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users' awareness of waterfr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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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워터프런트 공간에 있어서 수변공간의식에 대한 연구 ~해운대와 자갈치를 대상으로~ (A Study on the Users' Awareness of Waterfront in Busan Area - Focusing on Haeundae & Jagalchi -)

  • 콘 마사유키;이명권;안창수
    • 한국항해항만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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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항해항만학회 2011년도 추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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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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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부산을 대표하는 워터 프런트로서 인지도가 높은 해운대와 자갈치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인간의 오감을 통한 수변공간의식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해운대는 이용자의 81.5%(163명)가 "바닷바람을 느낀다" 로 응답하였으며 자갈치는 55.8%(111명)가 "해산물을 먹을 수 있다" 로 응답하였다. ${\cdots}{\cdots}$ (중략) ${\cdots}{\cd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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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수변공간에서의 수변공간의식에 관한 연구 - 해운대와 자갈치를 대상으로 - (A Study on the Users' Awareness of Waterfront in Busan Area - Focusing on Haeundae & Jagalchi)

  • 양동천;콘 마사유키;이명권
    • 한국항해항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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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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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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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부산을 대표하는 수변공간으로서, 인지도가 높은 7곳(해운대, 민락공원, 광안리, APEC나루공원, 다대포, 자갈치, 태종대)을 선정하여 사전 표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특성이 가장 뚜렷하게 나타난 2곳(해운대, 자갈치)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다시 실시하여, 방문자가 수변공간에 대해서 느끼는 수변공간의식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해운대는 이용자의 81.5%(163명)가 '바다바람을 느낀다.'로 응답하였으며, 자갈치는 55.8%(111명)가 '해산물을 먹을 수 있다.' 로 응답하였다. 또 수변공간의식을 중심으로 각각 연령대별, 희망 활동별로 수변공간의 전체적인 만족도에 대한 분석을 실시하였다.

일본 워터프런트 공간에 있어서 수변공간의식에 대한 연구 ~요코하마 미나토미라이21지구를 대상으로~ (A Study on the Users' Awareness of Waterfront in Japan - Focusing on Yokohama Minatomirai21 area -)

  • 콘 마사유키;이명권;양동천
    • 한국항해항만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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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항해항만학회 2012년도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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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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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워터프런트로서 일본에서 인지도가 높은 카나가와현 동부지방에 있는 요코하마 미나토미라이21지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인간의 오감을 통한 수변공간의식을 조사하였다. 앙케이트 결과 이용자는 남성이 52.2%가 되고 연령은 20대가 29.6% 가장 많았다. 수변공간의식은 '바다바람을 느낀다'가 237건(78.7%)이고, '바다가 보인다'가 217건(72.1%)이었다. 수변공간의식에 관한 19개의 질문 내용을 각각 인간의 오감(시각, 청각, 촉각, 미각, 후각)과 활동, 시설의 존재와 같은 7항목에 대해 재분류를 실시하여 워터프런트 이용자의 의식을 파악하였다. 그 결과 촉각(22.86%)과 시각(20.77%)이 수변공간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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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대표적인 관광지 7개 지역에서의 수변공간의식 조사 (A study on the Users' Awareness of Waterfront in Busan's Main 7 tourist area)

  • 양동천;이명권;콘 마사유키;안창수
    • 한국항해항만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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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항해항만학회 2012년도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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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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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해운대, 광안리, APEC나루공원 등 7개 지역을 선정해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수변공간에 대한 느낌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해운대는 66%가 "바다가 보인다", 광안리는 77.6%가 "바다가 보인다", APEC나루공원은 76%가 "바다가 보인다", ${\cdots}{\cdots}$ (중 량) ${\cdots}{\cd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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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수공간 이용효율성 개선을 위한 중요도·만족도 분석 - 국내·외 드래곤 보트 페스티벌을 위한 친수공간 사례로 - (An Importance and Satisfaction Analysis for Improvement Efficiency Use of Waterfront - A Focus on the Waterfront Analysis for Domestic and Foreign Dragon Boat Festival -)

  • 안병철
    • 한국조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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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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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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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에서는 친수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수상레포츠인 드래곤 보트 페스티벌을 통해 친수공간의 외적 환경과 내적 공간구조의 분석하고, 이용효율성을 증진시키는 방안을 고찰해 보고자 하였다. 홍콩, 부산, 인천, 대전 등 국내외 4곳의 대상지를 통해 친수공간의 이용효율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에 대한 이용자들의 중요도와 만족도를 분석하고, 이에 따른 기초데이터를 제공하여 친수공간의 문화컨텐츠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12항목에 대한 중요도 분석에서 친수공간 주변의 현대적 관광자원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수변경관, 수변광장 및 오픈스페이스, 편의시설, 교통접근성, 수변녹지, 전망공간, 역사적 관광자원, 보행접근성, 수면의 폭, 수질, 수심, 파랑 등의 수면조건, 계류시설 순으로 분석되었다. 둘째, 수변경관성은 대상지의 공간 구조적 문제라기보다는 도시 규모에 따른 외적 환경 요인에 의한 것으로 해석되며, 친수공간 입지선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요인으로 해석된다. 수변 녹지경관의 분석에서 국내 대상지의 만족도가 높은 것은 최근 천변공원 등이 친수적 행위를 고려하여 조성된 원인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전망공간은 수변 쾌적성 체험과 드래곤보트를 비롯한 수상레포츠의 역동성을 입체감 있게 볼 수 있는 주요 인프라로서, 이용효율성을 위해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라고 판단된다. 셋째, 관광자원적 요소는 친수공간 이용효율성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도가 높은 인자로서, 역사적 자원보다는 현대적 관광자원에 더욱 민감히 반응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젊은 계층들의 쇼핑, 레저 등을 위한 관광인프라가 영향을 미친다고 분석되며, 홍콩과 부산은 주변 관광자원 인프라가 인접해 있는 친수공간 이용에 유리하게 작용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넷째, 교통 접근성 분석에서, 홍콩과 부산 두 곳 모두 지하철에 의한 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의 영향으로 높게 평가되었으며, 대전은 교통 인프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장소적 인지도의 영향 탓으로 만족도가 낮게 분석되었다. 홍콩의 보행접근성은 친수공간이 도심으로 연결되어 있고, 부산은 주거단지와 쇼핑센터 등의 이용객들이 도보로 접근할 수 있는 위치에 의한 결과로 분석된다. 마지막으로, 수면의 폭의 중요도 만족도 분석에서, 인천을 제외하고는 3곳 모두 수면의 폭이 200m 이상이며, 일정수준 이상의 수면 폭이 수상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집중력을 저해하는 결과로서 해석될 수 있다. 수질, 수심, 파랑 등의 수면 조건의 분석에서, 부산은 설문조사시 수질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었으며, 대전 갑천의 경우는 대회 참여자들에 의해 적정수심에 대한 문제점이 제기되었다.

해운대, 자갈치, 요코하마의 워터프런트 지역에 있어서 수변공간의식구조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comparative awareness survey of waterfront areas in Haeundae, Jagalchi and Yokohama)

  • 콘 마사유키;이명권;양동천;안창수
    • 한국항해항만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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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항해항만학회 2012년도 추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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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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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워터프런트로서 일본에 있는 요코하마미나토미라이21지구를 대상, 또 한국은 해운대해수욕장, 자갈치시장을 대상을 하였다. 그 3군데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인간의 오감을 통한 수변공간의식을 조사하였다. 앙케이트 결과를 보고 이용자의 수변공간의식을 분석을 하였다. 수변공간의식에 대해서는 '바닷바람을 느낀다' 가 237명 78.7%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바다가 보인다'가 217명 72.1%, 배가 보인다가 203명67.4% 순으로 나타났다. 수변공간의식에 관한 19개의 질문 내용을 각각 인간의 오감(시각, 청각, 촉각, 미각, 후각)과 활동, 시설의 존재와 같은 7항목에 대해 재분류를 실시하여 워터프런트 이용자의 의식을 파악하였다. 그 결과 해운대해수욕장이 후각이 32.3%이고, 자갈치시장이 미각 32.3%과 요코하마미니토미라이21지구는 후각(26.1%)이 수변공간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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