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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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 전후 여성의 요추 골밀도와 심혈관 위험인자와의 연관성 (The Relationship Between Lumbar Spine Bone Mineral Density and Cardiovascular Risk Factors in Premenopausal and Postmenopausal Women)

  • 김미영
    • 대한방사선기술학회지:방사선기술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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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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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5-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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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최근 연구들은 골다공증과 동맥경화증의 병인 간의 연관성을 제시한다. 이 연구에서는 건강한 중년 여성에서 high-sensitivity C-reactive protein(hs-CRP), 지질 농도 등을 포함한 심혈관 위험인자들과 요추 골밀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총 300명의 성인여성을 대상으로 하여 신체계측을 시행하였고, 공복혈당, 지질, hs-CRP를 포함한 심혈관질환 위험인자들을 측정하였다. 동맥경화지수는 총콜레스테롤 농도를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 농도로 나누어서 계산하였다. Dual X-ray abosorptiometry를 이용하여 요추 골밀도를 측정하였다. 연구결과 연령, 수축기 및 이완기 혈압, 총 콜레스테롤,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은 요추 골밀도와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통계적으로는 연령과 체질량지수,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이 요추 골밀도와 의미 있는 상관관계를 보였다. 요추 골밀도에 영향을 미치는 심혈관 인자들은 연령과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이 요추 골밀도($R^2=0.272$)의 독립적 위험인자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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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중성지방혈증에서 fenofibrate에 대한 acipimox의 효과 비교 (Efficacy of Acipimox in Comparison with Fenofibrate for Hypertriglyceridemia)

  • 김승미;지은희;김현아;한나영;심미경;신완균;오정미
    • 한국임상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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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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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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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목적: 이상지방혈증 환자의 치료는 우선적으로 저밀도지단백을 감소시키고, 저밀도지단백이 목표수치에 도달한 이후에도 혈중 중성지방이 높을 경우 nicotinic acid 또는 fibrate를 사용하도록 권장되고 있다. 본 연구는 이상지방혈증이 있는 환자에서 acipimox의 효과를 fenofibrate와 비교하여 분석하고자 시행되었다. 방법: 본 연구는 서울에 있는 한 3차 대학병원의 환자를 대상으로 후향적으로 의무기록을 분석하여 시행되었다. 혈중 중성지방 농도가 200 mg/dL 이상으로써 acipimox 또는 fenofibrate를 신규처방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각각의 약물이 지단백에 미치는 영향을 36주간 추적하여 비교분석 하였다. 결과: Acipimox를 투여 받은 환자 41명, fenofibrate를 투여 받은 환자 62명이 모집되었으며, 각각의 약물을 복용한 환자군의 기본적인 인구학적인 특성은 유의하게 상이하지 않았다. 3개월 간의 약물투여 후 두 약물군 환자 모두에서 총콜레스테롤(p < 0.05) 및 저밀도지단백(p < 0.001)이 약물투여 전과 비교하였을 때 유의하게 감소하였고, 고밀도지단백은 모든 환자에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p < 0.05). 한편 중성지방 감소율은 acipimox군이 fenofibrate군에서보다 더 크게 나타났다(p < 0.05). 약물유해반응의 빈도는 두 약물군 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결론: 총콜레스테롤,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 등을 감소시키거나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는 효과는 acipimox와 fenofibrate가 유의하게 다르지 않았으며, 중성지방을 감소시키는 효과는 acipimox가 fenofibrate보다 우월하였다.

한국 중년의 고밀도지단백(HDL) 콜레스테롤과 관련요인 (The High-density lipoprotein (HDL) cholesterol and related factors in Korean middle-aged)

  • 김상락;감신;김명관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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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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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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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이 연구는 40-59세의 중년들이 갖고 있는 여러 가지 건강행태 중에서 고밀도지단백(HDL) 콜레스테롤에 영향을 명확히 미치는 건강행태를 파악함으로써 한국 중년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는 기초자료를 제공되고자 한다. 국민건강영양조사의 제4기 3차년도(2009), 제5기의 1차년도(2010), 2차년도(2011), 3차년도(2012), 제6기의 1차년도(2013) 등 총 5개년의 원시데이터를 합하여 사용하여 7,406명을 최종분석 대상자로 선정하였다.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을 40mg/dl 미만과 40mg/dl 이상으로 두 집단으로 구분했다.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시행한 결과, 여자보다 남자일 경우 OR=3.916배, 비만 유병이 저체중에서 정상일 경우 OR=3.439배, 비만일 경우 OR=7.336배, 음주자일 때 OR=1.629배, 흡연자일 때 OR=1.498배, 중등도 신체활동 미실천일 시 OR=1.426배, 걷기 미실천일 시 OR=1.264배, 탄수화물을 과소 섭취할 때보다 적정 섭취할 때 OR=1.510배, 과다 섭취할 때 OR=1.787배 고밀도지단백(HDL) 콜레스테롤이 40mg/dl 이상에서 40mg/dl 미만으로 될 확률이 증가하였다. 한국 중년의 고밀도지단백(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적절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유산소 운동, 금연, 절절한 음주, 비만 해소, 건강한 식습관과 건강한 식품 선택으로 인한 외식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지역사회 내에서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이 필요하며, 건강행태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사회적 환경이 구축되어야 할 것이다.

폐경에 따른 골밀도 예측인자의 차이 (The Difference of Predictor of Bone Mineral Density in Pre and Postmenopausal Women)

  • 김미영;김화선
    • 대한방사선기술학회지:방사선기술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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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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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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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이 연구는 폐경 전 후 여성의 요추골밀도의 예측인자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총 483명의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체성분, 지질, 혈압, 골밀도를 측정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폐경 전 집단의 수축기 혈압,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이 폐경 후 집단에 비해 유의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골밀도와 가장 상관관계가 있는 것은 제지방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폐경 후 집단의 골밀도는 저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 수준과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골밀도에 영향을 미치는 예측인자를 알아본 결과 폐경 전 집단은 체중, 체지방율,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이 영향을 미치는 변수였으며, 폐경 후 집단은 체중, 연령,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 수준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테킨 음용이 비만여성의 혈중 지질농도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Catechins on Serum Lipids in Obese Women)

  • 최원호;이중원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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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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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8-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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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비만인 여성을 대상으로 카테킨 음료 음용이 체중,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고밀도 지단백, 저밀도 지단백에 미치는 효과를 규명하여 운동 보조제로서의 카테킨의 효용성을 검정하는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비만여성 총 27명을 대상으로 차카테킨 음료음용 집단 8명, 운동적용 집단 9명, 차카테킨 음료 음용 및 운동 병행 집단 10명을 분류하여 카테킨섭취와 운동을 실시한 후 혈중지질 요인을 측정하여 효과를 분석한 결과 체중, 중성지방,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농도는 음료섭취와 운동 병행집단(p<0.001)과 운동집단(p<0.001)만이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며, 총 콜레스테롤은 세집단 모두 유의하게(p<0.05) 감소하였다. 비만 여성의 체중감소와 혈중지질 성분의 저하를 위해서는 카테킨 성분의 음료와 운동을 병행할 경우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유산소 운동과 단백식이가 흰쥐의 혈중지질, 간기능 및 면역글로불린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Aerobic Exercise and a Protein Diet on Serum Lipid Profiles, Liver Function, and Immunoglobulin in Rats)

  • 성기동;손원목;백영호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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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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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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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4주간의 유산소운동과 단백질 섭취가 흰쥐의 혈중지질, 간기능 및 면역글로불린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실험동물은 총 24마리를 대상으로 4주간 20-30분씩 14~17 m/min의 속도로 트레드밀을 이용하여 유산소 운동을 실시하였으며, 운동단백식이군(A, n=6), 단백식이군(B, n=6), 운동군(C, n=6), 대조군(D, n=6)으로 분류하였고, 유산소 운동 4주후 혈중지질, 간기능 및 면역글로불린 농도를 측청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본 연구 결과 유산소 운동과 단백질식이를 실시 후 총콜레스테롤(TC)는 운동단백식이군이 유의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중성지방(TG)는 운동군이 유의하게 낮았다.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HDL-C)는 운동단백식이군이 유의하게 높았으며,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LDL-C)는 운동단백식이군과 운동군이 유의하게 낮게 나타났다. 간기능에서는 운동단백식이군과 단백식이군이 유의하게 높았으며, GPT는 차이가 없었다. 면역글로불린 IgG는 운동단백식이군이 대조군보다 유의하게 높았나, IgA, IgM은 차이가 없었다. 따라서 유산소 운동과 단백섭취는 혈중지질 개선과 간기능 및 면역글로불린 IgG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항체 형성 인자에 영향을 주어 인체의 면역항체 형성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하타요가 운동이 폐경기 비만중년여성의 렙틴농도와 대사증후군 인자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Hatha Yoga Exercise on Serum Leptin and Metabolic Syndrome Factors in Menopause Obese Middle-Aged Women)

  • 이정아;김도연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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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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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0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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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체지방률이 35% 이상인 폐경기 비만중년여성 26명을 대상으로 하타요가 운동이 체조성과 렙틴 및 대사증후군관련인자에 미치는 영향과 렙틴에 영향을 미치는 대사증후군인자들을 규명하기 위하여 하타요가 운동을 16주간 실시한 후 운동전과 후의 체조성, 렙틴 및 대사증후군인자를 측정하여 비교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운동 후에 하타요가집단에서 체중, 체지방률, 체질량지수, 허리둘레, 허리엉덩이둘레비 및 내장지방면적이 유의하게 감소하였고, 골격근량(SMM)은 증가하였다.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HDL-C)은 유의하게 증가하였고, 렙틴, 총콜레스테롤(TC), 중성지방(TG),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LDL-C), 인슐린, 글루코스 및 인슐린저항성지수(HOMA-IR)는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며, 하타요가집단의 렙틴에 영향을 미치는 대사증후군인자는 HDL-C로 나타났다. 이상과 같이 하타요가운동으로 체지방의 감량이 렙틴저항성을 개선하여 렙틴의 감소와 대사증후군인자의 개선으로 생활습관병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라인댄스 운동이 폐경 후 비만여성의 인슐린저항성지수와 에너지대사조절인자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Line Dance Exercise on HOMA-IR and Energy Metabolic Factors in Postmenopausal Obese Women)

  • 이정아;김도연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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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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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36-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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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체지방률이 30% 이상인 폐경 후 비만여성 24명을 대상으로 라인댄스운동이 인슐린저항성지수와 에너지대사조절인자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라인댄스운동을 12주간 실시한 후 운동전과 후의 체조성 및 에너지대사조절인자를 측정하여 비교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운동 후에 라인댄스집단에서 체중, 체지방률, 체질량지수, 허리엉덩이둘레비 및 내장지방면적이 유의하게 감소하였고, 제지방량은 증가하였다. 그렐린 및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HDL-C)은 유의하게 증가하였고, 렙틴, 인슐린, 글루코스, 인슐린저항성지수(HOMA-IR), 총콜레스테롤(TC), 중성지방(TG),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LDL-C), 수축기혈압(SBP) 및 이완기혈압(DBP)은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며, 라인댄스집단의 HOMA-IR에 영향을 미치는 에너지대사조절인자의 회귀분석결과에서 주요요인으로 그렐린, 렙틴, 인슐린 및 글루코스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에서 지속적이고 규칙적인 라인댄스운동이 폐경 후 비만여성의 체지방 감량으로 인한 에너지대사조절인자의 균형적인 대사를 가져오며 이를 통해 인슐린저항성을 개선시켜 폐경 후 나타날 수 있는 여러 가지 생활습관병을 예방하고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유산소 운동이 폐경 후 비만여성의 혈청지질, 렙틴, 그렐린 및 인슐린저항성지수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Aerobic Exercise on Serum Blood Lipids, Leptin, Ghrelin, and HOMA-IR Factors in Postmenopausal Obese Women)

  • 이정아;김지현;김종원;김도연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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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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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9-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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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체지방률이 32% 이상인 폐경 후 비만여성 36명을 대상으로 유산소운동이 혈청지질, 렙틴, 그렐린 및 인슐린저항성지수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운동집단(18명)과 통제집단(18명)으로 나누어 유산소운동인 라인댄스를 16주간 실시한 후 체조성, 혈청지질, 렙틴, 그렐린 및 인슐린저항성지수를 운동전과 후로 측정하여 비교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운동 후에 운동집단에서 체중, 체지방률(%BF), 체질량지수(BMI), 내장지방면적(VFA), 렙틴(Leptin), 인슐린(Insulin), 글루코스(Glucose), 인슐린저항성지수(HOMA-IR), 총콜레스테롤(TC), 중성지방(TG), 아포리포프로틴(Apolipoprotein) B,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LDL-C) 및 수축기혈압(SBP)이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또한 아포리포프로틴(Apolipoprotein) A-1, 그렐린(Ghrelin) 및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HDL-C)이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유산소운동집단의 내장지방면적에 영향을 미치는 에너지대사조절인자의 회귀분석결과에서 주요요인으로 그렐린, 인슐린, 글루코스 및 HOMA-IR 나타났다. 따라서 규칙적이고 지속적인 유산소운동이 폐경 후 비만여성의 체조성, 내장지방, 혈청지질, 렙틴, 그렐린 및 HOMA-IR을 개선시키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하타요가 운동이 비만중년여성의 신체조성, 혈청지질 및 건강체력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Hatha Yoga Exercise on Body Composition, Serum Lipids, and Health-Related Fitness of Obese Middle-Aged Women)

  • 김도연;이정아;양점홍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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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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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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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체지방률이 30% 이상인 비만중년여성 18명을 대상으로 하타요가 운동이 체조성과 혈청지질 및 건강체력에 미치는 효과와 내장지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기 위하여 하타요가 운동을 16주간 운동군과 비운동군으로 나누어 주3회, 80-90% ROMmax, 60분간 실시한 후 운동 전과 후의 신체조성, 내장지방, 혈청지질, 에너지대사 및 건강체력을 측정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운동 후에 하타요가집단은 체중, 체지방률(%BF), 체질량지수(BMI), 허리엉덩이둘레비(WHR) 및 내장지방면적(VFA)이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총콜레스테롤(TC), 중성지방(TG),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LDL-C), 유리지방산(FFA)은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나,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HDL-C)은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며, 인슐린 저항성지수(HOMA-IR)는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하타요가 집단은 악력, 배근력,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하버드스텝테스트 및 앉아 윗몸앞으로 굽히기는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따라서 장기간의 규칙적이고 지속적인 요가운동이 비만중년 여성의 심혈관질환의 예방에 도움이 되고 비만해소와 대사합병증예방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