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llage dry-seeding of rice can offer potential benefits by reducing time and labor cost compared with conventional tillage practices.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no-tillage dry-seeding on rice growth and soil hardness in comparison with other rice cultivation methods, machine transplanting and wet-hill-seeding on puddled paddy. The seedling stand fell within optimum range for both no-till dry-seeding and wet-hill-seeding on puddled paddy. Plant height, number of tillers and SPAD values in no-tillage dry-seeding cultivation were higher than those observed in other methods.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grain yield of rice among three cultivation methods. The quality characteristics of milled rice grown in no-tillage dry-seeding were similar to those grown in other cultivation methods. Soil hardness in top 10 cm depth was significantly higher in no-tillage dry-seeding than other cultivation methods, while soil hardness below 10 cm depth was highest in machine transplanting cultivation. Results indicate that no-tillage dry-seeding practice is comparable to conventional tillage system in terms of seedling establishment, growth, yield and grain quality.
호남평야지에서 보리 후작 벼 담수표면직파재배시 파종 한계기를 설정하기 위하여 $1998{\sim}1999$년에 호남농업시험장 수도포장인 전북통(미사질양토)에서 조생종 삼천벼, 상주벼, 오봉벼, 중생종 금오벼 1호, 주안벼를 공시하여 6월 5일, 6월 10일, 6월 15일, 6월 20일에 10 a당 7 kg씩 담수표면산파하여 생육 및 쌀 수량 등을 검토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입모율은 $68{\sim}81%$로 파종시기가 빠를수록 입모율이 다소 높은 경향이었다. 2. 도복은 오봉벼, 주안벼에서 경미하게 발생하였으나 삼천벼, 상미벼, 금호벼 1호는 도복발생이 심했다. 3. 안전출수기로 본 파종한계기는 삼천벼, 상주벼, 오봉벼의 경우 6월 20일까지, 금오벼 1호와 주안벼는 6월 15일까지였다. 4. 쌀 수량은 6월 5일 파종과 6월 10일 파종은 파종기간에 별 차이가 없었으나 6월 15일 이후 파종에서는 수량감소가 컸다. 5. 따라서 호남평야지에서 보리 후작 벼 담수표면직파재배시 출수기, 수량 등을 고려한 파종한계기는 6월 10일이었다.
한국작물학회 2017년도 9th Asian Crop Science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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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61-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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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provide basic data for spreading rice direct seeding by inducing stabilization of seedlings, yield and quality according to sowing times in rice direct seeding cultivation. In 2016, 'Sukwang' was seeded 3 times by 10 days interval on May. 10, 20, 30 and 6kg/10ha of seeding rate respectively in Iksan. In summary, the number of rice seedling establishment was higher than the optimum seedling establishment level at all sowing periods and the seeding rate was better as the sowing period was delayed. Weed development by sowing was the highest at early sowing, May 10, and decreased at late sowing. Heading dates were delayed by 3days for sowing on May 10, 7days for sowing on May 20, and 11 days on sowing on May 30. Rice yield increased with the delay sowing time and compared to the transplanting. It was 84% in sowing on May 10, 94% in sowing on May 20, and 99% in sowing on May 30. In addition, head rice ratio and head rice yield increased according to delayed of seedling.
Kim, Sang-Yeol;Son, Yang;Park, Sung-Tae;Kim, Ho-Yeong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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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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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3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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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To obtain a basic information on the development of effective control strategies for weedy rice in direct seeding rice cultivation, occurrence patterns of weedy rice as influenced by different cultural practices such as cultivation method, water management, seeding time, and tillage were investigated in field or pot experiments. High occurrence of weedy rice was observed in a continuous direct seeding paddy field as compared to machine transplanted one. Based on the percent of weedy rice panicle over three years trial, high ridged dry seeding was highest with 36.9%, followed by wet seeding with 30.9%, water seeding with 14.6% and machine transplanting rice with 0.8%, indicating 97.8% reduction in weedy rice occurrence by machine transplanting rice as compared with high ridged dry seeding. Germination of weedy rice was promoted to 83-94 % when rice panicle was flooded from September 30 to October 10 for 6 days and 74-88% for 9 days on October 20. Weedy rice occurrence was also substantially reduced by delayed seeding on June 10 and intensive tillage. The results suggest that machine transplanting rice be more effective cultural practice than flooding treatment, delayed seeding and intensive tillage when weedy rice problem occurs in direct seeded paddy field.
노동력부족이 심화되는 농촌현실에서 이앙을 하지 않는 벼직파재배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건답과 담수직파재배를 실시하고 기존의 이앙재배와 수량성, 노동생산성 및 수익성을 비교하여 영농노력을 절감하고 경영비용을 저하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검토하여 직파의 적부를 평가하였다. 다수성을 진속하면서 경영을 개선하기 위하여 농용자재의 적정투입과 생력화로서 영농노력을 절감하고 경영비용을 저하시켜 벼농사의 경영채산성을 확립 하고자 하였다. 직파재배는 무효분얼이 많이 발생하여 유효경비율이 50%에 불과하였고 출수기는 약 9일이 지연되었으나 현미수량은 이앙과 차이가 없이 455kg/10a(건답), 480kg/10a(담수)을 생산하였다. 노동시간투입은 이앙에 비하여 17%(건답), 28%(담수)씩 감소시켰고 생산비소요는 20%(건답), 32%(담수)를 절감하였고 농용에너지 투입은 건답은 약 5% 감소시켰으나 담수는 3% 증가되었다. 담수재배가 건답보다 생력화와 생산성에서 보다 효과적이었다. 직파재배는 본답기간이 연장되어 비료와 제초제의 증시가 필요하였고 앞으로 이들 보조에너지들의 절감과 효율성을 높이는 기술이 개발되어야 하겠다.
Pot시험에서 코팅소재별 벼 종자의 발아 및 유묘생육 특성을 구명하기 위하여 무처리, 규산코팅, 천매암코팅, 철분코팅, 규산복토, 철분코팅+규산복토 처리에서 유묘의 입모율, 경시적 입묘양상의 변화, 초장의 특성을 벼 무논점파와 무논조파재배에서 조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입모율 1. 벼 무논점파재배의 경우 규산복토, 무처리 100%, 천매암코팅 91.5%, 규산코팅 88%, 철분코팅+규산복토 86%, 철분코팅 75.5%이었다. 2. 벼 무논조파재배에서는 무처리, 규산복토 100%, 철분코팅+규산복토 97.5%, 천매암코팅 96%, 규산코팅 94.8%, 철분코팅 86%로 각각 나타났다. 본 시험에서는 규산복토와 무처리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지만 실제 각종 제한요인(새 피해, 건조, 부묘현상 등)이 많은 포장조건에서는 무처리 조건이 상반된 결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천매암코팅, 규산코팅 또는 복토조건에서 철분코팅보다 높은 입묘율을 각각 보였다. 유묘의 초장 생장 1. 벼 무논점파재배에서 유묘의 초장생장은 파종 후 35일 조사한 유묘 초장의 경우 벼 무논점파재배에서는 규산복토 23.8cm, 무처리 23.6cm, 규산코팅 21.4cm, 천매암코팅 20.3cm, 철분코팅+규산복토 16.8cm, 철분코팅 15.4cm이었다. 2. 벼 무논조파재배에서 파종 후 35일 조사한 유묘의 초장생장은 규산복토 22.1cm, 무처리 21.2cm, 규산코팅 20.0cm, 천매암코팅 19.0cm, 철분코팅 17.7cm, 철분코팅+규산복토 17.0cm 순으로 각각 나타났다.
Lee, Ho-Jin;Seo, Jun-Han;Lee, Jung-Sam;Jung, Yong-Sang;Fred E. Below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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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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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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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Direct-seeding has major advantages such as labor and cost saving by eliminating preparation of seed bed and transplanting. But, it required increased input of fertilizers and pesticides because of the extended paddy period. Direct seeding in wet paddy (DSWP) gives faster growth and more uniform seedling emergence than direct-seeding in dry paddy. This research had an objective to develop an efficient N management practices for DSWP with split application of N fertilizer. A paddy field experiment was conducted to evaluate effects of starter N and N-topdressing which was delayed N application until 5-leaf stage, with comparison to transplanting (TP). Total amount of N application were two levels; 110kg and 77kg/ha. The N applications were split four times during rice growth stages; starter, topdressing at 5-leaf stage, top dressing at tillering stage, and topdressing at panicle initiation stage. DSWP had more tillers/$m^2$ than TP, but with the delayed heading. The DSWP plots which received N-topdressing at 5-leaf stage without starter N had higher leaf area index (LAI) and leaf greenness than the TP plot. Also, these DSWP plots had high leaf-N concentration at the heading stage, as calculated from leaf chlorophyll meter readings. Rice yield in DSWP with N-topdressing at 5-leaf stage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in TP and in DSWP with starter N. Energy and N use efficiency were improved in DSWP with N-topdressing at 5-leaf stage. But,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grain yield between the two levels of total amounts of N applications, 77kg and 110kg/ha. We concluded that starter N could not be used effectively by rice seedlings, but topdressing N at 5-leaf stage was an efficient N management for rice growth and yield in DSWP system.
최근 개발된 직파재배의 일종인 무논점파는 무논점파기(8조식, $15{\times}28cm$, 주당 5~8립)를 이용하여 파종하므로 이앙재배의 재식거리와 유사한 밀도를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벼 무논점파재배의 생육 및 출수특성과 출수일변동에 따른 등숙율과 완전립율의 변이를 알아보고자 국립식량과학원 답작과 논포장(수원)에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동안 본 시험을 수행하였다. 1. 무논점파는 입모수는 기계이앙의 재식밀도와 큰 차이가 없었으나 분얼수가 많아 최고분얼기에 단위면적당 경수는 기계이앙의 1.3~2배였다. 최고분얼기 이후 분얼수는 감소해 성숙기 이삭수는 기계이앙과 큰 차이가 없었다. 2. 무논점파의 출수전 생육일수는 운광벼 84일, 호품벼 98일로 기계이앙의 파종일로부터 14일, 19일의 재배기간이 단축되었다. 3. 무논점파의 성숙기 생육특성은 간장과 수장 및 면적당 이삭수는 기계이앙과 차이가 없었다.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으나 수당립수는 많아지는 경향이었다. 4. 출수기는 무논점파가 이앙보다 운광벼는 9일, 호품벼는 3일 늦어졌는데 호품벼의 연차간 변이가 작았다. 호품벼는 출수기간이 기계이앙보다 2일 짧아 동시출수율이 높았다. 4. 무논점파재배시 출수일변이에 따른 등숙율과 현미완 전립율은 기계이앙과 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조생종인 운광벼보다 중만생종인 호품벼의 연차간 변이가 적어 무논점파 안정성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담수직파 초기 입모율 개선을 위해 혐기발아 내성이 우수한 자원들과 국내에서 육성된 직파적응성 품종 간 담수 중 입모관련 특성을 조사하고 담수 환경이 입모 관련 형질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저온에서 AGT 3자원들의 평균 저온발아율은 92.9%, 평균발아일수 9.1일로 KV품종들의 평균 저온 발아율 62.0%, 평균 발아속도 11.2일에 비해 저온조건에서도 발아율이 높았으며 발아 속도도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노지 담수 조건에서 AGT 품종들의 평균 생존율은 53%로 국내 직파 품종의 평균 생존율 22.7%보다 높았으며 온실 담수조건에서도 KV 품종에 비해 입모특성이 우수한 경향이었다. 특히 KHO, PBR, WD3는 저온발아율 및 혐기발아율 등 담수직파 관련형질이 우수하여 담수 직파 전용 벼품종개발을 위한 유용 유전자원으로 활용성이 클 것으로 판단되었다. 모든 공시품종들은 저온(15℃, 18℃)의 담수조건에서 대체적으로 혐기발아율 및 생존율이 낮았으며 초엽 및 유근의 생장도 불량하였으나 21℃ 이상의 조건에서는 생존율과 혐기발아 특성이 크게 개선되었다. 초기입모 관련 형질의 변이에는 온도>용존산소>품종 순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발아율 및 유근생장 변이에는 다른 형질에 비해 용존산소 농도의 영향이 다소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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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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