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업계소식

  • Published : 2018.10.01

Abstract

Keywords

(사)한국가금학회

학술발표회 오는 10월 18~19일 개최

(사)한국가금학회(회장 류경선)는 지난 22일 평창 소재 가금연구소에서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AI 방역이 강화되는 시기를 최대한 피해 제 35차 가금학회 학술발표회를 10월 18~19일 전남대학교에서 개최키로 하였다. 학술발표회는 신진가금학자 논문 발표와 최근에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계란 난각 산란일자표기, 오리산업 현황 등에 대해 강사를 초청해 발표하기로 하였다. 한편, 최근 천연기념물 265호로 지정된‘연산오계’가 멸종위기에 처해 있는 것과 관련해 TF팀을 구성해 조만간 현지실사를 갖고 향후 방안을 논의키로 하였다.

한국양계포럼

세미나 개최

지난 18일 대전 유성 라온컨벤션호텔에서 산란계 사육농가 및 관련업계 종사자들이 100여명 모인 가운데 한국양계포럼(회장 오세을)이 개최되었다. 이날 자리에서는 △ 2018년 산란계산업 전망(대한양계협회 김재홍 경영정책국장), △ 식품안전개선 대책 설명(식품의약품안전처), 난각의 산란일자 표기(전북대학교 류경선 교수), 닭진드기 피해사례 및 대책(가금수의사회 윤종웅 회장), HPAI백신의 국내적용(건국대학교 송창선 교수)의 순서로 교육이 진행되었다.

농림축산식품부

전문농업경엉인‘농업마이스터’시험 계획 공고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 이개호)는 농업 분야 최고 기술과 경영능력을 바탕으로 미래세대 농업인 양성을 선도할 전문농업경영인을 육성하고자‘제4회 전문농업경영인(농업마이스터) 지정시험’을 공고하였으며, 11월 24일 필기시험을 실시할 계획이다. ‘제4회 전문농업경영인(농업마이스터) 지정시험’은 ▲필기시험(’18.11월) ▲역량평가(’19.3월) ▲현장심사(’19.6월) 등 3단계 검증절차를 통한 심층평가를 실시한다. ‘전문농업경영인(농업 마이스터)지정시험’은 15년 이상의 영농경력이 있거나 이와 같은 기술 수준이 있다고 인정되는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응시희망자는 제출서류를 9월 17일부터 10월 22일까지 각 도의 농업마이스터대학에 접수하면 된다.

농촌진흥청

아프리카에 한국 양계 노하우 전수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 이하 농진청)은 아프리카 케냐에‘케냐 코피아센터’를 운영중이다. ‘코피아’는 농진청이 2009년부터 펼치고 있는‘해외농업 기술 개발사업’을 말한다. 케냐는 거의 모든 농민들은 닭을 기르기 때문에 양계가 가장 중요한 소득원이나 닭의 80%가 폐사할 정도로 양계기술이 낙후되어있다. 이에 코피아는 우량종 닭 품종을 보급하고 백신 접종과 축사환경 개선 방법을 전수했다. 이후 닭 폐사율은 12%대로 떨어지고, 소득이 첫해 4배, 이듬해부터 9배로 높아졌다.

대한수의사회

창립 70주년 기념행사 개최

대한수의사회(회장 김옥경)는 지난 9월 13일 양재동 엘타워 7층 그랜드홀에서‘창립 7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을 비롯 축산, 수의관련 인사 및 수의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창림기념식에 앞서 기념강의로 오순민 농식품부 방역정책국장이‘방역정책국 업무계획 소개’를, 김재홍 서울대학교 교수가‘AI, 구제역 근절을 위한 대응전략’을, 한국동물병원협회 오원석 원장이‘반려동물 의료 서비스 발전방안’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기념식은 기념동영상, 대한수의사회 70년사 발간 봉정식, 수의사의 미래 비전선포식이 있었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과학화 장비를 활용한 HACCP 검증지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장기 윤 , 이 하 HACCP 인증원)은 업체의 HACCP 운영능력 제고 및 기술지원 내실화를 위하여 HACCP관리기준 준수여부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 가능한 과학화 장비를 도입하고 HACCP 준비업체 및 인증업체를 대상으로 검증 기술지원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검증기술지원 사업은 8월 29일부터 전문인력, 실험실 등 인프라 부족으로 HACCP 인증 및 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규모 희망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검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

2018 계란 마라톤 대회 개최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남기훈)은 10월 13일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2018 계란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 세계 계란의 날을 기념할 뿐 아니라 AI 파동 등에 따른 계란소비 하락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양계농가를 돕고 계란 소비 활성화를 위해 계란에 대한 전국민의 관심을 높이고자 개최되었다. 이번 마라톤은 하프코스, 10km, 5km, 10km(단체전), 2km(무료종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행운권 추첨, 포토존, 계란요리시식 등의 이벤트가 준비되었다.

에그투게더 캠페인 개최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28일 서울 구로구청 앞마당에서 계란 기부 사회공헌활동인‘에그투게더(EggTogether)캠페인을 개최했다. 올해 5회째 열리는 에그투게더는 ’계란을 함께 먹자‘는 의미를 담아 계란 산업 종사자와 소비자가 어려운 이웃에게 계란을 기부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농업회사법인 (유)금강엘에프와 베스트푸드트럭협동조합 등이 참석했다. 금강엘에프는 이봉기 사장이 참석해 3만개의 계란을, 베스트푸드트럭협동조합은 송수정 이사장이 참여해 1만개의 계란을 기부했다.이들이 기부한 4만개의 계란은 (사)따뜻한마음의 주관 하에 서울 구로구 사회복지단체에 전달됐다.

연산오계재단

연산오계 종보존을 위한 자문회의 개최

연산오계재단(이사장 이승숙)은 지난 9월 12일 화악리 연산오계 농장에서‘연산오계 종보존을 위한 자문회의’를 갖고 향후 대책을 논의하였다. 가금에서는 유일하게 천연기념물(265호)로 지정된 연산오계가 40여년간 같은 장소에서 사육되면서 풍토병이 나타나고 부화율이 떨어지면서 종보존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행히 문화재청과 논산시에서 인근 부지를 구입해 기부하였으나 10여년 동안 민원발생 등 까다로운 조건 등으로 인해 이전을 하지 못하는 형편인 것으로 나타났다. 류경선 한국가금학회장 및 연구기관 등 자문위원들이 모인 이날 회의에서는 논산시의 협조가 가장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축산단체협의회, 양계협회, 가금학회와 연계해 추후 종보존의 당위성을 논산시장에게 요청키로 하였다.

제16회 천연기념물 연산오계 수혼제 봉행

‘생명사랑의 아름다운 민속’을 주제로 지난 2003년부터 열려온 연산오계문화제가 오는 10월 27일 오전 11시부터 연산면 화악리 연산오계재단에서 개최된다. 연산오계문화제의 주 행사인‘연산오유공위령제(連山烏酉公慰靈祭)는 수혼제의 형식과 내용을 제대로 갖춰 지내는 대표적인 민속행사로 이름을 얻고 있다. 수혼제는 동물실험을 하는 대학이나 연구소 등에서 일부 명맥이 이어지고 있으나 제대로 된 형식과 내용을 갖춘 수혼제는 연산오유공위령제가 유일하다. 연산오유공위령제에 진설되는 음식은 닭이 즐겨 먹는 곡식과 채소, 과일로 차려지며 참례객들의 음복상도 채식으로 제공된다. 올해 수혼제는 비단 연산오계뿐 아니라 무지개다리를 건넌 참례객들의 반려동물들도 함께 추모하는 형식으로 진행한다. 가족과도 같은 반려동물을 잃고 상심해 있는 사람들이라면 제의에 동참해서 엄숙하고 경건하게 자신의 반려동물을 추모하고 천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참가비는 없으며 반려동물의 사진이나 추모의 글 등을 준비해 오면 된다.

충남농업마이스터대학

양계과정 총동문회 창립 행사

오는 10월 4일 온양관광호텔에서 충남농업마이스터대학 양계과정 총동문회(총동문회장 김의겸) 창립 행사가 개최된다. 충남 양계산업을 이끌어갈 전문농업경영인 발굴 및 집중 교육하여 엘리트 양계농업인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한 충남농업마이스터대학 양계과정은 양계업계 발전은 물론, 지속적인 정보 교류와 교육을 목적으로 총동문회를 창립하게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마이스터 양계과정에 대한 소개(학과장 김은집)와 함께 최근 양계 질병 동향(한장혁 교수)에 대한 강의와 저녁식사로 분위기를 한층 이끌어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