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가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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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식 큰가리비 양식의 채롱간 조류의 흐름 간섭현상 규명 (Investigation of interference current distribution in a long line scallop cage aquaculture)

  • 김현영;오봉세;차봉진;박미선
    • 한국패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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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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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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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The mass mortalities have been occurring of Korean scallop Patinopecten yessoensis from 1997's to now in Korea east sea. Cages behavior and interference effect (common name; curtain effect) between scallop cages were investigated in culture grounds on the eastern coastal waters of Korea for understand to mechanism of rising about mass mortalities of Korean scallop quickly. The first experiment was carried out in circulating water channel to assess inclination angel from relationship between velocity and cages interval, velocity with culture cages position. An angle of inclination of scallop culture cages were 94.6 to 92.3 degree under a several velocity which were from 0.1 m/s and 131.9 to 118.1 degree under 0.5 m/s with cages interval were 1 m, 94.3 to 91.0 degree under velocity is 0.1 m/s and 133.2 to 122.4 degree under 0.5 m/s with cages interval were 1.5 m and 94.6 to 96.4 degree under velocity is 0.1 m/s and 131.7 to 131.8 under 0.5 m/s with cages interval were 2 m. The second experiment was designed to prove the tank test. Velocities were measured inside and outside of the scallop culture ground at eastern sea of Korea. The velocity of inside of the culture was the slowest as 0.1m/s. In this result, interference between former cage and after cage was occurred.

한국 남해안에 이식한 중국산 해만가리비, Argopecten irradians의 동절기 성장에 관한 연구 (Studies on the Growth of the Bay scallop, Argopecten irradians in Winter Season in South Sea of Korea)

  • 오봉세;정춘구
    • 한국패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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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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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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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To develop new products for aquaculture, which fishermen at South Sea can get high income, after bay scallop was transplanted from Sandong province in China from October 17, 1996 to March 18, 1997 at Duekrang Bay in Janghung gun and Kamak Bay in Y대녀 City on Chollanam province, Sumjin river estuary in Hadong gun and Gejae Bay in Keoje city on Kyongsangnam proince. Temperature was decreased from 20.5$^{\circ}C$ to 5.1$^{\circ}C$ in February and then it was increased to 12.0 in March. Ranges of salinity, DO and Chlorophyll-a were 22.40-34.70 psu, 5.24-9.77 mg/l and 1.27-22.28 $\mu\textrm{g}$/l, respectively, and low temperature, sudden changes of salinity and low concentration of chlorophyll-a influenced the growth of bay scallop. bay scallop in the rearing period showed the fastest growth from October 17 to November 18 through the every size rages, while it grew slowly or stopped growing from December 18 to March 18. Among 4 transplanted areas, young scallop at Duekrang Bay showed the fastest growth and then Kamak Bay, Gejae Bay, Sumjin estuary in order. The daily growth rate of young scallop in the middle size range (5.70%) was higher than those in large (2.07%) and small (5.49%) size range. The meat weight index showed the highest in December. Survival rates from October to December were high, not related to the size ranges, but survival rate of the small young scallop from January to March was higher than Those of the rest. As the Result, transplanted bay scallop at South Sea was shown to grow by the middle of December (around 1$0^{\circ}C$ temp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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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플라이스토세 서귀포층에서 산출되는 석회질 화석을 이용한 고해양 학적 연구 (Paleoceanographic Investigation from the Calcareous Skeletons of the Pleistocene Seoguipo Formation, Cheju Island, Korea)

  • 우경식;정대교
    • 한국해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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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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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6-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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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제주도에 분포하는 플라이스토세 서귀포층에서 산출되는 탄산염 광물로 이루 어진 화석 중에서 속성변질을 받지 않은 복족류, 가리비조개를 포함하는 이매패류, 완족류 및 뿔조개류에 대한 안정동위원소와 미량원소 성분을 분석하였다. 화석들의 각질부분은 고유의 광물성분인 아라고나이트와 방해석으로 보존되어 있으며 미세 구조도 속성변질을 받지 않고 보존되어 있다. 각질내의 높은 산소 및 탄소동위원소 성분과 높은 Na와 Sr성분, 그리고 낮은 Mn과 Fe성분들은 일부 각질들이 퇴적한 후 속성작용에 의해 변질받지 않았음을 지시한다. 산소동위원소성분 분석결과에 의하면 서귀포층 퇴적당시 화석으로 보존된 동물들은 현재보다 약간 낮은 수온 이나 산소동위원소 성분이 약간 부화(enriched)되었던 해수로부터 각질을 형성 하였던 것으로 생각된다. 이러한 결과는 서귀포층의 퇴적동안에 한반도가 빙하기 에 속하였던 것을 암시한다. 서귀포층의 하부로부터 상부에 이르기까지 수직적 온도 변화는 별로 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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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의 연작(連作) 장해(障害) 원인(原因) 조사(調査) (Study on the Cause of Injury by Continuous Cropping of Peanut)

  • 류정;나종성;황남열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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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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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0-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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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땅콩의 연작장해요인(連作障害要因)을 구명(究明)하기 위한 기초자료(基礎資料)를 얻고자 전북(全北) 고폐의 땅콩 주산단지(主産團地)에서 시험(試驗)을 수행(遂行)하였던 바 그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연작지(連作地)의 토양이화학적특성(土壤理化學的特性)은 토양경도(土壤硬度)가 높고 토양삼상중(土壤三相中) 기상(氣相)의 비(比)가 낮았으며 유효인산(有效燐酸)과 치환성가리(置換性加里)는 이상치(理想値)보다 높았다. 2. 토양미생물(土壤微生物)의 사상균(絲狀菌)(F)에 대(對)한 세균(細菌)(B)수(數)인 B/F비(比)와 방선균(放線菌)(A)수(數)인 A/F비(比)는 연작년수(連作年數)가 많을수록 낮아지는 경향(傾向)이었다. 3. 토양선충밀도(土壤線蟲密度)는 1년재배지(年栽培地) 298, 2년재배지(年栽培地) 498, 3년이상재배지(年以上栽培地)가 586마리/100g로 동일작물(同一作物)을 연작(連作)할수록 선충(線蟲) 밀도(密度)는 높았다. 4. 주요병발생(主要病發生)은 흑분병(黑粉病)과 청고병(靑枯病)으로 생육후기(生育後期)와 연작년수(連作年數)가 길수록 병발생률(病發生率)이 심(甚)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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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 주변해역 삼각망에서 어획된 어류의 종조성과 계절변동 (Seasonal Variation in Species Composition and Abundance of Fish Assemblages Collected by a Three-side Fyke Net in the Coastal Waters off Gori, Korea)

  • 백근욱;허성회;박세창;김지형;박주면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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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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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6-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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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2006년 1월에서 12월까지 매월 삼각망에 의해 채집된 어류의 종조성의 계절변동을 분석하였다. 조사기간 동안 35과에 속하는 59종의 어류가 채집되었다. 우점종은 대부분 부 어류로 전갱이 (Trachurus japonicus), 숭어 (Mugil cephalus), 전어 (Konosirus punctatus), 열동가리돔 (Apogon lineatus), 성대 (Chelidonichthys spinosus), 망상어 (Ditrema temmincki), 조피볼락 (Sebastes schlegeli) 그리고 줄도화돔 (Apogon semilineatus)이었는데, 이들 8종은 전체 채집 개체수의 92.7%를 차지하였다. 본 조사해역의 채집된 어류는 뚜렷한 계절 변동을 보였는데 개체수는 12월, 생체량은 3월에 가장 높은 값을 보였고, 수온이 낮은 겨울철에 개체수와 생체량이 모두 낮은 값을 보였다. 종다양도지수는 12월에 다른 계절에 비해 가장 낮은 값을 나타내었다.

수도에 대한 삼요소분시가 등숙율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Split Dressing on Grain Ripening in Rice Plant)

  • 노준정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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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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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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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5
  • 수도증수방안의 하나로 후기생육이 불량하여 광합성산물이 효과적축적이 불가능하다는 한강하류의 미소질충적토에서 분시효과를 관행시비법과 비교검토한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조생종 봉광을 분시방법으로 재배하면 수량 488kg/10a까지 증수 가능했다. 2. 시비방법에서는 관행법인 품종에서는 농광이 초장98.2(cm) 분얼수 18.1(본) 전립수 966(립) 건물생산등은 좋았으나 동화산물의 이행축적 과정중 각기관별 영양생태의 불량으로 등숙비율은 65.8%로 어느처리구 보다도 저하 되었다. 3. 수도체 엽의 광합성능력은 엽녹색함량과 어느정도 비례하나 실질적인 동화물상태나 엽$\longrightarrow$$\longrightarrow$수으로의 이행 전류 과정은 결과적으로 종실획득에 영향을 미쳤다. 4. 엽에서의 Mn, Fe함량과 경의 $K_2O$함량 및 수중의 $P_2O_5,Fe$함량은 동화산물의 이행전류 과정을 생리적으로 조정하는 것 같았다. 5. 등숙비율은 관행구에서 농광이 65.8% 봉광이 76.9%인데 비해 분시구에서는 농광이 88.9% 봉광이 96.5%였으며 이는 등숙기간중 활동엽들의 동화능 증가와 함께 엽초 경 수의 영양균등등을 유기적으로 강조한 결과라 하겠다. 6. 활동엽의 엽위별 무기함량변화는 인산 가리는 상위엽들에 비교적 많았고 후기 생육진행과 함께 점차 감소 경향이었고 만암 규소는 증가 경향이였다. 7. 봉광 농광 2품종과 분시 관행 두 시비법 사이에 수량구성요소는 고도의 통계적 유의성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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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하이퍼링크로 본 도시 네트워크 (City Networks of Korea: An Internet Hyperlinks Interpretation)

  • 허우긍
    • 대한지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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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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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8-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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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선행연구 가운데에는 정보통신기술의 거리 극복 가능성을 중시하여 광범위한 분산과 지역 연계를 그려본 사례가 많으며, 도시간 수평적 연계를 내다보는 도시 네트워크 가설이 그 한가지이다. 이 연구는, 인터넷의 정보교류를 지표로 삼아 이 쟁점을 가리는 데 목적을 두어. 한국 도메인(.kr)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상업. 학술. 비영리 도메인들의 분포와 도메인간 하이퍼링크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도시 네트워크의 가설보다는 정보화로 말미암아 종주도시의 지배가 더욱 강화되고 있다고 판단할만한 증거들이 거듭 드러났다. 도메인과 하이퍼링크의 서올 집중 경향이 두드러져서, 서울이 전국에서 마치 하나의 고립된 섬처럼 정보의 공급원과 소비지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다만 학술 도메인의 경우는, 전반적으로는 서울의 우산 아래 있기는 하지만. 지방 도시들 사이에 네트워크가 어느 정도 형성되고 있어 앞으로 더 면밀하게 검토해 볼 필요를 제기하였다.

습답(濕畓)에서의 투수속도조절(透水速度調節)이 화학성분(化學成分) 및 벼생육(生育)에 미치는 영향(影響) (Effect of Percolation Rate on Soil Chemical Properties and Rice Growth in Poorly Drained Soil)

  • 안상배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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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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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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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습답개량(濕畓改良)에 관(關)한 기초자료(基礎資料)를 얻기 위(爲)하여 사양토(砂壤土)와 식양토(埴壤土)에 투수속도(透水速度)를 달리한 조건(條件)에서 규회석(珪灰石) 및 생고등(生藁等) 개량제(改良劑) 시용시(施用時) 벼의 생육(生育)과 수량(收量)에 미치는 영향(影響)을 밝히기 위(爲)하여 pot 시험(試驗)을 실시(實施)한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벼 수량(收量)은 사양토(砂壤土)와 식양토(埴壤土) 두 토양(土壤) 공(共)히 투수속도(透水速度)가 클수록 많았으며 그 효과(效果)는 식양토(埴壤土)가 사양토(砂壤土)에 비(比)하여 더욱 컸다. 2. 토양용액중(土壤溶液中)의 환원생성물(還元生成物)은 투수속도(透水速度)에 따라 초기(初期)에 높았으나 생육후기(生育後期)에 많이 제거(除去)되었다. 3. 식물체중(植物體中)의 질소(窒素), 인산(燐酸), 가리등(加里等)은 투수속도(透水速度)의 증가(增加)에 따라 낮아지지만 규산(珪酸)은 오히려 높아졌다. 4. 투수속도(透水速度)가 빠를수록 수확기(收穫期) 뿌리의 양(量)도 많고 근권(根圈)이 지하(地下) 깊이까지 확장(擴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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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요소 및 유기물의 연용이 답토양의 변화와 수도생육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N. P. K and Organic Matters for 15-years Successive Application on Paddy Soil Properties. Plant Growth and Yield of Rice Plant)

  • 오윤진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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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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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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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3
  • 비료 3요소의 각각 긱제처리와 3요소와 퇴비, 볏짚 등 유기물을 첨가 처리하여 1968년부터 1982년까지 15년간을 연용하면서 수도품종 진흥을 공시하여 토양의 변화와 그에 따르는 수량의 변화 및 양분흡수 관계를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15년간 3요소+유기물(퇴비, 생고)의 연용은 토양유기물을 0.3-0.6% 증가시키고, CEC도 높았으나 규산이나 Ca의 함량은 감소하였다. 2. 3요소에 비하여 퇴비나 생고 등 유기물시용 첨가시용은 주당 수수, 수당 영화수는 증가하였으나 등숙비율은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3. 현미수량은 3요소구 100에 대하여 무비, 무질소는 40-60%, 무인산, 무가리는 90-100%, 유기물 시용구는 110-140%이었다. 4. 식물체내의 3요소 함량도 3요소+유기물구(퇴비나 생고)에서 3요소구보다 높았다. 5. 3요소중 수량에 가장 크게 영향하는 요소는 질소, 가리의 순이었으며 유기물을 장기 연용할 경우 퇴비보다는 생고의 효과가 크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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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생포자수 및 영양상태가 대두갈색무늬병균의 분생포자 발아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Conidial Number and Nutrition on the Germination of Conidia in Septoria glycines)

  • 오정행;정후섭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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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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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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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
  • 대두갈색무늬병균의 포자발아(分生胞子發芽) 미치는 외부영양공급(外部營養供給) 및 self-inhibitor의 영향(影響)을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結果)를 얻었다. 1. 갈색무늬병균의 포자발아율은 감자한천배지 및 대두잎조각을 첨가한 증류수에서는 양호하였으나 살균된 증류수에서는 극히 불량하였다. 2. 갈색무늬병균의 포자발아에는 탄소원의 외부공급이 절대 필요한 것으로 보였으며 인산, 가리 등은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보였다. 3. 탄소원으로서는 가용성 전분이 가장 효과적이었고 다음이 포도당, 유당 등이었으며 포도당의 경우 $5\times10^{-2}mol$ 농도에서 가장 높은 발아율을 보였다. 4. 포자발아율은 포자밀도가 높을수록 현저히 감소하여 포자농도 $10,000conidia/mm^2$ 이상에서는 거의 발아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self-inhibitor가 존재하는 것으로 보였다. 5. 기질(基質)을 세척한 포자의 발아율은 세척하지 않은 포자의 발아율에 비해 낮았으며 이러한 현상은 포자농도가 $2,000conidia/mm^2 $ 이상으로 증가할 때 더욱 현저하였고 건조된 한천배양기위에는 발아율 감소가 현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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