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the asan 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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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dal Flushing at Entrance of Tidal Bay in Korea

  • Lee, Suk Woo;Lee, Sang Ryong
    • 한국해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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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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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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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5
  • Tidal Flushing at the entrance channels of tidal bay or estuary in the central western coast of Korea; Gum River Estuary, Garorim Bay, Asan Bay, and Yeomha Estuary were studied with the recent data of current surveys measured by curret meter at three or five anchored stations along the section for one or two tidal periods at mean spring tide. Equilibrium relationship between tidal prism at mean spring tide and minimum flow area below the mean sea level of the channel in alluvial material was found as of O'Brien's (1931, 1969) study. Bed load transport in the tidal channel is balanced with the tidal flushing ability having a mean velocity of about 0.75m/sec or maximum velocity of about 1.25m/sec for a half tidal cycle over the section at mean spring tide which fairly agree with Brunn's study(1955, 1957). flushing actions for different hydraulic depth( mean depth) and bed material size in the channel were reviewed and found that it depend to a minor extent on the fac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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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만과 경기만의 유기인계 잔류농약 분포 (Distribution of organophosphorus pesticides in Asan and Kyeonggi Bay, Korea)

  • 유준;양동범;김경태;이광우
    • 한국해양환경ㆍ에너지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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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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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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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1999년 하계에 아산만과 경기만 해역의 유기인계 잔류농약 분포를 조사하였다. 표층해수 중 IBP는 모든 해역에서 광범위하게 분포하였다 아산만의 표층해수 중 IBP 농도 범위는 7월과 9월에 각각 10.3-1030.1(m=339.1), ND-319.1(m=74.8)ng/L였고 경기만 표층해수 중 IBP 농도는 7월과 9월에 각각 ND-76.2(m=29.1), ND-270.3(m=46.6)ng/L였다. Diazinon, DDVP, Ethoprophos와 Chlorpyrifos는 다소 낮은 농도를 보였지만 모든 해역에서 검출되었다. 다른 유기인계 농약(Disulfoton, rarathion Methyl, Fenchlorfos, Prothiofos, EDDP)은 일반적으로 검출한계 미만이었다. 퇴적물 중에서는 Chlorpyrifos가 다근 유기인계 농약보다 널리 분포하였다. 유기인계 농약의 시공간적 분포는 자 지역에 사용되어지는 농약의 사용량과 종류에 따라 달라진다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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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만남부해역(京畿灣南部海域)의 M2 조석영향(潮汐影響) (M2 Tidal Effects in Southern Part of Kyonggi Bay)

  • 최병호
    • 대한토목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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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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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7-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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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3
  • 비선형(非線型) 2차원조석(次元潮汐)모델의 경기만남부해역(京畿灣南部海域)에의 적용(適用)이 서술(敍述)되었다. 모델을 이용(利用)하여 만체계(灣體系)의 조류유동현상(潮流流動現像), 해저마찰력(海底摩擦力) 및 에너지소산(消散)에 대(對)한 초기평가(初期評價)를 할 수 있었다. 또한 모델에 의(依)한 수치실험(數値實驗)을 통(通)해 아산만접근수로(牙山灣接近水路)를 준설(浚渫)할 경우(境遇) 주태음반일주조(主太陰半日週潮)($M_2$)의 영향(影響) 및 해면(海面)에 작용(作用)하는 $10dyne/cm^2$의 균일정상풍(均一定常風)에 의(依)한 유동현상(流動現像)의 변화(變化)를 평가(評價)하였다. 초기결과(初期結果)들이 제시(提示)되었으며 토의(討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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牙山灣海底의 底棲有孔蟲 (BENTHIC FORAMINIFERA OF THE SUBTIDAL ZONE OF ASAN BAY, KOREA)

  • 장순근
    • 한국해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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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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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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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3
  • 牙山灣 및 주변海底에서 1982 5-6월에 걸쳐서 採取한 表面堆積物 132점에서 現生底棲有孔蟲의 生, 全體群集에 따르는 造成, 分布, 有孔蟲 個體數 相對的 率, 多樣性, 皮穀의 救助 등 微古生物學的 特性을 硏究했다. 같이 産出되는 化石으로 推定되는 交代된 有孔蟲을 包含하여 皮穀의 保存狀態가 불량한 群集의 造成, 多樣性 및 生群集과의 관계 등을 연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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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만 동물플랑크톤 분포와 수직이동 (Distribution of Zooplankton in Asan Bay, Korea with Comments on Vertical Migration)

  • 박철;최근형;문창호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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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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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2-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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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아산만 동물 플랑크톤의 계절별 분포를 조사하였다. 년중 Labidocera euchaeta, Safitta crassa, Calanus sinicus, Acartia omorii 등이 계절에 따라 다른 점유율을 보이며 주요 우점종으로 나타났고, 기타 계절에 따라 이매패 유생(가을), 십각류 유생(봄, 여름) Paracalanus Parvus, Evadne tergestina(여름) 등이 주요 우점종에 포함되었다. 주요 우점종인 A. omorii는 계절에 따라 주야 수직분포가 다른 양상을 보였는데, 겨울철에는 정상적인 주야 수직이동, 봄철에는 역전된 주야 수직이동을 하는 것으로 여겨졌다. 대부분 표층에서는 야간과 비교하여 주간에 통상 같거나 적은 양의 개체수 분포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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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韓國)의 간석지(干潟地) 분포(分布) (Spatial Distribution of Tidal Flats in Korea)

  • 조명희;조화룡
    • 한국지역지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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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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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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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1910년대 지형도와 1990년대 지형도 및 위성영상을 기본도로 하여 한국의 각 지역별 간석지 분포와 간척 현황을 GIS로서 계량하고 지역별 간석지 발달조건을 고찰했다. 그 결과 우리나라 간석지 자원은 1910년대 이후 간척된 것을 포함하여 약 $3,800km^2$이고 전남 서해안, 경기만, 아산만, 전남남해안, 군산만, 천수만, 경남부산해안 순으로 넓게 형성되어 있으며, 현재 공사중인 것까지 합하면 50% 이상 간척되고 있다. 간석지 발달조건의 측면에서 경기 아산만은 모든 조건이 고루 갖추어져 있고, 군산만은 육상퇴적물 공급체계가, 전남 해안은 해안선 조건이 각각 두드러지게 양호하여 간석지가 발달했다. 군산만을 사례로 간석지 발달의 경년변화를 살펴본 결과 간석지 모양은 계속 변해가고 있으며, 면적이 조금씩 늘고 있다. 그러나 20C 전반부에는 면적증가율이 비교적 높은 데 비하여 후반부에는 훨씬 낮아져 거의 정체상태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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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태(Johnius belengeri)의 분포, 체장 및 연령조성 (Distribution, and length and age composition of Johnius belengeri in the coastal waters of Korea)

  • 이태원;송해성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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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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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4-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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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서해의 아산만, 천수만과 영광 근해, 남해의 삼천포 근해 및 동해의 영일만에서 otter trawl로 민태를 채집하여, 계절에 따른 밀도 분포, 체장 및 연령 조성을 분석하였다. 영광근해에서는 민태의 평균밀도가 1.147개체/$10,000m^2$로 높은 생물량을 보였고, 저어류 군집을 우점하였다. 천수만에서는 평균밀도가 94개체/$10,000m^2$, 아산만과 삼천포에서는 이보다 낮아 8-24개체/$10,000m^2$였다. 영광 근해에서 서해의 북쪽 혹은 남해의 동부로 갈수록 평균밀도는 감소하였으며, 영일만에서는 한 개체도 채집되지 않아 동해 연안에는 분포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이 어류는 봄에 연안에 출현하기 시작하며 해역에 따라 봄, 혹은 여름에 최대 밀도를 보였다. 봄과 여름에 채집된 개체는 I, II 및 III세의 성어들이었으며, 영광과 삼천포에서는 여름부터 유어들이 채집되기 시작하였다. 가을에는 미성어가 주를 이루었다. 이 결과로 미루어 산란을 위하여 봄에 내만으로 몰려온 성어는 산란을 마친 후 외해로 넓게 분산되며, 많은 유어들은 월동하기 위하여 외해로 이동하는 늦가을까지 내만에서 자라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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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만 해역에서 장마기 전후 중형동물플랑크톤 군집의 변화 (Changes in Mesozooplankton Community Around the Rainy Season in Asan Bay, Korea)

  • 이두별;박철;양성렬;신용식
    • 한국해양학회지: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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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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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7-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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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아산만에서 장마기 전 후 수온, 염분, 영양염, chlorophyll ${\alpha}$ 농도와 중형동물플랑크톤 등에 대해 분포의 특성과 이들 간의 관계를 파악해 보았다. 장마기에 담수 유입에 의한 환경 변화는 동물플랑크톤과 식물플랑크톤(chlorophyll ${\alpha}$) 분포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었다. 장마기에 유입된 담수로 인해 영양염 농도는 높아졌고 동물플랑크톤 개체수는 크게 감소하였다. 반면, 식물플랑크톤(chlorophyll ${\alpha}$)은 장마기 종료 시점에 생체량이 증가하였다. 이는 방조제로부터 유출수 증가에 따른 동물플랑크톤 감소와 영양염 유입의 증가가 나타난 후 식물플랑크톤의 생체량이 증가하는 생물학적 과정이 연결되어 나타난 것으로 판단된다. 동물플랑크톤의 분포는 수온 변화에 따라 종별로 다른 양상을 보여 봄철 우점종과 여름철 우점종으로 구분 지을 수 있게 하였다. 이는 수온이 역시 중요한 분포요인이 됨을 보여준다. 그러나 장마로 인한 염분 변화는 전체 동물플랑크톤의 분포에 큰 영향을 주었으며 특히, Noctiluca scintillans, Acartia pacifica, Sagitta crassa에게는 수온보다 장마로 인한 염분 변화가 더 크게 작용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아산만 식물플랑크톤의 계절별 군집 분포 특성 (Seasonal Characteristics of Phytoplankton Distribution in Asan Bay)

  • 이상현;신용식;양성렬;박철
    • Ocean and Polar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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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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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9-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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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결론적으로 전체 식물플랑크톤과 소형식물플랑크톤의 생체량이 높았던 2월에는 규조류 S. costatum과 Thalassiosira spp.가 우점하였으며 특히 내측해역에서 높은 농도를 보였는데 이는 2월의 낮은 수온과 내측해역의 풍부한 규산염에 의한 영향으로 판단된다. 5월에는 전체 식물플랑크톤과 소형식물플랑크톤이 상당히 감소하였는데 이는 영양염의 감소 특히 인산염 제한에 의한 것으로 사료된다. 5월에는 미소형식물플랑크톤의 기여율이 높게 나타났고 규조류 Rhizosolenia spp.와 Pseudo-nitzschia spp.가 우점하였으나 2월에 비해 낮은 chlorophyll a 농도를 나타내고 있으며 이는 낮은 농도의 영양염 특히 DIN:DIP와 Si:DIP의 분포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인산염의 농도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판단된다. 담수 유입으로 인해 내측해역의 염분이 낮았던 7월에는 소형식물플랑크톤이 평균 58.4%의 기여율을 보였으며, 미소형식물플랑크톤은 평균 32.6%의 기여율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내측해역에서 monad type의 phytoflagellate와 남조류 Oscillatoria spp.가 우세하였고 외측해역에서는 S. costatum이 우세하게 나타났다. 9월에는 7월과 마찬가지로 염분이 낮은 내측해역에서는 미소형식물플랑크톤의 기여율이 높았으며 monad type의 phytoflagellate가 우점하였고 외측 해역에서는 소형식물플랑크톤의 기여율이 높았으며 규조류 Chaetocems spp.가 새로운 우점속으로 출현하였다. 이와 같이 아산만의 환경적인 변화에 따라서 우점속의 변화를 가져왔으며 이런 우점속의 변화는 식물플랑크톤 군집의 계절적 변화를 나타내었다. 본 연구결과는 식물플랑크톤 군집에 대한 연구가 부족했던 아산만의 식물플랑크톤 역학을 이해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만 저어류 -IV 종조성의 최근 3년간(1990-1993) 변화- (The Demersal Fish of Asan Bay -IV. Temporal Variation in Species Composition from 1990 to 1993-)

  • 이태원;황선완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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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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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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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1990년 11월에서 1993년 8월 사이 아산만에서 소형 otter trawl을 이용하여 계절별로 저어류를 채집하여 시간에 따른 종조성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조사 기간동안 49종의 어류가 출현하였으며, 그 가운데 참서대(Cynoglossus joyneri), 곤어리 (Thrissa koreana)와 민태(Johnius belengerii)가 우점하여, 전 채집 개체수의 $84.7\%$, 전채집량의 $70.5\%$를 차지하였다 출현종수는 뚜렸한 계절변화를 보이지 않았으나, 개체수와 생체량은 봄에서 가을 사이의 난수기에 높고 겨울에는 낮은 값을 보였다. 각 계절 채집된 어류의 순위를 이용하여 주성 분분석한 결과, 정점간의 차이는 적었으나 계절에 따른 경향을 나타내어 조사 해역 저어류의 종조성은 수온이나 혹은 수온과 비슷한 경향을 보이는 요인에 의하여 결정되는 것으로 보인다. 아산만 저어류는 한반도 주변 다른 내만역에 비하여 출현종수 및 생물량이 적었으며, 이것은 조류에 의한 해수 혼합이 활발하여 서식처인 해저퇴적물이 불안정한데 기인된 것으로 판단된다. 출현종수는 해에 따라 유의한 감소 경향을 보였으며, 감소하는 종은 출현빈도가 낮고 채집량도 적은 종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이 종들은 환경의 내구범위 한계에 서식하여 왔으나, 최근의 인위적 환경 변화로 인하여 내구범위를 벗어나 더 이상 만 내에서 살 수 없게 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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