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경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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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낙수시기 기준 자운영 파종적기 구명 (An Optimum Seed Planting Time of Chinese Milk Vetch (Astragalus sinicus L.) for Stable Seedling Establishment and Dry Matter Production in Paddy Field)

  • 김상열;오성환;최경진;김정일;박성태;여운상;강항원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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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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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0-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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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자운영 안전입모수 확보를 위한 벼 낙수시기를 기준 자운영 파종적기를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벼 낙수 전 5일$\sim$낙수 후 5일 사이에 파종시 자운영 종자가 발아를 할 수 있는 충분한 토양수분이 있어 월동후 평균 입모수 및 월동율은 각각 $530{\sim}670$개/$m^2$, $79.1{\sim}82.8%$로 높아 낙수 10일 이후 파종 보다 입모수 확보에 유리하였다. 2. 월동후 전생육기간 파종시기별 자운영 건물중도 낙수 전 5일$\sim$낙수후 5일에서 $573{\sim}746kg$/10a으로 높아 $17.0{\sim}20.5kg$/10a 질소를 생산할 수 있었다. 3. 자운영 종자를 너무 늦은 10월초나 낙수 10일이후에 뿌리면 자운영 종자가 출아를 하는데 온도가 낮고 수분이 부족하여 생육부진으로 월동율이 낮아 자운영 입모수가 부족하였다. 4. 낙수 10일전에 너무 일찍 파종해도 출아를 한 자운영이 습해를 받아 입모가 불량하였다. 5. 종자수량도 낙수 전 5일$\sim$낙수후 5일에 파종시 $24.2{\sim}30.8kg$/10a으로 높았으나 낙수후 10일 이후 파종은 종자 생산량도 19.4 kg/10a으로 낮았다. 따라서 자운영 안전 입모수 확보, 월동율, 건물생산성을 고려한 자운영 파종적기는 낙수전 5일(9월 20일)$\sim$낙수후 5일(9월 30일)이었다.

자운영 지속재배시 벼 생육, 수량 및 미질 (Growth, Rice Yield and Edible Quality of Rice under Naturally Reseeded Chinese Milk Vetch Cropping System)

  • 김상열;오성환;;최경진;박성태;김정일;여운상;강항원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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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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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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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자운영 지속재배시 벼 생육, 수량 및 미질과 질소비료 절감 효과를 구명하고자 3년간 실시한 시험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자운영 지속재배시 $m^2$당 자운영 입모수는 565~804개로 안정적이었고 식물체의 질소 및 칼리함량은 관행보다 높았으나 인산함량은 추천시비량보다 약간 낮았다. 2. 자운영 지속재배 답 벼 생육은 분얼기때는 환원장애를 받아 벼 단작보다 초장이 짧고 주당 경수 및 건물중이 적었으나 유수형성기 이후에는 서서히 회복이 되어 벼 단작과 비슷하였다. 3. 엽색도 변화도 분얼초기부터 출수기까지 벼 단작과 비슷하였으나 출수기 이후 성숙기까지 엽색도는 벼 단작보다 3.7이나 높았다. 이러한 경향은 자운영구에서는 질소성분이 벼 생육후기 늦게까지 공급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4. 자운영 지속재배논에 무비로 벼를 재배한 결과 $m^2$당 수수가 벼단작보다 평균 14개정도가 많고 현미천립중이 약간 무거웠고 수당입수는 비슷하였으나 등숙비율은 벼 단작보다 0.6~7.8% 낮았다. 5. 자운영 지속재배논에 무비로 벼 재배시 3년간 쌀수량은 518 kg/10a으로 벼단작 501 kg/10a과 비슷하여 자운영 지속재배시 화학비료 100% 절감이 가능하였다. 6. 자운영 답 벼 재배시 쌀 품질은 벼 단작에 비해 등숙 비율이 낮은 결과 백미 완전미율이 낮았는데 이러한 결과는 벼 성숙기 늦게까지 질소공급에 의한 분상질립 및 청미 등의 미성숙립 비율이 높았기 때문이다.

자운영 지속재배시 입모, 월동 및 생육 특성 (Seedling Establishment, Overwintering Ability and Dry Matter Production of Chinese Milk Vetch (Astragalus sinicus L.) in Natural Reseeding Practices)

  • 김상열;오성환;이종희;조준현;한상익;정진일;정국현;최경진;박성태;김정일;이지윤;송유천;여운상;강항원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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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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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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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자운영 재배농가에 자운영 안정적 입모확보에 기초자료를 얻고자 자운영 지속재배와 매년파종시 입모 및 생육특성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자운영 지속재배포장에서 가을철 토양 속 자운영 종자는 이앙전 로타리는 토양표면에서 15 cm깊이까지 고루 분포한 반면, 부분경운 이앙시는 주로 10 cm깊이 이하에서 대부분 분포하였다. 2. 자운영 지속재배시 출아깊이는 부분경운 이앙시 1~3 cm. 로터리경운 이앙시 1~5 cm에서 출아가 되었다. 3. 자운영 지속재배는 표면에서 출아하는 매년파종 자운영보다 월동전 뿌리 길이가 깊어 월동율이 높고 논 정지 작업시 종자가 토양과 고루 혼합이 되어 입모균일도가 10.6~11.7% 가량 높아 입모수 확보가 유리하였다. 4. 자운영 지속재배시 건물생산성은 수분부족 및 저온 등기상환경이 불량 할 경우 매년파종보다 건물생산성은 높았으나 환경조건이 양호할 경우는 크게 차이가 없었다.

포장돈육 가공공정 중 돈육과 작업자 손과의 Listeria monocytogenes의 교차오염 전이율 (Transfer Rate of Cross Contamination of Listeria monocytogenes between Pork Meat and Workers' Hands during Pork Meat Processing)

  • 김성조;박명수;박경진;라만;박중현;오덕환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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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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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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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에서는 포장돈육 가공공정에서 교차오염의 정도를 알아보기 위하여 실제 돈육 가공공정에서 돈육과 빈번하게 접촉하는 작업자의 손(polyethylene glove 착용, 면장갑 착용, 맨손) 및 작업도구(칼, 도마)를 대상으로 각각에 대하여 Listeria monocytogenes의 상호 교차오염 전이율을 분석하였다. 오염된 돈육에서 작업자로의 전이율은 면장갑이 100.00%로 가장 높았고, 다음이 맨손 2.513%, PEG 1.511%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면장갑의 경우 면장갑으로 전이된 균이 다시 맨손으로의 재오염 전이(0.08%)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오염된 돈육에서 칼과 도마로의 전이율은 0.352-3.791%이다. 반대로 오염된 작업자로부터 돈육 및 기구로의 전이율은 0.001-0.141%로 전체적으로 오염된 돈육으로부터의 작업자의 손과 기구로의 전이보다 상당히 낮은 수준으로 전이되었다. 따라서 PEG 착용이 작업공정에서의 교차오염을 줄이거나 예방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축산물 작업공정에서의 교차오염은 원료육에서 손 또는 장갑, 도마, 칼 등으로 오염이 전이되고 이들이 다시 돈육을 오염시킬 수 있으므로, 안전한 식품생산을 위해서는 이러한 교차오염의 연속성을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확인하였다.

돈육 가공공정에서 돈육과 작업자 손 간의 Salmonella spp.의 교차오염 비교 (Comparison of Cross-contamination of Salmonella spp. on Pork Meat and Workers' Hands during Pork Cutting Processing)

  • 홍종해;박경진
    • 한국축산식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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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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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2-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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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에서는 포장돈육 가공공정에서 교차오염의 정도를 알아보기 위하여 실제 돈육 가공공정에서 돈육과 빈번하게 접촉하는 작업자의 손(polyethylene glove 착용, 면장갑 착용, 맨손) 및 작업도구(칼, 도마)를 대상으로 각각에 대하여 Salmonella spp.의 상호 교차오염 전이율을 분석하였다. 오염된 돈육에서 작업자로의 전이율은 면장갑이 38.80%로 가장 높았고, 다음이 PG 3.11%,맨손 1.35%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면장갑의 경우 면 장갑으로 전이된 균이 다시 맨손으로의 재오염 전이(0.07%)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오염된 돈육에서 칼과 도마로의 전이율은 0.20-1.99%이다. 반대로 오염된 작업자로부터 돈육 및 기구로의 전이율은 0.0015-0.21%로 전체적으로 오염된 돈육으로부터의 작업자의 손과 기구로의 전이보다 상당히 낮은 수준으로 전이되었다. 따라서 PG 착용이 작업공정에서의 교차오염을 줄이거나 예방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축산물 작업공정에서의 교차오염은 원료육에서 손 또는 장갑, 도마, 칼 등으로 오염이 전이되고 이들이 다시 돈육을 오염시킬 수 있으므로, 안전한 식품생산을 위해서는 이러한 교차오염의 연속성을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확인하였다.

의료기관 종사자의 직무스트레스가 정서적 소진, 우울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Job Stress on Depression by Burnout in The Hospital Employees)

  • 송경진;이정원
    • 서비스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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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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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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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업무 중 경험하게 되는 직무스트레스는 성과 향상 등 조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반면, 적절히 관리되지 않으면 소화기 질환 등 다양한 신체 질병을 유발하고 우울증, 신경 질환 등 정신 질환을 일으키기도 한다. 특히 환자의 건강과 밀접히 관련된 일을 하는 의료기관 종사자는 타 직업군 근로자에 비해 직무스트레스의 정도가 높기 때문에 그 위험성이 더욱 크다. 직무스트레스가 오랫동안 지속되면 정서적 소진과 우울을 유발하게 되는데 이는 개인과 조직에 상당한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반드시 올바른 관리를 통해 스트레스를 감소시켜야 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의료기관 종사자의 직무스트레스, 정서적 소진과 우울의 관계에서 정서적 소진의 매개효과를 알아보고자 자가 보고식 설문 조사법을 이용하여 서술적 조사 연구를 실시하였다. 총 298부의 유효 설문지를 통계분석 자료로 이용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코딩 과정을 거쳐 IBM SPSS statistics version 25 및 AMOS 20.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의료기관 종사자의 직무스트레스가 정서적 소진과 우울에 일부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의료기관 종사자의 정서적 소진이 우울에 일부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의료기관 종사자의 직무스트레스와 정서적 소진, 우울 간에 유의한 관련성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으며, 직무스트레스와 우울의 관계에서 정서적 소진이 매개변수로서 작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의료기관 종사자의 직무스트레스는 근로자의 정신건강과 신체 건강을 위협하고 의료서비스의 질적 저하를 유발하는 등 조직적 측면의 악영향 등을 일으킨다는 점을 미루어 볼 때 의료기관 종사자의 직무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적절히 관리할 수 있도록 조직적 측면에서의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수입 및 국내 채종 자운영 종자의 발아 특성 (Germination Characteristics of Chinese Milk Vetch(Astragalus sinicus L.) Seeds Produced in China and Korea)

  • 김상열;오성환;최경진;박성태;김정일;여운상;강항원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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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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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4-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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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자운영 파종시 입모증진을 위한 기초 자료를 얻고자 수입 및 국내산 자운영 종자의 발아특성을 구명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수입 자운영 종자의 발아율은 79~95%로 수입 년도 및 수집지역에 따라 달랐다. 2. 종피가 검은색인 종자의 발아율은 녹색인 종자보다 발아율은 낮았으나 종자 활력은 비슷하였다. 3. 크기별로는 종자가 큰 것이 작은 종자보다 발아율은 약간 높았으나 종자활력은 크게 차이가 없어 작은 종자라도 상당한 발아력을 가졌다. 4. 광조건이 암조건보다 발아율이 7~9% 높았으나 통계적인 유의성은 없어 자운영 종자의 발아에 광의 영향은 크게 받지 않았다. 5. 수입자운영 종자는 휴면이 타파된 종자가 수입되기 때문에 상온보관시 1년후에는 발아율이 수입당시 보다 6%가 낮았고, 2년후에는 33~35%나 낮아 수입후 1년이 경과한 종자는 10당 추천 파종량 5 kg/10a 보다 1.1배, 2년 경과한 종자는 추천 파종량의 1.4배를 뿌려야 안전 입모수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사료된다. 6. 국내산 자운영 종자는 수확후 강한 기계적 휴면이 있어 상온에서 휴면이 타파되는데 5~6개월이 소요되기 때문에 중국 수입종자와 달리 상온에서 수확후 2년 3개월이 경과하여도 발아율이 72~82%로 수확 후 1년 3개월이 경과한 종자 발아율(73~85%)과 비슷하였다. 따라서 국내생산 자운영 종자의 경우 2년 3개월이 경과한 종자라도 10당 추천 파종량 5 kg/10a을 뿌리면 안전 입모수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사료된다.

공학교육 내실화를 위한 교과목 포트폴리오 사례 연구 (Case Study on Learning Portfolio for Engineering Education Substantiality)

  • 강환수;조진형;김희천
    • 디지털콘텐츠학회 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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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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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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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최근 대학의 공학교육에서 학생 포트폴리오가 자기주도적 수행평가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특히 여러 대학의 공학교육혁신센터와 한국공학인증원의 포트폴리오 경진대회를 개최하면서 많은 학생이 대학 전 과정의 수행실적을 담은 학생 포트폴리오에 참여하고 있다. 그러나 공학교육에서 캡스톤디자인 관련 과목을 제외한 정규 교과목에 교과목 포트폴리오를 적용하는 사례는 그리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포트폴리오는 학습 관련 자료의 조직적인 수집과 비판적인 성찰의 기회를 주는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본 논문은 이러한 연구 배경으로 교과목 포트폴리오를 공학교육의 일반 정규 강좌인 2013년 1학기 자료구조 교과목에 적용한 사례 연구이다. 교과목 포트폴리오를 정규 교과목에 적용한 결과 교과목 포트폴리오는 학습에 효과적이었으며, 학습자는 학습의 탐구과정을 통하여 자기주도적인 학습능력을 키우고 학습과정에서도 자기 성찰로 학습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

의료법에 의거한 의료기관 종별 간호사 정원기준 충족률 추이 분석 (Nurse Staffing Levels and Proportion of Hospitals and Clinics Meeting the Legal Standard for Nurse Staffing for 1996~2013)

  • 조성현;이지윤;전경자;홍경진;김윤미
    • 간호행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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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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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9-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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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Purpose: To analyze the proportion of medical institutions meeting the legal standard for nurse staffing. Methods: Data collected from 29,282 institutions between 1996 and 2013 were analyzed. Nurse staffing was measured as daily patient census per registered nurse (RN). The standard for general hospitals, hospitals, and clinics is 2.5 or less, and that for long-term care hospitals is 6.0 or less of the daily patient census per RN. Clinics may substitute nursing assistants for RNs by 50% or 100% depending on their daily inpatient census; long-term care hospitals may substitute nursing assistants for RNs by two thirds of the required number of RNs. Results: The proportion of general hospitals, hospitals, clinics, and long-term care hospitals meeting the standards was 63%, 19%, 63%, and 94%, respectively, in 2013. While general hospitals had an increase in the proportion during the 1996-2013 period, small changes were found in hospitals and clinics. In 2013, nurses were estimated to care for 16 (interquartile range: 12~24) patients per shift in general hospitals. Three quarters of clinics had no RNs in 2013. Conclusion: Many medical institutions did not meet the legally mandated minimum staffing level. The government must implement policy actions for all medical institutions to meet the legal standards.

신규 목질진흙버섯 KACC93057P의 배양적, 형태적 특성 (Morphological and cultural characteristics of a novel Phellinus linteus KACC93057P)

  • 민경진;곽아민;석순자;강희완
    • 한국버섯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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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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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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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국내에서 분리한 신규 P linteus KACC93057P의 자실체의 형태적 특성을 육안적 으로 관찰한 결과 대가없이 기주부착형으로 자실체표면은 단단한 목질형태 (hardy woody) 로 동심원으로 윤층대 (zonate)와 홈을 형성하고 담갈색을 띠고 있었다. 자실체 뒷면 테두리는 진황색, 내부는 담황갈색을 띠며 현미경 미세구조를 관찰한 결과 관공은 원형또는 각진형이며, 관공구는 5-7 per mm크기로 나타났다. hyphal system은 2분지형이며 포자는 $4.5-6{\times}4-5{\mu}m$크기로 난형또는 유구형 담갈색을 띠어 P linteus와 유사한 특성을 보였다. YGMA배지상에서 KACC93057P는 $25-30^{\circ}C$가 최적온도로 균사체 성장률이 장수상황과 고려상황에 비하여 10-25% 높았으며 균사밀도가 다른 균주보다 현저히 높게 나타났다. ITS-rDNA염기서열비교결과 96% 이상의 상동성으로 I. lonicericola, I. linteus, I. baumii와 근연관계를 형성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