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호 표지

제품안전 (Product Safety) (Product Safety)

한국제품안전협회 (Korea Electrical Products Safety Association)

  • 월간

과학기술표준분류

  • 법 ＞ 분야별 전문법

10호통권154호

  1. 한국전기제품안전협회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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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국전기제품안전협회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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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한국전기제품안전협회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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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한국전기제품안전협회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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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한국전기제품안전협회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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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김만우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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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한국전기제품안전협회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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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한국전기제품안전협회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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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 후 계속적으로 쌓아온 독자적인 노하우를 기반으로 21세기 편리하고 안전한 Home Network System사업에 주력하고 미국, 중국, 일본 등 세계 여러 나라에 수출하는 글로벌 마케팅 강화에 핵심역량을 모으고 있습니다. 디지털 첨단 기술 개발을 위해 적극적인 연구개발 및 투자를 아끼지 않는 기업, 코콤의 제품들은 곧 품질보증이라는 사명감으로 고객만족에 정성을 다하는 기업, 성장 잠재력이 크고, 경쟁력 있는 건강한 기업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9. 이규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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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대경산업(www.imassagechair.com)은 뛰어난 인재육성을 기반으로 기존 동종업계의 취약점인 디자인과 품질면에서 경쟁력을 갖춘 업체다. 현재 국내 메디칼제품산업은 일본의 기술력과 중국의 저가 정책에 대항할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주)대경산업의 이규대 대표는 꾸준한 신기술 개발과 엄격한 품질관리로 메디칼산업의 국내외 경쟁력을 높이고 있었다. 고령화 사회에 들어선 현재 1,500억원 규모의 메디칼제품 시장은 앞으로도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가진 산업으로 그 시장을 (주)대경산업이 선도하겠다는 말로 인터뷰를 시작했다.
  10. 한국전기제품안전협회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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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한국전기제품안전협회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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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의 전기용품 안전관리법은 1974년 1월 4일자로 공포되어 30년이 넘게 운영되어 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크고 작은 개정이 여러 번 있었고 2000년 7월 1일자로 형식승인이 안전인증으로 바뀌는 등 대폭 개정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업체에서 궁금한 점을 질의한 것을 기술표준원 제품안전정책과에서 응답한 내용 중 꼭 숙지하여야 한다고 판단되는 질의와 응답을 여기에 게재하오니 전기용품제조 · 수입업체의 많은 참조가 있기를 바랍니다.
  12. 한국전기제품안전협회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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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중 이루어진 PL상담건수는 모두 26건이었으며, PL상담록과 제품별 회의내용 중에서 특히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사안을 발췌하여 여기에 게재하오니 전기용품제조업체 및 수입업체는 물론 소비자 여러분의 많은 참고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13. 한국전기제품안전협회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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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한국전기제품안전협회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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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한국전기제품안전협회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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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한국전기제품안전협회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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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호에 백열전구 및 형광램프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이번호에서는 계속해서 형관등기구의 구조 및 점등 원리 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