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京杭大運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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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변지역 환경조형물에 대한 연구 -덕주(德州) 시민 선호도를 중심으로 (A study on Environment sculpture in Riparian Area -Focus on the Dezhou Citizen Preference-)

  • 궁위;유상욱
    • 한국콘텐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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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콘텐츠학회 2013년도 춘계 종합학술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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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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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최근, 중국이 급속도로 도시화되고 경관 공간을 재건축하면서 대부분의 도시는 심혈을 기울여서 그 도시만의 이미지를 만들어 가장 쉽게 도시의 특색있는 경치를 나타낸 지역을 형성하였다 - 수변지역은 점점 도시 건설의 중점이 되고 있다. 황허(?河)하류 더저우(덕주德州)는 원래 "九達天衢 '神京門戶(구달천구, 신경문호:수도로 들어가기 위해 반드시 거치는 길이고 남북 길을 가로지르고 있다)"라 불렸고, "대운하에 물을 대는 고성(古城)"으로 여겨진 경항대운하((京杭大運河)의 중요 연하도시였기에 운하 경치지역으로 조성하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이 때문에 반드시 수변지역 환경조형물에 대해서 선행 연구를 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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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溥 《漂海錄》 行程與其拍攝意義研究 (A study on the deeds of Choi Bu and its filming significance)

  • 최창원
    • 산업진흥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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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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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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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崔溥(公元1454~1504),字淵淵,號錦南。曾任李氏朝鮮弘文館副校理(五品官員),1487年赴濟州島執行公務,期間因其父亡故,故於1488年閏正月初三回家奔喪,卻不幸在途中遭遇暴風雨,所乘船舶受損,致其在海上漂流了近半月之久。後其在「大唐國浙江台州府臨海縣界」(今三門縣)登陸後經陸路到達杭州,後於杭州乘船沿京杭大運河經水路至北京。明朝弘治皇帝親自接見並賞賜了崔溥後,從北京走陸路過山海關,經鴨綠江返回了自己的國家。崔溥在中國滯留了4個半月,136天,行程將近9000里地。回國後,他用漢文寫出了《漂海錄》一書,這部以日記體形式的著作共5萬余字,一定程度上記錄了明朝弘治初年中國京杭運河流域的地理,城市,民俗等方面內容,為後世研究明朝時期的政制,司法,運河,城市,地志,民俗以及海防提供了重要的文獻記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