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근거-중심 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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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 간호실무 질 향상을 위한 근거중심 임상실무지침서의 개발 (Development of Evidence Based Clinical Practice Guideline to Improve Quality of Critical Care Nursing)

  • 박명화
    • 중환자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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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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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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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Evidence based clinical practice guideline are designed to help healthcare practitioners evaluate and implement the increasing amount of evidence on best practice. Critical care area is one of the clinical sites where evidence based clinical practice guideline is needed most. This paper reviewed the definition of evidence based clinical practice guidelines, the development method of evidence based clinical practice guideline, and the current trends in guideline developing. Traditional method of guideline development is consensus based but it moves into evidence based development. Evidence based guideline is based on best available evidence and uses the strongest method to determine its effect on clinical outcomes. The current trends in guidelines is to develop the guideline at regional/national level and do subsequent modification to suit local circumstances. There is an urgent need of exploring the method of guideline development and adaptation which are appropriate for Korean clinical set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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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한인들의 초기 이민 경험과 질병관리에 관한 고찰 (Managing Illness of Korean Immigrants in Transition)

  • 임은옥
    • 한국보건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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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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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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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재미 한인들의 급격한 증가와 더불어 미국 간호학의 한인들에 대한 문화적 지식의 유입을 필요로 하게 하였다. 더구나 기존 연구들은 한인들이 질병을 비효율적이며 부적절하게 관리하는 것으로 보고하고 있어 이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이 더욱 증가하였다. 기존 연구에 의하면 초기 이민 경험은 이민자들의 건강과 질병 관리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에서는 비평적 문헌 고찰을 통하여 초기 이민 경험이 재미 한인들의 질병관리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하여 살펴보고 이에 근거하여 재미 한인들을 위한 적절한 간호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했다. 의학도서 목록 전산망과 기타 문헌 자료를 이용하여 1966년부터 1995년까지의 의학, 보건학, 생물학, 심리학, 사회학 문헌들을 살펴보았다. 체계적인 문헌 고찰을 위하여 4개의 세부적인 주제 아래 문헌들을 구분하여 고찰하였다 첫째. 일반적인 이민자들의 초기 이민경험, 건강, 질병 관리가 고찰되었고. 둘째로 재미 한인들의 초기 이민 경험이 고찰되어졌으며, 셋째로, 재미 한인들의 건강. 질병관리가 고찰되어졌고, 마지막으로 이들을 위한 간호의 방향을 제시해 줄 기존의 간호 모델들이 고찰되어졌다. 문헌 고찰 결과, 재미 한인들의 부적절한 질병 관리는 그들의 초기 이민 경험들과 관련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첫째 문화적으로 결정되어진 신념이나 태도들이 재미 한인들의 적절한 질병 관리를 방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재미 한인들도 본국인들과 마찬가지로 질병관리를 위해 현대의학. 한방, 무속, 민간요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한방의 사용이나 이러한 치료법들의 흔용은 한인들의 적절한 질병 관리를 방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문화적 차이, 언어장벽, 그리고 비언어적 의사소통의 차이점에서 오는 오해들이 재미 한인들의 질병 관리를 부적절하게 만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이민생활에서 오는 여러 어려움들 또한 재미 한인들의 질병관리를 어렵게 만드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섯째. 사회적 지지의 부족 역시 재미 한인들의 적절한 질병관리를 힘들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적절한 간호 모델의 부재가 이들을 위한 적절한 간호의 제공을 어렵게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결과에 근거를 두고 초기 이민 적응기에 있는 재미 한인들에게 적절한 간호를 제공하기 위한 몇 가지 제안들이 제시되었다. 첫째, 이민자들에게 적절한 간호가 제공되기 위해서도 문화적 배경을 고려해야 하겠다. 문화적으로 적절한 간호를 위해서 간호 제공자들은 자신들의 문화와 다른 간호 대상자의 문화도 존중해 주어야 하며, 문화적으로 결정되어진 건강 신념들과 질병 관리 행태도 생명을 위협하지 않는 한 존중해 주어야 할 것이다. 또한 간호제공자들은 자문화 중심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야 하며, 간호 대상자들의 상황을 총괄적으로 이해하여야 하고 이민자들의 어려움에 대해 공감을 가지고 간호를 제공하여야 하겠다. 둘째, 간호 제공자들은 한방에 관한 지식을 가지고 한 의학 혼용으로 인한 위험으로부터 간호 대상자를 보호하여야 할 것이다. 셋째, 문화적 차이나 자민족 중심적 사고방식으로 인한 오해를 막기 위하여 간호 제공자들은 간호 대상자와 자주 상호 교류함으로써 배우는 자세로 간호 대상자를 대하여야 할 것이며, 자신의 자민족 중심적인 사고방식을 인지하고 언어적, 비언어적 의사소통의 문화 집단별 차이를 앎으로써 오해의 소지를 줄여야 할 것이다. 넷째, 적절한 간호의 제공을 위하여 의사소통을 위해 대화만을 직접 번역해 주는 통역자와는 달리 문화적 배경까지도 이해하고 해석해 주는 문화적 통역자의 도움을 밟아야 할 것이다. 다섯째, 한국문화는 가족 중심적 문화이므로 간호 대상자의 혈연관계를 이해하고 그에게 크게 영향을 주는 가족원을 간호 중재에 참여시킴으로써 치료 효과를 높여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효과적인 간호를 위하여 재미 한인을 위한 적절한 간호 모델을 개발함으로써 체계적인 간호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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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중심실무 연계 중환자간호 실습교육의 적용 및 효과 (Effects of Evidence Based Practice Integrated Critical Care Clinical Practicum)

  • 박명화
    • 한국간호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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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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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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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Purpose: This study examines the effects of integrating Evidence Based Practice (EBP) into a critical care clinical practicum on nursing students' access and use of information resources and EBP competency. Methods: A one-group pretest-posttest design was used. Fifty senior nursing school students from a university participated. A critical care clinical practicum combined with EBP consisted of six full days of clinical practicum in intensive care units with EBP education. Group and individual training in EBP skills, lectures, small group discussion and conferences were provided. Data were analyzed using paired t tests for 50 participants. Results: The scores of evidence based practice competency increased significantly (p<.001) showing significant improvement in searching and classifying the evidence. Nursing students' access and use of research evidence improved (p=.004). Conclusion: This study showed that the integration of EBP into a clinical practicum was effective in improving accessibility and usefulness in research evidence such as guidelines and research articles, and increasing EBP competency in undergraduate students.

웹기반 체온 관리 근거중심 간호실무 가이드라인이 위절제술 환자의 체온, 전율, 체온 불편감, 체온 관리 만족도에 미치는 효과 (Use of Web-Based Evidence-based Clinical Practice Guidelines for Patients following Gastrectomy: Effects on Body Temperature, Shivering, Perceived Thermal Comfort, and Satisfaction with Temperature Management)

  • 홍성정;이은주
    • 기본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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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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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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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s on body temperature, shivering, and perceived thermal comfort of web-based evidence-based practice guideline for patients undergoing gastrectomy. Methods: Eighty patients scheduled for gastrectomy were recruited and assigned to the control or experimental group by sequential order. Before collecting data from the experimental group, a systematic educational program on evidence-based guidelines was provided to the nurses as well anesthesiologists. Data were analyzed using t-test and repeated measured ANOVA. Results: The experimental group showed higher body temperature from the induction of anesthesia until four hours after surgery compared to the control group. In addition, the levels of thermal comfort as well as satisfaction with thermal management were significantly higher in the experiment group. Conclusion: Use of evidence-based guidelines was effective in maintaining body temperature, lowering sensitivity to shivering, and promoting perceived thermal comfort. Therefore, adoption of evidence-based interventions in nursing practice is recommended.

중환자실 섬망예방을 위한 근거중심 간호중재 프로토콜 개발 (Development of an Evidence-Based Protocol for Preventing Delirium in Intensive Care Unit Patients)

  • 문경자;이선미
    • 임상간호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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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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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5-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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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Purpose: Delirium can be a highly prevalent symptom in intensive care units but it may still be under-recognized despite its relation with inclined morbidity, mortality, cost, and readmission. Therefore, this study aimed to develop a protocol that covers risk factors and non-pharmacological interventions to prevent delirium in ICU patients. Methods: This study was conducted using methodological design, and it followed the Scottish Intercollegiate Guideline Network (SIGN) guideline development steps: 1) the scope of protocol was decided (population, intervention, comparison, and outcomes); 2) guidelines, systematic reviews, and protocols were reviewed and checked using methodology checklist; 3) the level of evidence and recommendation grades was assigned; 4) the appropriateness of recommendations was scored by experts; 5) the final protocol & algorithm was modified and complemented. Results: The evidence-based delirium prevention protocol was completed that includes predisposing factors, precipitating factors and recommendations with evidenced grades. Conclusion: This protocol can be used as a guide nurses in screening patients with high risk factors of delirium as well as in intervening the patients non-pharmacologically to prevent delirium.

간호학생의 문제중심학습 기반 시뮬레이션 실습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 혼합연구방법 (Development and Effects of Problem-Based Learning Based on Simulation Practice Program for Nursing Students: Mixed Methods Research)

  • 이정은;임연길;오윤희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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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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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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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는 간호학생 대상으로 문제중심학습 기반의 시뮬레이션 실습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혼합연구이다. 자료수집은 2021년 4월 19일부터 6월 11일까지 J도 소재 일개 대학 간호학과 학생 91명의 구조화된 설문지와 12명의 초점집단면담을 실시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SPSS 23.0과 주제분석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양적연구결과, 문제중심학습 기반의 시뮬레이션 실습 프로그램은 대상자의 임상수행능력(t=2.78, 𝜌=.006), 학습만족도(t=2.41, 𝜌=.017)와 자신감(t=2.81, 𝜌=.005)을 향상시키는 데 효과가 있었으나, 문제해결능력 향상에는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적연구 결과, 4개의 중심주제와 8개의 하위주제가 도출되었으며, 도출된 중심주제는 '우선순위에 근거한 통합적인 간호를 학습함', '의사소통을 통한 팀 상호협동을 경험함', '중환자간호를 선명하게 학습함', 그리고 '간호역량이 향상됨'이었다. 본 연구는 혼합연구방법을 통하여 문제중심학습 기반의 시뮬레이션 실습 효과를 검증하였다는데 의의가 있으며 간호학생 대상으로 근거 기반의 시뮬레이션 실습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기초적인 자료로 제공되어 실습교육 현장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부아(父兒)애착 : 문헌고찰 및 비평 (PATERNAL INFANT BONDING : A CRITICAL REVIEW)

  • 김혜숙
    • 모자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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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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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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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지난 10년 동안 구미에서는 부모-아동 관계 영역에 혁신을 가져왔다. 특히 부모-아동 애착이론의 획기적인 변화로 가족 중심 출산 경험을 강조하고 있다. 과거에는 남편이 아내의 출산에 참여하던 것이 타부시되어 왔지만 애착의 개념이 대두되면서 남편도 출산에 함께 참여하도록 고려하여 임신에서부터 부부가 함께 이 과업을 완수하도록 모든 환경을 변화시키고 있다. 애착이론은 다양하여 정신분석이론, 학습이론, 인지발달이론과 동물 행동학적 측면에서 이해되고 있다. 다양한 이론적 배경과 개념들을 가지고 아버지-아동의 애착 및 유대관계에 대한 연구가 지난 10여년 이상 되어오고 있다. 가장 관심의 촛점이 되어 연구 되어온 것으로는 애착형성을 위해 중요하다고 하는 민감한 시기(Critical period)를 중심으로 애착의 특성인 시각, 청각, 촉각, 상호호혜적 관계, 긍정적 애정을 바탕으로 연구되어졌다. 이 연구는 부아 애착(Paternal Infant Attachment)의 연구를 연구방법, 측정도구 및 방법상문제와 변수들을 중심으로 재정리하여, 이 분야에 있어서 앞으로의 연구 방향을 살펴보았다. 17편의 연구들을 각각 년도, 표본수, 방법 및 측정, 결과 및 비고난을 비교 분석하여 도표를 작성하였다. 이론적 기틀과 문헌고찰에 근거하여 다음과 같은 적용과 제언을 한다. 1. 출산전 아버지의 특성에 대한 사정이 필요하다. 2. 연구자가 집단간 비교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연구전에 표본의 특성을 정확히 기술해야 한다. 3. 부모와 아버지의 과거력에 대한 상세한 정보수집이 강조되어야 한다. 4. 앞으로의 연구는 이론적 모델에 근거하여 이루어져, 대중교육 뿐 아니라 정책 결정에 기여해야 한다. 5. 연구결과 평가와 해석을 위해 정확한 이론적 근거가 필요로 된다. 6. 간호연구는 부적절한 부아 애착 형성에 있어서 아버지의 특성을 확인하고 부아유대와 애착 증진의 요소를 파악해야한다. 7. 부아 유대에 대한 위협요소 확인을 위한 도구개발과 그들에 대한 효과적인 간호전략이 필요 된다. 8. 가족에 있어서 모든 부모행위가 하나의 독립변수로서 연구되어야 하고 부아유대 증진에 관한 연구가 시도되어야겠다. 오늘날 부모들은 임신기간동안 많은 정보에 접하기를 원한다. 산전, 산후의 교육과 지식은 긍정적인 부아 관계를 증진시키고, 이것은 아동의 발달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 긍정적으로 이러한 관계는 가족단위를 강하게 통합시키게 되므로 건강관리자(Health care workers)들은 애착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갖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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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혈위험이 있는 신부전환자의 혈액투석을 위한 근거중심 간호실무 가이드라인 개발과 적용 및 평가 (Development, Application and Evaluation of the Evidence-based Nursing Practice Guideline for Hemodialysis in the Patients with Risk of Bleeding)

  • 김수미
    • 한국간호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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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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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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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evidence-based nursing practice guidelines for hemodialysis in the renal failure patients with risk of bleeding and to evaluate the guidelines by applying it to the practice. Method: Referring to the SIGN, the first draft for guidelines was developed based on the advices and recommendations obtained from the procedure of critical literature analysis. Then, the draft was modified by the procedures of the expert group evaluation and pilot application to the practice. The final draft was evaluated by the expert group using AGREE instrument. Result: The first draft of guidelines was developed through 8 stages of process and was evaluated by seven experts in terms of the appropriateness, applicability, and effectiveness using a 9 point scale. The mean score of 11 items was 7.90 or above. The quality of the final draft was evaluated by 5 experts using the AGREE instrument. The mean standard score was 73.0% or above in the 19 items. Conclusion: The clinical guidelines developed by this research can be utilized as systematic and scientific guidelines for hemodialysis in the renal failure patients with risk of bleeding. In addition, the research can contribute to improving care services.

근거중심 급성 뇌졸중 간호 가이드라인 수용개작 (Adaptation of the Evidence Based Nursing Practice Guideline)

  • 김지현;송소이;김미경;조명숙
    • 임상간호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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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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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6-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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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Purpose: This methodological study translated, adapted, and validated the evidence based guideline of RNAO (Registered Nurses Association of Ontario) in Canada, for acute stroke care to domestic circumstances. Methods: Quality of the RNAO guideline was evaluated using AGREE tool. Then the guideline was translated into Korean and a preliminary guideline was established After checking content validation by an expert group, the Korean version of the guideline was applied to clinical settings to see its applicability. Results: The RNAO guideline in Korea was deemed appropriate. The Korean version of the guideline was drawn up with 56 items in 3 areas in stroke system related nursing, nursing of acute stroke inpatients, and stroke nursing assessment. A questionnaire survey was performed on appropriateness, enforceability, and applicability of those recommendations. A total of 54 recommendations were finalized after deleting 2 items below CVI 0.7 and correcting 3 items by taking professional advices. After trial application of the guideline to 40 stroke patients hospitalized at a ward of a hospital in Seoul, its performance was improved but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Conclusion: This guideline is expected to contribute to improving nursing quality by offering it as a guide to evidence based practices for acute stroke care in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