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적 : Urabe AM-9 볼거리 백신주는 무균성 뇌막염의 발생 빈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백신 접종 후 무균성 뇌막염을 일으키는 경우 Urabe AM-9 백신주의 hemagglutinin-neuraminidase(HN) 유전자의 염기서열 1081번의 G가 A로 치환되어 335번째 아미노산이 glutamic acid에서 lysine으로 바뀌게 됨에 따라 야생형의 mumps 바이러스와 동일한 작용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국내에서 사용중인 Urabe AM-9 백신주의 안전성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일부 백신주와 야생 분리주의 HN 유전자의 염기서열 분석을 실시하였다. 방 법 : 국내에서 사용되고있는 Urabe AM-9주 백신 2종류와 1998~1999년에 볼거리 환자로부터 분리된 야생 분리주를 이용하여 RT-PCR 방법에 의해 HN 유전자를 증폭시킨 후 염기 및 아미노산 서열 분석을 실시하였다. 결 과 : 백신주와 야생 분리주 모두 HN 343, 1476, 1570번 위치에서의 염기 변이는 없었으나 1081번 위치 염기는 모두 야생주와 같은 Lysine/AAA form으로 나타났으며 변이주인 Glutamic acid/GAA와의 혼합 양상은 관찰되지 않았다. HN 1470번 위치의 염기는 백신주 중 계대 배양시 C에서 A로 치환되었으며, HN 1727번 위치 염기는 모두 A에서 G로 치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결 론 : 국내에서 사용중인 2종류의 Urabe AM-9 백신주와 야생 분리주 모두 1081번 위치의 염기가 야생주와 같은 무균성 뇌막염을 일으킬 생물학적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국내에서도 상기 백신주를 사용한 후 무균성 뇌막염이 발생하고 있을 개연성이 매우 크다고 사료되며 직접적인 연관성에 대한 보완 연구를 위하여 정확하고 믿을만한 자료에 의한 실제 부작용 실태를 파악하여야 한다.
유전자치료W터의 주입시 생식세포를 통한 다음 세대로의 전달 가능성은 안전성 측면에서 관심을 중대시키고 있다. 특히 전립선암이나 난소암의 치료시 바이러스를 생식기관에 인접한 부위에 주입하여야 하므로 그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유전자치료에 많이 이용되는 아데노바이러스를 매개로하여 tumor suppressor 유전자인 p53을 발현하는 아데노바이러스 벡터를 제조하여 이를 투여시 생식장기를 포함한 주요장기조직에의 분포와 germ cell을 통한 차세대로의 전달 가능성 등의 생식독성을 조사하였다. In vivo biodistribution study를 위하여 $Ad-CMV-{\beta}-gal$흑은 Ad-CMV-p53를 마우스 암 수의 복강에 주사한 후 생식장기를 포함한 주요 장기에서 아데노바이러스 유래 DNA검출 및 RNA발현 여부를PCR과 RT-PCR로 각각 확인하였다. 그 결과 간 및 비장과 같은 일반 장기에서도 주입한 외부유전자의 DNA가 검출되거나RNA가 발현되었을 뿐만 아니라, 정낭, 전립선, 부고환, 난소 및 자궁 등의 생식장기에서도 주입한 외부유전자가 검출되거나 발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Real-time PCR을 이용하여 각 장기에서의 투여된 아데노바이러스 벡터는 시간 의존적으로 감소되는 것을 정량하였다. Ad-CMV-p53를 암 수 마우스의 난소와 고환에 각각 직접 주사하여 교배시킨 후 그 후세대의 DNA를 분리하여 주입한 아데노바이러스 유래의 DNA를 검색한 결과, 어떠한 차세대에서도 주입한 아데노바이러스 유래의 DNA가 검출되지 않았다. 한편 생식장기에서의 PCR및 RT-PCR signal유래 vector의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 매우 감도가 높은 in-situ PCR로 조사한 결과 고환의 경우 간질조직으로의 전달은 일어나나 정세관 내에는 아데노바이러스 벡터가 전달되지 않으며, 난소에서도 아데노바이러스벡터는 난포내의 난자에 전달되지 않고 기질조직에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결론적으로 복제 능력 이 결여된 아데노바이러스를 매개로 한 유전자치료제는 생식 장기에서 검출되더라도 다음 세대로 전달될 가능성은 대단히 낮음을 제시한다.
국내 육계 농장에서 avian reovirus의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ELISA 검사법을 이용한 혈청 검사와 바이러스 분리 및 2개 농장에서 분리된 바이러스를 SPF 닭에 공격 접종하여 병원성을 확인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1일령 육계 병아리에서 avian reovirus에 대한 모체이행 항체 역가 검사를 통하여 육용종계에서 avian reovirus에 대한 항체 보유 상태가 매우 다양하며, 이로 인해 후 대 병아리의 항체 수준도 매우 불균일하게 분포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2. 육계에서 avian reovirus에 대한 모체 이행 항체 역가는 14일령 전에 대부분 소실되며, 그 이후 혈청 역가가 상승하는 것이 확인되어 국내 육계 농장에서도 avian reovirus가 감염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각 농장의 감염 상황 및 계군의 면역 정도에 따라 혈청 역가가 다양하게 분포함을 알 수 있었다. 3. RT-PCR을 이용한 avian reovirus 확인 결과, 1일령 병아리에서 모두 음성으로 확인되었고, 14일령과 출하 일령에 2개 농장에서 양성으로 나타나, 국내 육계 농장에서 avian reovirus 감염은 주로 14일령 이후에 나타나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4. 본 실험에서 실시한 ELISA, RT-PCR, 전자현미경 관찰을 통하여 국내 육계 농가에서의 ARV 감염과 존재를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검사 방법간의 결과가 불일치한 것은 avian reovirus의 분리가 감염된 농장의 상황, 닭의 감염 일령 및 분리 장기에 따라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5. 9일령 SPF 부화란 접종을 통해 2개의 육계 농장에서 avian reovirus가 분리되었고 분리된 바이러스를 3주령 SPF 닭에 공격 접종 시 혈청 역가의 상승 및 주요 조직에서 바이러스가 확인되었으나, 특이적인 임상 증상은 관찰되지 않았다. 이는 닭의 연령에 따라 avian reovirus에 저항성이 있는 것으로 여겨지며 ARV의 조직 내 잔존은 감염 장기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목 적: Human astrovirus (HAstV)는 전세계적으로 영아 연령에서 중요한 위장관염의 중요 병원체로 알려지고 있지만 국내에서 HAtV 감염의 유병률에 대한 연구는 드문 편이다. 이에 저자들은 분자 유전학적 방법을 이용하여 위장관염으로 입원한 5세 이하의 소아에서 HAstV의 유병률과 유전형을 알아보기 위하여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 법: 2004년 2월부터 2005년 1월까지 12개월간 인제의대 상계백병원 소아과에 급성 위장관염으로 입원한 5세 이하의 소아에게서 수집된 대변 검체 812건을 대상으로 하였다. 대변 검체에 대해서 enzymeimmunoassay(EIA) 또는 RT-PCR을 이용하여 rotavirus, enteric adenovirus와 norovirus 감염여부를 진단하였다. HAstV 특이적인 시발체를 이용하여 RTPCR을 시행한 다음 염기서열 분석을 시행하였다. 결 과: 총 812건의 검체에서 rotavirus 양성률은 16.9% (138/812), norovirus 양성률은 11.5% (94/812), adenovirus 양성률은 4.0% (33/812)였다. HAstV의 유병률은 RT-PCR 방법에 의해 4.0% (33/812)였다. HAstV 양성인 환아의 연령은 생후 12개월 미만 82.0%, 1~2세 미만 6.0%, 2~3세 미만 6.0%, 3~5세 이하가 6.0%였다. HAstV의 월별 분포는 각각 4월 3건, 5월 5건, 6월 4건, 8월 12건, 9월 4건, 10월 2건, 11월 2건, 12월 1건으로 8월에 가장 높은 발생률을 보였다. 염기서열 분석이 가능하였던 HAstV 양성 검체 22건 중에서 유전형-1이 20건, 유전형-8이 2건이었다. 결 론: 2004년 2월부터 2005년 1월까지 12개월간 급성 위장관염으로 입원한 소아에서 HAstV 감염 유병률은 4.0%였으며, 영아기 연령에서 주로 발생하였다. 국내 HAstV 감염의 정확한 역학적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장기간에 걸친 추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제주에서 재배되는 백합에서의 바이러스 발생률 및 발병현황을 조사하기 위해 2015~2018년까지 시료를 채집하여 RT-PCR로 바이러스 감염양상을 조사하였다. 수집된 시료에 조사된 바이러스는 LSV 감염비율이 69.7%, PIAMV 46.8%, LMoV 38.3%, CMV 17.1% 순으로 발생하였으며, 바이러스 감염형태는 복합감염이 70.0%, 단독감염이 17.9%로 대부분 복합감염의 형태로 발병됨을 알 수 있었다. 복합감염의 발생률은 2015년 PlAMV와 LSV의 2종 복합감염이 76.7%로 가장 많이 발생하였으며, 2016년은 PlAMV, LSV와 LMoV의 3종 복합감염 25.9%, 2017년에는 LSV, LMoV와 CMV의 3종 복합감염이 14.9%로 발생되었으며, 2018년 PlAMV, LSV와 LMoV의 3종 복합감염 11.8%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제주지역의 발생하는 주요 바이러스는 LSV와 PlAMV를 포함한 복합감염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2종~4종 복합감염도 대부분 LSV와 PlAMV를 포함한 복합감염에 LMoV와 CMV가 결합한 형태를 보였으며, 이와 같은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조사기간 4년 동안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LSV와 PlAMV 복합감염의 양상은 제주지역 백합에 피해를 발생시키는 중요한 감염형태인 것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2013년 PlAMV 최초 발생으로 긴급 공적방제 후 PIAMV 발생률은 2015년 82.0%, 2016년 49.4%, 2016년 13.6%, 2018년에는 39.5%로 PlAMV는 매년 발생하는 양상을 보였다. LSV 단독감염시에는 병징이 나타나지 않았으나 복합감염시에는 LSV와 LMoV가 함께 감염되면 모자이크와 잎의 malformation증상이 함께 나타났다. LSV, CMV 및 LMoV의 3종 복합감염 시 엷은 갈색빛의 괴저 반점이 나타났으며, 모자이크와 leaf curling이 유발되었다. PIAMV는 단독감염보다 복합감염이 많았으며, 복합감염의 증상으로는 적갈색의 퇴록반점 발생 후 괴사로의 진전, 심한 모자이크 및 잎 기형, 축엽 등 백합의 상품성을 크게 떨어뜨리고, 복합감염일 때 병징이 더욱 심하게 나타났다.
Background: DNA vaccination represents an anticipated approach for the control of numerous infectious diseases. Used alone, however, DNA vaccine is weak immunogen inferior to viral vectors. In recent, heterologous prime-boost vaccination leads DNA vaccines to practical reality. Methods: We assessed prime-boost immunization strategies with a DNA vaccine (minigene, $gB_{498-505}$ DNA) and recombinant vaccinia virus $(vvgB_{498-505})$ expressing epitope $gB_{498-505}$ (SSIEF ARL) of CD8+ T cells specific for glycoprotein B (gB) of herpes simplex virus (HSV). Animals were immunized primarily with $gB_{498-505}$ epitope-expressing DNA vaccine/recombinant vaccinia virus and boosted with alternative vaccine type expressing entire Ag. Results: In prime-boost protocols using vvgBw (recombinant vaccinia virus expressing entire Ag) and $vvgB_{498-505}$, CD8+ T cell-mediated immunity was induced maximally at both acute and memory stages if primed with vvgBw and boosted with $vvgB_{498-505}$ as evaluated by CTL activity, intracellular IFN-staining, and MHC class I tetramer staining. Similarly $gB_{498-505}$ DNA prime-gBw DNA (DNA vaccine expressing entire Ag) boost immunization elicited the strongest CD8+ T cell responses in protocols based on DNA vaccine. However, the level of CD8+ T cell-mediated immunity induced with prime-boost vaccination using DNA vaccine expressing epitope or entire Ag was inferior to those based on vvgBw and $vvgB_{498-505}$. Of particular interest CD8+ T cell-mediated immunity was optimally induced when $vvgB_{498-505}$ was used to prime and gB DNA was used as alternative boost. Especially CD7+ T cell responses induced by such protocol was longer lasted than other protocols. Conclusion: These facts direct to search for the effective strategy to induce optimal CD8+ T cell-mediated immunity against cancer and viral infection.
1. 자연감염(自然感染) 능성어는 외관적으로 먹이를 먹지 않고 분색이 옅은 밤색이나 짙은 밤색으로 변하며 몸이 휘어져 힘없이 가두리 바닥이나 수면에 누워서 폐사(斃死)하였는데, 해부(解剖)를 해보면 뇌출혈(腦出血)과 비장(脾臟) 및 담관(膽管)이 팽대(膨大)되어 있었다. 2. 자연감염어(自然感染魚) 아가미에서 Trichodina sp. 기생충(寄生蟲)이 다수 검출(檢出)되지만 대량(大量) 폐사(斃死)의 직접(直接) 원인생물(原因生物)은 아니며, 또한 병어(病魚)의 장기(臟器)에서 우점적(優占的)으로 분리(分離)되는 Vibrio속(屬) 세균(細菌)은 병원성(病原性)이 없는 해수상존(海水常存) Vibrio 균(菌)이었다. 3. RTG-2 및 CHSE-214 어류(魚類) 주화세포(株化細胞)에서 바이러스는 분리(分離)되지 않았지만, 병어(病魚)의 장기마쇄여과액(臟器磨碎濾過液)으로 인위감염(人爲感染)시켰을 때 자연감염어(自然感染魚)와 유사(類似)한 증상(症狀)을 나타내면서 폐사(斃死)하였다. 4. 자연감염어(自然感染魚) 및 인위감염어(人爲感染魚)의 간(肝) 세포질내(細胞質內) 공포부위(空胞部位)에 크기가 45-60nm 정도되며 육각형(六角形) 내지 다각형모양(多角形模樣)을 한 virion들이 무수히 존재하였다. 5. 따라서 1990년(年)과 1991년(年) 고수온기(高水溫期)에 우리나라 남해안(南海岸) 일원 해상가두리 양식장에서 사육중이던 능성어가 대량(大量) 폐사(斃死)한 것은 바이러스성(性) 질병(疾病)에 의한 것으로 생각된다.
Megalocytivirus 감염 시 나타나는 임상적 증상의 정량적인 분석을 위하여, 돌돔에서 분리된 megalocytivirus IVS-1을 돌돔성어와 치어에 인위 감염시켰다. 그 결과 spleen index가 각각 $4.49{\pm}1.13$와 $4.85{\pm}1.06$로 나타 났으며, 이것은 정상배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한 값이었다. 폐사율은 돌돔성어와 치어에서 모두 100% 폐사한 반면 참돔치어는 30일이 지나도 60%의 폐사만 나타나 돌돔폐사율에 비해 낮은 폐사율을 나타냈다. 또한 IVS-1을 감염시킨 빈사상태의 참돔치어는 spleen index가 동일 크기의 돌돔치어 보다 낮은 $1.47{\pm}0.87$을 보였다. Real-time PCR을 이용하여 감염의 진행에 따른 바이러스 농도를 측정한 결과, 돌돔 치어와 성어의 감염 조직 내 바이러스 최고 농도는 각각 $2.03{\times}10^7$ copies/mg과 $2.40{\times}10^7$ copies/mg으로 비슷하였으나 돌돔성어에서 먼저 최고치에 도달하였다. 더구나 비장의 비정형비대세포의 수 역시 돌돔치어의 경우 지속적으로 증가한 반면 돌돔성어의 경우 최고치에 도달 후 오히려 감소히는 경향을 보였다. 본 연구에서는 megalocytivirus 감염 시 조직의 형태적 변화와 조직 내의 바이러스 농도와 같은 임상적인 증상을 정량적인 분석을 통해 나타내었고 이러한 정량적인 수치와 megalocytivirus 감염의 진행 정도와의 상관관계에 대해 조사하였다.
LIP는 매우 드문 간질성 폐질환의 일종으로 비특이적인 방사선학적 소견으로 보이므로 타 간질성 폐질환과의 감별을 위해서는 반드시 개흉 폐생검을 하여야 한다. 또한 LIP 진단 후 다른 자가 면역 질환 및 감염의 확인이 치료방향의 결정에 있어 필요하며 폐섬유화 및 폐성심으로의 진행을 막기 위해서 조기에 적극적인 폐생검을 시행하여 적극적인 치료를 시작하여야 한다. 또한 일부 악성 림프종으로의 진행도 보고 되고 있어 정기적인 추적 검사가 필요하다. 저자들은 1개월 간의 기침과 운동 시 호흡곤란으로 내원하여 개흉 폐생검 결과 LIP로 진단 후 스테로이드 치료로 호전된 1예를 경험하였기에 관련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한다.
Li, Zhi;He, Ming-Liang;Yao, Hong;Dong, Qing-Ming;Chen, Yang-Chao;Chan, Chu-Yan;Zheng, Bo-Jian;Yuen, Kwok-Yung;Peng, Ying;Sun, Qiang;Yang, Xiao;Lin, Marie C.;Sung, Joseph J.Y.;Kung, Hsiang-Fu
BMB Re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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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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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5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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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Hepatitis B virus (HBV) infection is highly prevalent worldwide. The major challenge for current antiviral treatment is the elevated drug resistance that occurs via rapid viral mutagenesis. In this study, we developed AAV vectors to simultaneously deliver two or three shRNAs targeting different HBV-related genes. These vectors showed markedly better antiviral effects than ones that delivered a single shRNA in vitro. A dual shRNA expression vector (AAV-157i/1694i), which simultaneously expressed two shRNAs targeted the S and X genes of HBV, reduced HBsAg, HBeAg and HBV DNA levels by $87{\pm}4$, $80.3{\pm}2.6$ and $86.2{\pm}7%$ respectively, eight days post-transduction. In a mouse model of prophylactic treatment, HBsAg and HBeAg were reduced to undetectable levels and the serum HBV DNA level was reduced by at least 100 fold. These results indicate that AAV-157i/1694i generates potent anti-HBV effects and that the strategy of constructing multi-shRNA expression vectors may lead to enhanced anti-HBV efficacy and overcome the evading mechanism of the virus and thus the development of drug resist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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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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