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 경영' EQUAL 임인배(효택전기안전공사 사장) 이 같은 등식이 자연스럽게 연상되고, 성립될 만큼 '1초 경영'의 효과는 전기안전공사 조직문화와 전 사업분야에서 메가톤급 영향력을 발휘하며, 괄목할만한 성과를 창출해 내고 있다. 임인배 사장이 안전공사 CEO에 부임한지 1년 6개월이 넘어선 현 시점에서 '1초 경영'은 전기안전공사 영역을 뛰어넘어 대학, 중소기업에서도 강연이 쇄도하는 등 가히 폭발적이고 혁신적인 전이(轉移)상황이 도처에서 연출되고 있다. 뚝심 있는 강한 승부사의 모습과 귀공자 타입의 모던한 멋이 혼재된 듯한 묘한 매력을 발산하며, 인터뷰에 응한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임인배 CEO를 명일동 본사 사옥 3층 사장 접견실에서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