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국내육성 절화 장미의 수확 적기와 수확단계에 따른 전처리의 효과를 알아 보고자 수행하였다. 장미 절화는 3단계의 각기 다른 시기에 수확되었다. 국내육성 장미의 수확 적기는 품종에 따라 달랐다. 스탠다드 장미 'Pink Song'은 I 단계, 스프레이 장미 'Peace One'은 III 단계에서 수확 시절화 수명이 가장 길었다. 수확단계에 상관없이 대부분의 절화 수명은 2% S + $200mg{\cdot}L^{-1}$ AS + $200mg{\cdot}L^{-1}$$Mg(NO_3)_2$ + $50mg{\cdot}L^{-1}$$CaCl_2$ 전처리 시 무처리에 비해 연장되었고, 품질이 향상되었다. 하지만 전처리의 효과는 수확 단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최근 화훼 산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정부 주도의 캠페인, 꽃 문화 확산 운동 등 화훼 소비 증대를 위한 활동들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절화류 상품은 MA 포장, 기능성 포장 개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 상품의 품질 유지를 위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나, 국내 분화류 제품의 경우 품질 개선 및 포장 디자인 등에 대한 연구가 여전히 미비한 실정이다. 또한 소형 분화류의 온라인 마켓 유통량이 점차 증가되고 있음에 따라, 산지에서 소매점, 소비자에게 이르기까지 제품의 품질 유지를 위한 다양한 구조 형태의 포장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본 조사 연구는 소형 분화류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에 적합한 포장을 고려하기 위하여 기존 포장을 개선하는 목적으로 포장 소재 및 형태, 투명도, 편리성, 및 기타 포장 선호도 등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였다. 결과로 플라스틱 포장 소재, 분리형 포장, 투명 포장 그리고 상품의 안정성 및 품질 유지를 위한 포장을 선호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따라서 국내 소비자의 소형 분화류 상품 선호도 조사 연구를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분화류 제품 및 제품 크기에 따른 상품화 가능성, 가격 변화 요인 등을 고려한 연구가 추가적으로 진행되어야 될 것으로 판단된다.
'원교3115호'와 '원교3116호'는 종자와 영양체로 번식이 가능한 $S_9$세대의 근교계 품종으로 잡종강세 현상을 이용한 $F_1$ 품종육성을 위한 중간모본용으로 육성되었다. '원교 3115호'는 'Benihoppe' 유래 자식 계통($S_9$ 세대)으로 초형은 중간 직립형이고 초세는 원 품종보다 약하다. 화아분화는 빠른 편이고 화방당 꽃 수는 10개 내외이다. 과형은 원추형, 과색은 연분홍색이며 평균과중은 11g 내외의 소과종으로 수량은 원품종과 비교하여 매우 낮은 편이다. 이 품종의 가장 큰 특징으로 경도가 대조 품종에 비해 2배 정도 강하다. '원교 3116호'는 'Doyonoka' 유래 자식 계통으로 초형은 직립형이고 초세는 원 품종보다 약하다. 화아분화는 빠른 편이고 화방당 꽃 수는 8개 내외이다. 과형은 편구형, 과색은 적색이며 평균 과중은 12g 내외로 소과종이다. '원교 3116호'는 다른 근교 계통들에 비해 수량성이 높고 과형이 우수하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품질에 있어서도 두 품종 모두 당산비가 적절하여 식미가 좋으나, 탄저병과 흰가루병에는 이병성이고 진딧물과 응애 등 해충에 대해서도 다소 약한 경향이다.
꽃양배추와 녹색 꽃양배추를 가지고 제주지역의 기후를 이용하여 합리적이고 양질의 생산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적품종선발. 정식적기 판정, 무가온하우스 효과 등을 시험하였다. 꽃양배추 중에 Snow king과 Snow crown품종은 조생종으로서 초기 영양생장이 활발했지만, 화구의 형질이나 비타민 A와 C의 함량은 Snow dress가 많았다. 푸른꽃양배추와 비타민 분석결과 New green품종이 높게 나왔지만 초기 생육이나 상품성에서는 Green beauty가 제주지방에서 재배 가능한 품종임을 알 수 있었다. 꽃양배추와 녹색 꽃양배추 전 품종에서 10월 1일 정식한 구보다 9월 3일과 17일에 정식한 구가 정식일로부터 수확일까지의 소요기간이 짧았다. 수확물비교에서 꽃양배추는 정식기별로 유의차가 거의 없었고, 녹색 꽃양배추에서는 10월 1일 정식한 구가 상품성이 높았다. 꽃양배추의 경우 만생종인 Snow dress를 무가온 하우스에서 재배하면 생육기간을 대폭 줄일 수 있었고 녹색 꽃양배추는 비교적 노지와 무가온 하우스 재배가 비슷하였다. 꽃양배추와 녹색 꽃양배추 모든 품종에서 비타민 A와 C 함량은 노지와 무가온 하우스 재배간에 유의차를 보이지 않았다. 꽃양배추와 녹색 꽃양배추를 무가온 하우스에서 재배하면 화구중은 감소하고 화구폭은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우리나라 장미산업의 국제화에 대비하여 필리핀 코르딜레라 고냉지 지역에서 생산된 장미의 품질, 수량 및 우수 품종을 연구, 소득 분석을 요약하여 아래와 같이 산업화의 기초자료를 얻기 위해 본 실험을 수행하였다. 절화 내 질적 실험에서는 대비종에 비해 특히 'Jacaranda' 품종은 개화기간 46일, 13일정도의 꽃받침 휨 정도보다 짧은 것으로 나타내므로, 광질, 조사기간 및 온도 등이 영향을 제일 많은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볼 수 있었다. 절화 시 'Vicki Brown'와 'Jacaranda' 품종은(개화기간 49일, 13일 꽃 받침 휨 정도 이내) 중, 단초 절화로 분류되는 다른 품종에 비해 단축되는 경향을 보았다. 'Jacaranda', 'Vcki Brown', 'Golden Times', 'Champagne', 'Osiana' 및 'Queen Elizabeth' 품종은 전정에서 46.7일에서 50.77일까지 조기 개화되었으나 'Tineke' 품종은 전정 41일 후에 꽃 받침 휨 정도가 0.5cm에 이르게 되어 개화형성이 늦어짐이 뚜렷하였다. 여기에서 상위 10품종 장미의 순수익은 'American Orange' 품종 $77072, 'Yellow Island' 품종 $39322, 'Frosty Pink' 품종 $27130, 'Champagne' 품종 $24516, 'Coral Pink' 품종 $23992, 'Lara Pink' 품종 $22961, 'Lara Orange' 품종 $17856, 'Grand Gala' 품종 $17645, 'Golden Times' 품종 $20163 및 'Lady X' 품종 $19452 등이다.
화훼 수출 검역에서 기존 메틸브로마이드 훈증보다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이며 안전한 대안으로서 감마선 융복합 처리 기술을 백합 잎마름병 방제에 적용하였다. 감마선 융복합 처리는 200 Gy 감마선과 이염화이소시안산나트륨(NaDCC) 은나노 입자(NSS)의 화학대체제를 시베리아, 르네부, 소르본느 품종의 절화 백합이 담긴 수출포장용 종이상자에 총 6회로 실시하였다. 감마선 조사 8일 후 백합 잎과 꽃잎에서 측정한 발병율(disease incidence)과 발병도(disease severity)로 분석 결과, 감마선은 소르본느 잎에서 발병도를 약 13-25% 감소시킨 반면, 르네부 잎에서는 발병도를 2-5% 증가시켰다. 화학대체제 처리와 무처리를 비교한 결과 절화 백합 수출현장에서 화학대체제의 잎마름병 발병 억제 효과를 기대할 수 없었다. 한편, 조사 12일 후 감마선 처리 유무에 따른 백합 잎의 엽록소 함량 비교 결과 감마선에 의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하였고, 시베리아와 소르본느 꽃의 만개 기간을 0.4-1.2일 연장시켰다. 또한 감마선이 조사된 절화는 화병에서 무처리에 비해 마름이 발생하여 생중량 감소가 뚜렷하였다. 한편, 1과 2 kGy 고선량 감마선은 백합 꽃봉오리 끝 부분을 짙은 갈색으로 변색시키거나 꽃봉오리 목 부분의 꺽임, 봉오리가 개화하지 못하게 하는 등 마름 이외에도 감마선 과도에 의한 품질저해 피해가 나타났다.
약용식물의 생산량을 증가시키고 지상부 꽃은 관상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연구의 일환으로 목단 줄기에 작약 뿌리를 접목시켜 생육생태를 관찰하고 유효지표성분외에 무기성분, 지방산, 유기산등 성분변화 및 향미 관능검사등을 비교한 결과 생육생태를 볼 때 지상부는 목단줄기에 목단꽃이 피었으며 지하부 뿌리는 작약뿌리와 목단뿌리가 혼재하여 생성되었으며, 작약뿌리와 목단뿌리의 혼재비율은 약 3:1정도로 나타났다. paeoniflorin및 paeonol 분석결과 건조시킨 작약근의 함량은 대건물 시료(g)중 9.91 mg/g및 0.80 mg/g,접목 작약근은 11.71 mg/g 및 0.35 mg/g, 목단피는 10.81 mg/g 및 2.84 mg/g, 접목 목단피는11.26 mg/g 및 3.28 mg/g으로 유사한 경향이었다. 무기성분별 10종 함량은 대체로 유사한 경향이었으나 Fe함량은 시료별로 차이가 있었으며 작약근은 86.06 mg/g, 접목 작약근 127.36 mg/g, 목단피 75.05 mg/g, 접목 목단피는 140.63 mg/g으로 함량 차이가 현저하였다. 지방산은 linoleic acid, palmitic acid, linolenic acid 및 oleic acid등이 주성분으로 총 11종을, 유기산은 oxalic acid, citric acid 및 malic acid등이 주성분으로 총 6종을 각각 분석하였으나 함량 조성은 대체로 유사한 경향이었다. 한편, 향미 관능평가 결과 작약근과 접목 작약근은 대체로 유사한 향미 패턴을 나타내었으나, 작약근은 작약근 향미 및 떫은맛이 다소 강하였으며, 목단피와 접목 목단피도 거의 유사한 향미를 나타내었으나, 목단피가 목단피 향미, 쓴 맛, 화한 맛 및 떫은 맛이 다소 강하였다.
경남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에서 2000년부터 교배조합 육성을 위하여 국내 재배농가로부터 유전자원을 수집한 후, 2003년 3월에 자주색 대륜계 'Hope'를 모본, 핑크색 대륜계의 'Sunnyeo'을 부본으로 인공교배를 실시하여 계통 육성 후, 2004년부터 2007년까지 특성검정을 실시한 결과 화색, 화형, 수확량 등 품질과 수량이 우수하다고 판단되어 2007년 농작물 직무육성 신품종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Party Time'으로 명명 품종등록(품종보호 제2691호) 하였다. 'Party Time'은 선명한 핑크색(RHS 65-C)과 갈색 화심(RHS 166-A)과의 조화가 선명한 반겹꽃의 대륜화이다. 또한 화형이 안정되고 화경이 강건하며 본당 수량은 연간 3회 검정 결과 평균 47.3개이며, 평균 절화수명은 12.7일이다.
절화용 국화 'Yellow Eye' 품종은 경남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에서 육성한 황색의 소륜 다화성의 스프레이 신품종으로 적색 홑꽃인 'Angela'를 모본, 백색 홑꽃인 'Angaesoguk'을 부본으로 '03년 10월에 인공교배를 실시하였다. 화형이 좋고 화색이 선명하며 조기 개화하는 우수 6개체(AA03-103, 198, 273, 346, 392)를 1차로 선발하였다. 2004년부터 2006년까지 3회에 걸쳐 특성을 검정하고, 품평회와 시장출하를 통해 기호성이 좋고, 화색 및 화형 등 품질이 우수하다고 판단된 AA03 -273(경남CS-6호)을 2007년 농작물 직무육성신품종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Yellow Eye'로 명명하였다. 'Yellow Eye' 품종은 꽃 달림이 좋고 화색이 선명한 황색 화색의 홑꽃으로서 개화소요기간이 6주 정도로 아주 빠르며, 착화수도 27.9개로 많은 편이다. 꽃 크기는 3.3 cm 정도이며, 초장이 86.1 cm인 산티니계의 스프레이국화로서 평균 절화수명이 23.1일로 긴 편이다.
오리엔탈 나리 '시베리아'의 건식저장 기간에 따른 절화 보존 시 수분함량 변화와 절화수명을 구명하고자 하였다. 본 실험에서 저장 기간에 따라 저온 저장($5^{\circ}C$)을 한 다음 절화수명에 관계된 수분 및 품질 변화와 개화 정도를 검토하여 '시베리아' 나리의 절화 수확 후 관리 기술에 관계된 기본적인 자료를 얻고자 하였다. '시베리아' 나리를 채화하여 저온에서 건식저장 기간에 따라 3일, 6일, 12일한 후 절화보존 동안에 생체중 변화, 수분균형, 개화정도 등을 조사하였으며 대조구로서 상온 건식저장과 비교하였다. 저온 건식저장 후에 '시베리아' 나리의 수분함량은 건식저장 기간에 영향을 받아 저장하는 기간이 짧을수록 높아져 저장 3일이 다른 처리구보다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꽃의 수분함량은 절화보존 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데, 저장 기간이 짧을수록 수분이 높게 유지되었다. 생체중 변화는 건식저장 기간에 영향을 받아 저장 기간이 짧았던 것에서 생체중의 증가 정도가 컸으며 음(-)의 값에 이르는 기간이 늦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절화보존 시 생체중 변화는 저온 건식저장 3일이 생체중 증가 정도가 완만하게 변하며 수분균형도 8일째에 음(-)의 값에 도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저장 온도 차이에 따른 생체중 변화는 상온에서 저장한 절화가 저온저장보다 증감 정도가 더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개화정도는 '시베리아' 나리의 건식저장 기간이 길어질수록 개화시기가 빨라지며, 절화가 빨리 시들어 상품으로써 유지 기간이 짧아졌다. 개화상태를 비교해 보면 3일 저온 건식저장이 다른 처리보다 개화하는 속도가 늦었으나 절화수명은 다른 처리구보다 길게 나타났다. '시베리아' 나리의 저온 건식저장은 저장 기간이 짧을수록 저장 후 수분함량이 높고 수분 균형값이 음(-)에 늦게 도달하였으며 개화상태가 좋고 절화수명도 길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베리아' 나리는 건식저장을 통한 작물체내 수분 함량 감소가 절화보존 시 개화 특성에도 영향을 미쳐 저장기간이 길수록 절화수명이 감소하여 상품 가치를 떨어뜨렸다. '시베리아' 나리 절화를 소비자가 이용 시, 상품 가치 유지를 위해서는 기존 결과의 6일 동안 저온 건식저장도 절화수명을 단축시키므로 저장 기간을 최소화하는 것이 절화 품질 유지를 위해 바람직하다고 판단된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