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In this paper it is investigated how the number of work experiences is distributed among college graduates who have ever entered the labor market and built up career by turnover. To do so, we classified the type of work experience and, moreover, conduct ANOVA to explore wage differentials caused by the number of work experience and by the type of work experience, using the GOMS(graduates occupational mobility survey) from 2006 to 2007.
본 연구에서는 대졸자가 노동시장에 진입하여 구직 및 이직 등을 통해 자신의 경력을 쌓는 과정 중에서 발생하게 되는 일자리 경험 횟수 분포를 살펴보았다. 일자리 경험 유형을 다양하게 분류한 후, 이해하기 쉽게 도식화하였다. 일자리 경험 횟수에 따른 최종일자리의 월평균임금 차이 분석과 동일한 일자리 횟수에서 일자리 유형에 따른 월평균 임금 차이 분석을 위해 일원배치 분산분석(one way ANOVA)을 실시하였다. 이를 위해 2006년에 조사된 GOMS 1차년도 자료와 2007년에 조사된 GOMS 2차년도 자료를 연계하여 분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