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ase Study on the North Seawall Construction of Ulsan Newport

울산신항 북항 방파호안 축조공사 시공사례

  • 윤기승 (주식회사 한라 인프라사업본부) ;
  • 정욱진 (주식회사 한라 인프라사업본부) ;
  • 김용균 (주식회사 한라 인프라사업본부) ;
  • 홍장호 (주식회사 한라 인프라사업본부)
  • Published : 2018.05.24

Abstract

울산신항의 활발한 개발로 인하여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온산항북방파제는 원래의 목적인 방파제로서의 기능은 사라지고, 울산항 3항로에 간섭된 지장물이 됨에 따라, 기존방파제의 철거를 수행하였으며 철거순서는 상치 콘크리트 깨기, 속채움 제거, 케이슨 절단 및 천공, 인양 및 제거, 케이슨 파쇄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특히, 파쇄한 콘크리트는 크라싱 작업을 통해 재생골재로 생산하였으며, 향후 신설케이슨의 속채움 재료로 재활용하는 것으로 하여 경제적 자원재활용에도 기여하고 있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