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The various promotion countermeasures such as solidification, carbonization, and the creation of cement materials have been considered to existing treatment methods such as incineration and the creation of composts, since direct landfill was prohibited for encouraging the recycling based on the sludge treatment on land. The Main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feasibility of co-incineration for MSW (Municipal Solid Waste) and SS (Sewage Sludge) through the change of heat and atmospheric pollutants. In this study, LHV (Low Heating Value) is 100~300 kcal/kg because the MC (Moisture Content) of de-hydrated sewage sludge is approximately 80%. From the results, we knew the feasibility of co-incineration for MSW (80%) and SS (20%). As the co-incineration rate of SS up to 20% became higher, the loading of heat and atmospheric pollutants was not influenced.
하수슬러지의 처분 방안으로서 하수슬러지를 생활폐기물과 혼합소각시의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전체폐기물 중 하수슬러지를 20%까지 혼합하여 실험한 결과, 열부하 및 대기오염물질(질소산화물, 황산화물)부하에 영향을 크게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하수슬러지(함수율 78.8%) 및 건조하수슬러지(함수율 60%)를 혼합소각한 결과, 건조하수슬러지를 혼합한 경우에는 열부하변동이 거의 없었으나 생하수슬러지를 혼합소각한 경우는 열부하가 다소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나 전처리를 한슬러지 혼합소각이 평상시와 같은 운전조건으로 소각로 연소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나 고발열 생활폐기물 발열에 의한 소각로 파손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에너지 비용 및 슬러지 경화현상에 의한 국부소각 방지 등을 고려하여 생하수슬러지에 수분을 공급하여 소각하는 방안도 고려해 볼만 하다고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