위로 환자가 남은 여생동안 인간의 존엄성과 높은 삶의 질을 유지하면서 삶의 마지막 순간을 평안하게 맞이하도록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 영적으로 돌봐야 하며, 사별 가족의 고통과 슬픔을 경감시키기 위한 총체적인 돌봄이라고 할 수 있다.

대학생들의 건강증진행위와 삶의 만족도에 대한 구조모형 (A Structural Model for Health Promotion and Life Satisfaction of Life in College Students in Korea)

  • 홍연란;이가언;박현숙
    • 지역사회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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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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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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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designed to test and develope the structural model that explains health promoting behaviors among college students in Korea. The hypothetical model was constructed on the Pender's Health promotion Model(l996) and the inclusion of some influential factors for life satisfaction. The conceptual framework was built around eight constructs. Exogenous variables included in the model were self-esteem, perceived health status, self-efficacy, internal locus of control, chance locus of control. powerful other locus of control. Endogenous variables were health promotion behaviors and life satisfaction. The results are as follows; 1. The overall fit of the hypothetical model to the data was moderate <$x^2$=4.18(df=11. p=0.041), GFI= 0.99, AGFI= 0.76, RMR= 0.019, CFI= 0.99, CN= 248.50> 2. Path and variable of the model were modified by considering both its theoretical implication and statistical significance of parameter estimates. Compared to the hypothetical model. the revised model has become parsimonious and had a better fit to the data expected in a chi-square value <$x^2$=8.43( df= 16, p=0.21), GFI= 0.99, AGFI= 0.92., RMR= 0.024, CFI= 0.99, CN= 312.01> 3. Some of the predictive factors. especially self efficacy. self esteem. powerful others locus of control. perceived health status revealed the direct effects on health promoting behaviors. Of these variables. self-efficacy was the most signigicant factor. These predictive variables of health promoting behaviors explained 59% of total variances in the model. 4. Health promoting behaviors, self-esteem. and perceived health status revealed direct effect on the life satisfaction. Self-efficacy was identified as an important variable that contributed indirectly to improve life satisfaction by enhancing health promoting behaviors. These predictive variables of life satisfaction explained 42% of total variances in the model. In conclusion. the derived model in this study is considered appropriate in explaining and predicting health promoting models and life satisfaction among college students in Korea and could effectively be used as a reference model for further studies by suggesting a direction in health promoting nursing pract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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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학생의 영적안녕과 죽음에 대한 인식태도에 관한 연구 (Spiritual Well-Being and Perception of Death in Nursing Students)

  • 이현주
    • Journal of Hospice and Palliative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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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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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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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목적: 임종환자의 죽음에 대한 인식태도는 그들의 남은 삶의 기간동안 겪게 될 고통이나 삶의 질을 결정하게 되는 중요한 요소로써 간호제공자의 그것에 의해 영향을 받게 된다. 그러나 이제까지의 연구들은 주로 대상자에만 초점을 두어 진행을 해왔기 때문에 본 연구에서는 간호제공자 입장에서의 죽음에 대한 인식태도를 파악해 보고자 간호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죽음에 대한 인식태도를 파악하고자 하였으며 또한 죽음에 대한 인식태도가 영적안녕 상태와 관계가 있는지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방법: 2003년 5월부터 6월 사이 일 대학 간호학생 19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죽음에 대한 인식태도와 영적안녕 상태를 파악하기 위한 구조화된 설문지를 사용하였으며, 총 191부를 수거하여 이 중 응답이 누락되지 않은 175부를 자료분석에 사용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및 죽음인식에 대한 태도와 영적안녕 상태는 기술적 통계를 사용해 분석하였으며, 일반적 특성에 따른 죽음인식태도와 영적안녕 상태는 t-test, ANOVA를 사용해 분석하였고, 죽음에 대한 인식태도와 영적안녕 상태의 관계분석에는 Pearson's correlation을 사용하였다. 결과: 연구대상자의 영적안녕 상태는 $50.9943{\pm}10.7235$이며, 종교와 경제활동 유무에 따른 영적안녕 상태에서 집단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죽음에 대한 인식태도는 $20.4914{\pm}2.6280$이었으며, 성별과 연령에 따라 통계적으로 집단간 유의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자들의 죽음에 대한 태도와 영적안녕 상태 간에는 유의한 순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261, P=.000). 결론: 본 연구를 통해서 간호대학생의 영적안녕 상태와 죽음에 대한 인식태도 간에 상호관련성이 있음이 밝혀졌다. 이는 임종과정을 경험하는 대상자들의 죽음에 대한 인식태도에 간호제공자의 죽음에 대한 인식태도가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기존의 연구결과와 더불어 고려해본다면 영적간호 교육에서 대상자 뿐만 아니라 간호제공자의 영적안녕 상태와 죽음에 대해 인식하는 태도 또한 교육내용에서 중요하게 다뤄져 할 부분임을 시사하는 바라고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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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 컴퓨터 예비교사의 진학 동기, 교과교육학 지식, 전공 공부 및 비전 형성 (Computer Pre-Service Teachers' Motivations of Entering College of Education, Pedagogical Contents Knowledge, Study of subject matter, and Vision Formation)

  • 전영국;명성원;심혜영
    • 컴퓨터교육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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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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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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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 논문에서는 컴퓨터 예비 교사들의 진학 동기, 교과교육학 지식과 비전 형성에 대하여 연구한다. 사범대학 진학 동기 및 선행 경험, 교육학 및 교과교육학 지식, 전공 공부, 일상 생활 및 장래비전의 네 범주에 따라 컴퓨터 예비 교사들이 교직 전문성을 어떻게 발달시키는지에 대한 양상을 분석하였다. 먼저 S 대학의 사범대학생 1,2,3학년생 6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하였으며, 이들 중 5명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만족도와 사범대 생활의 적응 과정을 면담을 통하여 탐색하였다. 통계분석 결과 학년별 차이는 없었으며 대체로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네 범주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었다. 면담 자료의 해석을 통하여 예비교사들의 사례를 묘사하였으며 특히 전공공부의 어려움과 복수전공에 따른 학업의 부하가 예비교사의 학구적 삶에 끼치는 요인을 질적으로 해석하였다. 또한 4학년 학생 2명을 대상으로 면담한 내용을 토대로 교생실습과 관련된 교과교육학 지식의 관련성을 살펴봄으로써 예비교사들의 전문성을 신장하는 방향에 대하여 향후 과제를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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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학생의 DNR에 대한 융합적 인식 및 윤리적 태도 (Convergence Awareness and Ethical Attitudes about DNR of Nursing Students)

  • 오윤정;이은미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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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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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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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DNR에 대한 융합적 인식 및 윤리적 태도를 파악하여 DNR 환자간호에 도움이 되는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시도하였다. G광역시 4년제 간호대학생 306명을 대상으로 2016년 6월 1일부터 2016년 7월 10일까지 설문조사하였고, SPSS 23.0 Program을 이용하여 최종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DNR에 대한 인식은 DNR의 필요성, 환자와 가족의 의지에 의한 DNR 결정, 문서화된 지침서의 필요성에 찬성하였다. 윤리적 태도는 환자의 의지에 의한 결정, 치료범위, 설명 여부, 지침에 따른 결정에 찬성하였고, 주치의에 의한 결정, 기본간호 제공 감소에는 반대하였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윤리적 태도는 학년, 임상실습경험, 윤리가치관에 대한 교육경험, DNR에 대한 교육경험, 삶에 대한 만족도, 죽음에 대한 가치관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DNR 결정에 관한 기준 및 지침을 마련하기 위한 지속적인 후속연구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한국형 소외에 대한 두려움 척도의 타당화 연구-대학생을 중심으로 (Study on the Validation of the Korean Version of the Fear of Missing Out (K-FoMO) Scale for Korean College Students)

  • 주은선;전소연;심솔지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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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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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8-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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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에서는 Przybylski 등(2013)이 개발한 소외에 대한 두려움 척도(Fear of Missing Out Scale, FoMO Scale)를 국내 문화에 적합하게 번안하여 타당화 작업을 진행하였다. 탐색적 요인분석과 문항내용 분석을 통해 3요인으로 구성하였으며, 확인적 요인 분석에서는 세 가지 모형을 구성하여 모델의 적합도를 비교 검증하였다. 분석 결과, 총 3요인 모형, 8개 문항의 구조가 가장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문화의 특성적 맥락과 이론적 근거를 통해 추출한 하위요인은 '소속 욕구', '외적 동기', '상대적 박탈감'이다. 본 척도와 각 하위 요인별 신뢰도 수준은 양호하였다. FoMO는 삶의 만족도와 긍정정서 및 부정정서, SNS 중독 경향성과 유의한 상관을 보여 공존타당도를 충족하였다. 감사성향과는 낮은 상관을 보여 변별타당도를 충족시켰다. 마지막으로, 연구의 제한점과 향후 연구를 위한 제안을 하였다.

대학생 건강검진 수검자의 BMI, 혈액인자, 생활습관이 비만관련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BMI, Blood Parameters and Life Pattern on KOQOL in Health Checkup Examinees of College Students)

  • 안민윤;이중재;오현숙;임형호
    • 한방재활의학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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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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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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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BMI (body mass index), blood parameters and life pattern on KOQOL (Korean version of obesity-related quality-of-life scale) in Health checkup examinees of college students. Methods A group of 2992 test subjects took their medical examination. With their height and weight, we diagnosed obesity according to BMI. KOQOL was measured by survey conducted using self-report questionnaires, after excluding sexual life related question. We analysed relationship between KOQOL and BMI, blood parameters, life pattern using SPSS version 21.0. Results 1.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KOQOL according to BMI, gender, creatinine. 2. Female showed higher KOQOL than male. 3. Normal weight group showed lowest KOQOL in male, but underweight group showed lowest KOQOL in female. 4. Group who had more than 6 breakfast, lunch and dinner each in a week showed significantly lower KOQOL than that who didn't. Conclusions Obesity has significant influence on quality of life, so therefore there is a need for correct weight perception in weight control program, and KOQOL can be used in evaluating patients mental and social health.

동아리 활동이 학습동기 및 대학생활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치위생과 학생을 중심으로) (Influence on Academic Motivation and Satisfaction of College Life by Dong-A-Ry Activity (in students on department of dental hygiene))

  • 강현숙;김정
    • 치위생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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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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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5-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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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본 연구의 목적은 서울경기지역의 치위생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동아리 활동이 학습효과와 학교생활에 대해서 유의한 차이가 있는지를 규명하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약 3개 대학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대일 면접방식에 의해 설문지을 통하여 연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동아리 활동을 살펴보면 유형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통학시간 및 성적 등이 만족도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2. 동아리 활동이 미치는 학교생활에 대한 만족도는 동아리 활동을 하는 대학생일수록 학교에 대한 만족도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 경제형편, 통학시간, 성적 및 전공 선택의 유형에 따라 학교생활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3. 동아리 활동은 학습동기 구성요인 중 수업동기 요인, 계속동기 요인, 비본질동기 요인, 본질동기 요인에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나, 본질동기 요인은 유형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인다고 할 수 없다. 4. 동아리 활동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이 단순한 정신적물질적 보상의 개념이 아니라 자기가 배운 분야를 실제적인 적용의 한 부분으로서 활용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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