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total polyphenolic comp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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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Vitro Antioxidant Properties of Equisetum arvense and Its Effects on Serum Lipid Levels in Mice Fed a High-Fat Diet

  • Kim, Yong-Hwan;Shin, Kyung-Ok;Choi, Kyung-Soon
    • 한국식품영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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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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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7-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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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This study analyzed the antioxidant properties of Equisetum arvense and its effects on serum factor levels in mice fed a high-fat diet. The aim was to establish a new effective resource for biologically active materials. E. arvense stem and root extracts were obtained using deionized water at $95^{\circ}C$, and 70.5% ethanol at $85^{\circ}C$. These extracts were used to analyze the total phenolic compounds and antioxidant (ABTS, DDPH, and FRAP) activities. The effects of prepared ground samples were evaluated by feeding them to mice. E. arvense extracts showed strong antioxidant effects. The caffeic acid content was highest in the 70.5% ethanol extract of the vegetative stem, as determined by high-performance liquid chromatography. The blood concentrations of insulin and leptin were significantly lower in mice fed a high-fat diet supplemented with extracts of the root, reproductive stem, and vegetative stem of E. arvense than in mice fed only a high-fat diet. These results suggest that the polyphenolic compounds in E. arvense extracts exert various antioxidant effects. The stems and root of E. arvense can lower the blood levels of insulin and leptin, even after consumption of a high-fat diet.

복분자 딸기의 생리활성 (Physiological Activities of Rubus coreanus Miquel)

  • 차환수;박민선;박기문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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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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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9-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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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복분자딸기 열매의 미숙과와 완숙과 그리고 잎을 사용하여 추출방법에 따른 생리활성을 측정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즉, 총 폴리페놀 함량은 추출용매에 의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고 전체적으로 복분자딸기의 잎에서 높은 총 폴리페놀 함량을 나타내었으며, 특히 75% 아세톤으로 추출한 경우 잎에서 건물기준으로 100 g당 11.38 g으로 가장 높은 값을 나타내었다. 복분자딸기의 전자공여능은 추출 용매에 따른 차이는 보이지 않았으며, 전체적으로 미숙과가 완숙과나 잎에 비하여 90%이상의 높은 전자공여능을 나타내었다. 복분자딸기의 아질산염 소거능을 pH 1.2, 4.2, 6.0의 조건으로 조사한 결과 pH 1.2일 때 가장 높은 아질산염 소거율을 나타내었다. pH 1.2의 조건에서 미숙과의 아질산염 소거율은 80% 메탄올 추출물이 63.24%, 75% 아세톤 추출물은 60.56%로 완숙과나 잎에 비하여 높은 값을 나타내었고, 열수 추출물에서는 잎이 49.83%로 미숙과와 잎에 비하여 높은 아질산염 소거율을 나타내었다. 복분자딸기의 SOD유사활성은 완숙과가 미숙과나 잎에 비하여 모든 추출조건에서 높은 SOD유사활성을 나타내었다. 복분자딸기 추출물의 항균활성을 조사하기 위하여 E. coli, S. typhimurium, B. cereus, S. aureus를 시험균주로 하여 agar diffusion test를 실시한 결과 모든 추출물이 B. cereus에서만 높은 항균활성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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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ffects of Bioactive Compounds and Fatty Acid Compositions on the Oxidative Stability of Extra Virgin Olive Oil Varieties

  • Lee, Ok-Hwan;Kim, Young-Cheul;Kim, Kui-Jin;Kim, Young-Chan;Lee, Boo-Yong
    • Food Science and Bio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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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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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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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various bioactive components of five olive oil varieties, as well as to assess their contribution to the oxidative stability of the oils. Fatty acids, ${\alpha}$-tocopherol, ${\beta}$-carotene, total flavonoids, total phenols, and certain phenolic compounds of extra virgin olive oils (EVOO; blended, arbequina, hojiblanca, and picual) and pure olive oil (POO) were examined. Oxidation stability was evaluated by the peroxide value (POV). The total content of all the studied antioxidant compounds was significantly higher in the EVOOs than the POO (p<0.05). Among the EVOOs, picual had the highest levels of ${\alpha}$-tocopherol ($10.18{\pm}0.40\;mg/100\;g$), ${\beta}$-carotene ($557{\pm}8\;{\mu}g/100\;g$), and total phenols ($110.7{\pm}1.3\;mg/g$), which correlated strongly with antioxidative capacity. Furthermore, the lowest POV occurred in picual EVOO and correlated with the highest monounsaturated fatty acid (MUFA, C16:1 and C18:1) and lowest polyunsaturated fatty acid (PUFA, C18:2 and C18:3) compositions, suggesting the ratio of MUFA to PUFA is a critical parameter for the oxidative stability of olive oil. Our results indicate that the oxidative stability and antioxidant potential of EVOO depends not only on the antioxidant vitamins, but also on the amount of phenolic compounds and fatty acid profile of the oil.

퉁퉁마디의 아미노산함량과 항산화 활성 (The Amino Acid Content and Antioxidant Activities of Glasswort (Salicornia herbacea L.))

  • 김해섭;박정욱;이영재;신궁원;박인배;조영철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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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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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7-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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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퉁퉁마디를 기능성 식품소재로 이용하기 위한 자료로 전남지역(해남 황산면, 신안 증도면, 영광 염산면)의 퉁퉁마디를 6월부터 10월까지 채취하여 구성아미노산, 유리아미노산, 폴리페놀함량, 전자공여능, SOD 유사활성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3지역 퉁퉁마디의 구성아미노산은 6월부터 9월까지는 Glutamic acid, Aspartic acid, Leucine 순으로, 10월에는 Glutamic acid, Aspartic acid, Arginine 순으로 많은 함량을 나타났다. 구성아미노산 총함량은 해남지역의 경우, $3,338.75{\sim}4,491.63\;mg$/100 g를, 신안지역의 경우, $3,086.48{\sim}3,782.89\;mg$/100 g를, 영광지역의 경우, $3,134.3{\sim}4,364.17\;mg$/100 g를 함유하였다. 유리아미노산 함량은 전체적으로 6월부터 9월까지 Proline이 가장 많았으며, 초기성숙 6월에 높았다가 성숙하면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는데, 유리아미노산 총함량은 해남지역의 경우, $472.75{\sim}1,080.98\;mg$/100 g를, 신안지역의 경우, $440.46{\sim}621.77\;mg$/100 g를, 영광지역의 경우, $387.64{\sim}669.28\;mg$/100 g를 함유하였다. 폴리페놀함량을 분석 결과, 8월까지 함량이 높았다가 퉁퉁마디가 붉어지는 10월에 가장 낮아졌으며 영광지역이 대체로 높았으며 해남지역은 $11.1{\sim}15.61\;mg/g$, 신안지역은 $12.71{\sim}21.03\;mg/g$, 영광지역은 $13.13{\sim}22.28\;mg/g$을 나타냈다. 전자공여능 분석한 결과, 신안지역이 좀더 높았고 전반적으로 8월이후 높게 나오는 경향을 보였는데 해남지역은 $53.8{\sim}70.9%$, 신안지역은 $62.7{\sim}88.8%$, 영광지역은 $63.0{\sim}72.7%$ 범위를 나타내었다. 퉁퉁마디 추출물의 SOD 유사활성은 해남지역 $28.7{\sim}41.0%$, 신안지역 $28.5{\sim}36.5%$, 영광지역 $23.5{\sim}39.6%$로 모두 7월에 가장 낮았고 10월에 가장 높은 활성을 보였다.

복분자딸기의 성숙 단계별 생리활성 비교 (Comparison of Physiological Activities of Rubus coreanus Miquel during Maturation)

  • 차환수;윤예리;박필재;최혜란;김병삼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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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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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3-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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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실험은 성숙시기별 복분자딸기 과실부(미숙과 및 중간숙과, 완숙과)를 70% ethanol로 추출하여 항산화 원인 물질로 여겨지는 여러 유효 성분들을 조사한 후 천연 항산화제로서의 개발 가능성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복분자딸기 100 g당 함유되어 있는 총 폴리페놀 화합물 함량은 완숙과가 4.50g으로 미숙과(2.84 g)와 중간숙과(1.55 g)에 비하여 약 2배정도 함량이 많았으며, DPPH 라디칼 소거능도 복분자딸기 과실이 성숙할수록 높은 활성을 나타냈다. SOD 유사활성도 복분자딸기가 중간숙과 80.05%, 완숙과 95.03%로 과실이 미성숙했던 시기보다 높은 활성을 가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100 g당 함유되어 있는 복분자딸기의 비타민 A 함량은 미숙과가 2.37 mg으로 중간숙과와 완숙과에 비하여 높았지만, 비타민 E는 완숙과가 0.9 mg으로 미숙과 0.2 mg에 비하여 높은 함량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복분자딸기의 비타민C 함량은 미숙과 28.55 mg, 중간숙과 23.06 mg, 완숙과 30.79 mg으로 과실의 성숙정도와 관계없이 전체적으로 높은 함량을 가지고 있었다.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복분자딸기 완숙과가 $49{\mu}m/mg$로 중간숙과($16.4{\mu}m/mg$)와 미숙과($15.4{\mu}m/mg)$에 비하여 과실이 성숙할수록 함량이 크게 증가하였다. 또한 색소성분으로 여러 기능적 역할을 수행하는 안토시아닌은 미숙과일 때 7.89 mg%에 불과하였던 것이 완숙과일때 394.50 mg%로 함량이 크게 증가하였다.

효소 처리와 유산균 배양에 의한 흑마늘의 항산화 활성 향상 (Improvement of Antioxidative Activity by Enzyme Treatment and Lactic Acid Bacteria Cultivation in Black Garlic)

  • 채희정;박동일;이성철;오철환;오남순;김동청;원선임;인만진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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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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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60-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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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마늘에 가장 많이 함유된 당류를 이용하여 유산균을 배양하기 위하여 흑마늘을 분해하여 당과 폴리페놀 함량을 최대로 증가시키는 상업용 탄수화물 분해효소로 Celluclast를 선별하였다. 또한 김치로부터 흑마늘 효소분해물에서 생육과 산 생성이 우수한 유산균을 선발하였다. 선발된 균주는 Lactobacillus pentosus로 동정되었으며, L. pentosus 310-7로 명명하였다. L. pentosus 310-7 균주를 흑마늘 효소분해물에 접종한 후 pH, 적정산도, 젖산균수의 변화를 경시적으로 분석하였다. 배양액의 pH는 배양 15시간까지 pH 4.24로 지속적으로 감소하였으며, 적정산도는 배양 15시간에 0.35%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였다. 젖산균수는 접종 후 7.08 log CFU/g에서 15시간에 7.54 log CFU/g까지 완만하게 증가하였으며 효소처리가 유산균의 증식에는 효과가 없었다. 그러나 효소처리 후 L. pentosus 310-7 균주로 15시간 발효시킨 발효액의 총 폴리페놀 함량은 $7.23\;{\mu}g$/g에서 $11.47\;{\mu}g$/g으로 약 60% 증가하였으며 따라서 DPPH radical 소거활성도 향상되었다.

무청 추출물의 생리활성 (Physiological Activity of Extracts from Radish (Raphanus sativus L.) Leaves)

  • 구경형;이경아;김영언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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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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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0-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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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건조 무청을 물, 50% 에탄올 및 50% 메탄올로 추출한 물질의 생리활성 효과를 조사하였다. 건조 무청의 추출물 수율은 브랜칭하지 않은 건조 무청인 관동 무청(DRLK)은 $26.56{\sim}32.56%$이고, 미농단백 무청(DRLM)은 $34.34{\sim}36.90%$였다. 반면에 브랜칭한 무청군 수율은 $18.70{\sim}23.56%$로 브랜칭하지 않은 시료보다 수율이 낮았다. 총 폴리페놀 함량의 경우 브랜칭한 무청 시료는 $49.06{\sim}59.37mg/g$ 범위였고, 브랜칭을 하지 않은 시료는 $53.41{\sim}62.08mg/g$이었다. 시료에 따라서는 관동 무청시료(DRLK, BDRLK)보다 미농단백무 시료(DRLM, BDRLM)가 약간 더 높은 폴리페놀 함량을 나타내었다. 전자공여능은 브랜칭하지 않은 시료는 80% 이상의 활성을 보였고, 아질산염 소거작용은 $36.63{\sim}51.17%$ 범위의 활성을 보였으며, SOD 유사활성은 $38.53{\sim}45.38%$의범위의 활성을 보인 반면 브랜칭한 시료는 각각의 생리활성 측정에서 브랜칭하지 않은 시료보다 낮은 활성을 보였다. 전반적으로 관동 무청군이 미농단백 무청군보다 전자공여능, 아질산 소거능 및 SOD 유사활성에 있어서 약간 높은 활성을 보였고, 브랜칭하지 않은 무청이 높은 활성을 나타내었다.

다양한 열처리 조건에 따른 우엉뿌리의 항산화 활성 (Antioxidant Activities of Burdock Root (Arctium lappa L.) with Various Heat Treatment Conditions)

  • 박미영;박예옥;박영현
    •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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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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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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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This study examined the changes in antioxidant activity and contents of phenolic compounds inblanched, steamed, and autoclaved burdock root (BR). The total polyphenolic and flavonoids contents of raw and cooked BR were determined spectrophotometrically. The antioxidant activity of BR was measured using 2,2-diphenyl-1-picrylhydrazyl (DPPH), 2,2-azinobis (3-ethylbenzothiazoline-6-sulfonic acid) (ABTS), and oxygen radical absorbance capacity (ORAC) assays. The main phenolic compounds in BR were quantified by HPLC (high performance liquid chromatography). Both blanching and steaming treatments significantly increased the antioxidant activities of BR in all groups (5 min, 15 min, and 30 min), whereas in autoclaving treatment, the 30 min treatment only showed an increase in the antioxidant activities of BR. The 30 min blanched BR exhibited the strongest DPPH and ABTS radical scavenging activities and possessed the highest total polyphenol and flavonoid phenolic contents. The 15 min-steamed BR showed the highest ORAC value. The main phenolic compound of the 15 min-steamed BR was CGA (chlorogenic acid). These results suggest that heat cooking methods, such as blanching and steaming, improve the antioxidant activity of BR by increasing the concentration of phenolic compounds.

오미자(Schizandra chinensis Baillon) 에탄올 추출물의 항산화 활성 및 항돌연변이 활성 분석 (Analysis of Antioxidative Activity and Antimutagenic Effect of Ethanol Extract from Schizandra chinensis Baillon)

  • 전연희;길진희;임소민;김미현;김미라
    • 동아시아식생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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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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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46-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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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에서는 오미자 에탄올 추출물의 항산화 활성과 총폴리페놀 함량 및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을 측정하고, Salmonella typhimurium TA100을 이용하여 항돌연변이 활성을 분석하였다. 오미자 에탄올 추출물의 DPPH 라디칼 소거능은 $500{\mu}g$/assay의 농도에서 57%이었고, $IC_{50}$값이 $435\;{\mu}g$/assay으로 나타나 비교적 높은 항산화 활성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오미자 에탄올 추출물의 총 폴리페놀 함량과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각각 9.53 mg/g과 3.97 mg/g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오미자 에탄올 추출물은 sodium azide(5 mg/plate) 와 4-NQO(1 mg/plate)에 대한 항돌연변이 활성이 각각 45%, 82%로 나타나 4-NQO에 대해 높은 돌연변이 억제 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오미자 에탄올 추출물이 높은 항산화 활성과 항돌연변이 활성을 가진 것으로 나타나, 앞으로 천연 항산화제 및 항돌연변이 기능성 소재로 사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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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Allium tuberusum) 씨의 이화학적 특성과 항산화 활성 (Chemical Compositions and Antioxidative Activity of Leek (Allium tuberusum) Seeds)

  • 차재영;김성규;김현정;송재영;조영수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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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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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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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식용식물 이면서 한방재료로 이용되고 있는 부추의 이용 효율을 증대시킬 목적으로 부추씨의 이화 학적 특성과 수용성 추출물의 항산화 활성을 측정하였다. 부추씨의 일반적 조성을 보면 조단백질 25.7%, 조지방 16.6%, 조회분 2.9%, 수분 4.4%로 나타났다. 아미노산 조성은 건물 중량 100g 당 proline 11.0 g 으로 가장 높았으며, glutamic acid 4.91 g, arginine 2.12 g, aspartic acid 1.62 g, leucine 1.31 g, valine 1.16 g, methionine 1.15 g 순으로 나타났다. 부추씨의 무기질 성분은 칼륨 215 ppm, 칼슘 142 ppm, 철 124 ppm, 마그네슘 100 ppm 순으로 나타나 칼슘과 철분을 많이 함유하였다. 주요 지방산으로 linoleic acid (C18:2) 71.9%, oleic acid(C18:1) 12.7%, palmitic acid(C16:0) 8.6% 및 stearic acid(C18:0) 1.4% 순 으로 전체의 약 93%를 차지하였다. 부추씨로부터 열침 온도에 따른 총폴리페놀 화합물의 함량 변동은 2$0^{\circ}C$ 추출물에 비해 4$0^{\circ}C$ 추출물에서 27%, 6$0^{\circ}C$ 추출물에서 51% 증가하였다. 부추씨 수용성 추출물을 DPPH 환원법으로 항산화 활성을 측정한 결과, 부추씨는 BHT 보다 활성이 나타났다. 이상과 같이 부추 씨는 아미노산, 무기질 및 지방산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영양적인 면에서도 상당한 가치를 가지는 식품재료로 이용될 가능이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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