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는 생존을 위한 욕구를 초과하여 근원적 결핍에 따른 욕망을 언제나 쫓는다. 이때 시각이 제공하는 직관성과 정보의 탁월성은 욕망의 대상을 향하는 중요한 수단이 되고, 주체는 이미지의 덫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게 된다. 영화가 '거울상'의 욕망을 재현하면서 무의식을 쾌락을 부상시켰다면 디지털 영상은 대상의 존재와 상관없이 완벽한 이미지로 관객을 압도함으로써 주체의 욕망에 대한 가상적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타자와의 동일시를 통해 욕망을 섭입하고 욕망하는 경험을 통해 주체를 매료시키는 디지털 영상이 주체의 무의식과 깊숙이 연관되어 있음을 밝혀보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디지털 영상은 핍진한 이미지의 가상성을 통해 주체의 상상적 욕망을 부상시키고 타자의 욕망에 편승하는 경로가 되어 무의식의 주체에게 쾌락을 부여함으로써 주체를 매료시키고 있었다.
Journal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convergence engineering
/
제8권6호
/
pp.725-728
/
2010
The subject collects information and constructs the outside world mainly through the sense of sight, though he cannot help but always see things from the viewpoint of the self-aware ego. While we are able to access the unconscious of which the latent desire is reflected in involuntary images and dream images, the substance of desire cannot be easily accessed due to the censorship of the ego and the super-ego, which makes images of the unconscious nonlinear, and allows us to pursue fantasies for pleasure. The original human desire to record and express visual objects has come true with technological fulfillments, and furthermore, digital technology has realized visual pleasure and desire, through simulation. The images that the unconscious produces and the images that digital technology produces are a visualization of objects by the subject's desire, and the subject realizes his pleasure through a visual fantasy. This study, based on the mechanism of the unconscious and the formal stamps of digital images, explores the interrelationship between the unconscious and digital images, both of which seek pleasure and desire.
자크 라캉(Jacques Lacan)에 따르면, 욕망은 원초적인 부분의 결여(Lack)에서 비롯되며, 이는 인간이 지속적으로 쾌락과 만족을 추구하게 만드는 일종의 원동력이다. 주체(Subject)와 인류의 욕망은 매우 복잡한 심리적 현상이기에 욕망의 완전히 실현은 불가능하다. 연구자는 자크 라캉의 욕망 이론을 통해 영화 속 주체가 추구하는 이상, 좌절, 성장의 과정에서 형성되는 균형을 분석하고자 한다. 본 논문, "연구자는 영화 <기생충>을 아메데오 지오르지(Amedeo Giorgi)의 현상학적 방법으로 분석"에 대한 연구임. 이를 통해 인류 욕망의 본질을 드러냄으로써, 영화의창작에 대한 시사점과 이론적 배경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This study takes its point of departure from Lacanian psychoanalysis and explores the point that an irremediable gap in the human subject can be illuminated in terms of the Lacanian categories, fantasy, symptom, gaze or voice as cause of desire of the Other. With respect to the category of the symptom, Lacan claims that the Other is always already there in the constitution of the subject, that is, the relation of the subject to the Other that is overwhelming as well as attracting the subject. Chapter II deals with the unthought, excessive ground of the conscious that borders on the subject, as is the case of self-excentric aspect of the man. Indeed, in Lacan's early work, the subject is essentially a relationship to the Other as desire(objet petit a), and there is no such thing as a symptom or fantasy without some subjective involvement. Lacanian unknown real, perpetual excess as the cause of desire animates the subject even as it threatens to blast it apart. The structures that establish the lines of desire in every individual are derived from an ineluctably intersubjective field. The Other is always already there in the constitution of the subject. In the final years of Lacan's teaching we find a kind of universalization of the symptom and almost everything that is becomes in a way symptom. Symptom, embodied in Laura in "Goblin Market," is her only substance, the only positive support of her being. By looking at the Laura's symptom in chapter III we gain an insight into the forbidden domain, into a real space that should be left unseen and unthought. The voice of goblin men therefore functions as a sublime object that is animating as well as dominating element even as it threatens to disintegrate the subject. Objet petit a as a sublime object that must be excluded in reality returns in the real, taking on a certain materiality which has an effect on Laura, that is, animates Laura's desire. Objet petit a is a real object, signifying nothing. In conclusion, the theoretical importance of Lacanian psychoanalysis is the relation between a subject and an Other as Objet petit a.
본 연구는 학문적 연구 대상에서 소외돼 온 텔레비전 드라마 작가에 관한 후속 연구로, 멜로드라마 <사랑과 야망>과 <내 남자의 여자>의 여주인공을 중심으로 김수현 작가 의식 저변을 탐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김수현 작가는 자율 통제 의식에 의해 텔레비전 드라마 장르에서는 보기 드물게 홈드라마와 멜로드라마의 장르 선긋기를 명확히 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멜로드라마에서 두드러진 작가 의식이 발화된다. 본고는 멜로드라마를 통해 발화되고 있는 김수현 작가의 의식 심층을 탐구하기 위하여 라깡의 주체와 욕망이론을 적용한다. 라깡에게 주체는 언어의 기호작용에 의해 형성되지만, 언어의 상징계는 불완전함으로 주체는 '존재'로부터 '소외'되고 '결여'와 '분열'에 시달리는 주체이다. 이 주체는 타자와의 관계 속에 타자의 욕망을 욕망하고, 욕망의 대상이 되기를 원한다. 이 욕망은 전일체, 완전히 조화로운 상상계, 완전한 사랑을 끊임없이 요구하고, 상징계의 불완전성을 거부함으로써 지속된다. 이 거부 과정에는 무의식적 환상이 작동한다. 라깡은 '환상 가로지르기'와 '분리'를 통해서만 주체의 진정한 탄생, 해방이 이루어진다고 말한다. 20년 세월의 간극 속에도 <사랑과 야망>과 <내 남자의 여자> 속 두 여주인공의 갈등의 요체는 동일하다. 인간의 근원적이고 본질적인 주체의 결여와 욕망이 그것이다. 완전한 사랑에의 이상 추구, 그러나 현실에서는 불가능하며, 주체의 소외와 결여를 낳는 욕망의 고리 속에 주체의 진정한 해방, 자유를 향한 물음이 김수현 작가 의식 저변에 자리한 영원한 테제이다.
본 연구에서는 돌토의 정신분석학적 관점을 중심으로 사랑의 교육 교육과정을 두 가지 영역에서 재구성하여 제시한다. 그 첫 번째 영역은 '사랑의 교육 교육과정의 방향 및 이에 따른 세부목적'이다. 이 영역에서 연구자는 사랑의 교육 교육과정의 방향을 '주체상호적인 사랑의 소통을 위한 사랑의 교육 교육과정'과 '욕망의 주체를 위한 사랑의 교육 교육과정'으로 재구성하여 제시한다. 사랑의 교육 교육과정의 방향에 따른 세부목적은 '말하는 존재로서의 주체 구성하기'와 '욕망의 자율적 원천으로서의 주체 깨닫기'로 재구성하여 제시한다. 사랑의 교육 교육과정의 방향 및 이에 따른 세부목적을 재구성하는 목표는 우리의 미래세대가 주체상호적인 사랑의 소통을 이루며 사랑을 욕망하는 주체로서 살아가도록 길인도 하고자 하는 데 있다. 두 번째 영역은 '사랑의 교육 교육과정의 과제 및 이에 따른 세부내용'이다. 이 영역에서 연구자는 사랑의 교육 교육과정의 과제를 '아가페적 사랑의 욕망 패러다임으로 전환하기'와 '사랑의 교육과정을 통해 전인성 형성하기'로 재구성하여 제시한다. 이에 따른 사랑의 교육 교육과정의 세부내용은 '아가페적 사랑의 욕망의 진실 깨닫기'와 '일상의 삶에서 아가페적 사랑 실천하기'로 재구성하여 제시한다. 사랑의 교육 교육과정 과제 및 세부내용의 재구성 목표는 우리의 미래세대가 아가페적 사랑의 욕망 패러다임으로 전환한 사랑의 교육 교육과정을 통해 일상의 삶에서 아가페적 사랑을 실천하며 사는 전인적 '욕망의 주체'가 되도록 길인도 하는 데 있다. 이에 더 나아가, 본 연구에서는 생애주기별(태아기, 영유아기, 아동기)로 돌토의 정신분석학적 관점에서 사랑의 교육 교육과정을 재구성한 실제를 제시한다. 결론에서는, 이와 같은 연구결과물이 현장에서 활용되기 위해 요구되는 교육적 실천을 제안하고, 본 연구 결과물의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 및 전망을 함으로써 본 연구의 여정을 마무리 한다.
The objective of this paper is to explore Jim's itinerary journey in terms of both Girald's concept of triangular desire and Derrida's concept of event. According to the Girard's mimetic desire theory, human being's desire is not spontaneous like Romanticism thought, but mimetic to the mediator between the subject and the object. Thus there is no romantic desire understood as one's own desire except mimetic desire. In this regard, mimetic desire is compatible with the conception of Derrida's thinking of an event that is resistant to its absolute singularity. Because both mimetic desire and event cannot be defined by the fact of each spatio-temporal specificity, they can not be understood by a traditional metaphysics of presence. In this paper, by using Girard's concept of mimetic desire theory, I showcase why the tragic journey of Jim's telos as a mythic quest for his romantic ego(ipse) cannot help but face his death and by using deconstructive thinking of iterability, this paper analyzes why Jim's romantic ego imitated by the mimetic desire through a mediator cannot be encountered happily with his ipseity until his end. As a victim of triangluar desire, Jim's romantic ego is nothing but a notion of an ipsiety that has been defined in terms of presence central to metaphysics. This paper also makes an attempt to re-interpret some articles contaminated with post-colonial perspectives from Derridean views with deconstructive rigorous reading to those papers to uncover an essential ground of presence.
Through Rene Girard's theory of triangle of the desire, this research investigates the mimetic nature of desire as shown in the main character of the movie The Servant. This paper analyzes the structural transformation of desire in the character, which is revealed by the process of reinterpretation via the medium change and convergence from Chunhyangjeon, a classic oral novel in Korea, to The Servant, a movie created by director Dae-woo Kim in 2010. The Servant is a meaningful research subject as the transformation of the inner desire of the character is accomplished by boldly designating Bangja, who is supposed to be a minor character, as the protagonist. In particular, Rene Girard's argument on the indirectness of desire in the theory of triangle of the desire helps understand the point where the character' inner desire, which naturally occurred in the existing narrative, transforms into the mimetic desire by an intermediary. This indirectness of the mimetic desire of the main character suggests a similarity with modern men's vanity which is offered by the capitalist era. Through this, the modern meaning of the mimetic aspect of desire as revealed by the transformation from the movie The Servant to Chunhyangjeon can be understood.
본 논문은 <셰익스피어 인 러브> 시청자가 영화를 보는 과정에서 어떻게 스토리를 이해하고 감흥하는 지, 영화의 인물관계망을 중심으로 관객의 인지 감성 스키를 분석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본 논문에서는 4개의 인물관계망 그림을 절차적으로 제시함으로써, 이들은 왜, 그리고 어떻게 셰익스피어가 "로미오와 줄리엣"이라는 불후의 명작을 젊은 나이에 성숙하게 비극으로 만들어 낼 수 있었는지에 대한 스토리 개연적 증거를 제시한다. 필자는 주인공 셰익스피어의 심리를 라캉의 "주체의 열망" 이론을 방법론으로, 셰익스피어의 글쓰기 과정이 셰익스피어로 하여금 영국 르네상스 시기의 대가로 도약하는 계기임을 분석했다. 본 연구는 어떻게 셰익스피어가 엘리자베스 여왕 영국 제국주의의 전성기 시대에 비올라를 욕망의 주체로 삼아서, 크리스토퍼 말로를 제치고 상류 사회로의 진입을 통해 예술적 대가로 도약하게 되었는지, 시청자의 스토리텔링 아키텍처를 인지 감성 과정으로 분석하였다.
The "genderless fashion" style adopted by 20 to 30-year-olds in Korea cannot be ignored in the consumer fashion code. This study investigated self-images of Korean genderless fashion consumers through in-depth interviews. Interview analyses confirmed that Korean genderless fashion consumers express their self-image through clothing. As the theoretical framework, this study used Lacan's concept of desire to classify the types of self-image consumers want to express. The results are classified into three subject types: those who pursue self-fulfillment, those who pursue fulfillment from others, and those who pursue endless fulfillment through a self-image. This reflects various factors and the subjects' desires. Further, a subject's desire to present a specific self-image was an important factor in understanding the genderless fashion style. The study results revealed that modern fashion is an "unconscious" field of self-expression that crucially reflects individual desires. The study also contributes to the understanding of the concept of self-image at large.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