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뇌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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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양세포의 사멸에 있어서의 activated protein C의 효과 (Effect of Activated Protein C (APC) on Apoptosis of Cancer Cells)

  • 민경진;배종섭;권택규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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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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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7-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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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에서는 항응고제로서의 역할을 가지면서 또한 혈액응고와는 관련 없는 종양세포의 전이 등을 조절하는 것으로 알려진 activated protein C (APC)가 종양세포의 사멸에는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Tumor necrosis factor (TNF)-${\alpha}$와 cyclohexamide를 병합 처리하거나 FAS를 처리하게 되면 인간 신장암세포인 Caki에서는 유의적인 세포사멸이 일어난다. 하지만, APC는 이러한 세포사멸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다. 또한 TRAIL을 인간 뇌 암세포인 T98G와 유방암세포인 MDA231세포에 처리하여 세포사멸을 일으켰을 때에도 APC는 세포사멸을 조절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TRAIL에 대한 민감도를 증가시키기 위한 kahweol과 TRAIL의 병합처리나, kahweol과 malatonin의 병합처리에 의한 신장암세포의 사멸은 APC에 의해 유의적으로 억제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이는 APC가 항암치료의 효율성을 조절 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짐을 의미한다.

후종격 응모막암종 -1 례 보고- (Choriocarcinoma in Posterior Mediastinum A case Report)

  • 김수성;배한익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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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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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2-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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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원발성으로 종격동에서 발생한 융모막암종은 드문 질환으로 젊은 남자에서 주로 발견되었으며, 기침, 흉통, 여성형 유방 등의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33세 여자로 약 3개월 전부터 가벼운 기침으로 시작하였으나 심한 호흡곤란과흉통증 등 증상이 급격히 악화되어 내원하였다. 방사선학적 검사상 후종격에서 직경 13cm크기의 종양이 발견되었고, 혈중 $\beta$-HCG가 20만 mIU 이상 증가하였으며, 적출된 종양은 $\beta$-HCG에 대한 면역조직화학적 검사상 양성반응을 보였다. 융모막암종 절제술을 받고 EMA-CO투여 받은후 약 7개월만에 뇌에 전이된 종양 때문에 뇌출혈을 일으켜 다시 뇌종양 적출술을 받았다. 환자는 그 후 약 7개월동안 두통외의 증상은 없었고 흉부단순촬영상 종격종양의 재발소견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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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에서 발생한 비강샘암종으로부터 유래한 이차성 두개 내 종양 증례 (Secondary Intracranial Tumor Associated with Nasal Adenocarcinoma in a Dog: Clinical, Computed Tomography, Magnetic Resonance Imaging, Histopathologic Findings)

  • 이정하;윤헌영;임금순;서정향;정순욱
    • 한국임상수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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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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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6-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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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12세의 중성화 수술을 한 수컷 미니어쳐 슈나우져종견이 급성 경련 증상으로 내원하였다. 컴퓨터단층촬영에서 좌측 비강 내 종괴와 사상판의 용해가 관찰되었다. 조영 후 자기공명영상 사진에서 좌측 전엽과 전두동에 고신호 감도의 종괴가 확인되었다. 비강 종양에 의해 이차적으로 발생한 뇌종양으로 가진단되었으며 조직검사상에서 비강샘암종이 뇌에 전이된 소견이 관찰되어 확진되었다. 개에서 발생한 비강샘암종이 침습되어 이차적으로 두개 내 종양이 발생한 증례로써 이차성 뇌종양의 이해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섬망 증세와 신체 활동도에 호전을 보인 뇌전이가 있는 소세포폐암 환자 1례 (A Case Study of Small-Cell Lung Cancer with Multiple Brain Metastases Patient who Showed Improvement of Delirium and Performance Status)

  • 박소라;이수민;최성헌;정의홍;이수경
    • 사상체질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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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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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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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Objectives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report the improvement of delirium and performance status in the small-cell lung cancer patient who had multiple brain metastases and pericardial effusion after Sasang constitutional treatment. Methods We retrospectively reviewed the medical records, medical laboratory and image scans of 71-year-old male patient diagnosed as small-cell lung cancer. Results The small-cell lung cancer with multiple brain metastases patient sometimes talked deliriously even after the whole brain radiation therapy. During the hospitalization period, he showed delirium. We treated him with Gihwangbaekho-tang and Dojeokgangki-tang as a main therapy. After treatment, he didn't show delirium and performance status was improved. Conclusions A small-cell lung cancer with multiple brain metastases patient showed the improvement of symptoms (delirium, poor performance status, constipation and poor oral intake) with the treatment of Gihwangbaekho-tang, Yanggyuksanhwa-tang and Dojeokgangki-tang.

횡경막에 발생한 악성 섬유종 조직구종 1예 (A case of Primary Malignant Fibrous Histiocytoma of the Diaphragm)

  • 심재준;조용선;김현숙;최혜숙;최천웅;유지홍;강홍모;양문호
    • 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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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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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4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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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저자들은 우측 흉부 불편감을 주소로 내원한 25세 여자 환자를 개흉 조직 검사를 시행하여 원발성 횡격막 기원 악성 섬유성 조직구종을 진단하였고 ifosfamide, doxorubicin으로 항암 화학 요법 시행 후 부분 관해가 있었으나 진단 후 12개월째 외래 추적 검사 중 뇌전이로 사망한 젊은 여성 1예를 경험하였기에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Gefitinib 내성 후 Erlotinb과 한방 치료를 병행하여 호전된 뇌전이를 동반한 재발성 L858R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 1례 (A Case Report of Recurrent L858R Mutation Non-Small-Cell Lung Cancer with Brain Metastases Treated with Erlotinib and Traditional Korean Medicine After Failure with Gefitinib)

  • 양정민;장권준;황우석
    • 대한한방내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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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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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38-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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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port the case of a patient with recurrent L858R mutation non-small-cell lung cancer with brain metastases treated with erlotinib and traditional Korean medicine after gefitinib failure. Methods: The patient was treated with erlotinib beginning in November 2021, and gamma knife surgery was performed on November 8, 2021. The dose of erlotinib was 150 mg/day every four weeks. At the same time, the patient was treated with traditional Korean medicine. Tumor size and cerebral edema were measured using computed tomography and magnetic resonance imaging, respectively. Adverse events were evaluated using the National Cancer Institute Common Terminology Criteria for Adverse Events, version 5.0. Results: After treatment with erlotinib and traditional Korean medicine for six months, the extent of the growing nodule in the right upper lobe decreased during the first three months and remained stable for the following three months. Peritumoral edema showed an increase three months after gamma knife surgery, but partial improvement of cerebral edema was confirmed with additional traditional Korean medicine six months after gamma knife surgery. The symptoms of discomfort and physical activity gradually improved. Conclusions: This case study suggests that the combination of EGFR-TKI and traditional Korean medicine may contribute to a reduction in tumor size and cerebral edema while improving quality of life.

비소세포폐암의 뇌전이로 인한 갑작스런 수부 통증 및 마비 (A Man Presenting with Sudden Weakness and Pain of the Right Hand, by Non-Small Cell Lung Cancer with Brain Metastases)

  • 성원진;홍보영;김준성;유재완;임성훈
    • Clinical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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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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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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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Unexplained pain and weakness, i.e., without obvious predisposing factors, are often encountered by physiatrists and efforts should be made to determine the cause. A 63-year-old male presented with radiating pain in his right arm and mild weakness of the right hand. An electrodiagnostic examination revealed distal symmetric sensory polyneuropathy in the upper and lower extremities, and denervation potentials in the forearm muscles, which were inconsistent with the cervical spine MRI images and symptoms. A predisposing undiscovered disease was revealed, i.e., squamous cell carcinoma in the lung; brain metastasis affecting the left primary motor cortex was also detected. Therefore, we concluded that the pain and weakness were related to paraneoplastic syndrome and brain metastases of the hand knob. The observed denervation potentials were characterized as trans-synaptic changes in the brain metastasis. This case highlights the importance of unexplainable focal pain and weakness in the increasing prevalence of cancer.

세기조절방사선치료(IMRT)로 치료한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의 방사선 폐렴 (Incidence and Prognostic Factors of Radiation Pneumonitis in NSCLC Treated with Intensity Modulated Radiation Therapy(IMRT))

  • 김명세
    • Radiation Onc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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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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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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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목적: 세기조절방사선치료로 치료한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방사선 폐렴의 발생률과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4년 8월 1일부터 2006년 11월 30일까지 비소세포폐암으로 확진되고 세기조절방사선치료로 치료한 환자 105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평균연령은 62.9세였고 편평상피암이 81명(77%)이었고, III기 환자가 66명으로(62.9%) 가장 많았으며 우측 폐에 병소를 가진 환자는 59명, 좌측 폐는 46명이었다. 수술 전 방사선 치료로 3,060 cGy를 조사받은 환자는 27명, 수술 후 방사선치료로 5,040 cGy를 조사받은 환자는10명이었고 7,020 cGy의 근치적 방사선치료를 받은 환자는 68명이었다. 치료계획은 CORVUS 시스템이 68명, ECLIPSE 시스템이 37명이었다. 결과: 방사선 폐렴 혹은 방사선 치료와 관련된 병리학적 이상 소견으로 본원 영상의학과에서 진단된 환자는 21명(20%)이었으나, 증상이 있어 치료를 받은 사람은 7명(6.7%)이었다. 치료받은 환자는 기관식도누공(1명), 재발(2명), 뇌전이(1명), 반대 측 폐전이(2명)를 동반한 환자였고, 항암제 치료중 원인 불명으로 화장실에서 사망한 1명을 포함 7명 모두가 사망하였으나 방사선 폐렴만이 사망 원인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려웠다. 영상의학과에서 진단된 21명중 CORVUS 시스템으로 치료 계획한 환자가 16명(23.5%), ECLIPSE로 계획한 환자는 5명(13.5%)이어서 CORVUS로 치료한 환자 군에서 폐렴의 발생이 유의하게 높았다. 수술 전 방사선 치료환자 27명중 5명이, 수술 후 방사선치료를 받은 환자 10명중 3명이 방사선폐렴을 보여 수술이 시행된 군이 수술이 시행되지 않은 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 선량임에도 불구하고 폐렴 발생률이 높았다. $V_{20}$은 우측에서 10% 이상인 환자, $V_{10}$은 우측에서 20% 이상인 환자에서 통계학적인 유의성을 보였다. 결론: 영상의학과에서 폐렴으로 진단된 환자는 21명이었으나 증상이 있어 치료를 받은 환자는 7명(6.7%)으로 세기조절 방사선치료가 정상조직의 손상을 줄여 합병증을 줄이는 데 기여하였다고 생각된다.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예후인자로는 치료 전후의 수술, CORVUS 시스템으로의 치료계획, 우측, $V_{20}$이 10% 이상, $V_{20}$이 20% 이상인 경우 였고, 비교적 적은 방사선량을 조사받은 수술 전, 수술 후 방사선치료 환자에서 높은 비율의 증상을 동반한 폐렴을 보인 것은 향후 세심한 치료계획이 필요함을 나타내었다.

호스피스 병동에 입원한 암환자에서 실시한 고식적 방사선치료 실태 (The Actual Conditions of Palliative Radiation Therapy for Patients in the Hospice Ward)

  • 이경환;손덕승;심병용;김성환;김치홍;김수지;이옥경;신옥경;김은중;김훈교
    • Journal of Hospice and Palliative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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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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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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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목적: 호스피스 병동에 입원한 암환자에서 얼마나 고식적 방사선치료가 이용되는지, 방사선치료를 받는 환자중 끝마치지 못하는 환자는 얼마나 되는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2003년 11월부터 2005년 10월까지 2년간 성 빈센트 병원 호스피스 병동에 입원한 환자 404명중 고식적 방사선치료를 시작한 33명에 대해 환자의 일반 특징과 방사선치료를 끝마치지 못한 이유와 그 방사선조사량에 대해 후향적으로 조사하였다. 결과: 404명 중 33명(8.2%)이 고식적 방사선치료를 시작하였다. 방사선치료의 주 적응증은 뇌전이, 동통성 골전이, 동통성 종양과 폐쇄성 호흡곤란 순이었다. 방사선 치료를 시작한 환자 중 45%는 방사선치료를 끝마치지 못했고 20%는 계획한 방사선 조사량의 1/3 이하만을 투여받았다. 치료를 마치지 못한 이유는 불량한 전신 상태가 대부분이었다. 결론: 성빈센트병원 호스피스 병동에서 고식적 방사선치료가 진행성 암 환자에게 많이 이용되고 있으나 마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적절한 환자의 선별기준과 방사선 치료기간의 단축을 통해 더 많은 환자가 방사선 치료로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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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 대동맥 질환에서 스텐트-그라프트의 임상적 적용 (Clinical Application of Stent-graft in Thoracic Aortic Diseases)

  • 김경환;이철;장지민;정진욱;안혁;박재형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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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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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8-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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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배경: 하행 흉부대동맥류를 포함한 대동맥 질환을 가진 환자들에서 히생한 대동맥내 스텐트-그라프트 삽입술의 치료효과와 추적성적 및, 대상 환자들의 임상적 특징을 통해 치료방법으로서의 적응과 역할을 알아보았다. 대상 및 방법: 1995년 이후 모두 8명의 환자에서 진단방사선과와 협진으로 스텐트-그라프트 삽입술을 시행하였으며, 시술 전 진단으로는 외상성 대동맥 파열이 3례, 동맥경화증성 대동맥류 3례, 흉부가성대동맥류 파열 1례, 매독성 대동맥염에 의한 흉복무대동맥류가 1례였다. 시술은 혈관조영실에서 혈관조영을 하면서 시행하였고, 전신마취가 3례, 국소마취가 3례였고, 2례에서 경막외 마취하에 시술하였으며, 사용한 스텐트-그라프트는 0.35mm 굵기의 스테인레스 강철사를 지그재그 형태로 구부려 만든 스텐트를 서로 연결하고 인조혈과(Dacton)을 입힌 후 봉합한 것으로 제조회사에 의뢰하여 자체제작 하였다. 결과: 시술받은 환자의 전례에서 스텐트-그라프트 삽입시 기술적 어려움은 없었으며, 스텐트-그라프트 삽입후 4일에서 7일 사이에 시행했던 추적검사(4례)에서 스텐트-그라프트 주위부 누출이나 당초 목표했던 위이에서의 이탈은 없었다. 1례의 외사성 대동맥 파열이 었었던 환자가 시술 후 13일째 급성호흡곤란증후군 및 다장기부전으로 사망하였고, 매독성 대동맥염이 있었던 흉복부 대동맥류 환자가 시술 후 6일째 상행대동맥 및 대동맥궁에 대한 수술을 시행받고 술후 22일째 문합부위 파열로 사망하였다. 결론: 대동맥내 스텐트-그라프트를 이용한 흉복부 대동맥 질환의 치료는 수술에 따른 이환률 및 사망률을 고려할 때 특히 다장기부전으로 수술이 어려운 경우 또는 수술 후 합병증의 발생이 강력히 우려되는 경우에 안전하게 시행할 수 있는 치료의 한 방편으로서 의미를 가진다고 사료된다.행성 이하선염과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외피가 있는 170-180nm 이었다.TEX>$\pm$0.10(100분), 0.46$\pm$0.11(120분), 0.52$\pm$0.15(심폐기 재가동 30분), 0.62$\pm$0.15(60분), 0.76$\pm$0.17(심폐기이탈 30분), 0.81$\pm$0.20(60분), 0.84$\pm$0.23(90분) and 0.94$\pm$0.33(120분)를 보였고 이는 역행성 뇌관류 전에 비해 유의하게 증가된 소견이었다(p<0.05). 뇌신피질, 기저핵, 해마에서 전자현미경 조직 소견을 관찰하였으며 마이토콘드리아의 부종을 관찰할 수 있었다. 결론 : 역행성 뇌관류 120분 후에 S100 베타 단백의 유의한 증가를 관찰할 수 있었으며 뇌조직 손상과의 관련성은 좀 더 연구되어야 할 부분으로 생각된다. 장기 생존 모델을 통한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사료되며 심폐바이패스 시행 등의 교란 인자도 고려해야 할 것이다.비해 Progenitor II의 형질전환 효율이 현저히 떨어졌다. L. acidophilus HY7008과 HY7001은 두 기기 모두 형질전환이 이루어졌으나, L. acidophilus WEISBY와 NCFM은 Progeni-tor II에서 전이가 일어나지 않았으며, Gene Pulser에서 전이균주를 얻어 두 electroporator간에 형질전환 효율의 차이를 보였다. 11. L. casei 102S에 pLZ12를 electroporation시 낮은 전압에서 형질전환 효율이 비교적 좋았으며, 배양 시기를 달리하여 전이시켰을 때 대수생장 말기의 세포가 형질전환 효율이 좋았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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