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onstruction of Chronic Ankle Instability with the Toe Extensor Tendon

족지 신전건을 이용한 만성 족관절 불안정성의 재건

  • Ahn, Jae-Hoon (Department of Orthopaedic Surgery, Eulji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 안재훈 (을지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
  • Published : 2007.10.31

Abstract

Persistent instability following an acute lateral ankle sprain eventually require ligamentous reconstruction in some cases. Over 50 surgical procedures have been described to reestablish lateral ankle stability varying from direct in situ repair of the anterior talofibular ligament and the calcaneofibular ligament to augmented reconstructions with either autograft or allograft tissue. The author describes the rationale and the technique of anatomic ankle ligament reconstruction with the 4th extensor digitorum longus tendon.

급성 족관절 염좌 후 발생하는 지속적인 불안정성은 일부의 환자들에서 결국 인대 재건술을 필요로 하게 된다. 족관절의 외측 안정성을 다시 얻기 위해 전거비 인대와 종비 인대의 직접적인 봉합에서부터 자가 조직이나 동종 조직을 이용한 재건까지 50가지가 넘는 수술적 방법들이 기술되어 왔다. 저자는 그 중의 한 가지인 제4 장 족지 신전건을 이용한 족관절의 해부학적 인대 재건술에 대해 그 이론적 근거와 술기를 기술하고자 한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