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total sug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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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기호식품 중 당류 및 당알코올류 함량분석 (A Study on Contents of Sugars and Sugar Alcohols in Processed Foods Met to Children's Taste)

  • 금진영;홍미선;장미라;최부철;이경아;김일영;김정헌;채영주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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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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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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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In this study, HPLC-RI was used to determine sugars and sugar alcohols contents in 102 different kinds of processed foods met to children's taste. The average amount of sugars per 100 g of candies was 70.25 g, of processed cocoa products was 65.34 g, of processed chocolate products was 47.53 g, of breads was 25.66 g, of cookies was 22.28 g, of ices was 12.47 g, of snacks was 9.74 g. Processed cocoa product items had relatively higher sucrose contents (56.80 g/100 g) than any other items. The average amount of sucrose per 100 g of candies was 44.20 g, of processed chocolate products was 32.89 g, of breads was 23.11 g. When the contents of sugars in processed foods met to children's taste per on serving size were compared to WHO guidelines, the percentages were 5.84~28.52 about recommended daily intake of total sugar of 50 g. The result for the analysis of confectioneries showed that 13 samples of 102 were detected and the sugar alcohols content of samples investigated varied between 0.01~15.06%.

추출조건에 따른 오징어추출물의 유리당조성에 관한 연구 (Studies on the Free Sugars Composition of Squid Extracts by Extract Condition)

  • 김동수;김영명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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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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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9-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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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오징어육속에 함유되어 있는 주요유리당 성분을 조사하고 이들 성분의 추출용매와 추출시간에 따른 변화를 조사하였다. 오징어육의 주요 유리당성분은 glucose, fructose ribose이며 이들의 양이 전체의 80%이상을 차지하였고 galactose, xylose, mannose도 소량 검출되었다. 추출조건에 따라서는 생오징어의 경우는 물로서 추출하는 것이, 건조오징어의 경우는 70%에탄올로 추출하는것이 유리당의 추출량을 증가시킬 수 있었다. 추출시간에 따른 유리당의 추출량은 추출온도 $100^{\circ}C$이하에서는 추출용매에 관계없이 $2{\sim}3$시간 추출한 것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120^{\circ}C$의 고온에서는 추출 1시간에 가장 높고, 그 이후에서는 급속히 감소하는 현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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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옥수수의 성숙정도에 따른 당함량, 가용성 고형물 및 맛의 변화 (Sugars, Soluble Solids and Flavor as Influenced by Maturity of Sweet Corn)

  • 이석순;김태주;박종석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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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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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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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우리나라 사람들의 기호에 알맞는 단옥수수의 수확적기를 구명하기 위하여 3개 보통단옥수수 품종(Great Bell, 단옥 001, Golden Cross Bantam)과 초당옥수수 1개 품종(Crisp Super Sweet 720)을 공시하여 1985년과 1986년에 걸쳐 시험하였다. 시료를 출사 후 15일부터 27일 혹은 33일까지 3일간격으르 심취하여 성숙과정에 따른 종실의 발달, 당, 가용성 고형물, 맞 등의 변화와 이들 상호간의 관계를 조사하여 수확적기를 결정하였으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보통단옥수수인 Golden Cross Bantam은 출수후 15일부터 33일까지 입중. 종실건물비율, 전분함량이 계속 증가하였으나 초당옥수수인 Crigp Su-per Sweet 720은 출사 후 27일 이후에는 이들의 증가가 완만하였고 전분축적도 Golden Cross Bant-am보다 훨씬 적었다. 2. 가용성 고형물은 3개 보통단옥수수 품종은 출사 후 27일 혹은 33일까지 증가하였으나 Crisp Super Sweat 720은 24일까지 증가한 후 30일 까지는 같은 수준으로 유지한 후 감소하였다. 수확기의 가용성 고형물은 보통단옥수수 품종이 Criap Super Sweat 720 보다 훨씬 높았다. 3. 종실의 sucrose, fructose. glucose 함양은 3개 보통단옥수수 품종에서는 출사 후 15일에 1∼2%로서 비슷하였으나 그 후 fructose와 glucose는 감소하고, sucrose는 출사 21∼24일까지 증가한 후 감소하여 전당함양은 출사 후 15∼21 일까지는 높게 유지된 후 급격히 감소하였다. 초당옥수수에서는 sucrose, fructose, glucose 모두 출사 후 24 일까지 증가한 후 감소하였다. 따라서 수확기의 주된 당성분은 Sucrose이었으며 최고전당함양은 보통옥수수보다 2∼3배 높았다. 4. 맛을 기준으로 한 수확적기는 출사 후 27일이었다. 가변성 고형물과 맛과는 같은 품종에서는 정의 상관이 있었으나 전당함량과 맛과는 관계가 없거나 부의 상관이 있었다. 전당함양과 가용성 고형물과는 관계가 없거나 부의 상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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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내성 젖산균 P. acidilactici K3와 혼합 발효한 막걸리의 품질 연구 (Fermentation and Quality Evaluation of makgeolli, Korean Rice Wine Supplemented with Alcohol-tolerant Pediococcus acidilactici K3)

  • 장단비;이현주;표상은;노성운;이진규;이한승
    •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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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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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7-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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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막걸리내 유산균의 특성을 연구하기 위해 알코올 내성이 있는 P. acidilactici K3를 첨가하여 막걸리를 담갔을 때와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생막걸리에 P. acidilactici K3를 첨가하여 한 달간 저장했을 때의 이화학적 변화와 젖산균수의 변화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P. acidilactici K3를 첨가하여 발효하였을 때의 젖산균 생균수는 이를 첨가하지 않은 막걸리보다 3배 이상 많았으나 알코올 함량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당도, 환원당, 총당, 탁도, pH, 산도, 아미노태 질소함량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또한 시판되는 생막걸리에 P. acidilactici K3를 첨가하여 저장기간 동안 이화학적 변화를 관찰한 결과, 젖산균 생균수는 P. acidilactici K3를 첨가한 생막걸리는 $10^7CFU/ml$을 유지하였으며, 알코올함량, 탁도, 당도, 환원당, 총당, pH, 총산, 아미노태 질소함량은 큰 차이가 없었다. 본 실험결과, 알코올 내성 젖산균 P. acidilactici K3가 막걸리의 이화학적 성질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막걸리 발효균주 및 첨가제로의 응용이 가능함을 확인하였다.

Total sugar intake and its contributed foods by age groups in Koreans using the 8th (2019-2021)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a cross-sectional study

  • Hyejin Yu;Sang-Jin Chung
    •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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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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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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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Objectives: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status of total sugar intake and contributing foods in Korea according to age groups. Methods: This study used 24-hour dietary recall data from the 8th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2019-2021) to investigate the nutritional and total sugar intake status among Koreans. A total of 18,338 research participants (≥3 years old) were included in this study. To analyze the types of foods contributing to total sugar intake, these foods were categorized into 15 types. Moreover, we examined the total sugar intake and ranked the most consumed foods by age groups (3-11 years, 12-18 years, 19-34 years, 35-49 years, 50-64 years, over 65 years). A survey procedure was employed for statistical analysis. Results: The energy intake ratio from total sugars was approximately 12%-15%, which was within the recommended range. However, the proportion of individuals consuming total sugar exceeding 20% of their total caloric intake is nearly 20%, raising concerns about excessive sugar consumption. Furthermore, the percentage of participants whose intake of sugar from processed foods exceeded 10% of their total calories was highest in the 12-18 age group at 37.1%, followed by the 3-11 age group at 35.2%, and the 19-34 age group at 34.0%. Carbonated drinks, cola, and cider were the primary foods consumed by children and adolescents (3-18 years old) and young adults (19-34 years old). For middle-aged and older adults, mixed coffee with sugar and cream was a prominent contributor to sugar intake. Conclusions: This study investigated sugar consumption patterns among Koreans, finding the principal foods contributing to this intake. Identifying these contributors is pivotal, given their potential impact on public health.

제주산 감귤 품종별 carotenoid, 색도, UV 스펙트럼, 유기산 및 유리당 함량 (Carotenoid, Color value, UV Spectrum, Organic Acid and Free Sugar Contents of Citrus Varieties Produced in Cheju)

  • 김병주;김효선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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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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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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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Total carotenoid contents, color values and spectrum characterization in the range of UV of fruit juice and organic acid and free sugar contents determined by HPLC were investigated on 10 varieties of Cheju citrus fruits. Carotenoid contents of juice were 0.47-9.20$\mu\textrm{g}$/ml which showed higher with Dangyooja while showed lowest content with Meiwa Kumquat. Lightness (L) of juice was highest in Meiwa Kumquat, and in the order of Sankyool, Navel orange and Hungjin. Redness(a) and yellowness(b) were in the order of Dangyooja, Natsudaidai, Sambokam and Kinkoji. The maximum absorption wavelengths if citrus Juices were variable at 269.5-285.5nm according to varieties and it was observed that were changed by mixing with Juices of other varieties. Major organic acids of citrus juice were citric and malic acid, and citric acid was 64.4-95.1% of total organic acids. Ascorbic acid was high in Navel orange, Sudachi and Dangyooja, and low in Meiwa Kumquat and Hungjin. Major free sugars were sucrose, glucose and fructose. Sucrose was 49.2-75.2% of total free sugars, and high in Sankyool and Meiwa Kumquat. Glucose and fructose were high in Meiwa Kumquat and Navel 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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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잎의 채취시기에 따른 화학적 성분 특성 (Properties of Chemical Components of Camellia japonica L. loaves According to Picking Time)

  • 김봉순;최옥자;심기훈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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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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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1-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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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동백잎의 채취시기에 따른 일반성분, 유리당, 유기산, 아미노산, catechin, chlorophyll 및 total polyphenol 등의 함량은 다음과 같다. 동백 잎의 조단백과 조지방 및 ascorbic acid 함량은 채취시기가 늦을수록 감소하였고, 조회분과 조섬유 함량은 채취 시기가 늦을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유리당은 fructose, glucose, sucrose 등 3개의 당이 확인되었고, 총 유리 당 함량은 채취시기가 늦을수록 증가하였다. 유기산은 citric acid, tartaric acid, succinic acid, acetic acid 등이 검출되었고, 채취 시기가 늦을수록 총함량은 증가하였다. 동백잎의 주된 유리아미노산은 aspartic acid, glutamic acid, histidine이었고, 채취시기가 늦을수록 총유리 아미노산 함량은 감소하였다. 동백잎의 주된 구성아미노산은 histidine, alanine이었고, 채취시기가 늦을수록 구성아미노산의 함량은 감소하였으며, 총아미노산에 대한 필수아미노산의 비율은 증가하였다. 동백 잎에 함유된 무기질은 P, Ca, K, Na, Fe등으로 채취시기가 늦을수록 함량은 증가하였으며, 동백 잎의 chlorophyll 함량과 total polyphenol 함량은 채취 시기가 늦을수록 증가하였다.

다시마의 산 가수분해와 에탄올 발효 특성 (Characteristics of Acid-hydrolysis and Ethanol Fermentation of Laminaria japonica)

  • 나춘기;송명기
    • Korean Chemical Engineering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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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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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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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바이오에탄올 생산을 위한 대체 바이오매스 자원으로 갈조류인 다시마의 활용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하여 산 가수분해와 에탄올 발효 특성을 검토하였다. 산 가수분해는 발효 가능한 당류의 생산량을 증가시켜 에탄올 생산량을 크게 증가시켰다. 최대 환원당 생산량은 묽은 황산(1.0 N)을 이용하여 $130^{\circ}C$에서 6시간 가수분해하는 조건에서 다시마 건조무게 기준 135 mg/g이었다. Saccharomyces cerevisiae(ATCC 24858)는 글루코오스, 갈락토오스 및 만노오스와 같은 $C_6$-당을 에탄올로 발효시킬 수 있지만 아라비노오스나 자일로오스와 같은 $C_5$-당은 에탄올 발효기질로 이용하지 못하였다. 최적 발효시간은 글루코오스 48시간, 갈락토오스 72시간, 만노오스 96시간으로 단당류에 따라 달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 cerevisiae를 이용하여 $35^{\circ}C$에서 96시간 발효를 통해 가수분해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에탄올 생산량은 가수분해물 중의 총환원당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이론적 생산량에 비해 4배 정도 높은 다시마 건조무게 기준 242 mg/g에 달하였다. 이는 가수분해물에 용존되어 있는 비환원당과 올리고당류들이 에탄올 발효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가수분해 용액 대비 다시마의 주입비율을 1에서 5%(w/v)로 증가시킴에 따라 에탄올 농도는 2.4에서 9.2 g/L로 증가하는 반면 단위무게당 에탄올 생산량은 242에서 185 mg/g으로 감소하였다. 다시마의 에탄올 생산성은 대략 7,400~9,600 kg/ha/year 정도로 평가되어 다시마가 바이오에탄올 생산을 위한 바이오매스 자원으로 매우 유용함을 알 수 있었다.

초등학교 기반 당류 섭취 저감화 영양교육 실태 및 요구도 (Status and needs of nutrition education for children's sugars intake reduction in elementary school)

  • 김미현;연지영
    •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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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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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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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전국 초등학교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학교 기반 당류 섭취 줄이기 영양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실태 및 요구도를 조사하여 초등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어린이 당류 섭취 줄이기 교육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2017년 7월에 온라인 설문으로 이루어진 조사에 전국의 영양교사 230명이 최종적으로 참여하였다. 어린이 대상 당류 섭취 관련 영양교육 실태를 조사한 결과 당류 섭취 저감화를 주요 주제로 영양교육을 실시한 비율은 각각 33.9%였고, 교육 대상 학년은 4학년과 3학년이, 교육 회차는 연 1회, 영양교육 자료 수집 경로는 식약처 등 보건 관련 정부기관이 가장 많았다. 어린이의 당류 섭취 줄이기 관련 영양교육의 필요성에 대하여 81.8%가 필요하다고 답하였고, 정부 차원의 어린이 당류 섭취 줄이기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및 보급의 필요성에 대하여 99.1%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어린이의 당류 섭취 줄이기 영양교육이 가장 필요하다 생각하는 대상은 1학년이 가장 높았으나, 영양 교육이 현실적으로 적합하다고 응답한 대상은 3학년이 가장 높았다. 당류 섭취 관련 영양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요구도 조사에서 초등학생 대상 당류 영양교육에서 꼭 다루어야 할 내용은 저학년의 경우 당류 섭취와 건강문제, 당류 함량이 높은 식품, 당류 섭취 줄이기 실천 행동으로 나타났고, 고학년의 경우 당류 섭취와 건강문제, 단맛 중독, 당류 영양표시 확인, 당류의 적정 섭취량, 당류 섭취 줄이기 실천행동의 비율이 높았다. 초등학생 대상 당류 영양교육에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 교육방법으로는 저학년과 고학년 모두 실험활동이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저학년은 교육 동화를 활용한 교육, 동영상/인터넷을 통한 교육으로 나타났으며, 고학년의 경우는 조리실습을 통한 교육, 동영상/인터넷을 통한 교육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초등학생 대상 당류 영양교육에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 교육매체는 저학년은 실물 또는 모형이 가장 높았고, 고학년은 실험키트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교실 내 자유 활동 시간에 자율 참여에 의한 당류 섭취 줄이기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한 매체로 저학년과 고학년 대상 모두에서 게임과 동영상의 비율이 높았다. 이상의 결과를 통해 초등학교에서 영양교사를 중심으로 한 당류 섭취 저감화 교육이 일부에서 시행되고 있으나, 교육 시간이 짧고 활동 유형이 제한되어 있었다. 또한, 초등학교 영양교사들의 당류 섭취 줄이기 영양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과 요구는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초등학교에서의 영양교육은 체험활동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저학년과 고학년에서 모두 실험 및 실습을 중심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요구가 높았고, 자율활동 시간을 활용한 교육 방법에 대하여서는 공통적으로 게임 교구에 대한 요구가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초등학교 기반 당류 섭취 줄이기 영양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보급의 시의성이 매우 높으며 개발 시 초등학생 및 교육 환경을 고려한 체험 활동 및 게임 교구 등의 개발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인삼종자 생장과정에서 사포닌, 유리당 및 지방산의 변화 (Changes in Contents of Ginsenosides, Free Sugars and Fatty Acids in Developing Ginseng Seed)

  • 이종철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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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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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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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인삼 종자의 발육시기별 종자 및 배유의 크기, 사포닌, 유리당 그리고 지방산의 함량을 조사하였던바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종자의 크기(길이, 폭, 두께) 생장은 개화후 35 일경에, 배유의 크기 생장은 개화후 50일경에 완료되었으나 장육을 제거하지 않은 종자의 무게는 개화후 65일까지 감소되었다. 2. 총사포닌 및 ginsenosides의 함량은 개화후 일수가 경과할수록 감소되었다. 3. Glucose, maltose 및 fructose의 함량은 개화후 일수가 경과할수록 감소되었으나 sucrose 함량은 경과일수에 따라 증가되었다. 4 Palmitic 산의 함량은 개화후 일수가 경과함에 따라 감소경향이었으나 oleic, linoleic 및 stearic산은 경과일수에 따라 증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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