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 사익편취규제제도가 특수관계인간 거래와 기업가치간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제도가 시행된 2014년 전·후 5개년(2009년~2013년과 2014년~2018년)동안 상장사들의 특수관계인간 거래와 기업가치간의 관계 변화를 살펴보았다. 특수관계인간 거래형태는 장기공급계약, 대여금, 신용공여이다. 총 6,534개 연도-기업 표본을 패널자료 회귀분석방법으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규제제도는 특수관계인간 거래와 기업가치간의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기업 대상 분석결과 제도시행 이전에는 특수관계인간 거래와 기업가치간에 유의미한 영향관계를 확인할 수 없었다. 그러나 제도시행 이후에는 장기공급계약이 기업가치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제도시행으로 내부거래가 사익편취 목적이 완화되고 거래의 효율성과 투명성이 강화된 결과로 이해할 수 있었다. 둘째, 규제제도가 특수관계인간 거래와 기업가치간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은 규제대상과 비규제대상 간에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규제대상의 경우 제도시행 전에는 대여금과 신용공여가 기업가치에 유의미한 부(-)의 관계로 나타났지만, 제도시행 이후에는 유의미한 영향관계가 사라졌다. 사익편취 목적으로 수행되던 이들 거래가 제도시행으로 감시와 통제기능이 강화되면서 부정적인 영향관계가 완화된 것으로 이해되었다. 비규제대상에서는 제도시행 이전과 달리 장기공급계약이 제도시행 이후 기간에서 기업가치와 정(+)의 영향관계로 나타났다. 따라서 규제제도는 내부거래의 효율성과 투명성 강화 측면에서 규제대상보다 비규제대상에 더 크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에서는 은행 PB 이용고객들을 대상으로 PB 관계마케팅과 관계의 질, 그리고 장기적 거래의도 간의 영향관계를 검증하고, 이 과정에서 관계의 질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은 서울 소재 은행 PB 이용고객 431명으로서, 설문조사자료를 이용하여 구조방정식모형분석을 통해 가설 검증을 수행하였다. 검증 결과, PB 관계마케팅은 관계의 질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나타내었다. 그리고 관계의 질과 장기적 거래의도 간의 경로계수는 정(+)의 관계를 보였다. 한편, PB 관계마케팅은 장기적 거래의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으며, 관계의 질을 매개로하여 장기적 거래의도 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은행 PB 성과에 있어서, 은행과 고객 간의 관계의 질을 반영하여, 장기적 거래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이 과정에서 관계의 질의 효과를 검증하였다는데 의미가 있다.
우리는 한국기업정보(KED)에서 제공하는 기업 간 거래에 관한 8만 여건의 데이터로부터, 부산, 울산, 경남 지역에 위치한 기업 간의 거래관계만으로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사회네트워크 분석 기법을 사용하여 정책적으로 유용한 정보를 얻고자 하였다. 먼저 주 거래기업만으로 거래관계를 한정시켜 이 거래관계만으로 연결된 기업들로서 그룹핑(클러스터링)하여 보면 3개 이상의 기업으로 이루어진 클러스터들이 282개로 나타난다. 대부분의 클러스터들은 대기업들이 주기업이 되어 해당 클러스터의 매출액 대부분을 차지하면서 다른 클러스터와는 거래가 거의 없는 폐쇄적 위계적 거래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트워크 분석지표들로서 살펴보면 거래의 중심선에서 주요한 역할을 하는 대기업이 아닌 기업들이 발견되며, 어떤 클러스터들은 다른 클러스터들과 다수의 거래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 울산, 경남 지역외의 기업들과의 거래관계를 살펴보면 외부지역과의 거래관계는 외부로부터의 매입거래관계가 대부분이며 외부로의 매출거래는 거의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정책적으로 보면 부산, 울산, 경남 지역 기업들 간의 거래관계를 좀 더 다변화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이 경우 몇몇 다소 개방적인 거래를 주도하는 예외적인 기업들 및 클러스터들을 적극 활용할 필요성이 있다.
본 연구는 거래지속기간에 따른 수출-수입업체간의 관계의 질에 대한 연구모형을 검토한 것이다. 연구모형은 지각된 유사성, 관계성과, 기회주의가 관계의 질에 영향을 주며, 거래 지속기간이 이들 관계에 조절변수로 작용하는 것으로 설정하였다. 또한 관계의 질은 결속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설정되었다. 연구가설의 검정을 위해 해외수출업체와 관계있는 수입업체 201개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대부분의 가설이 지지되었으며, 특히 지각된 유사성은 거래초기에는 관계의 질에 영향을 주지만, 거래후기에는 관계의 질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는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회주의는 거래초기보다 거래후기에 더욱 부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확대되고 있는 여행사간 B2B2C 거래에 있어서, 여행사간 힘의 불균형으로 인하여 가맹점은 도매여행사와의 거래에 있어 거래공정성의 영향을 받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여행업의 발전적 방향을 제시하기 위하여, 여행사간 거래공정성이 가맹여행사의 관계지향성과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기 위하여 실증분석을 실시하였다. 여행사간 B2B 거래에 있어 가맹여행사의 재무, 비재무적 성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관계지향성이며, 관계지향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거래여행사의 공정성은 상호작용공정성과 절차공정성 순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여행사간 장기적인 관계지향성에 영향을 미치는 상호작용공정성과 절차공정성의 구성요소인 거래여행사 직원들의 정확한 정보제공 능력과 가맹여행사에 대한 긴밀한 유대관계 유지 능력이 가장 중요한 요인임을 반영하여 상호 win-win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겠다.
본 논문의 연구목적은 통화선물시장(通貨先物市場)을 대상으로 선물거래를 할 경우에 발생하는 거래비용(去來費用)의 측정(測定) 및 결정요인(決定要因)들을 규명하는데 있다. 먼저 선물시장에서 광의의 거래비용을 정의하고 이를 토대로 일별 총거래비용을 추정하였다. 추정된 총거래비용의 결정요인을 추출하기 위해 중회귀분석을 수행한 결과 거래대상통화와 가격표시통화간의 만기까지의 이자의 차이와 선물가격 의 조건부분산(條件附分散)이 총거래비용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총거래 비용에서 이자의 차이를 제외시킨 순거래비용을 분석한 결과 거래량이 순거래비용과 양(%)의 유의적인 관계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관계를 종합해 볼 때 통화선물시장(通貨先物市場)에서의 거래비용(去來費用)은 이자요인(利子要因)과, 위험을 나타내는 조건부분산(條件附分散) 및 거래량(去來量)에 의해 그 크기가 결정된다고 결론지을 수 있었다. 즉 선물거래시의 거래비용의 크기는 이자차이(利子差異)뿐만 아니라, 분산(分散)과 거래량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는다고 할 수 있었다. 이같은 본 연구의 결과는 스프레드를 주된 거래비용으로 정의해온 기존의 연구와는 차별적이라는데 그 의의가 있다.
소비의 득실에 따라 구매를 결정하는 구매자성향을 고려하여 본 연구는 채널충성도를 설명하기 위해서 거래비용이론의 불확실성을 검토하고 적용하였으며 거래빈도와 신뢰를 통하여 채널과 소비자와의 관계를 입증함으로써 유통채널구조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채널충성도를 검증함에 있어서 거래비용접근방법(transaction cost approach) 요인을 고려하여 입증하였다. 채널충성도를 설명하기 위해서 거래비용접근방법 요인 중 불확실성을 검토하고 적용하였으며 거래빈도와 신뢰를 통하여 유통채널과 소비자와의 관계를 입증함으로써 유통채널구조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유통채널상에서 채널관리전략을 수립하는 기업들에게 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특수관계자간 거래가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패널자료회귀모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즉 한국기업의 특수관계자간 거래가 효율적 거래가설과 이해상충의 가설을 지지하는가를 검증하였다. 특수관계자간 거래의 유형은 장기공급계약, 자산 및 영업양수도, 대여금, 지분출자, 신용공여 등 다섯 가지를 고려하였다. 특수관계자간 거래가 기업의 효율성을 증가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진다면 특수관계자간 거래는 기업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반면에 지배주주의 사익을 추구하기 위해 터널링 목적으로 이루어진다면 기업가치에 부정적인 영향을 나타내게 된다. 본 연구의 실증분석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다섯 가지 특수관계자간 거래 형태 중에서 대여금, 지분출자, 신용공여는 기업가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서 이해상충의 가설을 지지하는 결과를 보였다. 즉 대여금이나 지분출자, 신용공여 등과 같은 특수관계자와의 재무적 거래는 지배주주의 사익추구 목적으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이해되었다. 둘째, 장기공급계약과 자산 및 영업양수도 형태의 특수관계자간 거래는 기업가치와 유의한 영향관계를 확인할 수 없었다. 따라서 장기공급계약이나 자산 및 영업양수도 형태의 특수관계자간 거래는 효율적 거래 목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인지 혹은 지배주주의 사익추구 목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인지 명확하지 않았다.
본 연구는 한국주가지수선물시장에 있어서 1996년 5월부터 1998년 6월까지의 기간동안에 상장되어 실질적으로 거래된 각 주가지수선물 종목별 가격 및 거래량자료를 이용하여 만기까지의 기간, 거래량 그리고 가격변동성간의 체계적인 관계를 검증하였다. 즉, 주가지수선물의 종목들이 만기일에 접근함에 따라 거래량은 어떻게 변동하는가, 그리고 변동성은 어떻게 변동하는가를 실증적으로 검증한 것이다. 검증된 실증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주가지수선물시장에 있어서 거래되는 종목들은 만기까지의 기간과 거래량간에 유의적인 음(-)의 관계가 확인되었고, 이는 만기일에 정근함에 따라 거래량은 증가하는 행태를 갖는다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임을 알 수 있었다. 둘째, 주가지수선물시장에서 거래된 종목들에 있어서 동시적 거래량과 변동성간에는 유의적인 양(+)의 관계가 성립함에 따라 혼합분포가설을 주장한 Clark(1973)의 연구결과를 어느 정도 지지하는 증거를 발견하였다. 셋째, 주가지수선물시장에 있어서 만기까지의 기간과 변동성간에는 유의적인 음(-)의 관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없었다 즉, 만기일에 접근함에 따라 가격변동성이 증가한다는 만기 효과가설을 지지하는 증거를 한국주가지수선물시장에서는 발견할 수 없었다.
본 연구는 기업의 이윤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거래비중을 결정하는 데 있어, 고객가치가 갖는 영향력 및 고객가치 향상을 위해 해당 기업이 갖춰야 할 요건이 무엇인가를 규명하고 있다. 대부분의 기업 간 관계가 복수의 형태를 취하고 있는 현실에 비해, 가치의 선행요소를 규명하는 데 있어서 기존의 연구들은 주로 이원적인 관계에 국한된 연구를 수행함으로써, 실제 유통경로가 처한 상황을 충분히 설명하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어왔다. 본 연구에서는 기업의 가치창출 활동이 경쟁우위와 관련되어 있다는 전략이론의 관점을 바탕으로 가치의 선행요소를 규명하고 있다. 연구 결과 가치의 구성요소인 관계혜택과 거래비용은 기업의 거래비중을 결정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관계혜택이 거래비용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큰 영향력을 갖는 것으로 밝혀졌다. 가치의 선행요소에 있어서는 기업이 가진 자원에 초점을 맞춘 Resource-based view를 기반으로 한 변수들에 비해, 다른 기업과의 관계에 주목한 Relational view에 관련된 변수들이 고객가치 창출에 더 큰 영향력을 갖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추가적으로 행해진 환경의 불확실성의 조절효과를 규명 결과, 환경의 불확실성은 주로 Relational view를 기반으로 하는 관계적 특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