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This paper is to estimate the market potentiality of ubiquitous health(u-health) from a viewpoint of communication companies. For this estimation, we used the CVM and adopted the ratio of ovum(2000) in overall market of u-health. That is, firstly, we assumed the u-business model was based on mobile business approach. Through this estimation, we conclude that communication companies at the initial stage of the u-health market can continuously promote the market share ratio via strategic alliance with the players participating.
현재 유비쿼터스 헬스 시스템의 기술을 뒷받침할 수 있는 비즈니스 수익 모델의 개발 및 사업 유형화의 개발은 현실적으로 필요하며, 현재는 이러한 모델 개발을 시작하는 단계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모델 개발과 관련하여 본 연구는 통신사업자 관점에서의 u-헬스 시장 규모 추정을 실시하였다. 이를 위해 가상시장 평가법(CVM)을 이용하여 유비쿼터스 헬스 시스템의 전체 시장에서 통신사업자 추정 비율을 적용하였다. 결론적으로 유비쿼터스 비즈니스 모델이 모바일에 근거한다는 가정 하에 유비쿼터스 시장에서는 통신사업자가 초기에 다른 시장의 참여자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계속적으로 시장점유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