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건물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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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ticale의 사료성분과 in vitro 건물소화율에 미치는 생육시기의 촬영 (Effects of Maturing Stages on Chemical Composition for Feed and in vitro Dry Matter Digestibility of Triticale)

  • 윤승길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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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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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7-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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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Triticale을 사료로서의 특성을 알기 위하여 밀(북견 66호, 월한1호, 치오쿠코무기), 호밀(Amilo, W Warko, Mardar), triticale(Moniko, Presto, Tewo)을 출수기, 유숙기, 호숙기, 황숙기에 수확하여, 건물 수량, 사료성분 및 IVDMD을 조사했다. 1. 재료의 건물수량은 어느 초종도 생육에 따라 증가했고, triticale은 다른 2종의 초종보다 수량성이 우수했다. 2. triticale의 사료성분은 대부분 멸과 호밀의 중간에 위치했다. 3. triticale과 호멸의 IVDMD는 출수기부터 호숙기까지 저하하고, 성숙기에 향상한 것에 반해 밀은 생육에 따라 저하했다. triticale의 IVDMD는 출수기와 성숙기에서 가장 높았고, 유숙기와 호숙기에서는 밀이 높았고, 호밀은 출수기를 제외한 모든 시기에서 최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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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지에서 토양 개량에서 관한 연구 II. 사양토에서 도로마이트 입자도와 패각분 시용이 토양 특성과 목초의 수량 및 사료가치에 미치는 영향 (Study on the Soil Improvement in the Grassland II. Effects of the dolomite particles and the shell powder application on soil characteristics, dry matter yield and nutritive value of forages in sandy loam soil)

  • 이종경;최선식;김맹중;윤세형;박근제;최기춘;이성철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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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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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3-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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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본 시험은 사양토에서 조성된 혼파초지에서 석회석의 입자도 및 패각분이 토양특성, 목초의 건물수량 및 사료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축산기술연구소 초지사료과의 시험포장에서 무처리, $Ca(OH)_2$, 도로마이트 0.5, 2.0, 4.0mm 및 패각분을 각각 중화량으로 총 6처리로 하여 '94년부터 '96년까지 실시하였다. 목초의 평균 건물수량은 소석회 > 도로마이트 2.0mm > 0.5mm > 무처리 > 4.0mm > 패각분 순이었으며 유의적인 수량차이는 없었다. 목초의 평균 조단백질 수량은 도로마이트 2.0mm > 0.5mm > 무처리 > 소석회 > 패각분 > 4.0mm 순이었다. 석회요구량은 연차가 경과할수록 ha당 2,410kg에서 4,853kg으로 크게 증가하였으며, 토양경도는 1년차와 2년차까지는 적정범위였으나 시용 후 시간이 경과할수록 토양이 단단해지는 경향이었다. 토양삼상은 도로마이트 0.5mm가 다른 처리에 비하여 고상함량이 낮았다. 이상의 결과로서 사양토에서는 도로마이트 2.0mm를 석회 대용으로 3년마다 시용하여 주는 것이 건물수량과 사료가치 측면에서 유리하다고 생각되며, 패각분은 자주 시용하는 것이 효과가 있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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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종시기에 따른 국내 육성 사일리지용 옥수수의 수량 및 사료가치의 품종간 비교 (Comparison of Yield and Forage Quality of Silage Corns at Different Planting Dates)

  • 손범영;김정태;송송이;백성범;김정곤;김종덕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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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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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9-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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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시험은 최근 육성된 국내 사일리지용 옥수수 품종들의 파종기에 따른 수량 및 사료가치를 분석하고자 수행하였다. 국내산 옥수수의 파종일에서 출사일까지의 출사일수는 수원169호와 P3394가 62일로 가장 짧았으며 강다옥이 68일로 가장 길었다. 청안옥이 다른 품종보다 도복에 더 강하였으며 후기녹체성은 광평옥, 강다옥이 다른 품종보다 더 우수하였다. 암이삭 비율은 강다옥을 제외한 품종들은 수입종인 DK697과 P3394와 비슷하였지만 대체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5월 3일과 5월 21일 파종기의 암이삭 비율은 46%, 45%로 비슷하였으나 6월 11일 파종기에는 41%로 낮았다. 생초수량은 강다옥이 가장 높았으며 그 외 품종들은 비슷한 생초수량을 나타내었다. 건물수량은 청안옥을 제외한 다른 국산 품종들은 DK697과 P3394와 비교해 볼 때 비슷하였다. 가소화영양소총량(TDN) 수량은 품종간 차이는 없었다. 5월 3일과 5월 21일 파종기의 생초수량, 건물수량 및 가소화영양소총량 등은 비슷하였으나 6월 11일 파종기에는 생초수량, 건물수량 및 가소화영양소총량 등이 감소하였다. ADF는 품종간의 차이는 없었으며 범위는 $44.2{\sim}46.2%$였다. 파종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함량은 증가하는 경향이었지만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NDF는 품종간의 차이는 없었으며 범위는 $58.1{\sim}59.9%$였다. 파종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ADF와는 반대로 감소하는 경향이었지만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가소화건물(DDM)은 품종간의 차이는 없었으며 범위는 $52.9{\sim}54.5%$였다. 파종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함량은 감소하는 경향이었지만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건물섭취량(DMI)은 $2.0{\sim}2.1%$로 품종간의 차이는 없었으며 또한 파종기간 차이도 없었다. RFV는 P3394가 가장 낮았으며 이를 제외한 다른 품종들은 $84.1{\sim}85.0$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이상의 시험결과를 볼 때 광평옥 등 국내 육성 사일리지용 옥수수 품종은 생산성과 사료가치 면에서 수입품종과 비슷하거나 우수하였다.

중부지역 논 재배 사료용 밀의 품종별 생산성 및 사료가치 평가 (Evaluation of Biomass and Feed Value of Forage Wheat in Central Region at the Paddy by Cultivars)

  • 조현민;신명나;심강보;한아름;전원태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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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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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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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중부지역에서 사료용 밀의 건물 생산 특성 및 사료가치를 평가하기 위하여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 수원 벼 재배 시험 포장에서 최근 육성·등록된 '청우'와 '태우' 품종을 이용하여 2년간 수행하였다. 사료용 밀 품종 조숙형 '청우'와 만숙형 '태우'의 숙기에 따른 출수기는 11-13일 정도 차이를 보였다. 동일 품종 내 연차 간 출수기는 1년차에 비해 2년차 재배에서 '청우'가 3일, '태우'가 1일 지연되었다. 초장은 약 4-12%, 수장은 85-95% 정도 '태우'가 길었고(p<0.001), 경수는 '청우'에서 약 94-104% 정도 많았다(p<0.001). 생체수량은 1년차 재배 시 '태우'가, 2년차 재배 시 '청우'가 많은 것으로 연차 간 상반된 양상을 보였으나 통계적인 차이는 없었다. 그러나, 건물수량은 연차에 관계없이 '청우'에서 많았고, 특히 2년차 재배에서 헥타르 당 3톤 가량 많은 15.3 t/ha로 '태우' 12.6 t/ha 보다 '청우'에서 약 21% 가량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p<0.01). 이러한 건물수량 양상은 '청우'가 '태우'에 비해 건물비율(p<0.05)이 높으며, 조숙형 품종으로써 상대적으로 긴 등숙기간으로 인해 적정 이삭 수량을 확보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판단된다. 식물체 부위별 사료가치 함량 분석 시, 1년차 재배의 줄기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잎, 이삭 및 2년차 재배의 모든 부위에서 가소화양분총량(TDN)과 상대적사료가치(RFV)가 '청우'에서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다만, 총체의 사료가치 분석 결과에서 1년차 재배 시 '태우'보다 '청우'에서 높았던(p<0.01) 값이 2년차에는 품종 간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본 연구의 생육 특성과 수량성 및 사료가치 함량 등 조사를 수행한 대부분의 항목에서 연차 간 성적의 변동성을 보였는데, 이는 사료용 밀의 생육재생기에서 수확기까지의 기간 동안 큰 차이를 보였던 연차 간 환경적 요인 즉, 1년차에 비해 2년차에서 더 높았던 평균기온과 2배 가량 많았던 강우량 등의 영향인 것으로 생각된다. 비록 연차 간 성적이 환경적 영향에 의해 변동성을 보이더라도, 조사료로써 이용하기 위해 중요한 항목인 건물수량이 상대적으로 많으면서 연차 간 수량의 변동성이 적었던 '청우'가 조사료 생산에 더 적합할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중부지역의 작부체계를 고려하여 10월 하순 동계 사료용 밀 파종 후 이듬해 5월 하순까지 재배할 시 조숙형 품종을 재배하는 것이 안정적인 건물수량 확보에 유리하며, 이삭으로의 저장 양분의 전류가 많아 사료가치를 높일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후작으로 사료 벼를 이모작으로 재배 시 조생종인 '청우' 품종이 중부지역에서 사료용 밀-사료용 벼 이모작 재배 시 적합한 품종으로 사료된다.

간척지에서 사료용 피 품종들의 건물수량 및 사료가치 비교 (Comparison of Forage Yield and Feed Value of Millet Varieties in the Reclaimed Tidelands)

  • 신재순;김원호;이승헌;신하용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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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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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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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 시험은 제주도에서 재배되고 있는 제주재래 등 총 6품종을 공시하여 피 품종 간의 생초 및 건물수량과 사료가치 등을 조사 분석하여 간척지에서 최적 사료용 피 품종 선발을 위한 기초 자료를 얻기 위해 충청남도 당진군에 소재한 대호간척지에서 1년간 수행하였다. 출현율은 겸용인 Summer green 품종이 95.0%로 가장 높았다. 생초 및 건물수량은 Summer green 품종ol 각각 21,444kg/ha와 5,296.5kg/ha으로 가장 높았다. 조단백질 함량은 Shirohie(18.22%) 품종이 가장 높았다. TDN 함량은 Siberian 품종이 가장 높았으며 Panorama 품종이 가장 낮았다. 결과적으로 간척지 토양에서 사료용 피 재배 시 출현률, 생초 및 건물생산성 그리고 사료가치 등을 종합하여 고려할 때 겸용인 Summer green 품종이 가장 우수하였다.

수도 만식재배에 있어서 재식밀도가 수량구성요소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Number of Seedling per Hill and Plant Density on Rice Yield Components and Yield in the Late Season Culture of Rice)

  • 김인배;이주열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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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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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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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9
  • 본 시험은 수도 만식재배에 있어 m^2당 재식밀도나 주상묘수를 달리 하였을때 수량구성 요소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코져 실시하였든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 재식밀도의 증가와 주당묘수의 증가는 단위면적당 수수와 영화수를 증가시켜 수량의 증대를 가져왔다. 2 재식밀도의 증가, 주당묘수의 증가는 단위면적당 엽신장과 엽신의 건물중을 높여 영화수를 증가시켰다. 3. 재식밀도의 증가는 단위면적당 엽면적과 건물중을 높여 수량을 증대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 4. 밀양2001의 만식기는 m^2당 재식밀도는 28~33주, 주당묘수는 6본식으로 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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