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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pression as a Mediator in the relation between The Socioeconomic Deprivation Life Satisfaction in Older Adults

노인의 사회경제적 박탈과 삶의 만족도의 관계연구: 우울의 매개효과 중심으로

  • 김홍철 (경기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 Received : 2018.12.24
  • Accepted : 2019.01.25
  • Published : 2019.02.28

Abstract

This research aims to examine whether depression has mediating effects in the effects of socioeconomic deprivation, especially of lower variables of socioeconomic deprivation on life satisfaction of the elderly. For this purpose, the 12th year(2017) data of the Korea Welfare Panel Study were used. The mediated effect analysis method of Baron and Kenny(1986) were used, and mediating effect of depression was validated through Sobel Test.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are as follows. Firstly, the lower variables of socioeconomic deprivation of the elderly -deprivation of housing, deprivation of dietary life, social deprivation, deprivation of employment, and deprivation of healthcare- had partial mediating effects of depression in life satisfaction. It was verified that as the elderly experienced deprivation of housing, deprivation of dietary life, social deprivation, deprivation of employment and deprivation of healthcare, depression increased and life satisfaction was lowered. Therefore, it was suggested that to enhance the living satisfactions of the elderly, policies and services reflecting the personal characteristics of socioeconomic deprivation and depression must be made, and that criteria to identify the multidimensional poverty and deprivation experienced in everyday life must be prepared in addition to poverty focusing on income.

본 연구는 노인의 사회경제적 박탈, 특히 사회경제적 박탈의 하위변수들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서 우울이 매개하는지를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한국복지패널 12차년도(2017년) 자료를 사용하였다. 분석은 Baron과 Kenny(1986)의 매개효과 분석방법을 활용하였고, 우울의 매개효과에 대한 검증을 위해 Sobel Test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첫째 노인의 사회경제적 박탈 하위변수인 주거박탈, 식생활박탈, 사회보장박탈, 사회적박탈, 건강의료박탈, 직업경제박탈이 삶의 만족도에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노인의 사회경제적 박탈의 하위변수인 주거박탈, 식생활박탈, 사회적박탈, 직업경제박탈, 건강의료박탈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서 우울이 부분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사회경제적 박탈의 하위변수인 주거박탈, 식생활박탈, 사회적박탈, 직업경제박탈, 건강의료박탈을 경험할수록 우울이 증가하고 삶의 만족도는 낮아지게 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노인의 삶의 만족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사회경제적 박탈 유형 및 우울의 개인적 특성을 반영한 정책과 서비스가 제공되어야 하며, 이때 소득중심의 빈곤개념에서 벗어나 일상생활에서 경험하는 다차원적 결핍을 파악할 수 있는 기준선이 마련되어야함을 제시하였다.

Key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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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 연구모형

표 1. 노인의 사회경제적 박탈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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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2. 우울척도(CESD-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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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3. 일반적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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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4. 기술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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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5. 상관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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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6. 주요변수의 회귀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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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7. 노인1인가구의 사회경제적 박탈과 삶의 만족도, 우울의 매개효과 유의성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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