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개설

검색결과 1,340건 처리시간 0.025초

GIS를 이용한 집재작업 가능구역 분석 및 노망배치를 위한 기법 작성 (The Techniques Development for the Possibility Area Analysis of Yarding Operation and the Forest-road Network Arrangement using GIS)

  • 권현정;박상준
    • 한국산림과학회지
    • /
    • 제102권1호
    • /
    • pp.143-155
    • /
    • 2013
  • 효율적인 임목수확작업시스템 구축과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목적으로 GIS에 의한 조망권 분석기법을 활용하여 GIS를 이용한 집재작업 가능구역 분석 및 노망배치를 위한 기법을 작성하고 적용성을 검토하였다. 집재작업 가능구역 분석결과, 집재작업 가능구역의 면적 비율은 최대집재거리가 길어질수록 지형의 영향 때문에 줄어들었으며, 집재작업 불가능구역에 추가로 임도망을 개설하여 노망개설 전후를 비교 분석한 결과, 집재작업 가능구역이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신규로 노망배치를 실시할 경우, 노망의 배치형태에 따라 집재작업 가능구역이 달라지므로 GIS 노망배치기법을 적용하여 신규 노망배치에 따른 집재작업 가능구역을 비교 분석한 결과, 집재작업 가능구역이 최대로 되는 가장 효율적인 최적의 노망배치를 구축할 수 있었다. 본 연구결과는 GIS를 이용한 효율적인 임목수확작업시스템의 구축과 이를 위한 프로그램의 개발에 적용할 수 있는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

의료기사의 학사학위 취득에 관한 요구도 조사 (A Study on the Demand for Bachelor's Degree Acquisition of Medical Technicians)

  • 한양금;유지수
    • 치위생과학회지
    • /
    • 제8권4호
    • /
    • pp.299-304
    • /
    • 2008
  • 최근 국민 보건의료 환경과 수요양상이 급변하고 있으며, 보건 의료부분의 시장 개방도 가속화되고 있다. 산업구조의 전환에 따른 인력 수요의 변화와 대학 입학자원의 감소는 지금까지 비교적 신입생 모집의 어려움이 적었던 보건의료인력 양성학과나 관련학과의 개설을 강력하게 요구하게 되어 4년제 대학의 의료기사 양성학과들은 지속적으로 증가되고 있다. 이에 따라 3년제 대학 졸업자 의료기사들은 4년제 대학졸업자와의 경쟁 상황에 놓이면서 학위취득에 대한 요구가 증대되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학위취득을 위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 전문대학에서 학사학위 취득을 위한 학점운행제 운영에 관한 조사에서 60.9%가 인지하고 있었으며, 전공심화 과정의 개설예정에 관한 조사에서도 46.9%가 인지하고 있어, 전문대학에서의 다양한 학위 취득에 관한 적극적인 홍보와 사회적 인식의 변화로 4년제 대학과 동등한 학력으로의 인정을 위한 정책적인 방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 PDF

한국과 중국의 현물시장과 주가지수선물시장간의 선-후행관계에 관한 연구 (The Intraday Lead-Lag Relationships between the Stock Index and the Stock Index Futures Market in Korea and China)

  • 서상구
    • 경영과정보연구
    • /
    • 제32권4호
    • /
    • pp.189-207
    • /
    • 2013
  • 고빈도 자료를 이용하여 한국과 중국에서 주가지수선물시장이 개설된 이후 현물 시장과의 동적관련성에 어떠한 특징적 차이점이 있는지에 대해 분석하였다. KOSPI 200의 경우 시차변수를 이용한 다중회귀분석에서 주가지수선물가격이 현물가격을 약 15분 정도 선행하는 것으로 나타나 주가지수선물시장이 현물시장에 대해 가격발견기능을 수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GARCH 모형을 이용한 수익률 변동성의 선-후행관계 분석의 경우 강하지는 않지만 주가지수선물가격의 변동성이 현물가격의 변동성에 선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경우 주가지수선물시장이 개설된 초기단계에서부터 다른 선진국의 경우와 비슷하게 선물시장과 현물시장 간에는 가격 및 가격변동성의 동적관련성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SI 300의 경우 한국과는 다른 특징적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우선 현물시장의 가격이 주가지수선물시장의 가격에 선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는 국내의 개인투자자와 외국인 투자자들이 주가지수선물거래에 참여하는 것이 엄격히 제한됨으로써 선물시장으로 유입되는 정보가 상대적으로 늦게 가격에 반영되어 선물시장의 가격발견기능을 약화시킨 결과로 판단된다. 변동성의 경우 현물시장과 주가지수선물시장 간에는 양방향의 상호의존성이 나타나고 있어 어느 한 시장의 일방적인 선행효과는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리하면, 중국의 주가지수선물시장은 투자자들의 시장참여에 대한 여러 가지 제약으로 인해 충분한 정보전달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PDF

일제(日帝) 강점기(强占期) 광주(光州) 금남로(錦南路) 지역(池域)의 토지이용(土地利用)과 소유(所有)의 변화(變化) (Changes in Land Use and Ownership of Kumnamno in Kwangju Under the Rule of Japanese Colonialism)

  • 조정규
    • 한국지역지리학회지
    • /
    • 제7권1호
    • /
    • pp.1-20
    • /
    • 2001
  • 본 논문은 토지대장과 지적도를 이용하여 일제강점기 동안 광주의 금남로 지역을 대상으로 토지 이용의 변화, 가로형태의 변화, 토지소유의 사회적 패턴의 변화를 고찰하였다. 일제시대 광주의 대표적인 상징물인 전남도청과 광주역을 연결하는 직선 상징 축으로서 금남로는 1925년에 시작되어 1933년에 완성되었다. 금남로 지역은 밭과 논이 있었으나 1940년에 모두 대지화되었다. 광주읍성내는 일본인과 국가의 토지소유가 많았고, 읍성 밖은 한국인의 토지소유가 많았다. 금남로의 개설이 금남로 1 2 3 4 5가의 토지소유의 사회적 패턴의 변화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하였지만, 금남로 5가의 밭의 대지로의 전환에는 약간의 영향을 미쳤다고 할 수 있다. 금남로 지역의 토지이음의 변화에는 금남로의 개설보다는 광주의 인구증가 등 도시화에 의한 영향이 더 크게 작용하였다고 할 수 있다.

  • PDF

공통과학 교사양성 교육과정 운영과 임용의 실태 및 과학교육계열 교수들이 제안한 개선 방안 (Current Status of Teacher Education Curriculum and Recruitment of General Science Teachers and Ways to Improve Them as Suggested by Professors from the Department of Science Education)

  • 양찬호;곽영순;한재영;노태희
    • 한국과학교육학회지
    • /
    • 제33권2호
    • /
    • pp.345-358
    • /
    • 2013
  • 이 연구에서는 전국 사범대학의 공통과학 교사양성 교육과정 운영 및 공통과학 교사의 임용 실태를 조사하였다. 또한, 과학교육계열 교수들의 공통과학 교사양성 교육과정 및 교사임용의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조사하였다. 대부분의 학과에서는 공통과학 복수 전공이 필수가 아니었고, 학과별로 공통과학 교육과정 이수인원 비율에 큰 차이가 있었다. 심화과학 전공 교사자격증만 취득할 때 다른 전공의 과학 과목의 이수가 필수인 학과는 없었으며, 일부 학과만이 과학사와 융합교육, 과학창의성과 융합교육, 통합과학교육의 실제 등과 같은 통합과학적 성격의 과목을 개설하고 있었다. 공통과학 교사양성 교육과정과 관련하여 교수들은 공통과학 복수전공 의무화에 대해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또한, 통합과학 관련 과목을 선택과목으로 개설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다. 공통과학 전공 교사임용과 관련하여 교수들은 공통과학 교사자격증의 필요성은 공감하지만, 공통과학 전공의 임용이 따로 필요하지는 않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화전공 교사자격증만 취득하는 경우에는 다른 전공의 과학 과목을 이수할 필요가 있다는 인식이 높았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공통과학 교사양성 교육과정 및 교사임용의 개선방안을 제안하였다.

한국.미국 대학 지리학과의 학부과정 교과목에 대한 비교 연구 (A Comparative Research on the Undergraduate Geography Curriculums of Korean and American Universities)

  • 이전
    • 대한지리학회지
    • /
    • 제48권2호
    • /
    • pp.288-302
    • /
    • 2013
  • 이 논문은 한국 미국 대학의 지리학과 학부과정 교과목을 비교하고 분석하는 연구이다. <지리학 개론>은 학부과정 교과목으로 개설하는 경우가 매우 드문데, 이는 지리학의 네 분야(인문지리 분야, 자연지리 분야, 지역지리학 분야, 기타 분야)를 한 과목으로 통합하여 개설하기 어렵기 때문일 것이다. 한국 대학 지리학과에서는 인문지리학 분야의 교과목 비율(39.4%)이 자연지리학 분야의 교과목 비율(24.5%)보다 크지만, 미국 대학 지리학과에서는 자연지리학 분야의 교과목 비율(32.8%)이 인문지리학 분야의 교과목 비율(29.4%)보다 조금 더 큰 것으로 나타난다. 지역지리학 분야의 교과목 비율을 비교하면, 미국의 비율(18.1%)이 한국의 비율(13.8%)보다 크다. 이는 미국 대학 지리학과에서 지역지리학 분야가 보다 더 강조되고 있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한국 대학 지리학과 교과과정은 미국 대학 지리학과 교과과정을 수용하여 정착시킨 것이기 때문에 양자는 매우 유사한 면을 많이 갖고 있다. 그렇지만 지리학의 네 분야가 차지하는 몫에서는 약간의 상이성이 나타나는데, 이러한 상이성은 지난 반세기 동안에 한국 지리학과가 놓여있던 역사적 맥락으로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 PDF

신용장거래에서 개설은행과 매입은행의 주의의무와 준거법 -대법원 2011. 1. 27. 선고 2009다10249 판결의 평석을 중심으로- (A study on the duties of an issuing bank and a negotiating bank and proper law issues with the documentary credit)

  • 이정원
    • 한국중재학회지:중재연구
    • /
    • 제22권1호
    • /
    • pp.65-88
    • /
    • 2012
  • Even though there are some discrepancies in detail with the legal characteristic of the issuing bank's notice to the beneficiary of opening of the letter of credit, article 25 of "the Korean Private International Act(hereunder, 'KPIA')" can be applied to the legal relation between the issuing bank and the beneficiary or the negotiating bank. According to article 26 of the KPIA, if there is no agreement between the issuing bank and its opponent party as to the governing law issues, a state's law which has the closest relationship with the subject case may be applied. In the latter case, given the facts that the issuing bank plays important roles in every phasis of the sale of goods by the letter of credit, a law of place where the issuing bank's business premises is situated(the $lex$ $situs$) can be the applicable law. Meanwhile, "the Korean Supreme Court(hereunder 'KSC')" held that the beneficiary or the negotiating bank can claim any damages arising due to the refusal or deferred payment of the issuing bank, and the law which governs the above mentioned situation is the same law that is applicable to the legal relation between the issuing bank and the beneficiary or the negotiating bank. The main reason of the KSC's ruling is that the nature of the legitimate interest rate which is stated in article 3 of "the Act on Special Cases concerning Expedition etc. of Legal Proceeding(hereunder 'ASCELP')" is substantial matters, not procedural. Taking into account, however, that the main object of ASCELP lies in expedition of legal proceeding, prompt realization of people's rights and duties, and prevention of delayed legal proceeding, it is recommendable that ASCELP, instead of the law applicable to the legal relation between the issuing bank and the beneficiary or the negotiating bank, should be applied to the cases in which the malicious debtor's only and main purpose is delaying the legal proceedings. On the other hand, even if the issuing bank's duty of examination of the documents which were tendered by the beneficiary or the negotiating bank is restricted to the formality and strict conformity of the documents and not the substantiality of the documents, the issuing bank still has to examine the documents with due diligence that is required to the banks whose main business is sales of documents, not the real goods. In this regard, under the circumstances where the document lacked the regularity and/or the formality on its face because of the forgery of the document and where it was expected that an ordinary banker might have easily found any faults with the document, the issuing bank must compensate any parties for damages when it pays money without due diligence as a banker who engaged in the sales of documents.

  • PDF

울릉도 자연환경자원보호구역에서의 난개발 문제점과 개선방안 (Problems and Ways of Improvement towards the Maldevelopment of Reserved Areas of Natural Environments, Ulleung Island)

  • 오남현
    • 한국지역지리학회지
    • /
    • 제7권3호
    • /
    • pp.14-28
    • /
    • 2001
  • 본 연구는 경상북도 울릉도 자연환경자원보호구역에서의 난개발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울릉도 자연환경자원 보전구역에서 발생되는 난개발 형태는 국토이용변경, 일주도로의 개설, 항만건설에 따른 석산개발, 관광지 지정조성 및 군사시설 설치 등이다. 문제점으로는 첫째, 국토이용변경으로 인한 동식물의 서식영역 감소와 식수원 오염이다. 둘째, 일주도로개설로 인한 자연생태계파괴이다. 셋째, 항만건설과 석산개발로 인한 자연경관 훼손 및 해양생태계 변화이다. 넷째, 관광지 지정조성과 군대시설 설치에 따른 회귀한 식물의 훼손과 식수원 오염이다. 개선되어야 할 점으로는 첫째, 국토이용변경으로 인하여 회귀한 식물이 훼손되지 않도록 친환경적으로 개발한다. 둘째, 도로 시설, 항만을 설치할 때는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하여 자연경관 및 환경자원의 훼손을 최소화하도록 한다. 셋째, 도서지역 개발에 소요되는 석재 등은 전부 육지에서 반입하도록 하고 도서지역의 열악한 재정을 감안하여 그 소요예산은 전적으로 국가에서 부담하여야 한다. 넷째, 관광지 지정조성에 대해서는 이미 조성된 지역은 계획적으로 관리하며, 미 조성된 지역은 자연환경보전지역으로 재조정하도록 한다. 다섯째, 군대시설을 설치할 경우, 당해 자치단체와 반드시 협의하여 설치하도록 한다. 다섯째, 공무원 및 해당 주민들의 자연환경자원보전 및 보호하고자하는 의식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지역주민들에 대한 재정적인 지원이다.

  • PDF

우리나라 출판사들의 SNS 활용 실태 분석 연구 -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를 중심으로 - (An Analysis on the Usage of Social Networking Services by Book Publishers in Korea: Focused on Twitters, Facebook and Me2day)

  • 이종문
    • 한국비블리아학회지
    • /
    • 제22권3호
    • /
    • pp.75-90
    • /
    • 2011
  • 본 연구는 SNS에 대해 이론적으로 고찰하고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를 중심으로 출판사들의 SNS 활용실태를 조사 분석하여 문제를 파악, 개선방안을 제언하고자 수행되었다. 분석결과, 첫째 SNS를 개설한 출판사는 전체 신고 출판사(41,407개) 중 0.5%(222개)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되었다[독립적 웹 페이지 개설한 출판사는 전체 출판사 중 3.7%(1,537개)]. 둘째 조사대상 SNS 222개 중 응답 212개(트위터 71개, 페이스북 74개, 미투데이 67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50.5%(107개)가 100명 이하의 독자 혹은 잠재 독자와 관계를 설정하고 있을 정도로 소통이 미흡하고, 출판사들이 게시한 글의 횟수 또한 1,000개 이하가 77.4%(164개)에 달할 정도로 낮게 나타났다. 셋째 출판사들이 게시한 글(300개)과 이용자들이 게시한 글(500개)을 분석한 결과, 게시한 글의 상당수가 출판도서의 마케팅, 소개, 추천, 독서와 관련한 글로 나타나 긍정적이었다. 하지만 출판사들의 SNS에 글을 게시한 이용자 글의 86.6%가 1회성 글로 나타나, 지속성이 미흡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실용음악 보컬 교육과정에 관한 연구 (A Study on Vocal Curriculum)

  • 조태선;최용선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 /
    • 제20권2호
    • /
    • pp.218-227
    • /
    • 2019
  • 실용이란 용어는 배운 그것 자체를 실제 사용 할 수 있는 실제로 사용한다는 뜻이다. 그런데 그와는 다르게 일부교수들의 특정한 전공 분야에 맞춰 교육과정이 운영되는 것을 여러 학교를 통해 볼 수 있다. 재즈가 그 대표적인 사례로 대중음악 현장에서 연주할 수 있는 공간이 턱없이 부족한, 일부 메니아만을 위한 장르가 실용음악을 대표하는 학문으로 포장되어 있다. 이러한 현상은 입시 학원에 까지 영향을 미쳐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중, 고등학생들도 재즈를 배우고 연주하며 입시를 준비하고 있다. 물론 재즈도 음악의 한 분야이긴 하지만 절대로 대중음악의 주류가 될 수 없음을 볼 때 이는 매우 안타까운 현실이다. 실용음악과가 4년제 대학에 개설 된지도 2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배출된 졸업생 숫자도 매우 많을 것으로 판단된다. 대학의 역할이 취업과 연관되는 요즘, 과연 그 졸업생들의 취업은 어떻게 되고 있는지, 음악관련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지도 살펴볼 시기가 되었다. 그리고 학과의 교육과정은 취업과 연결 될 수 있도록 현실에 맞게 합리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도 중요할 것이다. 실용학문은 시장의 변화에 즉각적인 대응을 해야 한다. 교육과정의 개설과 운영등도 이에 맞춰 이루어져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대학에서의 보컬 교육과정과 실제 운영 사례, 그리고 취업으로 연결 될 수 있는 합리적인 보컬 교육과정에 대해 논해 보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