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노지 삽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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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치기한 일본목련의 노지 삽목 (Cutting Propagation of Pruned Magnolia Obovata Branches in an Open Field)

  • 정현우;박상수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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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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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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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일본목련은 조경목적으로 일본에서 도입되어 자연발생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귀화목이다. 조경수로서의 가치가높고 의약품으로서의 유용성이 인정받고 있으나 삽목의 성공률이 낮아 대량 번식 방법이 개발되지 못한 상태이다. 본 연구에서는 가을철 가지치기한 가지를 삽수로 하여 노지 삽목을 시도하였다. 삽수는 30cm 길이로 자르고 절반 이상이 땅에 묻히도록 심었다. 검은 비닐로 차양막을 치고, 투명 비닐로 이중 비닐 터널을 만들어 삽수들을 보호하였다. 이중 비닐 터널은 3월말 제거하였다. 삽수의 급수는 주로 자연 강우에 주로 의존하였으며, 6월 초와 8월 초에 삽목으로 성장한 잎과 함께 새 줄기가 10cm 이상인 개체를 삽목 성공으로 판정하였다. 직경 8mm 미만의 가는 삽수는 모두 잎을 만들지 못하였고, 직경 8-10mm의 삽수는 30개 중 4개, 그리고 10mm 이상의 삽수는 30개 중 5개가 잎과 함께 10cm 이상의 새 줄기를 만들었다. 삽목번식의 성공률은 전체 삽수의 11.3%, 그리고 직경 8mm 이상의 삽수에서는 15%이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가지치기로 잘라낸 일본목련 가지를 이용한 삽목이 충분히 가능한 번식 방법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돌나물의 가을 삽목번식에 미치는 삽목용토 및 시기의 영향 (Effects of Cutting Date and Bedsoil on Root and Shoot Growth in Autumn Cutting of Sedum sarmentosum)

  • 안정호;최성식;배종향;이승엽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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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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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6-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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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돌나물의 가을 삽목번식을 위한 적정 삽목용토와 삽목시기를 조사하기 위하여, 농가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밭흙, 강모래와 훈탄을 혼합한 삽목용토의 효과를 조사하였다. 밭흙과 모래를 1:1 또는 2:1(v/v)로 혼합하여 사용하는 것이 활착, 지상부 생육 및 뿌리발달이 양호하여 경제적이었다. 선발된 삽목용토(밭흙:모래=2:1) 를 이용하여 $10{\sim}5cm$ 간격으로 가을 노지삽목을 실시한 결과, 9월 초중순에 하는 것이 뿌리 및 지상부 생육이 양호하고, 월동전 충분한 rosette를 확보 할 수 있어 안정적이었다. 따라서 가을 노지삽목 한계기는 9월 20일로서, 삽목시기가 늦을 경우, 이듬해 봄철 적정 수량을 확보를 위하여 삽수의 수량을 25-30% 늘려 밀식재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물푸레나무속(屬) 수형목(秀型木)의 수심(水沈)에 의(依)한 지조맹아(枝條萌芽) 발생력(發生力)과 이를 이용(利用)한 녹지삽목(綠枝揷木) 증식시험(增殖試驗) (The Production of Adventitious Sprouts by Water-soak and Vegetative Propagation of Plus tree of Ash Species Through Cuttings of Their Sprouts)

  • 한상돈;홍성호;민영택;김영모;김홍은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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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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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8-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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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물푸레나무 및 들메나무는 결실주기(結實週期)가 길고 암수 딴 그루이므로 우수개체(優秀個體)를 유전자(遺傳子) 변화(變化)없이 대량증식(大量增植) 시킬 수 있는 효과적(效果的)인 삽목(揷木) 등(等) 무성긴식법(無性緊植法)이 요구(要求)된다. 이에 전국(全國)에 산재(散在)한 우수개체(優秀個體)인 수형목(秀型木) 지조(枝條)를 채취(採取)하여 water culture로 맹아지(萌芽枝)를 유도(誘導)하고 발생(發生)된 맹아지(萌芽枝)와 포지(圃地)에 식재(植栽)된 2년생(年生) 실생묘(實生苗) 맹아지(萌芽枝)를 이용(利用)하여 녹지삽목(綠枝揷木)을 실시(實施)하였다. 물푸레나무 및 들메나무의 평균(平均) 수령(樹齡)은 각각(各各) 45, 50년생(年生)이었는데 길이 30cm, 직경(直徑) 5-15cm의 가지에서 시료당(試料當) 3.5개(個)의 맹아지(萌芽枝)가 발생(發生)하였고, 맹아지(萌芽枝) shoot길이가 10cm 이상(以上)되어 삽목가능(揷木可能)한 맹아지(萌芽枝)는 시료당(試料當) 0.6개(個)이었다. 수령범위(樹齡範圍) 29-100년생(年生)에서 수령(樹齡)과 맹아지(萌芽枝) 발생수(發生數) 및 삽목가능(揷木可能) 본수간(本數間)에 두 수종(樹種) 모두 상관(相關)을 보이지 않았다. 환경요인별(環境要因別) 삽목시험(揷木試驗)에서는 노지(露地)의 경우 물푸레 65%, 들메 63%의 발근율(發根率)을 보였고 온실(溫室)에서는 물푸레나무 84%, 들메나무 89%의 발근율(發根率)을 나타내어 노지삽목(露地揷木)보다 온실삽목(溫室揷木)이 좋았다. 상토별(床土別) 삽목시험(揷木試驗)에서는 펄라이트와 피트모스를 2 : 1로 혼합(混合)한 상토(床土)에서의 발근율(發根率)이 평균(平均) 80% 로 가장 양호(良好)하였다. 삽목묘(揷木苗)의 뿌리발달(發達)에 있어서 비용기(非容器) 삽목묘(揷木苗)와 용기(容器) 삽목묘(揷木苗)의 발근(發根)된 뿌리수(數)는 3.6개(個), 2.9개(個)였고, 근장(根長)은 18.4cm, 12.3cm으로 비용기(非容器) 삽목묘(揷木苗)의 뿌리발달(發達)이 양호(良好)하였다 또한, 같은 조건(條件)에서는 상토공극(床土空隙)이 큰 상토삽목묘(床土揷木苗)(왕사)가 공극(空隙)이 작은 상토(床土)(펄라이트 : 버미큐라이트 : 피트모스= 1 : 1 : 1) 삽목묘(揷木苗)보다 뿌리발달(發達) 및 이듬해 shoot생장(生長)이 왕성(旺盛)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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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미의 숙지삽목 증식 및 초기생장 특성 (Hardwood Cutting Propagation and Early Growth Characteristics of Empetrum nigrum var. japonicum K. Koch)

  • 김홍림;김찬수;고석찬;고정군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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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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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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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 연구는 한라산의 대표적인 극지성 고산식물인 시로미의 현지내외 보존을 위한 기초 연구로서 증식체계를 마련하고 저지대에서 생장특성을 밝히고자 삽목조건 및 초기생육 특성 등을 알아보았다. 숙지삽시 식물호르몬의 처리나 상토의 조건에 따라 발근이나 생장 등이 다소 차이를 보였다. NAA 100 mg/l 또는 500 mg/l를 처리한 경우 생존율, 발근율 및 뿌리의 생장 등이 가장 양호할 뿐만 아니라 뿌리의 수도 많고 신초생장도 비교적 양호하여 시로미의 삽목증식을 위한 적정한 처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로미 삽목묘를 노지에 옮겨서 키웠을 때에는 2개월 후부터 고사가 이루어지기 시작하여 7개월 후에는 26.7%가 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차광처리를 하면 고사율이 낮아 $91.1{\sim}94.4%$가 생존하는 것으로 나타나 차광처리가 시로미의 생존율을 높이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온실에서는 차광처리에 관계없이 생존율이 전체적으로 $95.6{\sim}97.8%$로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생육장소 및 차광처리별 시로미의 평균 생장량은 노지와 온실에서 많은 차이를 보였다. 특히, 차광처리를 했을 때 상대적으로 높은 생장량을 보였는데 이는 차광처리가 상대습도를 높이고 광량을 낮추는 효과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된다.

돌나물의 가을 노지삽목에서 삽수부위 및 삽식방법에 따른 생육특성 (Growth Characteristics as Influenced by Cutting Site and Planting Method in Autumn Field Cutting of Sedum sarmentosum)

  • 안정호;권지웅;배종향;이승엽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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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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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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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돌나물의 노지 가을삽식을 위하여, 줄기의 삽수 부위(상부, 중부, 하부) 및 삽식 방법(점파, 조파 산파)에 따른 월동전후 생육특성을 조사하였다. 삽수부위에 따른 삽목후 40일째의 월동전 생육은 상부 삽수에서 초장, 근장, 줄기수, 지경수, 지상부 생체중 및 건물중 등에서 유의하게 높았으며, 월동후 개화전(May 10th) 생육은 개체당 줄기수, $m^2$당 지상부 생체중 및 건물중에서 하부 삽수보다 유의한 증가를 보였다. 삽식 방법에 따른 삽목후 40일째의 월동전 생육은 점파($10{\times}10cm$)가 조파나 산파보다 양호하였고, $m^2$당 지상부 생체중 및 건물중도 점파>산파>조파 순으로 높았다. 월동후 생육(May 10th)은 개체당 줄기수, $m^2$당 생체중 및 건물중에서 점파가 조파보다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돌나물의 가을 노지 삽식은 줄기 상부의 삽수를 이용하는 것이 월동 전후 생육 및 수량성에 유리하였으며, 삽식방법은 점파에서의 수량성이 가장 양호하였으나, 생력화를 위해서는 월동후 생체중에서 점파와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은 혼파방법이 바람직할 것으로 기대되었다.

감마선 조사에 의한 코레옵시스 신품종 'Uridream Pink' 육성 (Development of a New Coreopsis Variety 'Uridream Pink' by Gamma-ray Irradiation)

  • 박공영;황현정;채원병;최근원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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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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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06-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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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Uridream Pink'는 감마선 조사에 의해 의해 발생된 돌연변이에 의해 육성된 금계국속 신품종이다. 우리꽃 종묘에서 자체 육성한 품종인 'Uridream 01'의 발근된 삽수를 대상으로, 2009년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다양한 선량의 $^{60}CO$ 감마선을 24시간동안 처리하였다. 10-100Gy 처리 중 30Gy에서 발생된 돌연변이체의 화색은 파스텔 분홍색으로 주로 적자색을 띄는 'Uridream 01'(Red-purple group, 59A)과 차이가 있었다. 2009년부터 2010년까지 변형된 분홍 화색의 변이체를 분리, 삽목을 통해 3회 이상 진행, 고정하였다. 분리 육성된 변형된 분홍 화색의 변이체는 기존의 품종에 비해 상품성 있는 색상을 띄며, 이형주의 발생이 없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꽃의 주된 색은 파스텔 분홍(Red-purple group, 67B)을 띄기에 'Uridream Pink'로 명명하고 국립종자원에 신품종 등록되었다(품종보호: 제4410호). 본 신품종은 화기 및 잎 등이 'Uridream 01'보다는 작지만 다화성이다. 또한 개화기간이 늦은 봄에서 늦가을까지 길어 분화 재배뿐만 아니라 노지 재배도 가능하다.

차광 처리가 빌레나무 묘목 생장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Shading on Growth of Maesa japonica Seedlings)

  • 박민지;양주은;이채빈;서연옥;최병기;임은영;최형순
    • 한국자원식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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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자원식물학회 2021년도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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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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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빌레나무는 국내에서 제주도 서부 곶자왈 지역에서만 자생하는, 어두운 환경을 선호하며 개체수가 희소한 종이다. 본 연구는 광 환경이 빌레나무 묘목 생장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수행되었다. 서귀포시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내 양묘장에 차광막을 이용하여 35%, 55%, 75% 차광 처리구를 설치하였고 노지에 비차광 처리구를 비교구로 설정하였다. 2019년 7월에 삽목 증식시킨 빌레나무를 2020년 5월에 각 처리구에 이식하였다. 2021년 3월에 각 차광 처리구의 모든 묘목의 묘고, 잎의 수, 줄기 수를 측정하고 생육이 건전하고 평균적인 묘목을 각 9본씩 굴취하여 건중량을 측정하였다. 35%, 55%, 75% 차광 처리구별 평균 묘고(cm)는 각각 53.2, 51.3, 41.4, 평균 잎의 수(개)는 41.3, 42.1, 24.4, 평균 줄기 수(개)는 3.1, 2.7, 2.2로 나타났다. 평균 묘고, 잎의 수, 줄기 수는 35% 차광 처리구와 55% 차광 처리구에서 75% 차광 처리구보다 높은 경향을 보였다. 건중량 분석 결과, 35%, 55%, 75% 차광 처리구별로 평균 잎 건중량(g)은 각각 11.3, 9.5, 5.5, 평균 줄기 건중량(g)은 5.6, 5.3, 2.6, 평균 뿌리 건중량(g)은 4.5, 3.6, 2.6으로 차광률이 낮을수록 증가하였으며 모든 부위별 건중량은 처리에 따른 통계적 유의성을 보였다(p<0.05). 지상부 대비 지하부 비율은 75% 차광 처리구에서 0.35로 가장 높았으며 35%, 55% 차광 처리구에서 0.27, 0.26로 나타났다. 한편, 비차광처리구의 모든 묘목들은 2021년 1~2월경 지상부가 고사하였다. 본 연구결과, 빌레나무 묘목은 노지에서 생존률이 불량하고, 차광 처리 시 차광률 증가에 따라 생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 것으로 판단된다. 빌레나무의 건전한 생육 및 유무성증식을 통한 보급 증대에 기여하기 위하여 향후 온도, 수분 등 여러 환경 인자를 조절하는 연구가 필요한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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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신(細辛)의 근경삽(根莖揷)번식에 있어서 오옥신의 이용과 차광재배(遮光栽培) (Use of Auxins for Rhizome Propagation and Shading Effect on Growth of Asarum sieboldii Mio.)

  • 김순곤;박충헌;최동근;황창주;진성계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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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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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8-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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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세신(細辛)(족도리풀:Asiasarum sieboldii)의 근경삽에 미치는 생장조정물질의 효과와 차광정도가 생육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세신의 근경에 auxin을 침지하여 삽목한 결과 IAA, IBA, NAA 모두 대조구에 비하여 지하부 생육이 현저하게 양호하여 뿌리발생수는 IAA 침지에서 13.6개, 근장과 측근 수는 IBA처리에서 8.9cm와 39.8개로 가장 양호하였다. 2. 근경의 auxin 처리가 지상부 생육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았으나 IAA 침지에서 분아수 2.8개, 엽수 1.3매로 처리중 양호하였으며, 특히 식물 체중은 대조구에 비해 현저한 증가를 보였다. 3. 차광정도가 높을수록 세신의 생육은 양호하여 초장과 엽장은 평야부인 이리에서 75+50% 차광에서 15.3cm와 9.6매였고, 산간부인 진안에서는 75% 차광에서 15.3cm와 10.5매로 조사되었다. 근장과 근수는 이리에서 75% 차광시 12.5cm와 18.9개였고 진안에서는 50% 차광처리에서 14.0cm와 20.1개로 나타났다. 4. 엽 고사기는 지역에 따라 차이를 보여 평야지보다 산간부에서 늦게 나타났고, 노지 재배의 경우 이리는 7월 20일, 진안은 8월 10일이었다. 그리고 차광재매로 이리는 75+50% 차광에서 9.12일경 까지, 진안은 50% 차광에서 9.16일경까지 세신의 생육을 연장할 수 있었다. 5. 세신의 수량성은 재배지역에 따라 차이를 보여 노지재배의 경우 10a당 수량은 평야지에서 70.1 kg, 산간지에서 85.0kg이었다. 차광재배에 의한 수량은 현저히 높아져 이리에서 75+50%차광에서 99.5kg, 진안에서는 50% 차광처리에서 118.2kg의 수량을 얻어 세신의 재배에는 $75%{\sim}50%$차광이 유리 할 것으로 생각되었다.향(百里香)에서 많이 검출(檢出)되었으며, 섬백리향(百里香)을 부위별(部位別)로 비교(比較)했을 때 thymol, ${\gamma}-terpinene$은 잎에서 많이 검출(檢出)되었으나 f-cymene은 잎보다는 꽃에서 특징적(特徵的) 으로 많이 검출(檢出)되는 경향(傾向)을 보였다.{\beta}-gurjunene$, ar-curcumene+geranvl acetate 등의 함량비가 높아 생강의 부위에 따른 항기 성분 조성 pattern 또한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다 유의하게 낮았다(P<0.01). 백신 접종후 부작용 발생률이 피내주사군에서 31.6%로서 근육주사군의 14.8%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근육주사군에서는 피로감, 발열 등의 전신부작용과 주사부위의 동통이 흔히 나타났으며, 피내주사군에서는 색소침착 등의 국소부작용이 흔하게 나타났다. 결 론 : 유전자재조합 B형간염백신은 항체양전율이나 항체역가면에서 0, 1, 2개월 방법보다는 0, 1, 6개월 방법 이 효과적이며, 소량 피내접종에 의한 면역효과는 기존의 근육주사법과 동등한 것으로 사료된다. 후 일초 노력성 호기량은 수술 후 24시간에서 $1.33{\pm}0.56L,\;1.00{\ge}0.28L$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t=2.530, P=0.017), 술 후 72시간에서 $1.72{\pm}0.65L,\;1.33{\pm}0.3L$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t=2.540, P=0.016). 6) 대상자의 술 후 폐환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성별로 나타났다. 이에 따른 폐환기능의 차이를 보면, 실험군의 술 후 노력성 폐활량이 48시간에 남자($1.78{\pm}0.61L$)가 여자($1.27{\pm}0.45L$)보다 더 높게 나타났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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