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As processor platforms are continuously moving toward wireless mobile systems, embedded mobile processors are expected to perform more and more powerful, and therefore the development of an efficient power management algorithm for these battery-operated mobile and handheld systems has become a critical challenge. It is well known that a memory system is a main performance limiter in the processor point of view. Although many DVFS studies have been considered for the efficient utilization of limited battery resources, recent works do not explicitly show the interaction between the processor and the memory. In this research, to properly reflect short/long-term memory access patterns of the embedded workloads in wireless mobile processors, we propose a memory buffer utilization as a new index of DVFS level prediction. The simulation results show that our solution provides 5.86% energy saving compared to the existing DVFS policy in case of memory intensive applications, and it provides 3.60% energy saving on average.
프로세서 플랫폼이 무선의 모바일 시스템으로 변화하면서 내장형 모바일 프로세서들의 성능은 계속적으로 향상 되었으며 기능은 보다 더 강력해 지고 있다. 무선의 휴대용 장비들은 유선 장비에 비해 휴대용 전원에 의한 제한된 전력을 공급받기 때문에, 이러한 시스템들에 대한 효율적 에너지 관리 기술의 중요성은 점차 증가하고 있다. 한편, 메모리 시스템은 프로세서 관점에서 시스템 전체의 성능을저하 시키는 주된 요소 가운데 하나이다. 비록 휴대용 전원의 효과적 활용을 위한 DVFS 기법과 관련된 많은 연구들이 존재하지만, 프로세서와 메모리 사이의 상호 관계에 대한 최근의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무선의 모바일 장치들에서 활용되는 내장형 응용 프로그램의 장단기 메모리 접근 특성을 반영하기 위한 새로운 DVFS 레벨 예측 알고리즘을 소개한다. 모의 실험 결과 본 논문에서 제시하는 DVFS 정책은 메모리 접근이 많은 벤치마크 프로그램의 경우 5.86%의 소비 에너지 감소 효과를 보여주고 있으며, 평균적으로는 3.60%의 소비 에너지 감소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