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글로벌 물류환경의 변화에 따른 군산항만의 향후 대응방안을 제시하는데 있어 군산 항만의 항세와 시설의 현황 및 그 한계를 분석하고 향후 발전 전략을 모색하여 보았다. 연구결과 군산항의 물류인푸라 확충을 위해서는 배후지인 자유무역지대와 새만금군산자유구역 등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군산항을 수출입 거점 전략항으로 육성하여야 할 것이다. 특히 중국과의 지경학적 우위를 확보하고 환황해권역의 대중국 역내분업과 경쟁 가능한 업종을 배후지에 유치하여 지역경제의 획기적인 혁신을 꾀하는 것도 중요하다. 따라서 투자의 활성화와 배후 산업의 신기술 도입을 위해 외자유치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군산항의 경쟁력확보를 위해서는 물류비를 낮추는 즉, 규모의 경제를 실현 시키는 방안도 강구되어야만 한다. 본 연구에서 물류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첫째, 기술, 마케팅, 무역정보 활용과 전문기술의 공유 등을 통한 항만간 협력체제 구축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둘째, 토사로 인한 수심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책을 강구하고, 셋째, 중국의 성장 에너지를 군산항으로 유인하기 위해서는 환황해권의 항만 간 대중국 물류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일이 시급하다. 넷째, 글로벌 물류기업의 고부가가치 화물유치를 위해 기반시설 확충과 공동물류센터 건립하는 방안도 강구해 보는 것도 바람직하다. 따라서 군산항이 동북아 물류허브항 으로서 역할을 다하려면 군산을 유비쿼터 시티와 첨단물류시스템이 결합된 유-물류 군산시티로 탈바꿈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이 연구는 자료포괄분석(DEA)을 사용하여 1998년부터 2007년 사이의 기간에 대하여 한국의 중형항만의 효율성과 맘퀴스트 총생산성지수를 측정하여 제시하였다. 본 논문은 중형항만 중에서 군산항에 초점을 맞추어 분석을 시도하였는데 이는 새만금항에 대한 국가적인 대규모투자가 예상되는 시점에서 군산항만의 효율성을 비교함으로써 정책적 함의를 얻고자 하였기 때문이다. 이 연구에서는 1)군상항은 규모에 대한 수익 불변(CRS)와 규모에 대한 수익 가변(VRS)의 가정하에서 가장 효율적인 항만의 효율성수준의 53%에서 57%수준에 있다는 점, 2)지난 10년동안에 7개 중형항만의 효율성의 차이는 더욱 확대되어 왔다는 점, 3) 군산항은 규모의 경제 측면에서 DRS의 성격이 더 많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 4) 군산항은 지난 10년의 기간에서 매년 총생산성이 평균 0.7%씩 하락되어 왔다는 점, 5)군산항은 이 기간 동안에 기술진보율이 3.1%정도씩 증가되어 왔다는 점 등을 발견하였다. 미래의 연구에서는 더 신뢰성 있는 자료의 보완을 통하여 군산항을 비롯하여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지는 항만의 효율성을 비교분석하여 정책적인 시사점을 제시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군산항 물류 기 종점(O/D) 분석결과 군산항 컨테이너화물 유치를 위해 단기적인 방법으로서 내륙운송비절감으로 경쟁력이 있는 전북권 및 충청권의 최적권역 물동량을 확보하고, 대외적으로는 현재 군산항에서 가장 많은 화물을 처리하는 인근 중국 항만과의 교류활성화를 통하여 컨테이너화물을 유치해야 한다. 이를 위해 당장 시급한 것은 수요자들이 군산항을 이용하고자 하는데 느끼는 불편사항을 파악하여 개선함으로서 고객만족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이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군산항을 이용하고 있고 이용을 고려하고 있는 화주와 선사 그리고 물류업체들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애로요인을 파악하였다. 실태조사에 나타난 군산항의 가장 큰 문제는 수심을 확보하여 정기선사들이 입.출항하는데 걸림돌이 없도록 하여야 하며, 항만운영, 항만관련제도정비, 항만인프라 등을 개선하여야 한다. 위와 같은 사항이 개선되어 군산항에 컨테이너화물 유치가 활발히 이루어지면 정기선사들이 기항하게 될 것이고, 신규항로가 개설되어 적기에 선적하게 되면 물류비절감에 따라 화주들은 군산항을 이용하게 되어 경쟁력이 확보될 것이다.
본 논문은 효율적인 항만물류기능을 위한 로지스틱스 기본전략을 설정하고 이를 군산항에 적용하므로서 국내 타 항구에 비해 낙후된 군산항의 경쟁력을 제공 할 수 있는 개선책을 제시하려는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군산항은 당면과제로서 적정수심의 유지문제, 정기항로 개설문제, 물류체계의 연계성문제 그리고 항만마케팅전략의 부재 등이 제기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첫째, 항만관련 SOC의 구축 등을 통한 물류환경의 조성 둘째, 물류시장 확보를 위한 항만마케팅 전략수립 셋째, 물동량의 수요와 공급을 예측하여 화물의 적기인도 및 처리를 위한 정보마의 구축 등 로지스틱스 사슬구축 그리고 산 학 관의 협력네트워크를 통한 로지스틱스 커뮤니티의 조성 등의 로지스틱스 전략을 수립 시행하여야 한다. 또한 이와 같은 전략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그동안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Two port 집중정책을 재고하고 개별항구의 특성과 기능을 고려한 "다변화 특화정책"으로 전환 할 것을 정책적 대안으로 제언한다.
The establishment of the WTO system means that the global age of trade has officially arrived. Since the integration of the world economy brings about the free movement of goods and services between nations, it is inevitable that sea-bound freight will continue to increase. A recent World Bank report says that China and Korea will be the first and seventh largest economic Powers, respectively, by the year 2020. In particular, the Korea peninsula has a geo-political advantage in being developed as a major Northeast Asian container center. Moreover China's swift uprising needs new order of trade for economy belt in Northeast Asia. Therefore, it can be said that Kunsan Port. which has already been designated as a free trade zone, has greater potential to rise as a regional beach-head port and main region for foreign investment. As such. Kunsan Port will play a major role in accelerating the emergence of the West Sea in international trade. There are several strategies for developing Kunsan Port into a central container port: 1) develop Kunsan port Into an import/export front base f3r multinational corporations, 2) develop Kunsan container port into the core composite container-linked central port, 3) attract foreign investment to the Kunsan Free Trade Area so as to promote balanced development among the regions of Korea, 4) support the central government and local governments to accelerate the coming of the "West Sea Era." These recommendations call for urgent implementation.
전라북도에서 발생하는 수출입 컨테이너화물 264,120TEU 중에서 군산항에서는 6.60%만이 처리되고 나머지는 광양항과(55.90%) 부산항(34.15%), 기타항(4.45%)에서 94.40%가 타항만에서 처리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군산항에서 처리하는 수출입 컨테이너화물은 31,715TEU로 전국항만 대비 0.20%를 처리하고 있으며, 중국의 상해항과 청도항의 수출입 컨테이너화물이 전체 26,912TEU로 군산항 전체 수출입 컨테이너화물 처리물량의 80.15%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와 같이 전라북도에서 발생되는 수출입 컨테이너화물의 50%만 군산항을 이용해도 약 130,000TEU을 유치할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최적권역을 이용하지 않고 타항만으로 유출입되는 1,947,069TEU 수출입 컨테이너 화물의 약 10%만 군산항으로 유치한다면 약 190,000TEU의 물동량 증대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되며, 이중 중국의 상해항과 청도항의 수출입 컨테이너화물 중 최적권역을 이용하지 않은 타항만을 이용하는 수출입 컨테이너화물은 총 383,184TEU로 이중 약 10%만 군산항으로 유치하면 약 38,000TEU의 컨테이너화물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겨울철에 우리나라 서해 및 서해안은 북서계절풍이 지배적이다. 지속성이 강한 계절풍은 선박의 안전운항과 기상재해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 연구에서는 30년간(1981-2010년)의 장기간의 데이터를 이용하여 우리나라 서해안에 있어서의 겨울철 계절풍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우리나라 서해안의 인천, 군산 및 목포에 있어서의 풍속은 12월, 1월 그리고 2월에 공통적으로 시간의 흐름과 함께 약해지는 경향을 보인다. 풍속이 약해지는 정도는 특히 군산에서 크고 인천과 목포에서는 서로 비슷하다. 우리나라 남해안에 위치하는 통영의 경우는 시간의 흐름과 함께 오히려 풍속에 강해지는 변화 특성을 보여 서해안의 계절풍 변화와는 큰 차이를 보인다. 인천, 군산 및 목포 중에서 풍속이 가장 강한 곳은 목포이고, 그 다음은 군산, 인천의 순이다. 우리나라 서해안의 계절풍이 약해지는 것은 겨울철의 전형적인 서고동저형 기압배치의 변화 등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항로유지 및 오염해역준설로 인하여 항만에서 발생하는 준설토를 재활용하는 방안 연구의 일환으로 준설토의 물리적인 특성 및 오염도 특성 분석을 수행했다. 대상 항만은 군산항, 고현항, 삼천포항, 포항항이었으며, 유지준설토를 현지에서 채취하여 용출실험에 이용했다. 실내실험결과, 준설토의 비중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입도분포는 군산항, 삼천포항, 고현항은 실트질 및 굴패각 성분이 대부분이고, 포항항의 경우는 자갈성분이 많은 것으로 파악되었다. 한편, 군산항 준설토는 금강유역에서 배출되는 오염부하의 영향으로 COD 용출농도 및 강열감량이 크게 나타났으며, 영양염류 용출농도도 타 항만에 비하여 큰 값을 보이고 있다. 중금속 용출농도는 Zn, Pb, Cd, Cu 항목에 대하여 각각 고현항, 군산항, 삼천포항, 군산항이 가장 큰 값을 보이고 있어 항목별로 오염도가 다양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급변하는 해운항만 환경의 변화 속에서 군산항의 활성화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우리나라 8대 항만으로서 위상을 화보하고 항만개발을 통한 전북도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는데 있다. 연구방법으로는 서베이 방법에 의한 문헌조사 및 O/D조사에 의한 물동량 조사방법이 채택되었다. 본 연구의 결론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항만물류시스템에서 상시 준설체제의 확립과 금강하구둑내 준설, 그리고 해상운송과 복합운송주선업체에 대한 인센티브 도입과 아울러 육상운송업체에 대해서도 인센티브 제도를 확대하여 적용할 필요가 있다. 둘째, 기존 전북권 발생 화물 및 인접 권역화물의 적극적 유치 등을 통한 물동량 증대가 요구된다. 셋째, 신규항로 개발과 연안운송네트워크의 강화가 요구된다. 넷째, 중국 산동성 및 강소성 일부 항만과 국제적 SCM 체제의 구축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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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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