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건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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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에서 관절 외 표재성 연부 종양으로 나타난 악성 건초 거대세포종 (Malignant Tenosynovial Giant Cell Tumor Presenting as an Extra-Articular Superficial Soft-Tissue Mass in a Knee)

  • 이지민;이인숙;송유선;김정일;최경운
    • 대한영상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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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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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6-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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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악성 건초 거대세포종은 매우 드물며 양성 거대 세포 종양 이후 발생하거나 함께 발생할 수 있다. 저자들은 임파종을 가진 73세 남자 환자에서 왼쪽 무릎의 표재성 연부 종양으로 나타난 드문 악성 거대 세포 종양에 대해 보고한다.

브로일러 종계의 관절염

  • 송덕진
    • 월간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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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2호통권4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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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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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세균성 감염 관절염은 활액막염(synovitis)으로서 활액막에 염증이 생겨 발병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관절염과 건초염(tenosynovitis)은 동시에 발생하는 경향이 있으며, 관절염이 발병한 브로일러 종계는 결국 도태시킬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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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초지조성(山地草地造成)에 대한 조사연구(調査硏究)

  • 박태식;정세경;김남균;주인원;이춘희;김종호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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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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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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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2
  • 1. 영농실태(營農實態) (1) 비육우영농업자(肥育牛營農業者)보다는 유우락농업자(乳牛酪農業者)들이 축산업(畜産業)에 치중하고 있었다. 즉, 우(牛)의 사육형태(飼育形態)에 있어서 서울우유조합원(組合員)의 경우 비육우(肥育牛)마을에 비해 전업(專業)의 경우가 많았고, 비육우(肥育牛)마을은 부업(副業)이 훨씬 많았다. (2) 우사육(牛飼育)에 있어서의 난점(難點)으로 나타난 것은 서울우유조합원(組合員)의 경우 자금부족(資金不足)과 인력부족(人力不足)이었으며, 비육우(肥育牛)마을의 경우는 자금부족(資金不足)과 축산물(畜産物) 가격(價格)의 불안정(不安定)이 큰 비중(比重)을 차지하였다. 2. 초지조성(草地造成)에 대한 의견 (1) 초지조성지(草地造成地)의 위치선정(位置選定)에 대한 반응은 마을주변 야산(野山) 혹은 구릉지(42%)가 적합(適合)하다는 반응이 가장 많이 나타났다. (2) 경제성(經濟性)을 고려할 때 산지개발초지조성(山地開發草地造成)에 대한 반응은 가능하다(50%), 어렵다고 생각한다(36%), 전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8%)의 순(順)이었다. (3) 초지이용방법(草地利用方法)에 대한 반응은 서울우유조합원(組合員)의 경우에 양자병합초지(48%), 방목용초지(25.5%), 건초생산위주의 초지(25.5%)의 순(順)이었고, 비육우(肥育牛)마을의 경우는 건초생산위주의 초지(41%), 양자병합초지(30%), 방목위주의 초지(19%)의 順으로 나타났다. (4) 적당(適當)한 초지조성방법(草地造成方法)에 대한 반응은 경운법, 제경법, 겉뿌림법의 순(順)으로 경운법과 제경법이 다소 많은 반응을 보였다. (5) 건초생산(乾草生産)위주의 초지(草地)에 있어서의 기계화의 필요성(必要性)에 대한 반응은 필요하다는 반응이 88%의 높은 비율(比率)로 나타났다. (6) 농가소득(農家所得)을 위한 바람직한 축산형태(畜産形態)에 대한 반응은 농가중심(農家中心)의 부업축산(副業畜産)과 전업축산(專業畜産)이 바람직하다는 반응이 전체비(全體比)에 있어서 87%로 높게 나타났다. (7) 산지개발초지조성(山地開發草地造成)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이유(理由)에 대한 응답(應答)은 초지조성비용(草地造成費用)이 많이 들어서, 기술(技術) 및 인력(人力)이 부족(不足)해서 토질이 척박해서의 순(順)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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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수집종의 생육 및 사료생산특성 (Forage Productivity of Collected Chinese Milkvetch Varieties)

  • 성락춘;박근용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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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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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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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본 시험은 자운영(Astragalus sinicus L.)의 월동과 사료생산성을 구명하기 위하여 경기도 남양주 군에 있는 고려대학교 실험농장에서 실시되었다. 수집종 논산, 임실, 장흥, 청남, 중산 및 도입종 PI 241587을 노지와 vinyl mulching 처리조건에서 월동시켜 재배 시험하였다.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Vinyl mulching 처리효과는 통계적 유의성이 없었다. 자운영 품종들의 평균 월동률은 노지조건에서 88%였다. 생초중과 건초중은 5월 6 일과 5월 21일 예취 모두 논산과 임실이 높았다. 노지조건에서 자운영 품종들의 10a당 평균 생초수량은 5월 6일 예취는 1,583 kg이었고 5월 21 일에는 4,017kg이었다. 건초의 평균 조단백질 함량은 5월 6 일 예취는 21.3%였고, 5월 21일 예취에서는 19.2%였다. 그러나 5월 6일 예취된 건초의 평균 조섬유 함량이 5월 21일 예취에 비하여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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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추위액의 미생물에 의한 In vitro 상에서의 리놀렌산과 리놀산의 Biohydrogenation (In vitro Biohydrogenation of Linolenic and Linoleic Acids by Microorganisms of Rumen Fluid)

  • 이수원
    • Journal of Animal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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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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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85-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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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리놀렌산(C18:3)과 리놀산(C18:2)의 biohydrogenation 과 반추위 내에서의 이들 지방산의 bypass를 검토하기 위하여 3 구로 나누어 티모시 조사료를 반추위액과 함께 in vitro상에서 39℃, 0, 3, 6, 9, 24, 36 시간 동안 혐기 배양 시험을 하였다. 첫번째 시험의 목적은 C18:2과 C18:3의 in vitro biohydrogenation에 대한 조사료의 성장 단계(stem elongation, early heading, late heading, early flowering)와 질소 시비(0 and 120kg N ha-1)의 영향을 시험하는 것이었다. 수소첨가가능분획(hydrogenable fraction), C18:2과 C18:3의 효과적인 소실과 bypass는 stem elongation 시 수확된 티모시에서 높았고, 성숙함에 따라 일정하게 감소하였다. 질소시비구는 C18:3의 수소첨가가능분획, C18:2과 C18:3의 효과적인 소실과 bypass가 증가하였다. 그러나 C18:2과 C18:3의 소실율은 성숙과 질소시비(P≻0.1)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았다. 2번째 시험에서는 in vitro C18:2과 C18:3 biohydrogenation에 대한 티모시 보존 방법의 영향을 보았다. 사일리지는 C18:2과 C18:3를 가장 효과적으로 소실시켰으며, 건초는 가장 효과가 낮았다. C18:2과 C18:3의 biohydrogenation 된 양은 건초에서 보다 헤일리지와 사일리지에서 더 높았다. 티모시 헤일리지와 비교하였을 때 C18:3의 bypass는 신선 목초, 시든풀, 건초에서 더 높았다. C18:2의 bypass는 건초와 헤일리지에 비해 신선목초와 사일리지가 더 높았다. 3번째 시험에서는 C18:2과 C18:3의 소거와 bypass에 대한 티모시 헤일리지와 사일리지에 대한 개미산 첨가와 Lactobacillus plantarum 접종의 효과를 검토하였다. 개미산의 첨가는 헤일리지와 사일리지에 있어서 C18:3의 biohydrogenation 비율을 증가시켰으나 사일리지에 있어서 C18:2의 수소첨가 가능분획을 감소시켰다. 이러한 3가지 배양구의 결과는 티모시에 있어 C18:2과 C18:3의 수소첨가 가능분획과 bypass가 성숙도에 따라 감소하였고 질소시비에 따라 증가하였음을 보여 준다. 헤일리지와 사일리지에서 건초에서 보다 C18:2과 C18:3의 더 많은 양이 biohydrogenation 되었으며 C18:3의 반추위 소실은 헤일리지에서 보다 신선목초, 시든풀, 건초에서 더 높았다.

초종 및 반전횟수가 봄철 일년생 콩과목초 건초의 품질에 미치는 영향 (Effct of Species and Tedding Frequency on the Quality of Annual Legume Hay in Spring)

  • 김종덕;권찬호;김호중;김명기
    • Journal of Animal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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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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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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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우리나라에서는 봄철에 일년생 콩과목초를 수확한 후 포장건조시 목초의 품질에 관한 연구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따라서 본 시험은 일년생 콩과목초인 crimson clover(Trifolium incarnatum L.), bolta balansa clover(Trifolium balanansae L.) 및 persian clover(Trifolium resupinatum L.)를 봄에 건조하였을 때 건초의 품질에 관한 정보를 얻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일년생 콩과목초의 수확시 건물률은 crimson slover가 24.7%로 가장 높았고, bolta balansa 및 persian clover는 각각 20.4 및 18.8%였다. 콩과목초의 포장 건조후 수분 함량은 persian clover가 가장 낮았으며, 수분함량 20%도달시간은 공시초종 모두 4일이 소요되었다. 반전횟수는 건초의 수분 함량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며, 포장건조 기간중 변화 양상은 비슷하였다. Persian clover의 건물당 잎과 줄기의 비는 crimson 및 bolta balansa clover보다 높았다. 조단백질 함량도 잎이 많은 persian clover가 19.5%로 다른 초종보다 높았다. 포장 건조중 반전횟수를 증가함에 따라 조단백질 함량은 17.8%에서 16.5%로 감소하였다. Persian clover의 NDF 및 ADF함량은 다른 일년생 콩과목초보다 낮았다. 반전횟수에 따른 비교에서는 3회 반전의 NDF 및 ADF 함량이 1회 및 2회 반전보다 높았다. Persian clover의 상대사료가치(RFV)는 178로 가장 높았으며, 이는 건초품질등급의 최상급에 해당된다. Crimson 및 bolta balansa clover의 RFV도 1등급으로 고품질의 건초였다. 반전횟수에 의한 상대사료가치는 반전횟수를 증가함에 따라 150에서 140으로 감소하였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볼 때 persian clover가 식물체 부위중 잎이 많고, 줄기가 비워있고 다른 초종보다 숙기가 늦어, 일년생 콩과목초 중에서 건초 품질이 우수하였다. 그리고 포장건조시 품질손실이 적은 콩과목초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반전횟수를 2회이하로 하여야 한다.

수부에서 발생한 건초의 거대 세포종 (Giant Cell Tumor of Tendon Sheath in Hand)

  • 강호정;김기학;신규호;한수봉;강응식
    • 대한골관절종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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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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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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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목적 : 건초에서 생긴 거대세포종은 수부에서 발생하는 종양 중 두 번째로 흔하나 절제술 후에 재발이 드물지 않으며 국내에서의 연구는 많지 않다. 이에, 저자들은 완관절부를 포함한 수부에 생기는 건초의 거대세포종의 임상적 특성과 수술적 치료후 결과를 분석하여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 1991년부터 1998년까지 수부에서 발생한 종물로 절제생검술을 시행받은 환자 중 조직병리학적으로 건초의 거대세포종으로 진단받은 총 38명, 41예에 대해 성별, 나이, 증상, 증상발현기, 종양이 발생한 부위, 발생한 건, 크기, 다발성 여부, 양측성 여부, 방사선학적 소견 및 골 침범, 재발여부 등에 대해 분석하였으며, 추시기간은 평균 13.1개월(5~40개월)이었다. 결과 : 38명 중 여자에서 29명으로 빈발하였고, 발생연령은 6세에서 66세까지 다양하였으나 50대에서 12례로 가장 호발하였으며 평균연령은 40.1세였다. 지배수지와 비지배수지의 발생경향은 비슷하였고(17례:21례), 모두 일측성이었다. 신전건(17례)보다 굴곡건(24례)에서 더 호발하였으며 증상발현기는 2개월에서 120개월(평균 23.4개월)이었다. 증상으로 대부분 무통성 종물을 호소하였으나, 5례에서 압통, 36례에서 운동장애, 5례에서 압박에 의한 신경증상을 호소하기도 하였다. 재발을 주소로 내원한 경우가 3례였다. 부위별 발생빈도는 수지에서 36례, 수장부에서 3례, 완관절부위 장측에서 2례 순으로 빈발하였으며, 수지별 발생빈도는 인지에서 14례(34%)로 가장 많았고, 엄지가 10례(24%), 중지는 9례, 환지는 5례, 소지는 3례의 빈도순을 보였다. 수지상 발생부위는 원위지골간 관절부 및 중위지골부에서 20례(48.8%), 근위지골 및 근위지골간 관절부가 9례, 중수지절관절부가 7례 순으로 호발하였다. 방사선학적 소견상 연부조직에 방사선 비투과적인 균일한 연부조직 음영을 보이고 있었고 3명에서 피질골 미란을 보였다. 37명에서 종양은 단발성 병변이었으나 이 중 4명에서 다엽상으로 넓게 분포하였고, 1명에서 다발성 병변을 보였다. 변연부 절제술후 재발된 경우가 2명으로 재발율은 5.1%였다. 결론 : 수부에서 발생한 건초의 거대 세포종은 호발조건으로 50대, 여성, 인지, 굴곡건, 수지 원위부를 추정해 볼 수 있었으며, 불완전한 변연부 절제술을 시행하거나, 수술 후 재발한 경우, 다발성, 다엽상 소견을 보인 경우 재발이 잘 되므로 이 경우 광범위 절제술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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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의 건초 급여가 한우 거세우의 비육성적 및 도체의 이화학적 특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Feeding High Guality Hay on Performance and Physico-chemical Characteristics of Carcass of Hanwoo Steers)

  • 김성일;정근기;김진열;이상욱;백경훈;최창본
    • Journal of Animal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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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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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8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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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는 조사료원에 따른 한우 거세우의 비육성적 및 도체의 이화학적 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위해 7개월령된 한우거세우 20두를 볏짚을 급여한 대조구와 티모시 건초를 급여한 시험구에 각각 10두씩 배치하여 30개월령까지 710일간 비육 시험을 실시하였다.농후사료는 육성기, 비육전기 및 비육후기의 세 단계로 구분하여 각각 설계된 사양 프로그램에 따라 급여하였다. 조사료의 경우 대조구는 전 비육 기간동안 볏짚을 급여하였고 시험구는 16개월령까지 티모시 건초를 급여한 다음, 그 후는 종료시까지 볏짚을 급여하였다. 단, 조사료 급여량은 육성기와 비육전기에는 자유급여를 원칙으로 하고 비육후기에는 제한급여를 실시하였다.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1) 육성기의 일당증체량은 대조구와 시험구가 각각 0.80kg과 1.07kg으로 시험구에서 놀랄만한 큰 (p<0.0001) 증가를 보였다. 사료 섭취량도 조사료로부터의 섭취량이 시험구에서 16.5 % 더 높았고 사료 요구율에서도 시험구가 월등히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료로부터 섭취한 조단백질은 시험구가 대조구에 비하여 3배 더 많았다. (2)비육전기의 일당증체량은 대조구가 0.93 kg, 시험구가 0.89kg으로 대조구에서 보상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료 섭취량은 시험구가 다소 높았으나 사료 요구율은 대조구가 더 좋았다(3)비육후기의 일당증체량은 대조구와 시험구가 각각 0.57kg과 0.53kg으로 대조구에서 비육전기때의 보상성장 효과가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사료 섭취량은 양 구간에 차이가 없었으나 사료 요구율은 대조구가 더 좋았다.(4)전 비육기간의 성적을 보면, 시험 종료시 체중이 대조구와 시험구가 각각 761.3kg과 799.6kg으로 시험구의 체중이 38.3kg이나 더 무거웠다. 일당증체량도 대조구가 0.79kg, 시험구가 0.84kg이였다. 사료 섭취량은 시험구가 높은 경향이었으나 사료 요구율에서는 양 구간에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육성기때 급여한 양질 건초의 효과가 종료시까지 지속되어 나타난 결과인 것으로 판단되었다.(5)비육 단계별 월별 성장패턴과 사료 섭취량은 계절적 또는 환경적 요인에 의한 영향을 받았지만, 당초 설계한 사료 급여프로그램과 실제 나타난 결과와는 큰 차이가 없었다.(6)도체성적은 냉도체중이 대조구에서 451.0kg, 시험구에서 475.3kg으로 시험구가 더 무거웠으며, 육량등급과 육질등급은 양 구간에 통계적인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으나, 육량등급은 시험구가 낮아지는 경향이였다. 그러나 육질등급의 경우는 1등급이상 출현률이 대조구에서 80%였던데 반하여 시험구에서는 100%였다.(7)도체의 이화학적 특성과 지방산 조성은 대조구와 시험구간에 뚜렷한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도체의 화학적 성분은 육질등급이 좋을수록 조지방 함량은 증가하고, 수분 함량은 감소하며, 조단백질 함량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이러한 결과에서 특히 양질건초를 급여한 것에서 30개월령 종료시 체중과 일당증체량이 각각 799.6kg과 0.84kg을 나타낸 것은 획기적인 성과로 여겨지며, 볏짚을 급여한 것에서도 761.3kg과 0.79kg으로 나타난 것은 놀랄만한 성적이었다고 생각된다. 이상의 결과를 요약하면, 육성기 동안 충분한 양질의 건초를 급여하여 최대한 성장을 유도하는 것이 출하 체중과 육질을 높이는 한 요인임을 입증한 것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