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The skin color has been used as important cues in the systems for detecting or recognizmg the face. However, the color difference in images under different illuminants makes it difficult to find out the skin in these systems. For solving the problem, this paper proposes a method of recovering skin colors based on well-known color constancy approaches, such as Retinex, Gray World, White Patch, and Simplified Horn. To acquire experimental images under the colored scene illumination, the effects of colored illuminants were added to source images. Next, result images, having the corrected skin color by the constancy methods, were derived from the source images. The experiment results showed that most of the skin colors in our experiments were recovered into some steady range in the color space, and that Gray World had higher performance than the other methods compared.
영상에서 피부색은 얼굴 영상 기반의 검출 및 인식 시스템에서 중요한 단서로 사용되지만 영상 획득시의 광원에 따라 상이하게 표현되기 때문에 사용의 어려움이 있다. 이러한 문제를 위해 본 논문에서는 Retinex, Gray World, White Patch, Simplified Horn, Shades of grey, 그리고 Edge-Based color constancy 색 항등성 기법을 대상으로 피부색 복원에 관한 성능을 비교하고, 자연 영상을 이용하여 피부색 검출 성능을 평가한다. 이를 위해 Caltech Face Database의 영상들에 유색 광원의 효과를 부가하여 생성된 실험 영상을 생성했다. 이후 각 기법에 따른 피부색 복원의 일관성을 수치적으로 평가하기 위하여 Cb-Cr 히스토그램을 기반으로 결과 영상들의 표준편차를 계산하였으며, 피부색 검출 성능 실험을 위해서 YCbCr과 RGB 기반의 경출 기법을 사용하였다. 실험 결과 Gray World 기법은 타 기법에 비해 높은 성능을 나타냈으며, 색 항등성 기법의 적용을 통해 광원의 영향을 받은 피부색을 색 공간내의 일정한 범위로 복원하는 것이 가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