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호 표지

석유와에너지 (Korea Petroleum Association Journal) (Korea Petroleum Association Journal)

대한석유협회 (Korea Petroleum Association)

  • 계간
  • /
  • 1226-1254(pISSN)

과학기술표준분류

  • 화공 ＞ 화학공정

5호통권39호

  1. 김건흡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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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남궁견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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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동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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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김기인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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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부태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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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대한석유협회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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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대한석유협회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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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년에 걸쳐 석유회사들은 외부로부터 많은 도전을 받아 왔으며, 현재에 이르러 그들은 가장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 그들이 산유국내에서 가지고 있는 석유자원이 산유국에 의해 국유화되자 그들은 일관조업회사로서의 생존능력을 상실, 살아남기 위하여 지금까지 경시해온 스파트시장에 더욱 더 의존하게 되었다. 지난 해에는 석유산업의 구조변화가 더욱 촉진되어 최악의 상태로까지 악화되는 추세를 보이기도 했다. 이와 같이 석유산업은 옛날과 같이 이익추구 정책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한 정책으로 방향을 바꾸지 않으면 안될 상황에 처해있다. 이하에서는 Petroleum Economist 최근호에 실린 특집을 분석해 보기로 했다. <편집자 주>
  8. 대한석유협회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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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부터 4년전 다시 말해 현재의 국제원유시장의 공급과잉 사태가 발생되기전 원유의 현물가격은 공시판매가격보다 웃도는 상태를 지속했었다. 원유가격 형성의 기본이 되는 현물시장의 가격수준이 공시가격의 방향을 예시하는 나침판 역할을 하기 때문에, 원유의 안정적인 공급을 확보키 위한 일환으로 산유국과 장기계약을 선호하던 당시, 석유소비국들은 로테르담 석유시장을 원망하는 태도로 바라보았다. 왜냐하면 악덕거래업자들의 조작으로 현물시장 가격은 계속 상승일로에 있었기 때문이다. 산유국정부들은 표면적으로 가격은 시장의 원리에 입각해서 형성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그들의 공시가격이 현물가격보다 낮다는 점을 들어 공시가격 수준을 합리화했던 것이다. 이하에서 현물시장 가격 형성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설명하기로 한다. <편집자 주>
  9. 대한석유협회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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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대한석유협회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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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김광림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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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대한석유협회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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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대한석유협회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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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대한석유협회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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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대한석유협회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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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대한석유협회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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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대한석유협회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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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대한석유협회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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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대한석유협회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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