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the onset of the COVID-19 pandemic, there has been an explosive increase in restaurant meal delivery or takeou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consumer perception of food safety and its influence on the purchase of delivery or takeout food from restaurants. This study, the 2020 Consumer Behavior Survey for Food (CBSF), was conducted from June 10 to August 21 2020. A total of 6,355 responses were used for the analysis.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the differences in consumer perception about food safety were analyzed according to whether they used delivery or takeout. Concern about food safety, satisfaction with dietary habits, and the ability to maintain safe dietary habits were higher in the non-user group. Except for food at home, the perception about food safety at other locations was higher in the user group. Food hazards such as antibiotics were perceived to be safer in the user group. Second, the perception of food safety affecting use of delivery or takeout was analyzed. It was found that the usage of delivery or takeout increased when the perception of the safety of home meal replacement (HMR), delivery or takeout food, and the ability to be informed about the harmful factors of agricultural products increased. The findings of this study may offer the basis for the food and food service industry to consider safety issues seriously and develop strategies to lead to feasible practices. Further, this study also supports the direction of the government toward strengthening the safety of new segments which have shown explosive growth in the COVID-19 era.
본 연구는 한국과 중국 소비자의 외식동기와 방문외식, 배달-테이크아웃 소비선택 간의 관계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소비자들이 느끼는 대인접촉 불안감의 조절효과를 조사하고자 하였다. 한국소비자의 외식동기가 외식선택에 미치는 영향에서 대인접촉 불안감의 조절효과를 검증한 바, 대인접촉 불안감은 이성적동기가 방문외식에 미치는 정적 영향을 약하게 하는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소비자의 외식동기가 외식선택에 미치는 영향에서 대인접촉 불안감의 조절효과를 검증한 바, 이성적동기가 방문외식에 미치는 정적 영향은 약하게 하고, 감성적동기가 방문외식에 미치는 정적 영향은 강하게 하는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인접촉 불안감은 이성적동기가 배달에 미치는 정적 영향은 강하게 하고, 감성적 동기가 배달에 미치는 정적 영향은 약하게 하는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감성적동기가 테이크아웃에 미치는 정적 영향은 강하게 하는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글 클라우드는 사용자가 업로드 및 동기화한 파일과 데이터뿐만 아니라 모든 클라우드 서비스들의 동기화 내역과 사용자의 스마트폰 사용 내역, 위치 정보 등도 포함하기 때문에 사용자 행위 분석 관점에서 디지털 포렌식 조사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우리는 본 논문을 통해 구글의 Takeout 서비스를 사용하여 수집 가능한 클라우드 데이터의 종류를 확인했고, 사용자 행위 분석에 필요한 데이터를 선별 및 분석하여 디지털 포렌식 연구와 조사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도구를 개발했다. 구글 클라우드 데이터는 컴퓨팅 기기의 종류와 상관없이 구글 계정을 통해 동기화 되기 때문에 PC,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다양한 기기에서 사용한 구글 서비스 데이터를 해당 기기가 없어도 구글 계정을 통해 수집할 수 있다. 따라서 본 논문의 연구 결과는 모바일 기기의 정보보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데이터 수집이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디지털 포렌식 연구 및 조사에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Coffee, which has spread from Ethiopia to Arabia, Europe and then to Korea, has become the most beloved beverage among today's Korean people. After liberation, instant coffee was first introduced to Korea through the U.S. military, and coffee became popular in earnest. In the 1970s, Dongsuh Foods led localization of coffee by mass-producing instant and regular coffee, and in the 1990s, coffee shops replaced teahouses. After the 1997 financial crisis, office workers made coffee on their own as companies downsized on secretarial staff, leading to a further growth in instant coffee mix market. In 1999, the first foreign brand Starbucks was introduced to Korea and the culture of takeout espresso coffee took off. As consumers' preferences of coffee constantly evolve, the demand for high-quality specialty coffee has emerged, individual roasters have grown in order to meet the demand, and a viral marketing through SNS has been used as a growth engine. In 2020, the spread of coronavirus(COVID-19) is affecting the global coffee market. As many offices, coffee shops, and restaurants practice social distancing, out-of-home sales such as coffee shops have decreased, whereas sales for a takeout coffee and home-café products have increased.
기업 및 개인의 데이터가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클라우드로 이동하면서 클라우드 포렌식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클라우드 데이터는 모바일 기기부터 데스크톱 등 여러 장치에 저장될 수 있으며, 연동된 계정과 클라우드 서비스로부터 생성되는 정보 등 다양한 행위 아티팩트가 존재한다. 그러나 데이터의 분산 저장과 아티팩트 연계성 부족 등 클라우드의 환경적 제약으로 인해 디지털 증거를 확보하고 분석하는 것에 한계점이 있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수단 중 하나로 아카이빙 서비스가 있으며, 대표적으로 구글의 Takeout이 있다. 본 논문에서는 아카이빙 데이터 기반의 클라우드 포렌식을 위해 사용자 행위 데이터를 분석하고 수사 관점에서 필요한 항목을 선별한다. 또한 아티팩트의 연관성과 멀티 행위를 유의미하게 판단하기 위해 선별한 데이터를 시간 정보 기준으로 분석하는 과정과 웹 기반 시각화를 제안한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 데이터 증거수집의 중요성이 증가함에 따른 아카이빙 데이터의 활용 가치를 보여주고자 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평판이 좋은 지방의 다빈치와 해외 브랜드인 스타벅스에서 측정된 서비스품질이 고객만족, 재방문의도, 구전의도에 미치는 각각의 잠재적인 영향력을 비교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는 목적 달성을 위해 대구지역의 커피전문점을 방문한 경험이 있는 230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조사하였고, 유효한 217부를 최종 분석에 사용하였다. 결과로, 고객만족의 결정요인은 스타벅스의 경우 커피품질, 다빈치의 경우 커피품질, 신뢰성 그리고 서비스 자세로 나타났다. 재방문의도의 경우에 결정요인은 스타벅스와 다빈치 모두 커피품질로 나타났다. 또한, 구전의도의 결정요인은 스타벅스의 경우 커피품질과 신뢰성으로 나타났고, 다빈치의 경우 커피품질과 서비스자세로 나타났다. 아울러, 스타벅스와 다빈치의 고객이 지각하는 서비스품질이 고객만족과 구전의도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한 경로계수는 부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OVID-19 바이러스가 발생한 이래로 방역수칙에 관한 다양한 단계가 제정되었다. 1~3단계 중 2.5단계의 경우 카페 매장 내 취식은 불가하며 오직 테이크 아웃만이 허용되었으나, 최근 정부에서 조치사항을 변경하여 매장 내에서의 취식이 가능하게 되었다. 하지만 취식 가능 시간은 1시간으로 권고하였으나, 대형 매장을 제외하고서는 잘 이루어지지 않으며 그마저도 수기 위주로 관리가 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이에 대해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IBM의 프라이빗 블록체인 프레임워크인 하이퍼레저 패브릭을 통해 구현하였다. 이 시스템을 통해 향후 COVID-19에 대한 더 확실한 방역을 기대한다. 또한, 향후 이 시스템을 백엔드로 하여 애플리케이션으로의 개발 또한 진행해볼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stimate the influence of the determinants for home meal replacement (HMR) purchase frequency before and after COVID-19. Multinomial logistic regression was applied to the 2018~2020 Consumer Behavior Survey for Food data from the Korea Rural Economic Institute (KREI). Gender, age, number of households, monthly income, use of eating out, delivery and takeout order service, HMR food safety concern, the frequency of cooking at home, grocery shopping, and eating alone were applied as the explanatory variables to explain HMR purchase frequency. The results are as below. Compared to the previous year, the growth rate of HMR purchase frequency in 2020 was relatively high, indicating that the COVID-19 outbreak acted as a catalyst. Unlike in 2018 and 2019, there was no statistical difference in the HMR purchase frequency between single- and multi-person households in 2020, with indicating multi-person households began to emerge as one of the major HMR consumption groups. Unlike 2018, the 2020 HMR purchase frequency showed a statistically positive relationship with those of grocery shopping and eating alone. There was a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the frequency of eating out/food delivery orders and HMR purchases. The more often cooking at home occurred, the less HMR food was purchased.
This study investigated alterations in the health behaviors and eating habits due to the coronavirus disease 2019 (COVID-19) pandemic. An online survey was administered to 270 university students from September 22, 2021 to October 26, 2021. While the frequency of eating at home had increased during the COVID-19 pandemic compared to before the pandemic, there was a decrease in the frequency of eating out, drinking, and eating vegetables. However, the frequency of eating delivery, takeout, and convenience foods and the utilization of online shopping and delivery apps had considerably increased. In addition, when selecting menus, considerations of health, hygiene, and convenience were more important during the COVID-19 pandemic than before the COVID-19 pandemic. Physical activity more than 3 days a week had decreased, whereas sedentary time showed a proportionate increase. The percentage of people who perceived their health status to be worsening was determined to have increased during the COVID-19 pandemic. To prepare for the era of infectious diseases, future research needs to identify health behaviors and dietary problems by administering surveys that include a large sample size and participants of various ages. Moreover, health promotion and nutrition management plans should be prepared according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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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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