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가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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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2와 N2 혼합 비율에 따른 포장 닭고기 가슴육의 냉장 저장 중 품질 특성 (Effect of Gas Mixture Ratio of Modified Atmosphere Packaging on Quality of Chicken Breast)

  • 채현석;나재천;최희철;김민지;방한태;강환구;김동욱;서옥석;함준상;장애라
    • 한국축산식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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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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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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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닭고기 가슴육에 대하여 가스를 넣지 않는 대조구와 $CO_2$$N_2$를 혼합 처리한 가스치환포장구로 나누어 냉장저장($4^{\circ}C$)한 결과 저장 1일에 80% $CO_2$의 첨가구에서 pH의 유의적인 감소를 나타내었다(p<0.05). 가슴육의 명도($L^*$)는 모든 저장 기간 동안 $CO_2$의 농도가 60% 이상일 때 대조구에 비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으며 적색도($a^*$)와 황색도($b^*$)는 가스처리에 따른 유의적인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단백질변성도(VBN)와 지방산패도(TBARS)는 대조구에 비하여 60% 이상의 $CO_2$ 처리구에서 감소를 보였다(p<0.05). 닭가슴육의 총균수는 저장 1일에는 가스 처리군간의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저장 3일과 6일에는 40% $CO_2$ 처리군에서 유의적인 감소를 나타내었다(p<0.05). 그러나 $CO_2$를 60-80%으로 고농도 처리 포장 하여 냉장 저장 시 포장 용기가 찌그러지는 현상이 발생하여 상품성의 저하를 초래하였다. 따라서 상기의 성적을 고려할 때 닭가슴살을 $CO_2$, $N_2$를 이용한 가스치환하여 포장 시에는 $CO_2$는 40% 이하로 $N_2$ 는 60%로 유지하는 것이 적절한 것으로 판단된다.

절식시간이 닭고기 품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Feed Withdrawal Time on Quality of Broiler Meat)

  • 최정석;박기수;이재익;어중혁;최양일
    • Journal of Animal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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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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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3-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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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는 육계농장에서 출하전 절식시간(2시간 이내, 2~4시간, 4~6시간)과 도계전 총 절식시간(8시간 이내, 8~12시간, 12시간 이상)이 통닭의 하자발생, 도계등급과 육질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출하전 농장에서의 절식시간은 2~4시간의 경우 2시간 이내나 4~6시간 절식에 비해 사계(p<0.05)와 멍계의 발생율이 낮았으며, 도계등급결과에서도 1등급과 2등급 판정율이 다소 높았다. 출하전 농장에서의 절식시간이 가슴육의 육질에 미치는 영향에서는 2~4시간 절식의 경우 2시간 이내나 4~6시간 절식에 비해 pH와 보수력이 다소 높았고, 육즙손실, 가열감량과 전단력이 다소 낮았다. 출하전 절식시간이 가슴육의 7일간 냉장저장기간 중에 총미생물수에 미치는 영향에서 냉장 4일에서 2~4시간 절식이 2시간 이내의 절식에 비해 유의적으로 낮은 수치를 나타냈다. 도계전 육계의 총 절식시간에서 8시간 이내의 총 절식시간은 12시간 이상의 총 절식시간에 비해 사계와 멍계의 발생율이 낮았으며(p<0.05), 도계등급 결과에서도 1등급 판정율이 유의적으로 높았다. 도계전 육계의 총 절식시간이 가슴육의 육질에 미치는 영향에서는 12시간 이상의 총 절식시간이 8시간 이내나 8~12시간의 총 절식시간에 비해 pH와 보수력이 낮았고(p<0.05), 육즙손실, 가열감량과 전단력이 다소 높은 경향을 보였다. 도계전 총 절식시간이 가슴육의 7일간 냉장저장중에 총미생물수에 미치는 영향에서 12시간 이상의 총 절식시간이 8시간 이내나 8~12시간의 총 절식시간에 비해 다소 높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이상의 결과에서 출하전 육계 농장에서의 절식시간은 2~4시간이, 도계전 총 절식시간은 8시간 이내 또는 8~12시간의 절식시간이 닭고기 최종 품질에 가장 좋은 영향을 나타내었다.

농장탐방-품질 고급육 생산만이 살길이다 양돈농장

  • 오유환
    • 월간 양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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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4호통권34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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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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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밀려오는 수입 돼지고기,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르는 사료값. 저돈가로 제 값도 못받아 한 마리 출하할 때마다 4-5만원씩 적자를 보고 있는 현실. 여기저기에서 요즘처럼 힘든 적이 없었다는 푸념이 터져 나온다. 마치 사형선고라고 받은 것처럼 양돈농가들의 가슴은 꺼멓게 타들어 가고 있다. 이런 양돈농가들의 어려움 속에서 어떻게 하면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에 대해 각계 전문가들이 저마다 방안을 냉놓고 있다. 그 대책중에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것이 생산성 향상과 고품질 돈육 생산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 FTA와 사료가격 상승 등의 위기 속에서 앞길이 보이지 않는다해도 생산성 향상과 고품질의 고급육 생산에 박차를 가한다면 농가소득 제고가 불가능하지 않는다는 신념과 소신으로 노력하고 있는 농장이 있어 찾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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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 냉동($-20^{\circ}C$) 저장에 따른 Torry meter 및 K 값의 변화

  • 채현석;유영모;안종남;정석근;함준상;김관태;원경환
    • 한국축산식품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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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축산식품학회 2005년도 제36차 추계 학술발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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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3-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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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닭고기의 신선도를 측정하기 위하여 HPLC를 이용한 핵산관련물질의 상호관계를 분석하여 계산된 K 값과 휴대용 Torry meter 값과의 상관관계를 측정하여, 닭고기 등급판정 현장에서 휴대용 Torry meter의 이용 가능성을 제고하기위하여 실시하였다. 닭고기 냉동육의 피부를 포함한 가슴 부위를 측정하였을 경우 저장 20일까지는 일정하게 저하되었으나, 30일에서는 오히려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이러한 경향은 피부를 제거시켰을 때는 더욱 심하여 저장 5일까지 감소하다 저장 10일에서는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 일정한 경향을 나타내지 않았다. K값에서도 저장기간이 증가하면 약간씩 증가하는 경향은 보였으나 저장기간에 따라 변화가 심하였다. Torry meter에 의한 닭고기 신선도 측정은 냉장육에서는 이용 가능성이 보이나 냉동육에서는 저장일시에 따라 변화가 심하고 일정한 경향을 보이지 않아 이용 가능성 낮은 것으로 판단되나 수입육이 6개월 이상 냉동상태에서 수입된다고 볼 때 장기적 냉동시험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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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C와 비타민나무 부산물 첨가가 산란 성계의 생산성 및 계육 품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Dietary Supplementation of Vitamin C and Sea Buckthorn on the Performance and Meat Quality in Old Laying Hens)

  • 강환구;김지혁;황보종;김찬호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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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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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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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100주령 이상의 산란성계 사료 내 비타민 C 및 비타민나무 부산물의 첨가 급여가 생산성, 도체수율, 혈액성상 및 계육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자 실시되었다. 공시 동물은 100주령 Hy-Line Brown 200수를 선별하여 A형 2단 케이지에 대조구 포함 총 5처리구로 구성하여 처리당 4반복, 반복당 10수씩(2수 수용 케이지 10개) 난괴법으로 임의 배치하였다. 비타민나무 부산물은 강원도 양구 소재 비타민나무 재배지에서 생산, 건조된 비타민나무 잎과 가지를 이용하였으며, 시험에 이용된 사료는 한국가금사양표준(2012) 요구량에 준하여 배합하였다. 처리구로는 비타민 C와 비타민나무 부산물을 첨가하지 않은 대조구(Basal)와 Vit. C 0.1% 첨가구, 비타민나무 부산물 0.1% 첨가구, 비타민나무 부산물 0.5% 첨가구 그리고 비타민나무 부산물 1.0% 첨가구로 나누어 4주간 실시하였으며, 물과 사료는 자유 섭취하게 하였고, 일반적인 점등관리(자연일조 + 조명; 16 hr)를 실시하였다. 산란율 및 도체율은 전 시험기간 유의적인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부분육 비율은 가슴육을 제외한 다른 부위에서 대조구와 비교 시 차이가 없었으나, 가슴육 비율은 비타민나무 부산물 0.5% 첨가구에서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P<0.05). 하지만 산란성계육의 일반성분, 보수력, 가열감량 및 지방산 함량에 있어서는 비타민 C 및 비타민나무 첨가에 따른 유의적인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산란 성계 사료 내 비타민나무 부산물의 첨가는 생산성 및 계육품질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부분육 중 가슴육 생산량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산란성계육 수출 시 부위별 무게로 가격이 결정됨을 감안할 때 경제적인 면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하지만 산란성계육 수출량이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품질 개선을 위한 연구가 미흡한 점을 감안할 때 향후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브로일러와 주령이 다른 산란 성계육의 육질 및 가공적성 (Meat Qualities and Functional Properties of Broiler and Spent Layers Slaughtered at Different Ages)

  • 백기호;이승규;;안병기;이성기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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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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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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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6주령 브로일러(Arbor Acre)와 함께 70, 95주령 산란 성계(Hy-line)의 가슴육과 다리육을 이용해 주령에 따른 산란 성계육의 육질특성 및 가공적성을 브로일러와 비교 평가하여 원료육으로서의 가치를 구명하고자 실시하였다. 브로일러는 생육과 유화물에서 우수한 보수력 및 유화안정성을 보였으며, 관능평가에 있어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성계육 내에서 연령이 증가할수록 조직감이 질긴 특성을 보였으나, PUFA/SFA 및 n-6/n-3 지방산 조성이 유사하고, 가열육에 대한 관능검사 결과, 연령에 따른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으며, 생육과 유화물에서의 가열감량과 수분손실이 유사하여 가공육의 원료로서 95주령 성계육이 70주령의 성계육과 동등한 수준의 이용성을 지닌 것으로 판단할 수 있었다.

식염첨가 유무에 따른 계육의 부위별 가열온도에 따른 이화학적 성상과 근장 단백질 밴드의 변화 (Physico-chemical Properties and Changes of Sarcoplasmic Protein Bands of Chicken Meat Cuts with or without Salt during Cooking Temperatures)

  • 김수희;진구복
    • Journal of Animal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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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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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9-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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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는 계육의 가슴과 다리부위로 식염첨가의 유무에 따라 64부터 74℃까지 2℃ 간격으로 가열하는 동안 pH와 일반성분, 가열감량, 단백질 용해성, 색도 그리고 단백질 밴드의 변화를 비교 분석하였다. 총괄적인 결과에서 pH는 2%의 식염을 첨가 한 것과 가열 온도별로는 차이가 없었지만 부위별로 차이를 보여 다리부위가 가슴부위 보다 높았다. 일반성분 중 수분과 지방 함량은 식염 첨가량에 따른 차이는 없었지만 수분과 지방 함량 모두 다리부위가 높게 나타났으며 반면 단백질 함량과 용해성은 가슴부위가 더 높게 나타났다. 소금첨가에 따른 결과에서 근육부위별 다리와 가슴부위의 가열감량은 유의적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반면 2 % 식염을 첨가한 처리구는 가열감량이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 적색도는 대조구의 경우 다리가 가슴보다 높았고 황색도와 함께 가열함에 따라 증가하였다. 단백질의 용해성은 식염 함량에 따른 차이는 없었으나 총괄적인 결과와는 달리 식염을 첨가하지 않은 대조구에서는 단백질 용해성에서 부위별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pH, 명도와 단백질의 용해성은 식염첨가에 따른 근육부위와 가열온도 상관관계의 유의차를 보임으로써 서로 다른 양상을 보여 주었다. 대조구의 경우 pH는 다리부위가 높았고, 명도는 가열함에 따라 증가하였으며 가열시에 부위별 차이를 보였다. 반면 2%의 식염을 첨가한 처리구는 부위에 상관없이 용해성이 감소하였고 명도는 가슴육에서만 증가하여 부위별 차이를 보였다. 식염을 첨가하지 않은 다리부위에서 가열하지 않은 원료육은 약 7개의 단백질 밴드를 보였는데 내부중심온도를 64℃로 가열했을 시 90, 53, 30.5 kDa의 분자량을 갖는 단백질 밴드가 가열 온도의 영향을 받았으며 가슴부위에서는 원료육의 경우 약 9개의 단백질 밴드가 보였지만 88, 64, 30.5, 30 kDa의 분자량을 갖는 단백질 밴드가 가열에 의해 영향을 받았다. 결과적으로 가열온도와 식염처리에 영향을 받은 단백질 밴드는 다리부위에서 66과 54 kDa 이었으며 가슴부위에서는 66과 54 및 33 kDa의 분자량을 가진 단백질 밴드였다. 또한 54 와 33 kDa의 분자량을 갖는 단백질 밴드는 68℃까지 희미하게 보이다 사라졌으며 그 중 33 kDa의 분자량을 가진 단백질 밴드는 2%의 식염 첨가 시 저해작용을 받아 66℃ 까지만 보이다 사라졌다. 이러한 단백질 밴드는 계육의 최종가열 온도 측정을 위한 지시제로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월간닭고기

  • 한국계육협회
    • 월간 닭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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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8호통권2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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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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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닭 가슴살, 최고의 다이어트식으로 인기 - 세계 곡물 생산량, 안정세 유지 - 독일, `96년 가금육 생산 크게 증가 - 일본, 다리부분 발골작업 자동화 - 중국, 가축 생산물의 수출입 증가 - 미국, 브로일러 시장 호경기 전망 - 제5차 생산책임자회의 개최 - 2004년 닭고기 소비량 41만통, 자급율 $95{\%}$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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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 배양액 급여가 육계의 육질에 미치는 영향 연구 (The Effect of Oral Administration of Tissue Culture Medium Waste of Korean Wild Ginseng on Meat Quality of Broiler Chickens)

  • 설재원;박재홍;채준석;강형섭;류경선;강춘성;박상열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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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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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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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에서는 산삼의 조직 배양 후 폐기되는 산삼 배양액을 육계에 음수를 통하여 다양한 농도로 급여한 후 계육의 일반 성분, 물리화학적인 성상 및 이화학적 성상 변화를 분석하여 산삼 배양액의 효능과 첨가제로서의 가능성을 규명하였다. 산삼 배양액을 급여한 육계 가슴육의 수분 함량, 조단백질과 조지방의 함량에 유의적인 차이는 보이지 않았지만 조회분의 함량은 산삼 배양액 32 mL/L 급여군이 다른 처리군에 비하여 유의적으로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또한, 산삼 배양액 급여군에서 육즙 손실, 조리 감량, 전단력과 저장성은 감소되는 경향을 보이나 유의적인 차이는 보이지 않았지만 산삼 배양액 급여군의 가슴육 pH는 유의성 있게 감소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산삼 배양액의 급여에 의해 육제품에서 미생물의 번식을 억제하고 보존이나 내구성을 강화시키거나, 육계의 골격 형성과 육질 내 삼투압이나 항상성 유지에 도움을 줄 것으로 사료된다.

금은화, 황련, 상엽 추출물 혼합물과 항생제(Albac G150) 급여가 계육의 산화 안전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Dietary Medicinal Herb Extract Mix and Antibiotics (Albac G150) on the Oxidative Stability of Chicken Meat)

  • 정사무엘;송현파;최준호;김빛나;신명호;이봉덕;조철훈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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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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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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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천연 한약재인 금은화, 상엽, 황련(48.5 : 48.5 : 3.0)으로부터 얻은 복합 한약재 추출물 0.3%와 항생제(Albac G150) 0.05%를 육계에 각각 급여한 후 닭 가슴육과 다리육의 산화 안정성을 평가하였다. 복합 한약재 추출물이나 항생제 모두 급여하지 않은 구를 대조구로 하였다. 닭가슴육의 총 페놀 함량은 복합 한약재 추출물 급여구가 가장 높았고, 항생제 급여구 및 대조구의 순으로 나타났다. 전자 공여능은 복합 한약재 추출물 급여구가 항생제 급여구에 비해 닭다리육 0일차 저장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ABTS^+$ radical 소거 활성 또한 복합 한약재 추출물 급여구가 높은 활성을 나타내었다. 저장 중 지방산패도는 일반적으로 처리구간 차이가 없었다. 실험결과 항생제 급여구나 대조구에 비해 복합 한약재 추출물 급여구가 계육의 산화 안정성에 효과적이었으며, 기능성 천연 물질의 급여는 항생제 대체뿐만 아니라 계육의 부가적 기능의 향상 가능성도 기대할 수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