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대퇴

검색결과 1,375건 처리시간 0.025초

태권도 뒤후려차기 동작시 숙련자와 비숙련자의 근전도 비교 (The Comparison of Expert with Non-Expert EMG during Perform Back-round Kicking of Taekwondo)

  • 김재우
    • 한국실천공학교육학회논문지
    • /
    • 제3권1호
    • /
    • pp.200-205
    • /
    • 2011
  • 본 연구의 목적은 첫째 뒤후려차기시 이용되는 주요 근육들의 근전도 반응을 분석하고, 둘째 지지하는 다리와 차는 다리의 근육들 사이의 관계를 분석하고, 셋째 숙련자와 비숙련자간 EMG 값의 차이를 분석하는 것이다. 측정된 근육들은 다음과 같다: 슬관절과 대퇴골, 내측광근과 외측광근을 굴곡과 신전을 조절하고, 대퇴골의 신전, 슬관절의 굴곡, 그리고 정강이의 외전을 조절하는 대퇴직근. 선택된 모든 근육의 근전도 반응이 분석되었다. 3개의 발차기가 수행되었고, 각 발차기의 근전도가 분석되었다. 그때 최상의 발차기의 근전도 반응이 근전도 분석에 이용되었다.

  • PDF

꽃사슴에서의 대퇴골(大腿骨) 절단술(切斷術) 1례(例) (A Case Repost of Femoral Amputation in Sika Deer)

  • 김명철;정한영;박종오
    • 농업과학연구
    • /
    • 제17권2호
    • /
    • pp.142-145
    • /
    • 1990
  • 충남대학교 부속동물병원에 내원(來院)한 우측후지(右側後肢)의 부전골에 골절상(骨折傷)을 받은 6개월금(個月今)의 꽃사슴에 대하여 대퇴골절단술(大腿骨切斷術)을 실시한 증례(症例)를 보고한다. 마취는 체중 kg당 1.2mg의 xylazine을 근육주사하여 실시하였으며, 수술방법은 개에서의 대퇴골절단술(大腿骨切斷術)과 같은 방법(方法)을 시도하였다. 수술직후 일어서기, 걷기, 달리기등의 운동에 불편을 보였지만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숙달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으며, 절단수술후(切斷手術後) 현재(現在)까지 (약(約) 6개월(個月)) 병적(病的) 미후(微候)는 인정되지 않았다.

  • PDF

청소년기 축구선수에서 원위 대퇴외과 성장판 손상의 관절경하 정복 및 내고정 - 1례 보고- (Arthroscopic Assisted Reduction and Internal Fixation of Lateral Femoral Epiphyseal Injury in Old Adolescent Soccer Player - Report of 1 Case -)

  • 이용석;정재경;공재관;신윤창
    • 대한정형외과스포츠의학회지
    • /
    • 제6권1호
    • /
    • pp.66-69
    • /
    • 2007
  • 청소년기에 슬관절 부위에 스포츠 관련 손상은 흔하게 발생하며 이 시기에는 생리적 특성 때문에 골절이 인대손상보다 흔하다. 저자들은 청소년기의 축구 선수에서의 대퇴 외과 성장판 손상을 관절경을 이용하여 정복 및 고정을 하였다. 술 후 2년에 내고정물 제거를 동반한 이차 관절경 검사에서 관절면은 잘 치유되어 있었고, 하지 전장 방사선 촬영소견에서 하지 정열도 변형없이 잘 유지되어 있었다.

  • PDF

경피적 혈관봉합술 후 발생한 대퇴동맥 내막염 -1예 보고- (Femoral Endarteritis as a Complication of Percutaneous Suture Closure Device -A case report-)

  • 홍준화;최진욱;문종환;소동문
    • Journal of Chest Surgery
    • /
    • 제39권11호
    • /
    • pp.864-867
    • /
    • 2006
  • 경피적 혈관 봉합기는 혈관 조혈술 및 중재시술 후에 환자와 의사의 불편을 덜 수 있는 비교적 안전하고 간편한 방법으로 알려져 있으나 몇몇 합병증이 보고되고 있다. 본원에서는 경피적 혈관 봉합기를 사용하여 지혈을 받은 후 대퇴동맥 혈관내막염이 발생한 62세 남자 환자를 적절한 항생제 치료 및 자가 대복재정맥을 이용한 혈관 재건술로 성공적으로 치료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불완전 절제된 무지구근 활막육종에서 광범위 절제술후 비골 이식술과 전외측 대퇴부 유리 피판 이식술 - 증례 보고 - (Reconstruction with Non-vascularized Fibular Graft and Anterolateral Thigh Free Flap after Wide Resection for Unplanned Intralesional Resection of Synovial Sarcoma of the Thenar Muscle - A Case Report -)

  • 최병완;김정렬
    • 대한골관절종양학회지
    • /
    • 제13권2호
    • /
    • pp.124-129
    • /
    • 2007
  • 활막 육종은 수부에서는 드물게 발생하며 광범위 절제술을 요한다. 수부의 광범위 절제술을 시행할 때는 충분한 절제연을 얻어야 하지만 기능적인 면을 고려한 재건술이 요구된다. 저자들은 타병원에서 불완전 병소내 절제술후 전원된, 46세 남자의 우측 수지 무지구근 부위 활막육종에 대해 대능형골 및 제1 중수지골을 포함한 광범위 절제술 후, 비골 이식술과 전외측 대퇴 피판 이식술을 시행하여 재건술을 시행하여 우수한 결과를 얻은 증례를 보고하고자 한다.

  • PDF

대퇴골 골종양의 치료에 있어서의 Angled Blade Plate의 역할 (The Role of Angled Blade Plate in Treatment of Bone Tumor Occurred in Femur)

  • 강창남;김태승;정웅서
    • 대한골관절종양학회지
    • /
    • 제11권2호
    • /
    • pp.175-182
    • /
    • 2005
  • 목적: 대퇴골에서 골 종양은 주로 근위 전자부와 원위 간단부에 발생한다. 그러나 대퇴골은 체중부하와 연관하여 종양의 크기에 따라서는 병적 골절을 유발하게 된다. 그러므로 종양제거후 대퇴골의 해부학적 특성을 고려한 angled blade plate로 보완해 준다면 생역학적 측면에서 그 예후를 훨씬 개선할 수 있을 것 여겨진다. 대상 및 방법: 1991년 10월부터 2005년 4월까지, 대퇴골에 발생한 골 종양을 제거하고 Blade Plate로 보완해준 환자 16명 17예를 대상으로 하였다. 종양제거 후 11예에서 골 이식으로, 6예에서 골 세멘트로 채워 넣었으며, 모든 예에서 angled blade plate를 사용하여 내고정을 시행하였다. 결과: 평균 추시 기간은 16명 환자(17예)에서 55.5개월 이었다. 시술 후 금속에 관련된 실패는 없었다. 종양의 재발로 인하여 재수술이 4예에서 있었으며 재수술전까지 내고정은 유지되었다. 결론: angled blade plate는 종양수술 후 이식 골의 결합이 이루어질 때까지 그 부위를 골절로부터 보호하며, 골 세멘트를 사용한 경우는 골 세멘트와 골조직과의 취약한 이음새를 골절로부터 보호하였다.

  • PDF

섬유성 골 이형성증의 골 신티그라피 소견 (Scintigraphic Findings of Fibrous Dysplasia)

  • 김종호;김종순;한승수;김상은;최창운;이동수;정준기;이명철;고창순;강흥식
    • 대한핵의학회지
    • /
    • 제25권2호
    • /
    • pp.219-226
    • /
    • 1991
  • 골 신티 그라피는 섬유성 골 이형성증의 초기 병소와 다골성 형 섬유성 골 이형성증의 진단에 예민한 검사 방법이나, 양성 또는 악성 골 병변과의 감별진단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저자들은 조직학적으로 확진된 섬유성 골 이형성증 환자 17명에서 (단골성 형 12명, 다골성 형 : 5명) $^{99m}Tc-MDP$ (20 mCi 또는 7,400 MBq) 주사후 $2\sim4$시간에 전면, 후면 전신상과 부분상을 얻은 30부위 병소를 X선 사진과 비교분석 하였으며 CT, MRI 영상과 병리조직 소견을 얻었다. 병소 침습 부위별로는 대퇴골-10예, 경골-4, 요골-2, 늑골-2, 척추골-2, 후두골-2, 장골-2, 두정골-1, 하악골-1, 접형골-1, 견갑골-1, 쇄골-1, 척골-1예 였으며 5명의 다골성 형에서는 :우 대퇴골과 우 비골 : 양측 말단 대퇴골 :좌 경골과 좌 대퇴골 :우 요골과 우 장골 양측 대퇴골, 양측 경골, 접형골, 두정골, 척추골, 늑골과 장골이었다. 골 신티 그라피 소견상 30예중 28예에서(28/30, 93.3%) 방사능 섭취 증가를 보였으며 2예에서(2/30, 6.7%)는 정상 방사능 섭취 소견을 보였으나 각각은 X선상 불투명 유리상과 골흡수 병변을 보였다. 하악골의 골 3상 스캔상 병소에 현저한 혈류 증가가 관찰되었다. X선 소견상 30예중 11예에서 (l1/30, 36.7%) 불투명 유리상의 병변을, 골 변형을 동반한 1예를 포함한 18예에서는 (18/30, 60.0%) 골흡수 병변을 보였으며, 1예의 늑골 병변은 정상소견을 보였다(1/30, 3.3%). 이상에서 골 신티 그라피 만으로 섬유성 골 이형성증을 진단하는데는 주의를 요하나 골 대사의 동적 측면인 혈류와 골 재형성 양상 특히, 초기 병변과 단골성 형 침습에서 다골성 형을 진단하는데 필수적이며 결론적으로 골 신티 그라피와 X선 촬영등은 섬유성 골 이형성증 진단에 상호보완적인 검사 방법으로 사료된다.

  • PDF

개의 대퇴골두인대 절단 모델에서 프로테오믹스로 관찰한 관절액의 변화 (Proteomic-determined Alteration of Synovial Fluid on Induced Model of Transected Ligament of Head of Femur)

  • 김세훈;신기욱;지중룡;심관섭;김남수
    • 한국임상수의학회지
    • /
    • 제27권6호
    • /
    • pp.679-685
    • /
    • 2010
  • 관절염은 증상 발현 이후 치료 효과가 매우 더디게 나타나기 때문에 조기 발견과 그에 따른 적절한 처치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따라서 많은 연구자들은 관절염 질환모델을 통한 조기 진단 인자의 발견을 위해 그 동안 지속적으로 연구해 오고 있는 실정이다. 개에서 고관절 탈구와 이형성은 정형외과에서 흔한 질병으로 고관절의 관절염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관절염 유발을 위해서는 흔히 대퇴골두인대의 절단이 필요한데 이는 대퇴골두인대의 절단을 통해 관절의 움직임을 극대화 시키기 위한 방법이다. 지금까지 유발 관절염에 대한 관절액의 분석을 위해서 프로테오믹스를 이용한 연구는 매우 드물다. 실험동물은 열 마리의 건강한 수컷 비글견을 사용하였으며, 나이는 2-3세 (평균 $2.57{\pm}0.20$ 살), 몸무게는 10 - 16kg (평균 $11.90{\pm}1.68 kg$) 이었다. 실험 기간 동안 방사선검사, 일반혈액검사, 혈청화학검사상 특이사항이 없었다. 실험동물은 술 후 평균 일주일에 보행을 하였다. Proteomic 검사 상, 관절액의 단백질 변화가 보여졌으며 단백질의 변화의 유의성검증을 위해 ANOVA (p < 0.05)테스트를 실시하였다. 실험 결과로는 프로테오믹스 검사에서는2개의 단백질 점(Vitamin D-binding protein precursor, ANOVA (p < 0.004); Kinogen-1, ANOVA (p < 0.039))이 유의성 있게 증가되는 모습이 확인하였다(ANOVA (p < 0.05)). 이 두 단백질은 류마티스 관절염, 혹은 퇴행성 관절염에서도 증가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실험에서 관절염 유발 방법으로 이용한 대퇴골두인대의 절단은 관절염 유발에 적절한 모델이었으며 또한 고관절에서 관절액 단백질의 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적합한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따라서 관절염 유발 모델에서 프로테오믹스를 이용한 관절액 변화의 관찰은 실제 임상에 있어서 관절염 조기 진단방법으로 매우 유용성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야생 검은댕기해오라기에서 대퇴관절 탈골의 수술적 교정 (Surgical Repair of Coxofemoral Joint Luxation in a Wild Black-Crowned Night Heron (Nycticorax nycticorax))

  • 김은주;이종현;김민수;이기창;김남수;신기욱;이해범
    • 한국임상수의학회지
    • /
    • 제30권1호
    • /
    • pp.49-52
    • /
    • 2013
  • 왼쪽 뒷다리의 파행을 보이는 야생 검은댕기해오라기가 내원하였다. 신체검사에서 왼쪽 뒷다리가 외측으로 $90^{\circ}$ 돌아가 있었으며 대퇴관절부위의 부종이 관찰되었다. 혈액검사와 더불어 영상학적 검사가 진행되었다. 골반 방사선 사진상 왼쪽 대퇴관절의 앞쪽 등쪽 방향 탈골이 확인되었다. 비흡수성 봉합사를 이용하여 탈골을 고정한 후 관절낭 성형술을 이용한 수술적 방법으로 교정하였다. 수술 10일 후 거의 정상에 가까운 보행을 보였으며, 수술 20일 후 자연으로 복귀되었다. 본 보고는 야생조류에서 대퇴골 탈골의 영상 진단 과정과 수술적 교정방법에 대해 소개하였다.

악성 연부조직 종양의 광범위 절제 후 전외측 대퇴부 유리 피판을 이용한 재건술 (Anterolateral Thigh Free Flap for Reconstruction after Wide Resection of Soft Tissue Sarcoma)

  • 박종혁;이형석;김정렬
    • 대한골관절종양학회지
    • /
    • 제14권2호
    • /
    • pp.119-124
    • /
    • 2008
  • 서론: 악성 연부 조직의 광범위 절제술 후 발생한 연부 조직 결손에 대해 전외측 대퇴부 유리 피판 이식술로 재건술을 시행한 7예에 대해서 치료 결과 및 그 유용성에 대해 알아 보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2003년 1월부터 2007년 6월까지 연부조직 악성 종양으로 광범위 절제술 후 전외측 대퇴부 유리 피판을 이용한 재건술을 시행 받은 7예를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 방법은 임상 기록의 검토를 통해 후향적으로 시행하였으며, 종양의 종류, 크기, 종양의 절제연, 종양 절제 후 연부 조직 결손의 크기, 피판의 성공여부, 수술 시간, 합병증 등을 조사하였다. 결과: 악성 연부 조직 종양은 활막 육종이 3예, 악성 섬유성 조직구종이 2예, 평활근 육종이 1예, 섬유육종이 1예였다. 종양의 크기는 $3{\times}5\;cm$부터 $7{\times}8\;cm$로 다양하였고, 모든 예에서 광범위 절제연을 얻을 수 있었다. 종양 절제 후 피부 연부 조직 결손의 크기는 $6{\times}8\;cm$부터 $15{\times}10\;cm$였고, 평균 수술 시간은 3.6시간이었다. 모든 예에서 이식된 피판은 생존하였다. 결론: 악성 연부 조직의 수술적 치료에 있어 전외측 대퇴부 유리 피판술은 종양의 광범위한 절제술 후에도 적절한 크기와 길이의 혈관경을 확보할 수 있으며, 공여부의 합병증을 최소화하며, 미용적으로 우수하여 종양 절제 후 연부조직의 재건에 유용한 술식으로 사료된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