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4년제 대학의 경영정보학과에서 개설해야 할 전공과목에 있어서 교수와 현업의 실무자간에 어떠한 인식의 차이가 있는가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특히 경영정보학과에서 개설해야 하는 전공과목의 우선순위, 전공구분(전공필수와 전공선택), 그리고 개설학년에 있어서 교수와 실무자간의 어느 정도의 인식 차이가 있는가에 대하여 실증적으로조사하였다. 이러한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첫째로 경영정보학분야의 교과과정에 관한 기존의 연구에 대하여 간략하게 살펴보았다. 둘째, 연구 방법으로서 조사대상, 자료의 수집방법, 연구가설, 그리고 자료의 분석방법에 관하여 언급하였다. 셋째, 연구결과로서 표본의 특성, 주요 전공과목의 학년 및 전공별 분류, 그리고 가설검정의 결과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논하였다. 특히 연구가설은 (1)전공과목의 우선순위에 관한가설, (2) 전공과목의 구분(전공필수, 전공선택)에 관한 가설, 그리고 (3) 전공과목의 개설학년에 관한 가설로 세분하여 구체적으로 검정하였다. 끝으로 ,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였고 향후 연구방향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본 연구는 미국 ALA (American Library Association)가 인정한 문헌정보학 석사과정 (Master of Library Services) 교육과정에서 연구방법론의 현황과 특성을 분석하고, 문헌정보학 프로그램이 개설된 기관 내 다른 대학원 프로그램에서의 연구방법론의 위상을 문헌정보학과와 비교하였다. 연구결과 문헌정보학의 경우, 연구방법론에서 다루어지는 내용들이 매우 다양하고 일관성이 없었으며, 다수의 문헌정보학 프로그램들 내에서 연구방법론이 필수과목이 아니었으며, 상위20위에 드는 학교 중 절반만이 연구방법론을 필수과목으로 요구하였다. 그러나, 문헌정보학 프로그램이 개설된 기관 내의 자연과학 프로그램, 대부분의 사회과학 프로그램, 경영학 석사과정 (MBA), 사회복지학 석사과정들이 연구방법론을 핵심과목으로 요구하였으며, 이들 분야들은 자신의 분야의 특수성을 반영하는 연구방법론 과목을 개설하였다. 또한 이들 분야의 프로그램들을 승인하는 국가적인 기관들이 연구방법론의 필수과목 개설을 명시하였다. 털 연구는 문헌정보학의 학문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연구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문헌정보학 학문의 특수성을 반영할 수 있는 연구방법론의 개발과 연구방법론의 핵심과목 지정이 중요함을 제시한다.
대학 문헌정보학과의 사서교사 양성 과정과 관련한 독서교육 관련 교과목의 운용 체계와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제안하였다. 이를 위하여 미국 19개 문헌정보학 대학원의 독서교육 관련 교과목의 내용 구성과 전국 32개 대학 문헌정보학과의 독서교육 관련 교과목의 운용상태를 조사 분석하였다. 국내 대학에서 제공하는 독서교육 관련 과목들은 주로 독서지도(론) 또는 독서교육(론) 등의 명칭으로 32개교 중 28개교에서 개설되어 있었으며, 과목수는 45과목이었다. 각 대학에서 개설된 과목의 수를 살펴보면, 독서지도 관련 과목이 한 과목 이상 개설된 28개 학교 중 가장 많은 과목을 개설한 학교는 공주대 5개 과목, 계명대와 청주대가 각각 3과목씩 개설하고 있었다. 학교도서관 사서교사 양성을 위하여 13주 강의로 구성된 독서교육 강의계획서의 교육내용을 제안하였다: 세 가지 강조점인 다양한 독서자료의 구성, 독서교육방법, 독서치료에 관한 사항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지난 20년간(1991년~2011년)의 한국 문헌정보학 교과과정을 분석함으로써 교과목의 변화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 첫째, 총 개설과목 수가 전체적으로 증가하여 왔고, 학부제로 전환하면서 학부기초과목 수는 증가하였고, 핵심과목 수는 감소하였으며, 다시 학과제로 전환하면서 학부기초과목 수는 감소하고, 핵심과목 수는 증가한 것을 알 수 있었다. 둘째, 전국 34개 4년제 문헌정보학과의 교과과정을 문헌정보학일반, 정보조직학, 정보조사제공학, 도서관 정보센터경영학, 정보학, 서지학, 기록관리학으로 구분하여 각 영역별 분포도를 조사하였는데, 지난 20년간 정보조사제공학과 정보학 분야를 제외한 대부분의 영역에서 그 교과목 수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본 연구를 통해서 사라진 과목, 과목 명칭이 바뀐 과목, 여러 과목이 통합된 과목, 하나의 과목이 여러 과목으로 세분화된 과목, 그리고 시대의 발전에 따라 새롭게 등장한 과목들이 밝혀졌다.
목적 : 국내 4년제 작업치료학과의 감각발달재활사 자격기준 관련 필수과목들의 개설현황을 조사하여, 작업치료사와 관련이 깊은 감각발달재활사 자격관리사업에 대한 대학의 대비 정도를 점검하고 향후 관련하여 교과과정 심의를 준비하거나 표준교과과정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되는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전국의 4년제 작업치료학과 32개교의 교과과정 정보를 수집하여 감각발달재활사 자격기준 관련 필수과목들의 개설현황을 파악하고 분석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결과 : 첫째, 공통필수 과목인 '장애아동의 이해' 개설학교는 9개교(28%)였고, 전공필수 과목의 경우 '신경과학/신경해부학'은 32개교 전부에, '감각처리장애와 중재/감각통합치료학'은 31개교(97%)에, '아동검사 및 평가'와 '감각재활현장실습'은 각각 동일하게 7개교(22%)에 개설되어 있었다. 둘째, 유사과목을 포함한 경우, '신경과학'과 '감각처리장애와 중재'와 '아동검사 및 평가'는 32개교(100%) 전체에 개설되어 있었으나, 실습교과의 유사과목은 발견되지 않았다. 셋째, 전국 4년제 작업치료학과의 감각발달재활사 자격관리사업에 대한 대비도 점수의 경우, 7점에 해당하는 대학은 4개교, 6점은 4개교, 5점은 2개교, 4점은 1개교, 3점은 2개교, 2점에 해당하는 대학은 19개교였다. 결론 : 감각발달재활사 자격기준 전공필수 교과들의 경우 실습을 제외한 다른 3 과목은 유사과목을 포함하여 전국 4년제 작업치료학과 32개교에 전부 개설되어있어 전문성 측면의 대비는 잘 되어있는 편이지만, 공통필수인 '장애아동의 이해'와 실습교과인 '감각재활현장실습'의 개설현황은 상대적으로 매우 저조한 현황이다. 상당수의 대학들이 발달재활서비스 자격관리사업에 대한 대비를 시작한 것으로 보이지만, 교과과정 상에 보다 적극적인 의지와 정확성이 반영될 필요가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감각발달재활사 양성을 염두에 두고 있는 대학에서는 공통필수 교과와 필수 실습교과의 개설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더불어 감각발달재활사 기준 지정명칭의 과목을 개설하고 제시되어 있는 교수요목을 고려하여 과목을 운영할 것을 제안하는 바이다.
본 연구는 서울시를 사례로 들어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라 일반고 학생들의 이동 거리 최소화와 학생 수용 최대화를 고려한 공동교육과정 과목을 개설하는 최적의 학교 입지를 탐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주요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30% 이상의 일반고에서 공동교육과정 과목을 개설하면 P-median 결과 학생들의 평균 이동거리는 625m 이하이며, MCLP 결과 모든 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서울시에 입지한 전체 대학에서 공동교육과정 과목을 개설하더라도 모든 일반고 학생을 수용할 수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MCLP 결과 20% 이상의 대학에서 공동교육과정 과목을 개설하면 전체 대학에서 개설할 때와 동일한 수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서울시의 동남부 및 교통이 원활치 않은 지역에 입지한 일반고에 소속되어 있는 학생들이 공동교육과정 과목이 개설된 대학에 가기 위해서는 교육청의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공간최적화 방법으로 공간적 문제 해결의 틀을 제시함으로써 공동교육과정 과목 개설학교 입지 선정에 있어 유용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기계공학 전공과목들은 대개 이론강의로 진행되므로, 실험이나 실습으로 보완되어 실용성을 증대시킬 필요가 있다. 기계진동학 과목을 예로 들어, 이론과목 진행 중 병행하는 실습수업과 후수과목으로 개설되는 실험과목 사례를 소개한다. 이 과목의 경험은 다른 분야 과목들에도 힌트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실용적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에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
본 연구는 가정과 교육 활동을 위한 가정실습실 공간 구축 및 활용 사례를 통해 진로 연계형 고등학교 선택 과목 확대를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고등학교 선택 과목 추이와 학교 실험·실습실의 교육적 효과에 대한 선행연구의 고찰, 이를 가정실습실 구축을 통한 진로 연계형 고등학교 선택 과목 사례를 서울의 일반고교 두 곳을 중심으로 제시하였다. 이를 통해 도출한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2020년 현재 고등학교 학생들의 진로 선택 과목 중 가정 교과 관련 과목 개설은 학교마다 차이가 있었다. 본 연구의 대상 학교의 경우 실험·실습실의 활용도가 높으며, 학생들의 선호가 있으나, 과목 개설에서 입시 과목과의 연관성에 대한 안내를 통해 학생들의 선택의 암묵적 유도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둘째, 일반계 고등학교에서 가정교과 수업 시간 축소, 개설과목 축소는 교사 충원과 연관되며, 이는 궁극적으로 교과의 위기로 이어질 수 있으나 가정 교과와 진로 진학을 연계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가정 교과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여, 이는 교과 선택으로 연장되고 있음을 제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가정 교과 관련 과목의 개설과 홍보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질 필요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2018년부터 중학교에서 필수로 실시되는 정보교육의 수준은 정보 컴퓨터 교사의 교과전문성에 의존한다. 본 연구는 중등 교사양성기관이 정보 컴퓨터 교사의 교과전문성을 담보하는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는지 분석하기 위한 목적이 있다. 목적 달성을 위해 첫째, 한국 중등 교사양성기관의 정보 컴퓨터 교사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과목을 일본 정보학 분야 고등정보교육과정인 J07-CS의 내용체계를 기반으로 구성된 과목과 비교하였다. 둘째, 교육부에서 제시하는 기본이수과목과 비교하고 셋째, 각 대학의 기본이 수과목 개설 현황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중등 교사양성기관에서 개설되는 정보관련 과목 수는 J07-CS의 과목 수와 비교하여 부족하였다. 비교기준을 기본이수과목으로 한정해도 내용요소가 부족하였고, 교사양성기관별 기본이수과목의 개설 비율도 낮았다. 2018년부터 실시되는 정보교육의 목표를 원활이 달성하기 위해서는 중등 교사양성기관의 교육과정에 대한 개선이 시급하다.
본 연구에서는 현재 한국 문헌정보학과에 개설된 교과목들의 현장필요성을 평가하고 교과과정의 개선방향을 모색하고자 하였으며, 현장사서들을 대상으로 현재의 교과목운영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기반으로 구체적으로 필수 또는 핵심과목, 그리고 선택과목으로 나누어 제안하였다. 필수과목으로 사서실습, 문헌정보학개론, 정보조직학(분류목록), 정보조사 제공론, 도서관경영론, 정보검색론 등 6개 과목, 핵심과목으로 정보자료분류목록실습, 주제별정보원(참고정보원), 장서개발론, 디지털도서관론, 서지학개론, 기록관리학개론 등 6개 과목, 나머지 과목은 학교의 상황 및 교수진의 구성에 따라 선택과목으로 개설할 것을 제안한다. 또한 교육방법으로 사서실습 및 현장답사를 통한 교육, 발표 및 토론위주 교육을 제안하며, 문헌정보학 교육과정의 내실화를 위해 중요한 것은 교육주제의 최신성, 교육내용의 전문성, 교육자의 전문성 및 자질, 교육교재의 전문성, 담당과목과 담당교수의 전공상관도 제고 등이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